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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나나타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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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runchjenn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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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바나나타르트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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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9T03:49: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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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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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3T00:00:23Z</updated>
    <published>2025-09-23T00: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둥지언니는 내가 마지막으로 확인했을때만해도 30만명이 넘는 구독자수를 가진 유튜버였다. ​ 그녀는 얼마전 한달만에 1억을 벌고도 자신이 불행했다는 이야기를 영상으로 풀었다가 많은사람들의 비난에 시달렸다. ​ 월에 1억이란 돈은 다른이름으론 성공이라 부를수도 있을텐데, 누구나 쉽게 손에 넣을수없는것을 쥐고도 우는소리를 하는 그녀에게서 사람들은 쉽게 진정성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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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되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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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2T02:56:57Z</updated>
    <published>2025-09-22T02:5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님의 때'를 우리는 알 수 없다. 어쩌다 그 '때'가 내가 기대했던 '때'와 들어맞으면 그렇게도 은혜스러울수가 없었다. 그러나 요즘처럼 그 '때'가 도통 언제일지 모르겠으면 기분이 한없이 바닥까지 내려가고 마는 것이다. ​ 그러지 않기 위해 나는 그동안 끊임없이 글을 써내려왔건만. 요즘엔 그 글조차 나를 지탱해주는 힘이 되어주지 못한다. ​ 내가 스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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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적을 꿈꾸던 아이, 손흥민을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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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00:44:39Z</updated>
    <published>2025-09-16T05:3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온이는 축구를 좋아하는 열네 살 아이였다. 특히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에게 열광했고, 언젠가는 영국에서 직접 경기를 관람하는 것이 그의 가장 큰 꿈이었다. 하지만 그 꿈은 현실에서 너무 멀게만 느껴졌다. 어느날 엄마 지인의 SNS에 올라온 한 장의 사진은 시온이의 마음을 흔들었다. 같은 손흥민의 팬이었던 엄마의 지인이 신혼여행 중 런던에서 토트넘 경기를 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jO%2Fimage%2F_0DYpKxo2ygZgoaEAuyplwIbW0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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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탈리아 여행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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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9T14:04:51Z</updated>
    <published>2024-05-17T06:4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산을 펼쳐 놓은 듯 길쭉한 몸통 위로 머리를 활짝 펼쳐&amp;nbsp;하늘로 뻗어있는 나무들을 보니 로마에 온 것이 실감났다. 그래. 나무 하나도 평범하지 않은 곳. 로마는 그런곳이었지.      신혼여행에서 콜로세움을 처음 보았을 때보다 다시 보는 감동이 더 크다. ​ ​처음 왔을 땐 아무것도 모른 채 겉모습만 보고 사진한장 찍고 간게 전부였지만 ​이번엔 직접 내부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jO%2Fimage%2FveHYzqdDRcmXUy2fHEViOYAGKk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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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콩여행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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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6T06:01:34Z</updated>
    <published>2024-04-26T03:5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른 아침 늦잠을 원했던 남편을 호텔에 남겨두고 홀로 향한 커피숍에서  나는 여유롭게 아침식사를 하는 몇몇의 외국인과 현지인들에 섞여 맛과 향이 좋은 커피를 즐겼다.  선선한 아침공기는 가뜩이나 독특했던 카페 분위기와 더해져 또 하나의 인테리어로 더없이 훌륭했던것 같다.  이 공간에 있는 모든것을 기억해야겠다고 생각해 평소보다 천천히 커피를 마시고 나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jO%2Fimage%2FDWpp5QYiCUM62SVxAT_tmAGfuB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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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사랑한다는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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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9T15:46:54Z</updated>
