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솔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cTu" />
  <author>
    <name>64bca010c25d46f</name>
  </author>
  <subtitle>독일에서 박사 연구를 마치고 막 귀국하였습니다. 비건지향의 요기니이고, 고양이를 매우 좋아합니다. 연구자로서의 삶, 나이롱 비건과 요가, 사는 얘기를 나누고 싶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ccTu</id>
  <updated>2021-03-23T16:26:41Z</updated>
  <entry>
    <title>고통과 번뇌 속에서 살아가는 방법 - 해탈로 가는 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cTu/47" />
    <id>https://brunch.co.kr/@@ccTu/47</id>
    <updated>2025-02-07T11:09:09Z</updated>
    <published>2025-02-07T11:0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체중생 중에 해탈하지 못한 자는 성식이 정한 바가 없어서 악습으로는 업을 짓고 선습으로는 과를 짓나니, 착하기도 하고 악하기도 한 경계를 따라 태어나 육도에 윤회하여 잠깐도 쉴 새가 없으며, 티끌 수 같은 겁이 지나가도 미혹함으로 고난에 걸리는 것이, 마치 그물 속에 노는 고기가 항상 흐르는 물인 줄 알고서, 잠시 벗어났다가 또 그물에 걸리곤 하는 것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Tu%2Fimage%2FqFG8MWy8jzLmtvFyYXgceK-Xf3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붓다의 유훈 - 자등명 법등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cTu/45" />
    <id>https://brunch.co.kr/@@ccTu/45</id>
    <updated>2025-07-02T14:00:08Z</updated>
    <published>2025-01-16T07:0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 불교 공부를 시작하면 가장 먼저 석가모니의 탄생을 이야기하게 된다. 널리 알려진 바와 같이,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는 말이 후에 부처님이 되는 왕자 고타마 싯다르타의 탄생 설화에서 이야기하는 그의 첫 말씀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 이야기는 잠깐 뒤로 미루고, 여기에서는 오히려 붓다의 죽음, 즉 입멸에서 시작해 보고자 한다.    아난다여, 이제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Tu%2Fimage%2F3C33vPt-QHZYrseD-BX2scYXC3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일상적 불교 - 우바이의 생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cTu/44" />
    <id>https://brunch.co.kr/@@ccTu/44</id>
    <updated>2025-01-25T09:03:57Z</updated>
    <published>2025-01-04T07:5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을 앞두고 오랜 절친과의 차담 중에 친구가 먼저 제안해 왔다.  &amp;quot;나, 종교 배우고 싶어. 나 좀 가르쳐 줘.&amp;quot; &amp;quot;오, 종교? 세계 모든 종교의 전반적인 거가 궁금한 거야, 아니면 뭐 특정한 어떤 게 궁금한 거야?&amp;quot; &amp;quot;불교. 나, 절 다녀도 불교가 뭔지는 하나도 모르겠어.&amp;quot;  그도 나도 모태신앙이 불교이고 밖에서도 불교도라고 말하고 다니고, 집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Tu%2Fimage%2FsmT6hn3cLWBu_cYmMPG-yCA4d8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D-week(!), 근하신년謹賀新年 - in 2024, for 2025</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cTu/43" />
    <id>https://brunch.co.kr/@@ccTu/43</id>
    <updated>2024-12-30T22:48:56Z</updated>
    <published>2024-12-30T22:4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어코, 2024년의 마지막 날이 왔다.  올 한 해를 잘 살펴보면 할 수 있을까 의심했던 일을 해 냈고, 해야만 했던 일도 해 냈고, 하고 싶었던 일도 했다-고 생각한다. 물론, 못 한 일이 더 많지만- 원래 계획은 거창하게 세우고 그중에 반이라도 했으면 대단한 거니까, 못 이룬 것은 새해로 미루기로 했다.  기록할 법한 일로는, 논문 완성, 조카의 탄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Tu%2Fimage%2FyUFD0LK8ij3QUIaMJY3oqHIImj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D-1주, 연말의 시간 - in 2024, for 2025</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cTu/42" />
    <id>https://brunch.co.kr/@@ccTu/42</id>
    <updated>2024-12-29T10:26:01Z</updated>
