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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30대 초반 홧김에 직장을 나왔습니다. 코리안 둘레길 해파랑길을 시작했습니다. 놀라웠습니다. 그저 '걷기'지만 오히려 마음에 평화를 얻었습니다. 지금부터 그 이야기 들려드릴게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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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1T12:56: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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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거지 - 그 속에 인생이 들어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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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05:39:22Z</updated>
    <published>2026-04-15T05:2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설거지를 한다. 이유는 정확히 모르지만 언제부턴가 설거지를 당연히 하게 되었다.깨끗하게 정화하고 싶고 내가 먹어치우고 남은 찌꺼기를 그릇이나 컵에 남기기 싫어서. 지저분한 게 몇 분 안에 없어지는 게 이유 없이 좋아서.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도 선뜻 나서지는 않는 일 나는 그렇게 설거지를 한다.설거지를 하면서 나는 '삶'을 느낀다. 노력하면 깨끗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96%2Fimage%2FWDN0i4puXdtLJxZ2-uzoxh4QBO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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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로움 - 그저 바라만 본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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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05:32:23Z</updated>
    <published>2026-04-12T23:0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로움은 어디에나 존재한다 다만 그것을 그저 바라보고 생각할 뿐 어디서 잘못된 것인가 무엇이 원인인 것인가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절망에 빠지는 이유는 어렸을 때부터의 습관이다 습관이 오래돼서 몸은 기억한다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그냥 피하고만 있더라 쳐다만 보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96%2Fimage%2FGDHd58HkMrklj8O-kjAZs_qE8Y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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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움과 채움 - 비우면서 다시 채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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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7:06:03Z</updated>
    <published>2026-04-08T07:0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는 물건을 정리하고 계신다. 나는 엄마께 왜 쓰지도 않는 걸 버리지 않느냐고 물어볼 수 없었다. 엄마가 그 말에 상처를 받기 때문이다. 왜 상처를 받는지는 정확하게는 알 수 없지만 허전함을 느끼시는 건 내가 어릴 때부터 많이 봐왔던 것 같다. 완전히 창고가 채워지는 모습을 보며 엄마는 행복감과 만족감을 드러내신다.나는 비우면서 이유 모를 상쾌함을 느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96%2Fimage%2FcM8LB-W2b3w91tqeeFS_54zjKG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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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 - 바뀌어도 나는 그대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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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3:16:49Z</updated>
    <published>2026-04-06T03:1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환경을 한번 바꿀 때가 되었나 보다 나는 나이를 먹어갔고 그대로 머물러있다 바꾸어야 한다 여전히 존재한다는 건 잠시 떠나갔다 와도 괜찮다는 뜻이다 그러니 변함을 두려워 말라 변한다 해도 여전히 나는 그대로 있으니 괜찮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96%2Fimage%2FTpx10ckDfFykoNK7ODMEc7w9dX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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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 - 나의 소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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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5:16:05Z</updated>
    <published>2026-04-03T05:1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는 이날이 말 그대로 축복의 날이지만 나는 이 축제 같은 날에 마음이 시린 사람들을 생각하곤 한다. 혼자 너무 슬퍼 울고 있는 이들을 상상하곤 한다.   얼굴도 모르는 그들에게 침묵한 채 물어본다. 잘 지내고 있는지, 건강은 하는지. 나에게 이 마음가짐이야 말로 바로 축복이다.   나는 바라는 게 없다. 해줄 수 있는 것도 없다. 그저 그들이 이날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96%2Fimage%2FAAWL8Zn97Jb2N6AnC_kFjPmQma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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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소설가의 진심 - 그가 우리에게 해준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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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6:50:06Z</updated>
    <published>2026-04-01T05:1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은 어떻게든 살아야 한다는 것에 매여있는 나머지 그것에 익숙해져서 결국 이러한 사실에 편해져 버린 마음이다.  다시 자신의 자리에 앉아서 계속 생각해야 한다. 끊임없이 거울에게 자신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 내가 아직 내 마음속 깊이 사랑, 동정, 명예, 존중, 배려를 가지고 있느냐고. 거울은 나에게 대답했다. &amp;quot;네가 살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96%2Fimage%2FcuZXUF7tXdAUHYdVg83tMU-o01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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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전한 - 불쑥 찾아오는 이 감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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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5:15:58Z</updated>