    <published>2024-03-15T06:4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이 끔찍하게 아끼는 동생이 하나 있는데 그 친구한테는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있는데도 프로포즈를 못하는 사정이 있다. 남들과는 조금 다른 가정환경 때문이다. 우리남편이야 그 친구가 가정형편 들먹일때마다 길길이 날뛰며 아무문제 없다하지만, 나는 그 친구의 부담스러운 심정이 이해가 간다. 내가 항창 우울하던 10대 20대때도 정서적 물질적으로 가난했던 가정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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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순간을 절대 그리워하지 않았으면 좋겠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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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4T08:25:34Z</updated>
    <published>2023-09-15T05:1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이별을 겪어 우울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남편 친구를 위로하기 위해 떠난 베트남 여행이었다.  직업상 베트남에 머물고 있는 남편 친구에게 모든 일정을 맡기기로 하고 우리는 짐과 돈 이외에는 그 어떤 준비도 하지 않았다.  여행 전이면 항상 그 나라의 맛집이며 관광지, 쇼핑리스트까지 목록을 뽑아놔야 직성이 풀리는 나로서는 흔치 않은 일이었다.  하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jO%2Fimage%2FVLD0WUesbUtqa_QnE0_SBF4-mN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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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것이 뜻밖이었어 - 대만여행 후의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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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9T00:06:08Z</updated>
    <published>2023-05-08T01:3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토로 돌아갈 그날을 기다려 모든것이 임시라고 생각했다.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가는 MRT창밖으로 보이는 대만의 모습은 매우 낡아 있었다. 이 낡은 느낌은 홍콩과 비슷했지만 어딘가 낭만이 부족했다. 가장 붐비는 시내 한복판은 마치 일본을 베껴다 놓은 듯 했으나 완전히 닮았다고 하기엔 그 화려한 느낌이 없었다. 수많은 인파와 그들의 언어가 이곳이 중화권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jO%2Fimage%2FlfGfHej4ebSlfakNChya0yIMlW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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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절인연 - 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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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9T00:06:08Z</updated>
    <published>2023-04-27T02:0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여름에 한번, 겨울에 두 번 괌을 찾았다.  마치 우리에겐 이름이 하나뿐이듯, 괌은 하나의 계절만 가지고 있어서 사계절을 사는 내가 어느 계절에 괌을 만나도 늘 여름이었다. 괌은 미국 땅이라기엔 어딘가 동남아를 닮아 정겨웠다. 그곳은 사계절이 없다는 이유로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휴양하러 떠날 수 있는 고마운 곳이었다. 관광할만한 곳이 별로 없고 종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jO%2Fimage%2F_kQKE9yJ7swg3iyNtvtkMB2cL-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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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다림이 하는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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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3T09:12:48Z</updated>
    <published>2023-02-02T05:4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이러다 탈모가 오겠어&amp;rdquo;  부쩍 긴 머리가 엉키고 빠지는 양이 늘어서 결국 참지 못하고 잘라내기로했다. 일년에 겨우 한두번이지만 미용실에 가는 일은 꽤 성가시다. 머리를 자르고 펌을 하려면 적어도 두 시간은 꼼짝없이 갇혀있는 기분이 들기 때문이다. 시술을 받는 당사자인 나야 어찌어찌 그 시간이 견뎌지지만 같이 와서 간단히 커트만 하는 남편의 사정은 좀 다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jO%2Fimage%2FtImmk8MJEaYUakTA6krEt3KSCW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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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만난 홍콩 - 홍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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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9T00:06:08Z</updated>
    <published>2023-01-18T05:0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보너스로 해외여행을 보내준다기에 홍콩행 티켓을 끊었다. 아직까진 혼자 여행할정도의 레벨이 되지 않아 만만한 남동생을 데리고 떠났다.  공항에 내려 시내까지 나가는 버스를 타기위해 안내직원을 붙들고 영어를 좀 썼더니, 남동생은 그런 내가 멋있다며 어딘가 조금 촌놈같은 눈망울로 나를 바라보았다.  남동생이 아닌 남자친구였다면 그 순간 매력점수를 한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jO%2Fimage%2FA3x1edRYS7c3u8EM2rK2K3JpVI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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