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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y Ka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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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영국에서 살고있는 자폐 외노자 입니다. 털 아기 헨리의 엄마이기도 하고, 고집불통 외모만 영국인인 남편 댄의 아내이기도 해요. 이런 타이틀을 빼면 저는 뭐하는 사람인지 확인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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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3T11:06: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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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와 나사이, 그리고 시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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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12:03:51Z</updated>
    <published>2026-03-31T2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와 나의 시간이 이렇게 끝나버릴까, 손톱을 물어뜯으며 패닉의 나락으로 떨어졌던 그날이, 내 인생 통틀어 딱 두 번 있다.   굉장히 후덥지근하던, 전형적인 한국의 장마철, 7월.  인천의 한 모 병원에서 26살 된 한 여자는, 아무도 없이, 혼자 응급실로가 단 두 시간 만에, 3.9kg나 되는 우량아를 뱃속에서 내보냈다. 아버지라는 남자는 성별을 듣자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MP%2Fimage%2FspyFLlp719C6kIqfK5ICgqM54v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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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 한 잔, 사람 한 명 -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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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13:04:00Z</updated>
    <published>2026-03-25T13:0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라는 인간은 어쩌다&amp;nbsp;덜 말려지고&amp;nbsp;덜 볶여, 사회에 던저진 생맛 그대로의 콩인가 보다.&amp;quot;   유난히 한국인들이 가장 소비를 많이 하는 기호식품 1위, 커피. 커피는 다른 티종류와는 달리 우려 지거나, 스무디처럼 갈리고 짜지고(?), 그 비싼 즙 짜는 휴O으로 즙을 내거나 해서 마실 수 있는 종류의 음료가 아니다.  우리 손에 들린 컵에 내려진 '검은 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MP%2Fimage%2Fv-kuwSMrHvneZjG8sELSvK0YcA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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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구경과 관찰 그사이에서, 이야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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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15:39:58Z</updated>
    <published>2026-03-18T15:3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관찰습관은 내가 말한 '나'에 해당하는 관행과도 같은 것이었다.  지금은 백수이기 때문에 그럴 일이 별로 없긴 하지만(사람을 만나거나, 나갈 일이 별로 없어서...), 이전에는 상당히 곤란한 일이 많았다. 학창 시절, 학교라는 조직(?)에 몸담기 시작할 때부터, 열심히 눈알을 굴리며 사람들이 하는 행동, 표정, 바디랭귀지 등을 관찰하다, 그 대상과 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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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단하지 않는 눈 -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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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15:30:55Z</updated>
    <published>2026-03-17T2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재단&amp;rsquo;되는 옷감, 그리고 사람. 왜 이렇게 다른 결과를 낳을까.  사람들을 관찰할 때마다, 눈 돌리는 타이밍을 놓쳐서, 눈이 정면으로 떡하니 마주쳐버리는 상황이 꽤나 많았다. 식은땀도 나고, 척추를 타고 오는 싸한, 오한이 느껴지는 부르르 함과, '아 저 사람이 오해하면 어쩌지'하는 생각이 생각을 낳고 낳을, 머릿속을 폭풍으로 만들법한 상황. 굉장히 힘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MP%2Fimage%2F1WgsGGH2LC0QpSzcnjBsiqpbh_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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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기는 것 보다, 생존하는 마음으로 - 티끌모아,모아,모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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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11:03:00Z</updated>
    <published>2026-02-17T22:0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국에 도착하고 이후 covid-19으로 락다운이 실행되었다. 나는 당시 나의 약혼자와 부모님을 만나 뵙고, 이후 영국에서 settle down 할 수 있을지를 보러 온 건데, 영락없이 집에 갇혔다.  그리고 그 이후, 나와 현 남편은 상하이와는 훨씬 다른 영국의 시골생활을 견뎠고, 독립했고, 지금은 집까지 사고, 가족구성원을 늘려 생활 중이다.  꼼짝없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MP%2Fimage%2FMWpLeYejCVEZpNJ1jLOtCTi9wL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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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띠(sati), 나의 이해, 여행 - 남보다 이해하기 어려운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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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11:03:00Z</updated>
    <published>2026-02-16T14:2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해, 나의 착한 남편이 꽃과 마트에서 파는 귀여운 나무늘보인형(나를 닮았다며... 무슨 뜻이니..?)을 사가지고 왔다. 이렇게 살다, 다시 1달만 더 지나면 우리의 결혼기념일이다. \ 벌써, 영국에서 남편과 같이 산지 6년, 나의 강아지와 같이 산지도 이제 곧 있으면 1년이 된다.  한 10년 정도 되면, 그때는 지금보다 더 수월할까?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MP%2Fimage%2FrEDwhjCnD58tD6yGjQP0X7QdVI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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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in) 추구의 플롯과 여행 - 파트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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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11:03:00Z</updated>
    <published>2026-02-04T22:0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글&amp;nbsp;- 파트 1- 다리 하나는 한국에 엄마와 동생에게, 다른 하나는 내가 꾸린 터에... 이렇게 이중생활 한지도 몇 년째, 이제는 두 손으로도 다 꼽을 수 없을 만큼의 시간을 보냈다. 자폐진단을 받고 벌써 새해를 보낸 후, 그 해의 두 번째 달을 맞았다. 내가 무슨 일을 겪든 간에, 지구는 돌고, 일어날 일은 계속 일어난다. 내가 그 일들을 소화시키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MP%2Fimage%2Fo0V5LvOkXY0z5pViVTlRFmm-ne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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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만 번 이상의 비판과 추구의 플롯 - 트라우마,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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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11:03:00Z</updated>
