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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이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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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휴직 백수와 아파트 갉아먹는 불독이야기 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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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9T15:54: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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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년 8월, 슬기로운 휴직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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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3T08:29:30Z</updated>
    <published>2022-10-30T10:5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 물건이 사는 집, 잠만 자는 인간 ] 집을 보면 그 사람의 정신 상태가 보인다고 한다. 몸도 마음도 처절하게 망가진 휴직 직후의 나, 그리고 우리 집은 누가 봐도 엉망이었다. 연초에 공들였던 인테리어가 안 보일 정도로 집은 너저분했다. 7월까지만 해도 뚜비가 자기 방에 배변 실수를 해 지린내가 온 집안에 났다. 곳곳에 이빨로 갉아먹는 방은 보수조차 포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xw%2Fimage%2FbQWJ9efS-g_PhIvZlOkWlYeVmj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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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년 10월, 할머니는 우주로 돌아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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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6T03:47:02Z</updated>
    <published>2022-10-30T07:4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 할머니의 죽음, 손녀의 삶 ] 할머니는 혼돈의 시대를 당당하게 지나온 분이다. 한 몸도 건사하기도 힘들었던 전쟁 시기에 부산으로 피난 오셔서, 건설 현장에서 막일까지 뛰며 아들 셋과 딸 하나를 뒷바라지하고 집까지 장만하셨다. 노쇠해지는 와중에도 자식 걱정을 살뜰히 하신 강인한 분이시다. 그리고 어젯밤 늦게 친척 카톡방에 할머니의 부고 소식이 올라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xw%2Fimage%2FiGPbQC6gQ2b0UWN6famlQmz7oG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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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년 7월, 나도 내 조울증이 어색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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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10:31:31Z</updated>
    <published>2022-10-29T12:4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 정신과 입원 병동에서 나눈 대화 ] &amp;quot;아가씨는 무슨 병이야?&amp;quot; &amp;quot;조울증이요.&amp;quot; &amp;quot;뭐? 조루증?&amp;quot; &amp;quot;아니, 조울증...&amp;quot; &amp;quot;아, 기뻤다 슬펐다 하는거~ 그래도 우울증 보다 낫네.&amp;quot; &amp;quot;그...런가요.&amp;quot; &amp;quot;그래, 공황장애보다도 나아.&amp;quot; &amp;quot; 아, 그런가요.&amp;quot; 해맑은 사람에게는 내 병에 대해 얘기할 엄두가 나지 않는다. 나도 어색한 내 병을 다른 사람에게 이해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xw%2Fimage%2FL6mp17keLBu3FxHhum_a5rBRmY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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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년 4월, 패셔니스타, 뮤즈, 뚜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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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1T09:20:36Z</updated>
    <published>2022-10-28T15:0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 &amp;quot;너, 끝까지 책임질 수 있겠어?&amp;quot; ] 애완동물: 좋아하여 가까이 두고 귀여워하며 기르는 동물 반려동물: 사람이 정서적으로 의지하고자 가까이 두고 기르는 동물 - 네이버 백과사전 -  사실 뚜비를 입양한 직후에 많은 사람들이 파양을 권했다. 유별나게 내 손발을 무는 걸로 보아, 끔찍한 물림 사고가 생길 수 있다는 이유가 제일 컸다. 이를 예방하고자 서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xw%2Fimage%2F-I5Qgiaa7WHGBp5y2396gr_xsy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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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년 11월, 휴직 백수와 휴학 백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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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0T19:33:46Z</updated>
    <published>2022-10-28T09:0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 휴직 백수가 바라보는 휴학 백수 ] 4년 전 사촌이 고등학교를 자퇴한다고 했을 때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사촌은 학교에서 시간을 뺏기는 게 수능 정시 준비에 불리하다고 했다. 하지만 소속 없이 사회와 단절되는 고립감을 뼈저리게 느껴본 나는, 입시를 떠나서 그런 결정을 말리고 싶었다. 나도 학생 때는 학교에 가기 싫었고 직장인일 때는 회사에 가는 게 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xw%2Fimage%2FMdlcTNBCfh9g8wkSgBM5kw1aNi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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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년 10월, 휴직 백수의 쓸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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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1T12:54:37Z</updated>
    <published>2022-10-27T14:0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 무한한 힘을 상상하는 우주 먼지 ] 가장 완벽한 계획이 뭔지 알아? 무계획이야. - 영화 [ 기생충 ] 중에서 -  아무것도 안 하고 이불 속에서 폰만 보는 날은 시간이 다섯 배는 느리게 간다. 아인슈타인이 말한 시공간의 왜곡을 뼈저리게 느끼면서도, 무기력의 늪에서 발버둥 조차 포기한 날이 많아졌다. 평소에는 몸이 상할 정도로 일에 목숨 걸지만, 슬럼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xw%2Fimage%2FymyjlfM-DjncyyxtLH8N0eYV_p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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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록2) 21년 7월, 망한 짝사랑 경진 대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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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1T12:54:47Z</updated>
