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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리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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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지구 반대편, 외국인(foreigner)으로 살아가는 현실과 감정을 공유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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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9T21:43: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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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딱히 뭔가 하지 않는 '쉬는'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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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5T02:38:31Z</updated>
    <published>2021-08-14T07:4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이 되면 이 나라의 많은 사람들이 길고&amp;nbsp;긴 휴가를 떠난다. 내가 소속된 대학원에서도 이맘때쯤이면 전체 공지 메일이 온다. 최소한의 인력만 남고 여름휴가 시즌에 돌입하며 9월 첫 주 공식적으로 다시 다들 일을 시작한다는&amp;nbsp;말이다. 7-8월에는 건물 안도 휑하고, 사람이 없으니 일의 진전도 매우 느리다.&amp;nbsp;내 지도교수 중 한 명도 8주간 휴가를 떠났다. 8일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zN%2Fimage%2FzHqmyKG46umbtx9iBBN7Tf3nw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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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게 방탄소년단(BTS)을 아느냐고 묻던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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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30T06:11:14Z</updated>
    <published>2021-07-20T13:5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한 일화를 소개하자면, 남편과 쇼핑을 마치고 계산하던 때였다. 관광객들이 많이 오는 가게는 아니었기에 중년 여성이셨던 점원분이 우리를 보고는 어느 동네 사는지, 이 나라가 마음에 드는지 등 짧은 대화의 물꼬를 트셨다. 그러더니 정중하게 어디서 왔냐고 물어보셔서, 한국이라고 대답했더니 바로&amp;nbsp;질문하셨다. &amp;quot;Do you know BTS?&amp;quot; 이건 보통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zN%2Fimage%2FE6-H94oPAo1OsmwnvHbZQaNSDU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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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든 긴장할 법한 코로나 백신 맞으러 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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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4T07:47:38Z</updated>
    <published>2021-07-07T15:3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나라 행정 시스템에&amp;nbsp;등록되어 있는 사람이라면 국적 상관없이 누구든 무료로 코로나 백신을 맞을 수 있다. 출생연도별로 그룹을 나누어 정부에서 우편물을 보내주는데, 그 우편물을 받는 때가 백신을 맞으러 갈 시기가 다가왔음을 알렸다.  화면으로만 보고 듣던 코로나 백신, 우리에게도 드디어 현실로 다가온 것이다. 한국이든, 지구 반대편 어떤 나라든, 백신 종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zN%2Fimage%2Fjc3XUX6Lhnaphux8mIRJSS7QOB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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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종차별이라는 산을 무너뜨릴 수 있을까? - 인종차별 탐지기부터 만들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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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8T09:52:34Z</updated>
    <published>2021-06-22T14:5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럽의 한 나라에서 살면서&amp;nbsp;빼놓을 수 없는 그 말, 인종차별. 자극적인 이 단어를 내 일상에 꼭 담아야 하는 걸까 싶지만 도통 그럴 수 없는 필연적인 말. 수없이 듣고, 목격하고, 직접 겪었다. 모두 일일이 나열하기에는 이 공간이 좁다.  누군가 단순한 질문, &amp;ldquo;거기 인종차별이 있어?&amp;rdquo;라고 묻는 질문에, 나는 &amp;ldquo;그렇다&amp;rdquo;라고 답한다. 하지만 &amp;ldquo;어떤 행동이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zN%2Fimage%2Fs-LR234SPkXMib-jRKXPpbhlA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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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냥 앉아서 멍 때리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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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2:41Z</updated>
    <published>2021-06-15T14:4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나라에서 살게 되면서 내가 여유로운 사람들을 많이 목격한다는 점을 깨달았다. 공원 잔디밭에서, 본인 집 앞에서, 심지어는 차를 세우는 어느 골목의 보도블록 모퉁이에서. 혼자, 또는 삼삼오오 앉아 그냥 앉아있다.  해가 쨍한 날이기도 하고, 어둑하게 노을이 찾아드는 시간에도 그런 사람들이 있다. 그들이 뭐하는가 보면, 특별한 게 없다. 그저 앉아서 이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zN%2Fimage%2FmP5Gr7kuABBZmhOrn2Kb2uON02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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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트에서 살 수 있는 꽃다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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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31T05:52:07Z</updated>
    <published>2021-05-30T12:5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견물생심, 무언가 보면 갖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이 나라에서 나에게는 꽃이 그랬다. 한국에서는 꽃을 좀처럼 만나기 쉽지 않으니 마음이 동할 기회도 적었다.  사실 꽃은 일주일 남짓 볼 때 너무 아름답고 마음이 평안해지지만, 그 정점의 시간이 지나고 시들어가고 결국 버려지는 게 서글펐다. 마치 사람이 젊은 시절을 지나 나이 들어가는 과정을 압축해 놓은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zN%2Fimage%2FW_BtNfhdM_EvVSxzXmFVgewo55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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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곳의 밤은 한국의 밤보다 무겁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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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8:59:46Z</updated>
