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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yunga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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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Eunipse Publishing&amp;reg;Eat well, love your brain &amp;amp; heart</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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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3T23:13: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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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익숙한 길을 혼자 걸을 때, 생각이 깨어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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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11:04:19Z</updated>
    <published>2025-10-15T11:0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항에 내렸을 때, 수십 번은 딸과 함께 걸었던 길이었다. 어디에서 환승을 하고, 어느 출구로 나가야 버스를 잡기 쉬운지 알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달랐다. 딸이 없었다. 누군가 앞장서 걸어주는 사람이 없다는 사실이 이토록 낯설고 조용하게 나를 긴장시킬 줄 몰랐다.  누군가의 길 위에서 나는 &amp;lsquo;따라가던 나&amp;rsquo;였다  딸과 함께 다닐 땐, 늘 그녀가 앞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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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홀리데이 하트 디너 - 따뜻함 하나면 충분한 저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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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7T13:21:32Z</updated>
    <published>2025-10-07T13:2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말이 되면 조금은 복잡하고, 조금은 벅찬 마음이 함께 오는 듯합니다  누구와 함께하든, 혹은 혼자만의 시간이든, 따뜻함만은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오늘은 오븐 대신 에어프라이어와 전자레인지로, 2인 식탁에 가볍게 올릴 수 있는 하트 디너를 준비해 봅니다.  오늘의 하트 디너 (2인분 기준)    레몬허브 치킨 &amp;amp; 채소구이(에어프라이어)   재료(2인) &amp;bul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VS%2Fimage%2F9b5IgOon0s9juU794Ak1BmI8Hu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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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름달 같은 마음으로 인사드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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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3T07:38:04Z</updated>
    <published>2025-10-03T07:3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석이 다가오면 한 해의 반쯤을 돌아보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낮이 짧아지고 바람이 달라지고,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구나 싶어서  마음도 조금은 조급해집니다.  올해 맞이하는 추석은 저에게 유난히 의미가 남다릅니다.  회사를 내려놓고 건강을 돌보며 &amp;lsquo;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나&amp;rsquo; 걱정과 고민을 많이 했던 한 해였기 때문입니다.  다이어트처럼 평생 안고 가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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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먹는 날을 위한 한 그릇 - 간단하지만 놓치고 싶지 않은 저녁 루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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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2T06:14:44Z</updated>
    <published>2025-10-02T06:1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 먹는 날은 속도가 지나치게 빨라지거나 반대로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는 무기력으로 흐르기 쉽습니다.  그럴 땐 설거지가 적고, 조리 시간도 길지 않으면서 숟가락 하나로 천천히 마음의 리듬을 되찾을 수 있는 따뜻한 한 그릇이 필요합니다.  하트푸드에서 이야기하는 &amp;lsquo;한 그릇&amp;rsquo;은 단지 식사가 아니라 그 자체로 하루를 다시 정돈하는 작은 의식입니다.  왜 &amp;ls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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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트 리셋: 디톡스 주스 - 속도와 감정을 가볍게 정돈하는 리셋 주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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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02:56:07Z</updated>
    <published>2025-09-29T22:0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컵 하나에 맑은 색을 채우고 나면 마음이 한 박자 천천히 가라앉는 걸 느낄 때가 있어요.  하트푸드에서 말하는 &amp;lsquo;디톡스&amp;rsquo;는 무언가를 뺀다기보다 수분과 식물성 영양을 조용히 더해주는 루틴에 가까워요. 오늘은 주서가 없어도, 번거롭지 않아도 가능한 가볍고 맑은 세 가지 리셋 주스를 소개합니다:)   Green Calm   맛 포인트 초록의 청량감, 부드러운 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VS%2Fimage%2FKTrtatS5akPV3mErDHhLH2o1j6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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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븐 없이 부드러운 초코 비건 무스 - 포만감은 주고, 부담은 남기지 않는 달콤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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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19:33:15Z</updated>
    <published>2025-09-24T19:3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무언가 달콤한 게 당기지만 굳이 오븐을 켤 힘도, 설거지를 잔뜩 할 여유도 없을 때가 있어요.  그럴 땐, 냉장고 속 재료 몇 가지로 나를 위한 한 컵을 부드럽게 준비합니다.  오늘은 조용히 마음을 눌러주는 비건 디저트, 초코 무스 이야기를 전해드릴게요:)  왜 디저트도 하트푸드일까요?  디저트는  종종 생일이나 축하와 함께 떠올려지지만, 우리에게 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VS%2Fimage%2FBM43NHvC4KlWOF4iz2q410D1mT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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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의 하트, 건강 피자 - 우리의 취향이 섞인 한 판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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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2T17:26:45Z</updated>