    <published>2024-12-29T09:3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작 한 주 사이에, 얼마나 많은 일이 있었는지 모른다. 좋은 일과 나쁜 일(?)이 다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다 잘 지나갈 수 있었으니까, 좋은 일로 기억하기로 했다. 왜냐면, 나쁜 일이 정말로 나쁜 일이라고 하기가 애매하기 때문이다.     우선, 사랑하는 친구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고등학생 때 부터의 절친인데, 거의 20년을 친구로 지내면서 너스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Tu%2Fimage%2FKnyUW0MnKbk2T1d49Xz8QseON3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D-2주, 쉬어가기(?) - in 2024, for 2025</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cTu/41" />
    <id>https://brunch.co.kr/@@ccTu/41</id>
    <updated>2024-12-17T00:36:21Z</updated>
    <published>2024-12-17T00:3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에는 정신이 정말로 하나도 없이 바쁘게 돌아다니는 바람에 어쩌다 보니 이번 주로 넘어왔다. 다다음주가 벌써 2024년의 끝인데... 그 와중에 나는 전 세계에 (정말인데, 한국뿐 아니라 일본과 독일로) 크리스마스 카드를 보냈고, 나름대로는 내 한 해를 잘 마무리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짤(?)을 발견했다. 자주 만나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Tu%2Fimage%2FRV3lZZW3Zz27JU_9ylGzPZ-TQw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D-4주,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 in 2024, for 2025</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cTu/40" />
    <id>https://brunch.co.kr/@@ccTu/40</id>
    <updated>2024-12-04T12:26:39Z</updated>
    <published>2024-12-04T12:2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다정함이 틀림 없다. 긴 말 없이 요번 주 때마침 읽던 책의 일부를 인용하겠다.  현재 미국 의회에서는 타인을 비인간화하는 수사가 넘쳐나고 있다. 남북전쟁 때보다도 양극화가 더 심한 상황이다. 아이오와주 공화당 의원 짐 리치는 &amp;quot;공화당 의원 휴게실에서는 민주당 의원들에 대해 별별 해괴한 소리가 다 나오고 있다&amp;quot;고 했고 전 민주당 상원</summary>
  </entry>
  <entry>
    <title>D-5주, 네 응원 덕분이야 - in 2024, for 2025</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cTu/39" />
    <id>https://brunch.co.kr/@@ccTu/39</id>
    <updated>2024-11-29T08:15:58Z</updated>
    <published>2024-11-29T07:2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 이 시점에는 아주 중요한 것을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다. 내 논문이 학교 도서관에 무사히 도착했다. 별 일이 없다면, 나는 12월 안에 내 손에 학위를 받게 될 것이다.    이 즐거운 소식을 가지고 마지막 가을 여행을 다녀왔다. 언니에게 꼭 내 책을 주고 싶지만, 내가 그 책을 들고 간다면 긴 여행에 짐덩이가 될 것이기에 다음을 기약했다. 언니하고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Tu%2Fimage%2FZjyG8Q0clkh140rAX-f7Q9v2AN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D-6주, 사랑하는 사람아 - in 2024, for 2025</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cTu/38" />
    <id>https://brunch.co.kr/@@ccTu/38</id>
    <updated>2024-11-20T16:01:17Z</updated>
    <published>2024-11-20T05:4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잔뜩 만난 한 주였다.    우선 나한테는 힐링캠프라고 부르는 모임이 있다. 만나서 힐링하는 사이라서 그렇다. 여름의 오후 2, 3시에 태어난 여자 셋의 모임이다.&amp;nbsp;그 힐링캠프가 6년 만에 완전체 모임을 가졌다. 나는 독일에 살고, 한 명은 일본에 살아서 매번 세 사람이 다 만나기가 어려웠기 때문이었다. 그새 멤버(?)가 한 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Tu%2Fimage%2FD9rtV90P6dAw4whLGUFnSxoRrL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D-7주, 좋은 가을 - in 2024, for 2025</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cTu/37" />
    <id>https://brunch.co.kr/@@ccTu/37</id>
    <updated>2024-11-13T13:39:10Z</updated>