    <published>2021-05-22T14:4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도 지역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서울의 밤은 쉽게 어두워지지 않는다. 수많은 건물 내외에서 뿜어져 나오는 조명과 사람들의 에너지가 늦게까지 가득하다. 반면&amp;nbsp;이 나라의 밤은 한국의 밤보다 무겁다. 같은 해와 달을 마주하고 사는데, 이 곳에서 밤이 되면 쉽사리 외출할 마음이 들지 않고 마음이 편치 않다. 분명 한국에서는 마주한 적 없는 마음이다. 왜 그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zN%2Fimage%2Flmtz2W09NNyw0irYKxj-sUVy6b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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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댈 수 있는 한국 사람, 남편뿐이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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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6:18Z</updated>
    <published>2021-05-08T14:2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수 폴 킴(Paul Kim)의 '너를 만나'라는 노래가 있다. 누군가 내게 남편이 어떤 사람인지, 내가 그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는다면 나는 이 노래 가사가 딱 내 답변이라고 말하고 싶다.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이 나라에서 둘이 살아가면서, 이 곳에서 겪는 나의 일상과 감정을 오롯이 공유하고 기댈 수 있는 사람은 배우자뿐이다. 이 사실이 감사하면서도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zN%2Fimage%2Fyb8U6OKT4PnBGO7aStsuToMrJi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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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 더 자유로운 강아지와 고양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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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8T14:46:29Z</updated>
    <published>2021-04-30T19:1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 집에선 이젠 어느덧 10살 넘은 반려견이 우리 가족 구성원 중 하나인데, 이 나라에 와서는 따로 반려견이나 반려묘를 입양하지 않고 지내고 있다.  대신 세계적으로 여러 나라에서 많이 쓰이는 Pawshake라는 플랫폼을 통해 다른 사람들의 반려견, 반려묘를 돌봐주고 있다. 일명 펫시팅(petsitting)을 해주는 일로, 펫시팅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zN%2Fimage%2FXn3u9UjxfzjOhXYIMxpEojtgii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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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나라에서 김남길 배우를 응원하게 된 이유 - NGO 길스토리 존재를 알게 되고 나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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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4T11:42:34Z</updated>
    <published>2021-04-24T20:0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6년이 다 되어가는 기나긴 박사 연구, 그리고 출판사 원서 번역과&amp;nbsp;매달 마감 일정이 있는 해외 통신원&amp;nbsp;원고. 하는 일이 이렇다 보니 휴식을 취하는 시간에는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일'이 좋았다. 그 중 한 가지 소확행은 남편과&amp;nbsp;밥 먹으면서 함께 한국 드라마나 영화를 보는&amp;nbsp;일이었다.&amp;nbsp;남편은&amp;nbsp;나보다 한국 드라마, 영화를 훨씬 더 많이 보고 잘 알다 보니, 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zN%2Fimage%2FWtiVYhGh5bO2SzGdjVCR_euRVl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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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여권, 소수 인종으로 산다는 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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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1:15Z</updated>
    <published>2021-04-19T21:2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한국에서 절대다수, 수천만 명 한국인 중 한 명이었다. 한국에서 자라면서는 다수, 소수그룹을 나눠서 생각해 본 적이 없었을 정도로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부분이다.  이 나라에서 대한민국 여권 소지자, 한국인은 이 나라에서는 '다른 여권, ' '다른 국적'이다. 그리고 극소수다. 각종 정부의 통계나 언론 보도에서 나의 정체성은 아시아인(the Asia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zN%2Fimage%2FyIG-y21rCC_3SqWOqHjmeW2ViB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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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험, 흔들리는 층간소음의 현장 - 얇은 벽 너머로 들려오는 온갖 소리와 진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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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8T13:36:37Z</updated>
    <published>2021-04-09T10:1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에 머물며 이 나라를 여행하러 놀러 온 우리의 가족과 지인들은 하나 같이들 말한다. 이곳의 집들은 너무 클래식하고 이쁘다고 말이다. 거주용으로 바라보고 실제 살아보면 그때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일단 건축연도가 1900년대 초중반인 경우인 집들이 상당히 많다. 지금 우리가 사는 집도 1930년대 완공된 주택으로, 각자 출입문이 있는 주택이지만 서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zN%2Fimage%2F1xnU3SmO3RKU-Ag9RgAFfeStWe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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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을 대하는 결연한 자세 - 이곳에서 아프면 다 무너질 것만 같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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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3:06Z</updated>
    <published>2021-03-28T21:5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나라에서는&amp;nbsp;일반의라고도 불리는 가정의(general practitioner, 줄여서 흔히 GP라고&amp;nbsp;부름)가 있다. 한국에는 없는 제도로,&amp;nbsp;일단 이곳에서는 누구든 아프면 소염제를 받고 싶든&amp;nbsp;종합병원에 외래를 가고 싶든&amp;nbsp;가정의(GP)&amp;nbsp;찾아가야 한다. 보통 거주지 주소를 기준으로 근처에 있는 가정의(GP)에 환자로 등록해 놓고, 심신 건강에 문제가 생기거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zN%2Fimage%2FxevTdZROK63LmSqW97rx4zZrRd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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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맛이 다른 사과와 삼겹살 - 한국에서 먹던 맛이 아니지만 괜찮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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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2:03Z</updated>
    <published>2021-03-24T08:0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외국인이 되어 살아갈 때 가장 중요한 건 역시, 그 나라에서 의식주 고루 적응하여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한다. 그중에서도 '먹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구구절절 설명할 필요도 없으리라. 나와 남편은 음식에 진심인 사람들이다. 언젠가 내 남편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난 돈 쓰는 일 중 마트 가서 돈 쓰는 게 가장 보람 있고 좋더라.  한국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zN%2Fimage%2FRnhKyuE9MXkOhhF334sWk8bKWN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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