    <published>2026-01-26T22: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영국에서 살고 있는 자폐인이다. 반려인 한 명, 반려견 한 마리, 그리고 나 이렇게 조그마한 가족을 꾸렸다. 그리고, 다시 태어나는 기분으로, 나에 대해서 다시 배워가고 있다.  진단을 받고 어느새 4개월이 지났다. 나라는 사람을 알아가는 지금, 아마도 자폐라는 진단명은 결국 핑계이지 않았을까 의심이 들었다. 장녀, 딸, 누나, 여자, 한국인, 직장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MP%2Fimage%2FSnsonlj9k2WVUpRH5rGkWRWNCb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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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로다이버스, 우리, 아...(我) - 우리의 가려진, 나의 이름 그리고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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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11:03:00Z</updated>
    <published>2026-01-22T02:0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햇수로 7년 차, 나는 영국에서 반려인 한 명, 반려견 한 마리와 살고 있다. 나그네와 같은 삶을 살다 집을 샀다는 이유로 영국에 나도 모르게 안착했다.  약 한 달 전, 꽤나 오랜 기다림 끝에,  NHS (영국의 국민의료서비스)에서 공식적으로 자폐스펙트럼 장애를 진단받았다. 그리고 별다른 영향력이 없을 것 같던 이 진단명은, 나를 다시 세상밖에 울음을 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MP%2Fimage%2FeJFdzRVAGPaELsN_FJ_ZRZwaTv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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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치다 , 자기 쇄신, 어른 - 어른이 되는 길&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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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11:03:00Z</updated>
    <published>2026-01-15T03:4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 나는 영국에서 반려인 한 명, 반려견 한 마리와 살고 있다. 어언 햇수로 7년. 이 둘이 나의 곁에 있어주어 얼마나 다행인지&amp;hellip;. 아니 또, 여전히 얼마나 짜증 나는 존재들이며, 감사하지만 또 멀리 있고 싶은지 왔다 갔다 하는 감정으로 매일 새로이 반복하며 살고 있다.  약 한 달 전, 나는 1년 하고도 4개월 정도 기다린 NHS (영국의 국민의료서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MP%2Fimage%2FHEBNNnS13eMjatP1hDx5p0OQjG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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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행의 컨베이어벨트 - 내가 감당가능한 고행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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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1-12T03:3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현재 영국에서 반려인 1명, 그리고 반려견 1마리와 살고 있다. 작년말, 나는 영국의 NHS의 도움으로 성인자폐를 진단받았다.  뭘해야 할지 계획할시간도 없이, 매일매일이 쉴세없이 쏟아지는 숙제였고, 시험이다.  그리고 여전히 내가 답을 내던 안내던, 나의 짐은 끊임없이 쌓이고 또쌓인다.  오랜만에 머리를 자르기 위해서 런던 미용실에 예약을 했다.새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MP%2Fimage%2FHBNKosEiMskDXLDDN3DPltNrKP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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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아웃 고행기 - 자폐인의 번아웃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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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11:03:00Z</updated>
    <published>2026-01-05T22: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현재 영국에서 반려인 1명, 그리고 반려견 1마리와 살고 있다. 그리고 최근 나는 NHS의 도움으로 성인자폐를 진단받았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다시금 생각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 나는, 도저히 내 몸 밖으로 이 모든 생각을 토해내지 않고는 못 버티겠다는 생각에 다시 손가락을 키보드에 놓았다.  어르신(?)들이 그러셨다. 뭐 잘난 뉴스라고 이리저리 공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MP%2Fimage%2F9nGCC_d3c3kkOd5YnHwFNsLYB0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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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겪는 '주변인'의 세계 - 저는 어디에 서야 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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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1-02T23: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현재 영국에서 반려인 1명 댄, 그리고 반려견 1마리 헨리와 살고 있다. 그리고 최근 나는 영국의료서비스 NHS에 의해 성인자폐를 진단받았다.  그렇게 나는 삼십이 훌쩍 넘는 나이에 자폐스펙트럼장애라는 진단명을 얻어, 어떻게 살아야 할지 다시금 생각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원래 산 넘어 산, 강 넘어 강, 안 좋은 일은 한꺼번에.  정말이지 재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MP%2Fimage%2FkObQ9P1_-JocOj-8YStyZfJoyoE.pn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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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hellip; 그래도, 왜 나예요? - 나 누구랑 말하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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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2-31T22: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 나는 영국에서 반려인 한 명, 반려견 한 마리와 살고 있다. 어언 햇수로 6년 이제 곧, 하루만 더 지나면 7년, 나는 이 둘이 그래도 나의 곁에 있어주어 얼마나 다행인지, 또한, 여전히 사랑스럽지만 짜증 나는 존재들이며, 감사하지만 또 멀리 있고 싶은 그런 감정으로 매일 금붕어처럼 기억했다, 잊었다를 반복하며 살고 있다.  이전글에서 말했듯, 약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MP%2Fimage%2FHN4c4LnTvnlR6HO5RU-q1HvCyr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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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폐로 사는 생은 처음이라 - 무슨 도움을 받아봐야, 잘살았다고 할까&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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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23:00:42Z</updated>
    <published>2025-12-30T23:0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영국에 산다. 1명의 반려인과 1마리의 반려견과 함께, 운이 좋게도 어찌어찌 집까지 구매해 살고 있다.  영국, 국민의료서비스가 몽땅 무료인 이 나라에서 사는 가장 좋은 점 중 하나는 모든 종류의, 양이 얼마든지 간에, 한번 약국에 갔다 올 때마다 만원이면 충분하고 (내가 먹는 종류와, 양에 비하면 이 정도는...), 그 외에도, 각 council별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MP%2Fimage%2Fqss4VTA1kCJHOrOYjFHL-e_hoz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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