    <published>2024-11-13T13:2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으로 좋은 가을이다. 이번 가을에 있었던 여러 가지 재미난 일들을 적어보려고 한다. 2024년 마지막 7주가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이번 해를 시작할 때, 내 인생의 한 챕터를 닫고 새로운 장을 열게 될 거라고 했었다. 그리고 이 가을에 그 일이 분명하게 일어났다. 그러니까 참으로- 마법의 가을*인 셈이다.    첫 번째는 구피천에 다녀온 일이다. 정말 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Tu%2Fimage%2FkRY0g_27vWwgQns0Tv5ZeegMQK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024년 8월에 시작한 글 - 무더위는 지나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cTu/36" />
    <id>https://brunch.co.kr/@@ccTu/36</id>
    <updated>2024-10-21T09:19:52Z</updated>
    <published>2024-10-21T09:1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이 너무 덥다. 올해가 앞으로 있을 여름중에 가장 시원한 여름이라는데,&amp;nbsp;이 이후를 생각하면 정말이지 아찔하다. - 까지 써 놓고, 이 창을 저장 해 두었었다. 마음은 있지만, 글이 참 써지지 않는 시간들이었다.  우선은 나의 불안을 핑계로 하는 게으름 때문일 것이다. 꼭 브런치가 아니더라도, 이번 여름 나는 수기로 쓰는 일기를 제외하고는 그 어떤 글도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Tu%2Fimage%2FvaKkLxdgsnGdOxYKdVfouVoTsQ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제 다시 이방인 - 2024년, 독일에서의 6년 살기를 마칩니다. :)</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cTu/35" />
    <id>https://brunch.co.kr/@@ccTu/35</id>
    <updated>2024-08-22T15:27:02Z</updated>
    <published>2024-08-22T14:0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에서의 일정을 모두 마쳤다. 미국에도 있는지 모르지만, 영국에서는 Viva, 독일어로는 Mundliche Pr&amp;uuml;fung이라고 하는 구술시험도 봤다. 교수님들과 동료들, 선후배 연구원들이 들어왔는 앞에서 발표를 하고 약 2시간 정도 교수님들의 질문에 대답하는 거였다. 그 발표와 토의(?)가 제법 괜찮았는지, 바라지도 않았는데 Cum Laude 졸업을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Tu%2Fimage%2Frz_Qs0B9IpGC0YS-5PE1b7YMWp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촌스러운 사람 - 21세기의 근면성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cTu/34" />
    <id>https://brunch.co.kr/@@ccTu/34</id>
    <updated>2024-04-23T12:57:08Z</updated>
    <published>2024-04-23T10:4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네이버 블로그씨의 질문이 심상치 않았다.   그리고 이 질문을 보는 순간 답이 바로 나왔다.  21세기에 성실함의 다른 말은 절실함이다. 그러니까, 절실하면 어쩔 수 없이 성실해진다. 플랜 B를 생각할 수 없는 절박함이란 그렇다. 무언가를 계속 꾸준하게 한다는 것은, 그만큼 그것을 원하고 바라고 있다는 뜻인 것과 동시에, 그 밖에 다른 할 수 있는 게</summary>
  </entry>
  <entry>
    <title>떠날 준비 - 5년 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cTu/33" />
    <id>https://brunch.co.kr/@@ccTu/33</id>
    <updated>2024-04-17T09:45:41Z</updated>
    <published>2024-04-17T08:0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5년이 완벽하게 흘렀다. 정신을 차려보니까 나는 어느새 원고 제출을 마쳤다. 심지어 이런 모든 일을 해내는 과정에서 빠뜨리지 않고 집 계약도 마무리 했다.&amp;nbsp;새로운 세입자를 찾았고,&amp;nbsp;집주인 부부들과 인사도 나누었다.&amp;nbsp;드디어 다 끝났다. 이 지난한 시간이.     처음에 유학을 나오겠다고 결심했을 때 나는 학교를 구하지 못한다면 1년 만에 돌아가겠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Tu%2Fimage%2Fm6J2wvTACybDdFVn889V3b0U2o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불교의 종교성 - 因緣의 주체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cTu/32" />
    <id>https://brunch.co.kr/@@ccTu/32</id>
    <updated>2023-12-01T15:43:27Z</updated>
    <published>2023-10-31T11:1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해 초부터 마음이 어지러워지면서, 나는 왜 인간이 힘들고 어려울 때에 종교를 찾는지 몸소 체험했다. 원래도 내가 불자라는 자각이 있는 사람이긴 했지만, 그 시기를 기점으로 나는 완전히 불자佛者가 되었다.&amp;nbsp;얼마나 부처님이 간절하던지, 한국에 있는 동안에는 절을 엄청 많이 다녔다. 코엑스에서 약속이 자주&amp;nbsp;있었는데, 그때마다 봉은사에 들러 초도 켜고 기도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Tu%2Fimage%2Fx4EtYcjKgQ1VMKE7SRbSWgBKVB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창백한 푸른 점 - 칼 세이건과 코스모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cTu/31" />