    <published>2026-03-30T05:1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방인처럼 의미 없이 살아가고 있다 나는 누군가가 듣지도 않는 혼잣말을 의미도 없는 말을 중얼거리고 있다 이제 살면서 분명 알고 있는 하나는 이 이유 모를 허전함이 또 어딘가에 있다가 불쑥불쑥 튀어나온다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96%2Fimage%2FuXzavB3RdmEVay8WXS4EtcOxl6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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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날 - 언제부턴가 더 더워졌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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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0:38:17Z</updated>
    <published>2026-03-27T00:3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터 여름이 나에게 지친 계절이 되었는지  온몸을 여름에 맡겼던 어린 날 나는 그 더위에 뜨거운 빗물을 손으로 입으로 받은 채로 신나게 어디론가 뛰어갔었다  그렇게 뜨거울 수가 없었는데 그 더위가 미친 듯이 시원해서 좋았는데  미친 매미소리를 들으며 태양 빛에 땀을 뻘뻘 흘렸던 그날 온몸이 탄 부분이랑 안 탄 부분이랑 차이가 나서 신기했던 그날  지금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96%2Fimage%2FotUZ6Uz0SNxI0cRJaXm7A4BOot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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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이다 - 아프고 나서 후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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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05:38:02Z</updated>
    <published>2026-03-25T05:2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에 베였을 때 갑자기 아파서 어쩔 줄 모르다가 이제는 피가 계속 나니까 그것을 어떻게 멈출지 고민하다 보니 시간이 훌쩍 정신없이 있다가 피가 멈추니 안에 얼마나 파였는지 보이더라  원인은 바로 나였어 함부로 유리를 대한 탓이었지 나는 고이 그 유리조각을 떠나보냈어 네가 나에게 상처를 주지 않을 만큼 내가 조심히 다루어줬어야 했는데 그런 후회를 하면서 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96%2Fimage%2Fwupxwh7A44OLTAaJgZIlShNh5o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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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 - 나의 길은 올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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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0:43:18Z</updated>
    <published>2026-03-23T02:5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에 큰 벌 하나가 들어왔다. 벌은 집 부엌에 있는 천장에 달려있는 환풍구에 착지했는데&amp;nbsp;나는 그 모습이&amp;nbsp;너무 두려웠다. 그 녀석은 그 환풍구에 착지한 후 천천히 기어 다니다가 갑자기 급발진해서 빠른 속도로 돌아다녔다. 이 장면들을 여러 번 보고 있노라면 기절할 정도로 무섭다.  나는 거의 엎드려서 거의 기어 다니다시피 하며 앞 베란다 쪽 창문을 살짝 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96%2Fimage%2Fs7G85SWhU0kmdTADpd2q6SfYHV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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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전일 - 우리가 과거를 곱씹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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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07:17:56Z</updated>
    <published>2026-03-20T07:1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래를 고려하면 지금 나한테 처한 현실을 깊게 들여다보아야 한다. 그럼에도 오래전 일을 곱씹고 있는 이유가 무얼까. 나는 과거를 후회를 하고 있는가. 아니다. 과거에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는가. 그렇다. 그건 맞다. 그러면 앞으로 과거에 그렇게 했던 것을 지금 안 하면 되는 것 아닌가. 근데 잘 모르겠다. 미래에도 똑같이 생각하고 행동할 것 같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96%2Fimage%2FahlnepXmqeAo50buRU7pCKNkyY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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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 - 인간이 아름다운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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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05:12:32Z</updated>
    <published>2026-03-18T05:1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일 아름다운 존재 그런데 그만큼 추악한 존재  복잡하고 모순적인 존재 그래서 이해하기 힘든 존재  사랑을 한없이 주는 존재 때로는 심한 증오를 안겨주는 존재  혼자는 살 수 없다고 깨닫게 해주는 존재  반대로 함께 있을 때 극도로 심하게 외로움을 주는 존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96%2Fimage%2F4tEvhfaYt6ki3leBDJfXhknVuH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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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파랑길 20코스, 깊이 생각하면 뭐가 되나요? -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도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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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00:37:43Z</updated>
    <published>2026-03-17T05:0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백수생활을 한지도 어느덧 1년이 다되어 간다. 나는 이때까지 무엇을 경험했고, 무엇을 얻었으며, 무엇을 온전히 내 것으로 받아들이게 되었는가. 생각해 보면 딱히 얻은 것은 없지만 발견한 것이 하나 있었다. 아직도 여전히 '방황을 하고 있는 나의 모습'이다. 예전 같으면 쓸데없는 생각과 행동을 한다면서 나에게 뺨을 때리면서 정신 차리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96%2Fimage%2FWWjadZ-Lv3FHD87-pXfrRbYXUb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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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잣말 - 욕망을 원하지만 이룰 수 없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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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05:34:39Z</updated>
