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서먹</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bwz" />
  <author>
    <name>meog</name>
  </author>
  <subtitle>어쩌다보니 기획자를 맡고 있습니다. 그러게요, 어쩌다보니 살고 있습니다. 사실 글과 서먹서먹한 관계를 유지 중이에요.</subtitle>
  <id>https://brunch.co.kr/@@cbwz</id>
  <updated>2021-03-19T14:33:11Z</updated>
  <entry>
    <title>면접자보다 말이 많은 건가요 - 저도 말할 시간을 주세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bwz/11" />
    <id>https://brunch.co.kr/@@cbwz/11</id>
    <updated>2022-11-08T14:25:43Z</updated>
    <published>2022-11-06T12:1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3화. 첫 면접이 이래도 되는 건가요  이번에는 서대문구 쪽의 15명 남짓의 스타트업 면접이 잡혔다. 이 회사 역시 집과는 거리가 굉장히 멀어서 출퇴근할 자신은 없었지만, 아무튼 신입이 뭘 따지겠는가. 부르면 가야지. 회사는 오르막길 도보 13분 남짓 정도 되는 곳에 있었다. 상상을 초월하는 길치인 나는 버스를 반대 방향으로 탄 적도 있기 때문에 무작정 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wz%2Fimage%2FTVrNPLXDC4VwpFATOvdzurp5m0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35만 원 좀 도로 가져가세요 - 수취인이 할 수 있는 모든 일에 대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bwz/10" />
    <id>https://brunch.co.kr/@@cbwz/10</id>
    <updated>2023-12-04T14:56:07Z</updated>
    <published>2022-03-13T08:5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수로 모르는 사람의 통장에 입금을 해보거나, 입금액을 잘못 보낸 이야기를 인터넷에서만 읽어봤지, 이 일이 나에게도 일어날 줄은 몰랐다. 비록 내가 착오 송금을 한 게 아닌 받은 쪽의 이야기지만. 시답잖은 이야기를 친구들과 나누고 있던 월요일 저녁. 카카오뱅크로부터 알림톡이 하나 도착했다. 10시 17분. 입금, 35만 원.&amp;nbsp;카카오뱅크 모임 통장에 누군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wz%2Fimage%2FDP0CY9QZBk7AbDKllzoCI2-xMl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벌써 저축이 지겹다 - 라고 이제 20대 후반이 되어가는 초년생이 말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bwz/9" />
    <id>https://brunch.co.kr/@@cbwz/9</id>
    <updated>2021-10-19T00:58:18Z</updated>
    <published>2021-09-25T13:2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저번 글 :&amp;nbsp;https://brunch.co.kr/@meog/7  돈을 모은 지 얼마나 됐다고 이젠 또 지겹단다. 25살에 취직해 이제 27살. 직장 생활 3년 차에 접어들고 있고, 벌써 돈 모이는 것에 둔감해지기 시작했다. 정확히 설명하자면 제로부터 시작한 통장은 돈이 쌓여가는 게 직관적으로 보였지만 요즘 통장은 그냥 조금 늘었네, 하고 마는 식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wz%2Fimage%2Fksdc5786x-pA4r2ZnW2YIccgLd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쳐다보지 말라던 주식 바라보기 - 요즘은 10대도 주식 공부해서 투자한다던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bwz/8" />
    <id>https://brunch.co.kr/@@cbwz/8</id>
    <updated>2021-09-25T13:24:49Z</updated>
    <published>2021-07-11T17:5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식 같은 건 하지 마라. 쳐다도 볼 생각 말아라. 그런 말을 들으며 자랐다. 어릴 적 아빠가 주식으로 돈을 크게 말아먹은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amp;nbsp;그래서 쳐다보지도 않았다. 그렇게 내 인생에는 '주식'이라는 단어가 존재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첫 월급을 받은 날. 앞으로 이 돈을 가지고 언제 집을 사지. 언제까지 일을 해야 자유롭게 살 수 있는 걸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wz%2Fimage%2FlLaTNxhXVRQ1DFbGjOseb-ftlX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7살에 모은 돈이 3천 밖에 없니? - 대체 얼마나 모아야 정답인 걸까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bwz/7" />
    <id>https://brunch.co.kr/@@cbwz/7</id>
    <updated>2023-09-05T07:41:28Z</updated>
    <published>2021-05-19T15:5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가 들끓기 전. 코인 노래방에 꽂혀 외출하는 족족 가고는 했다. 두세 시간을 노래만 부르고 헤어졌는데 그날따라 이대로 끝내기 싫은 날이었다. 아쉬운 감정을 정리하지 못해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 목적성 없이 가까운 곳에 위치한 DVD방으로 갔다. 구석진 방에 자리 잡아 TV 프로를 아무거나 대충 켜 두고, 간식거리를 먹으며 떠들었다. 시간이 흐를수록 자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wz%2Fimage%2FiKEyPC63EQh2kgoal47tghPRW6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첫 면접이 이래도 되는 건가요 - 저도 제가 뭐라고 답변하는지 모르겠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bwz/6" />