    <id>https://brunch.co.kr/@@ccTu/31</id>
    <updated>2024-04-23T10:52:18Z</updated>
    <published>2023-08-30T09:1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양계 외부를 탐사한다는 목적을 가지고 발사된 보이저 1호는 60억 킬로미터 밖에서 카메라를 돌려 지구를 찍기로 한다. 당시의 카메라 기술이 형편없었던 까닭에, 모두가&amp;nbsp;의미 없다고 말하는 작업이었지만 칼 세이건이 간절하게 명령(간절함과 명령의 수사 관계가 성립하다니!)한 덕분이었다.  위의 사진은 그렇게 탄생했다. 그리고&amp;nbsp;칼 세이건은, 이 사진에 대해 동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Tu%2Fimage%2FCXKG9QJbirqbJgES1hJ0kowbW2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 시대의 힙스터, 엄마 - 1980년대 결혼식 사진 속 엄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cTu/30" />
    <id>https://brunch.co.kr/@@ccTu/30</id>
    <updated>2023-08-31T12:05:59Z</updated>
    <published>2023-08-21T08:2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에서 엄마와 아빠의 옛 사진을 발견하면, 사진을 찍어오지 않을 수가 없다. 그 옛날의 필름카메라로 찍어 인화해서 몇 십 년이 흘렀는데도 믿을 수 없는 힙hip스러움 때문이다.  세상에. 위의 사진은, 아직 서른 살이 되지도 않은 우리 엄마의 결혼식날. 3만 원인가 주고 빌렸다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찍은 결혼식 사진이다. 나는&amp;nbsp;이 사진을 볼 때마다 진짜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Tu%2Fimage%2FOVIBdYRidRIhZJZINQMeSuLigL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요가랑 필라테스는 뭐가 다른 거야? - 요가의 가장 특별한 부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cTu/29" />
    <id>https://brunch.co.kr/@@ccTu/29</id>
    <updated>2023-08-30T10:49:39Z</updated>
    <published>2023-07-09T10:3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에 내가 독일에 오자마자 구입했던 요가 매트를 버렸다. 물론 새 매트가 집에 온 뒤였다.  내가 요번에 버린&amp;nbsp;요가 매트는 독일에 와서 요가원에 등록한 뒤에 바로 구매한 것이었다. 시내에 있는 카우프호프라는 체인 잡화점에서 샀는데, 당시에는 환경오염 안 시키겠다고 코르크로 된 것을 구매했었다.  나는 그 매트를 들고 다니며 이사를 했고, 그 위에서 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Tu%2Fimage%2Fyk91G4X_wIXKyBztX4FJbby0Dg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독일에서 아프면 이 약을 드세요 - 본격 dm에서 살 수 있는 진짜 약 소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cTu/28" />
    <id>https://brunch.co.kr/@@ccTu/28</id>
    <updated>2023-11-01T08:22:39Z</updated>
    <published>2023-06-12T09:2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에서 아프면 병원을 가거나 약국에 가서 물어보고 약을 살 수도 있겠지만, 간편하게 해결하려면 dm에 가도 된다. 왜냐면 같은 내용물에 브랜드만 다를 뿐, 약국에 비해서 dm의 상비약 가격이 훨씬 저렴하기 때문이다.&amp;nbsp;dm은 독일은 물론 오스트리아에도 있는 대형 드러그스토어 체인점인데, 여기 가면 간단한 간식부터 화장품, 생필품(화장지와 욕실 용품, 세정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Tu%2Fimage%2FJZtC0uwqrvtnopoe5ycUMI9oGx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나이롱 비거니스트다 - 놀랍겠지만, 당신도 그렇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cTu/16" />
    <id>https://brunch.co.kr/@@ccTu/16</id>
    <updated>2023-07-09T13:17:45Z</updated>
    <published>2023-03-29T13:5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는 자신이 비거니스트라는 것을 아는 사람과 비거니스트인 줄 모르는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다. 자신이 비거니스트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들은 다시, 자신의 비거니스트라는 정체성을 인정하고(!) 비거니스트로 사는 사람이 있고, 자신이 비거니스트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일이 사회적으로(?) 좀 껄끄러워서(?) 비거니스트라는 것을 걸 부정하며 사는 사람으로 나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Tu%2Fimage%2F1lISN5IIJUpUxzo_XipdIA3Thp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