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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ann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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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현침살이 너무도 센 여자라 글을 씁니다. 누군가에게는 영감이 될... 수도?</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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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1T12:29: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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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oul of Man - 뮤지컬 &amp;lt;킹키부츠&amp;gt;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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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17:18:53Z</updated>
    <published>2026-03-21T17:1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환 님의 초대로 4-5년 만에 뮤지컬을 보게 됐다. &amp;lt;개디스&amp;gt;를 얼마나 개랑하시는 건지 전원 사비로 초대를 해주셨다. 소중하게 생각해 주시는 마음에 꼭 보답하고자 모든 장면을 눈에 담고 가사에 집중했다. 괜히 그랬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금만 덜 집중했어도 그렇게 엉엉 울진 않았을 텐데...  더 까먹기 전에 남겨두는 감상~   한창 쥐롤라가 흥했던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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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 모임이 낯설어지는 순간 - 인스타에도 블로그에도 쓸 수 없는 마음은 돌고 돌아 브런치에 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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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14:32:29Z</updated>
    <published>2026-01-18T14:3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돌아가시고 난 서너달 뒤, 아빠 쪽 가족들과 함께 예정대로 가족 모임을 갔다.  위로 형이 셋, 아래로 여동생 하나 있던 아빠는 제일 사랑하던 형을 떠나보냈음에도 식구가 많았다.  그다지 할일이 없던 우리 가족은 일찍 모였다. 정말 인생에서 잡은 숙소 중에 가장 큰 집이었다. 방이 4개, 화장실이 3개, 거실 하나, 연회장 급 식사 자리 두어 곳</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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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표류하는 마음 - 인스타에도 블로그에도 쓸 수 없는 마음은 돌고 돌아 브런치에 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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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6T07:03:34Z</updated>
    <published>2025-09-26T07:0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획대로 엄마가 죽었다.  &amp;lt;이방인&amp;gt;의 첫 구절 비스무리 한 게 내 이야기라서 그렇게 카뮈에게 마음이 쓰였던 것일까. 1인실만 자리가 났다. 하루 15만원. 간병인은 알아서 고용해야 했다. 이미 동네 요양병원에서 중국인 간병인에게 트라우마가 생긴 엄마는 간병인이란 존재 자체에 치를 떨었다. 결국 아빠는 퇴사했다. 하루 15만원이 일주일이면 105만원, 혹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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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난한 며느리 vs 부잣집 며느리 - 현실 고부갈등 시리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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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0T21:00:33Z</updated>
    <published>2025-02-10T14:0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7살이었나?&amp;nbsp;자아가 생겼을 무렵부터 아파트에 살기 시작했다. 아빠가 전기 사업을 하셨는데 70년대에 아파트 살았던 것 보면 꽤 잘 살긴 했나 보다. 자식들 집 하나씩 해주고 노후는 알아서 건물 하나씩 정리하면서 보내셨다.  남편 집안도 어느 정도 돈이 있어 보였다. 아니, 사실 시어머니가 돈이 많았다. 시어머니는 그 옛날에 99칸집 며느리로 시집을 왔는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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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금도끼를 준 이유 - 현실 고부갈등 시리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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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8T00:20:59Z</updated>
    <published>2025-02-07T04:2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남매를 낳은 옥순의 신조는 하나였다. '집안은 장남이 일으킨다' 그래서&amp;nbsp;영철은 장남이란 유일한 이유로&amp;nbsp;유일하게 대학에 갔다. 그것도 꽤 잘 갔다. 연세대학교&amp;nbsp;영문학과를 졸업해 영어학원을 차렸고 저출생인 지금까지도 학원은 어찌어찌 잘 굴러가니, 옥순의&amp;nbsp;신조가&amp;nbsp;옳았다면 옳았을지도 모르겠다.   미숙은 옥순의 장남 사랑을 알고 결혼했다. 연애 때부터 입만 열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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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하'가 사라진 이유 - 혐오가 짙으면 눈앞에서 사라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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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0T13:22:57Z</updated>
    <published>2024-06-20T07:2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졸업한 초등학교 1층에는 '특수반'이 있었다. 발달장애학생들을 위해 별도로 수업하던 공간이었는데 모든 학생들이 이곳을 드나드는 일은 자연스러웠다.  무민을 닮았던 '산하'는 특수반이었다. 오전에만 2학년 3반에서 수업을 듣고 오후에는 특수반에서 수업을 들었다. 주별로 2명씩 '산하 도우미'가 배정됐다. 사실 2학년이 할 줄 아는 게 많아 봤자 얼마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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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최초로 '시발'을 말한 날 - 나는 욕을 언제부터 배워서 쓰기 시작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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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4T08:22:07Z</updated>
    <published>2024-06-14T08:2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는 내 질문에 유치원 다녀온 어느 날 갑자기 다섯 살 많은 오빠한테 욕을 쏟아부었다고는 하는데 이건 내가 기억을 못하기 때문에 이번 글의 소재가 되진 못했다.   정확하게 '아, 내가 방금 비속어를 썼구나!' 인지했던 순간은 초등학교 저학년쯤 아빠랑 전화하다가 &amp;quot;개똥 같은 소리~&amp;quot; 라는 리액션을 한 적이 있다. 본투비 경상도 남자이지만 나랑 전화할 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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