    <published>2022-10-26T09:1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 모든 사랑에 소질이 없는 것 같다. ]  에로스:  낭만적, 열정적, 육체적 사랑 필리아: 우애적 사랑 스토르게: 혈육의 사랑 아가페: 의지적, 이타적 사랑 루두스: 유희적 사랑 마니아: 광적, 소유족, 중독적 사랑 프라그마: 실용적, 논리적 사랑 플라토닉: 정신적 사랑  진정한 사랑을 찾아야 내 가족을 꾸릴텐데, 겪어보지 않았으니 그게 뭔지를 모르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xw%2Fimage%2FjoGjALP5vzWbsiLzoU9neVV7aQ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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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록1) 15년 2월, 건축학과 졸업 후의 비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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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8T13:38:46Z</updated>
    <published>2022-10-26T02:4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 세 아기의 치열한 사랑 쟁탈전 ] 90년 3월생 언니와 91년 6월생 딸 쌍둥이, 딸 부잣집은 사실 경쟁과 질투가 가득했다. 애교쟁이 언니가 할아버지 사랑을 독차지했던 기억이 난다. 언니는 택시 운전사 할아버지의 조수석에 자주 탔고, 항상 할아버지 무릎에 앉아있었다. 나는 엄청난 위기감을 느꼈던 것 같다. &amp;quot;할아버지, 셋 중에 누가 제일 좋아?&amp;quot;라고 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xw%2Fimage%2FfGZdH4w04nUl2QZowT6Ry4IgYO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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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년 9월, 10만 원으로 먹고 살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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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1T09:21:01Z</updated>
    <published>2022-10-25T14:5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 예상보다 심각해진 생활고 ] 모두가 말렸던 무리한 영끌, 입주 인테리어 공사, 가전제품 할부 및 과소비, 불독 뚜비의 양육, 조울증 재발로 인한 휴직, 쌓여가는 카드 리볼빙과 연체, 신용등급 하락으로 인한 원금 상환 요청. 내 재정 상태가 엉망이 된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었다. TV로 영화 &amp;lsquo;국가부도의 날&amp;rsquo;을 보면서, 내가 집을 차압당하고 길거리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xw%2Fimage%2F8S82d9-Rq7ItSqB7PwMjjtQVA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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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년 3월, 불독 &amp;lsquo;뚜비&amp;rsquo;를 입양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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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2T07:49:08Z</updated>
    <published>2022-10-25T10:5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 고양이의 죽음, 뚜비와의 인연 ] 길에서 고양이가 콧물을 찔찔 흘리며 헤롱헤롱 걷고 있었다. 두리번거리다 슈퍼 안에 있는 주인 일지 모를 남자 분을 발견했다. &amp;ldquo;혹시 떠돌이 고양이면 제가 데려가도 되나요?&amp;rdquo; 알고 보니 그 분은 반려동물 입양을 주선하시는 분이셨는데, 고양이가 독감이 심해 열을 식히는 중이라고, 며칠 내로 죽을 것 같아 입양은 곤란하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xw%2Fimage%2FzO6AAA-b_8Z0D7ebrkphQ2rc9zw.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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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년 6월, 결국 휴직을 신청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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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3T04:43:05Z</updated>
    <published>2022-10-25T09:2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 사무실에서 아이처럼 펑펑 울다 ] 21년 말까지 근무했던 부서에서 선배와 큰 불화가 있었다. 나에 대한 뒷담은 도를 넘었고, 비협조는 업무 방해까지 이어졌다. 내 잘못을 인정하고 화해를 청할까 했던 생각은 사라지고, 괴롭힘을 방관하는 조직에 대한 분노도 참기 힘들었다. 결국 나는 지난 2년에 대한 인사고과와 승진을 깨끗하게 포기하고 부서 이동을 신청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xw%2Fimage%2F8RS0tM9Ead62lde4G2AZ3SM0dm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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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년 1월, 혼자서 공사를 벌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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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0T01:21:53Z</updated>
    <published>2022-10-25T08:5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 재료비만 겨우 신용카드로 ] 건축 행위는 주어진 돈과 시간 안에서 최대 효율을 내야 하는데, 입주 공사는 여러모로 열악했다. 매수 잔금을 겨우 치른 상태라 내게는 현금이 전혀 없었고, 재료비 정도만 신용카드로 살 수 있었다. 그리고 팔을 걷어붙이고 공사를 도울 남자 지인이 없었다. 당시 보증금을 받으려고 원룸 퇴거를 서둘렀기에, 선입주 후공사 형태로 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xw%2Fimage%2F0U8eLEvrcqb0xJwC232TAsTsG4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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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년 9월, 내 아파트를 계약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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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6T09:12:11Z</updated>
    <published>2022-10-25T08:2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 &amp;ldquo;반드시 내 집을 갖고 싶어.&amp;rdquo; ] 태어날 때부터 살았던 낡은 3층 주택은 겨울에는 코끝이 시렸고, 여름에는 바퀴벌레가 많이 나왔다. 할아버지, 할머니, 삼촌, 사촌동생, 고모, 아빠, 엄마, 언니, 동생까지 어릴 때는 식구가 많은 게 즐거웠다. 방마다 날마다 이야기 꽃이 피어났기 때문이다. 그래도 내 아파트를 사야겠다는 생각은 언제나 확고했다. 고급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xw%2Fimage%2FomoZ9ley6p63wxqTM2jDVSz-poY.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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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ntro: 휴직 백수의 마음 이야기 - 91년생의 인생 연표, 일상 아카이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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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4T13:08:39Z</updated>
    <published>2022-10-25T07:4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런 책을 써도 될지 모르겠지만 ] 이미 써버린 것 어떡하나. 이 책은 한마디로 나의 치부책(치부를 기록한 책)이다. 실패한 짝사랑, 영끌로 인한 채무 악화, 조울증 재발로 겪은 대인관계의 실패, 불독 뚜비를 비롯한 가족들과의 불화, 사건 사고들. 그리고 본능적으로 숨기고자 했던 마음들, 죄책감이나 소외감, 열등감이나 나르시시스트적인 자기애. 공개적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xw%2Fimage%2F_TBUAdOQpJUWPfQBHoRCy1h6NwQ.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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