    <id>https://brunch.co.kr/@@cbwz/6</id>
    <updated>2022-05-14T09:16:04Z</updated>
    <published>2021-05-05T14:4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2화. 같이 회사를 다니고 싶은 건가요  첫 면접이 잡혔다. 판교에 자리 잡은 6명 규모의&amp;nbsp;작은 스타트업 회사.&amp;nbsp;초행길은 항상 길을 잃어서 면접에 늦을까&amp;nbsp;예상 시간보다 1시간 일찍 출발했다. 스스로를 불신한 나머지 오전 11시 면접에 깔끔하게 10시까지 도착했다. 괜히 시간을 손해 보는 기분. 아무리 면접 장소에 일찍 도착했다고 하더라도 정각에 가까워지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wz%2Fimage%2FmTqgGXiK6PhLAIS6nGvW3tBIZA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주문 안 한 신용카드 나왔습니다 - 신용점수가 떨어진다고는 말 안 해줬잖아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bwz/5" />
    <id>https://brunch.co.kr/@@cbwz/5</id>
    <updated>2021-08-25T15:52:43Z</updated>
    <published>2021-04-10T11:4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도 10만 원 직장인 신용카드에 대해서 들어본 적 있는가? 터무니없지만 그게 나의 이야기다. 먼저 신용카드라 하면 카드를 무분별하게 사용하고&amp;nbsp;갚을 돈이 없어 신용불량자가 된 이야기들이 떠오르곤 한다. 마치&amp;nbsp;사용하면 되돌릴 수 없는&amp;nbsp;사탄의 카드 같은 이미지였다.&amp;nbsp;취직한 회사에서는 대학생 시절 사용한 주거래 은행을 사용할 수 없었고, 새로운&amp;nbsp;급여 통장을 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wz%2Fimage%2F_Ks42SbZQd-jy5cTQ4057yZ9_G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첫 월급을 받고 울었다 - 사회초년생이 느낀 첫 감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bwz/4" />
    <id>https://brunch.co.kr/@@cbwz/4</id>
    <updated>2023-11-12T07:17:15Z</updated>
    <published>2021-04-06T15:3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에 대한 가치관. 돈은 그저 돈일뿐이라 생각하던 형태 없는 가치에서 수그러드는 고개의 무게에 따라 조금씩 바뀌어갔다.&amp;nbsp;돈이 나에게 있어 어떤 가치가 있을까. 이전에는 부끄럽게도 아무 생각이 없었다. 갓 스물을 넘긴 나이에도 아르바이트 한 번 하지 않으며, 아무런 걱정 없이 대학교를 다녔다. 과연 물욕이 없었던 걸까, 참으며 살다 보니 그렇게 된 걸까. 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wz%2Fimage%2FOPjqd_MU4YBtnHOSwE6sG4TEif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같이 회사를 다니고 싶은 건가요 - 그런데 왜 더 좋은 회사를 가라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bwz/2" />
    <id>https://brunch.co.kr/@@cbwz/2</id>
    <updated>2021-08-25T15:52:33Z</updated>
    <published>2021-03-28T12:4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1화.&amp;nbsp;취업 준비는 어떻게 하는 건가요&amp;quot;있잖아,&amp;nbsp;우리 회사&amp;hellip;. 복지포인트가 있어.&amp;quot;  먼저 취직한 내 친구 고미가 건네 온&amp;nbsp;한 마디. 처음에는 잘못 본 줄 알았다. 아니면 내가 독해하는 능력이 저하됐거나. 고작 짧은 한 문장일 뿐인데 의중을 파악하기 어려웠다. 자랑하고 싶었던 건지,&amp;nbsp;놀라웠던 건지, 아니면 아무 의미도 없는 말이었는지. 별다른 대답을 찾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wz%2Fimage%2FFm5o3FJ2r7wJMyMfCw9wZAFjC1k.png" width="35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취업 준비는 어떻게 하는 건가요 - 게임하려고 키보드 두들기는 방법은 알겠는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bwz/1" />
    <id>https://brunch.co.kr/@@cbwz/1</id>
    <updated>2022-06-12T14:42:38Z</updated>
    <published>2021-03-23T07:2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27살. 나는 사회 초년생이다.&amp;nbsp;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곧 2년 차에 접어들지만, 여전히 허둥대는 신입 티를 못 벗어난 중고 웹서비스 기획자를 맡고 있다. 무식한 만큼 용감했던&amp;nbsp;취업 준비부터 밥 대신 돈을 먹는 직장인으로 살고 있는 현재까지의 이야기를 '스타트업은 원래 이런 건가요' 매거진을 통해 가감 없이 적어보려고 한다.   지금으로부터 2년 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wz%2Fimage%2FTfwLw94TMCtxQQEIgwsHuoi8W2A.png" width="47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