    <published>2026-03-16T04:5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 중얼거리면서 나의 욕망에 대해 말했다. 끝도 없이 이야기했는데 욕망도 분명하다는 것도 잘 알겠는데 굳이 실천을 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두려움 때문일까. 할 필요가 없다고 여기기 때문일까. 아니면 지금도 안 하는데 나중에도 안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어서일까.나는 혼잣말로 중얼거렸다. 원래는 말을 많이 하지 않지만 유독 혼자 있을 때는 끝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96%2Fimage%2FjiXML5zpSzz-oXkUxfXtmDGXD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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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야, 너가 부럽다 - 감정이 사라졌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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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4:57:37Z</updated>
    <published>2026-03-13T04:5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야 F, 감정...  이 지긋지긋한 것이 사라졌으면 좋겠다. 언제까지고 붙어있지만 말고 털어버려서 머리 아프지도 않고 마음도 불편하지 않은 깨끗한 하루를 딱 하루만이라도 지내고 싶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96%2Fimage%2Fs5cNYmMsHVvH-R3h0HGDw6X98r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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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음이라는 것 - 이 현실에 대해 뭔가를 믿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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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05:23:35Z</updated>
    <published>2026-03-11T05:2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은 미스터리하다누군가는 수없이 눈물을 흘린다 하고누군가는 한 번도 눈물을 흘린 적 없다고 한다한 번도 눈물을 흘리지 않은 사람은인생은 아무리 자신이 돈과 여유가 있어도재미가 없으면 의미가 없다고 여긴다눈물을 흘리는 사람은인생의 빛남을 드러내려고 애쓰지만자꾸만 부딪히는 현실에 괴로워한다각자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믿음이 달라서인지아까는 얘기를 즐겁게 한창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96%2Fimage%2FrV1eWpjTprC8CcCkDNuea4VzW-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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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위 - 인생이 춥게만 느껴진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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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05:31:40Z</updated>
    <published>2026-03-09T05:3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따뜻함의 시작이다 나는 늘 따스한 사람이 고픈데 냉정하게 세상을 보게 되는 그런 마음이 나는 죽도록 싫었다  지금 내 상태는 추움 냉정 얼음 거기서 여전히 멈춰있음을 안다 녹을 때까지는 한참 걸릴 것 같다  그런 나를 녹여줄 따뜻한 말들을 조금씩 뱉어본다 풀어본다 천천히 다시, 따뜻함의 시작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96%2Fimage%2FCb4TpuhmJ08RbeuOwpGPV8sUQk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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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이 있다면 - 내가 살아있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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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12:25:49Z</updated>
    <published>2026-03-06T05:0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이 있다고 한다면 꼭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었다.  &amp;quot;왜 나는 이 세상에서 태어났나요?&amp;quot;  그는 &amp;quot;네가 존재해야 하기에.&amp;quot;라는 뻔한 소리를 할 것이다.  나는 그 말이 진짜임을 안다.  하지만 머리로는 아는데 가슴으로는 아직 다가오지 않고 있다. 내가 좀 더 나를 사랑하려면 나를 그대로 인정하려면 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 묻고 또 물었다. 그러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96%2Fimage%2FAco-GloIdP9ebx_HW-rSDkZHEF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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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멜랑꼴리아 - 누군가가 너의 세상이 끝났다고 말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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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04T05:1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세상이 끝났다.&amp;quot;  누군가 그렇게 얘기하고 있어. 아마 내가 모르는 누구였을거야. 그는 총을 나에게 겨누고 있었지.  나는 이 꿈을 너무나도 많이 꿨어. 꿈에서도 몇십 번 넘게 죽었던 것 같아. 비웃는 그의 얼굴을 보며 극도로 두려웠지.  삶의 가장 무서운 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얼굴을 보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으니.  나의 우울감이 극도로 치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96%2Fimage%2FZTIxj-vx8cBzd9Gv1e--5Fof1e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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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리 - 인간이 사랑을 할 수밖에 없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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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23:40:41Z</updated>
    <published>2026-03-01T23:4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져서 혹시 지금도 많이 힘들어하고 있니 지쳐있는 너를 자책하면서 살고 있니  네가 마음이 아픈 이유는 지금 네가 약해져 있기 때문이란다 너는 언제 한없이 약해지냐면  타인이 나를 싫어하는 느낌이 들 때  그때 한도 끝도 없이 처지는 기분이 들 거야 그러면 너의 마음의 심지가 옅어지고 약해져  왜냐면 넌 원래 타인을 사랑해야 강해지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96%2Fimage%2Fn_c0Lt6vGM91ojOwyQzrR7XYqq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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