    <published>2025-09-22T17:2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은 집 안의 리듬이 조금씩 어긋나는 날이 있어요. 그럴 땐 오븐을 예열하고, 식탁 한가운데 한 판의 피자를 올립니다.  밀가루가 손끝에 묻고, 토핑을 함께 고르다 보면 서로의 속도도 천천히 맞춰지곤 해요.  오늘은 함께 만드는 따뜻한 한 판, 가족의 하트를 모으는 건강 피자 이야기입니다 :)  왜 피자가 하트푸드일까요? - 함께 만드는 의식: 반죽을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VS%2Fimage%2Fu1Rssf_6QZOVcYhbupSlvUifUF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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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트 비트 업: 커피 vs 허브티 - 뜨겁거나,  부드럽거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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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8T20:00:23Z</updated>
    <published>2025-09-18T20: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의 첫 순간에, 혹은 지친 오후의 전환점에서 우리가 무심코 마시는 &amp;lsquo;한 잔&amp;rsquo;은 사실 감정의 속도를 정하는 작은 리듬 장치일지도 모릅니다.  오늘은 심장과 마음의 박동을 조율하는 음료, 커피와 허브티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커피 &amp;ndash; 익숙한 자극, 낯선 긴장  커피는 많은 사람에게 에너지와 집중의 상징이지만, 감정 리듬에는 언제나 장점과 주의점이 함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VS%2Fimage%2FN14Z7Hv4mqpX53Y9dzEOEMqunK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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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킨 수프, 감정적인 comfort food - 감기 기운에도, 감정 기복에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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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08:35:01Z</updated>
    <published>2025-09-16T08:3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몸이 으슬으슬하거나, 마음이 한 템포 느려지는 날, 그럴 땐 뜨거운 수프 한 그릇부터 꺼내보세요. 지친 마음과 함께, 감기 기운마저 살포시 녹여줄지도 모릅니다:)  왜 치킨 수프가 하트푸드일까요? &amp;bull;닭고기는 기운을 보태주는 단백질과 트립토판을 함유해 감정 회복과 면역에 도움을 줍니다. &amp;bull;따뜻한 국물은 코막힘 완화와 수분 보충에 효과적이며, 속을 편안히 풀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VS%2Fimage%2FyOLVbmziM55BY5GYjz0VPj4e_w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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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토마토 - 감정을 순환시키는 붉은 에너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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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17:04:40Z</updated>
    <published>2025-09-10T17:0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마토는 참 묘한 재료예요. 신선한 채로 먹으면 입 안 가득 산뜻함을 남기고, 익히면 달콤하고 깊은 맛으로 마음을 눌러줍니다. 조금은 낯설고, 조금은 친숙한 감정처럼요.  오늘은 하트푸드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로, 감정을 순환시키는 음식, 토마토를 꺼내봅니다.  토마토, 왜 &amp;lsquo;하트푸드&amp;rsquo;일까요?  토마토의 선명한 붉은빛은 그 자체로 이미 &amp;lsquo;심장&amp;rsquo;과 닮은 색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VS%2Fimage%2Fwp-g2sUYRav18bcqIglVg40_XbQ.jpg" width="48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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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크 초콜릿 한 조각이 주는 리듬 - &amp;ldquo;가장 부드러운 위로는 때때로 초콜릿 한 조각일지도&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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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18:07:13Z</updated>
    <published>2025-09-08T18:0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마음이 조금 예민하다면, 한 조각의 초콜릿으로 마음의 리듬을 조절해 보는 건 어떨까요?  오늘은 지친 마음을 부드럽게 다독이는 하트푸드로 다크 초콜릿 이야기를 들려드리려 합니다.   왜 다크 초콜릿이 하트푸드일까요?  &amp;lsquo;브레인푸드&amp;rsquo;가 집중력과 민첩함을 위한 음식이라면, &amp;lsquo;하트푸드&amp;rsquo;는 감정을 진정시키고 삶의 속도를 조절하는 음식이에요.  다크 초콜릿 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VS%2Fimage%2Fwv7yEEY-BkqRyfgKujDcVmIK2-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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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트푸드 오픈 - 브레인에서 하트로의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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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16:40:04Z</updated>
    <published>2025-09-03T16:4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레인푸드를 쓰던 시간이 저에게 집중력과 일상을 다듬는 시간이었다면, 이제는 마음을 따뜻하게 데우는 식탁을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뇌에서 가슴으로. 머리에서 마음으로:)   하트푸드란?  하트푸드는 심장과 마음을 동시에 돌보는 음식입니다. 건강 정보에서 말하는 &amp;lsquo;심장 건강식&amp;rsquo;이면서도, 내 감정과 속도, 마음의 리듬까지 함께 어루만지는 따뜻한 식사.  지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VS%2Fimage%2F4iOUfO2m-l4RfhCQEbtz0q6GOb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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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달 만에, 다시 인사드립니다 - 브런치에 다시 출근했습니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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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1T19:23:08Z</updated>
    <published>2025-09-01T19:2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니, 괜스레 어묵탕이 떠오릅니다. 잘 지내셨는지요 반갑게 인사드립니다  저에겐 8월이 참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은근한 불에 오래 끓일수록 국물이 깊어지는 어묵탕처럼 한 달 동안 저는 제 몸과 마음을 시간이라는 그릇에 담아 조용히, 그리고 오롯이 쉼으로 채워보았습니다.  시간을 가성비로 쪼개던 예전의 저라면 상상하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VS%2Fimage%2F6m5l0a5n95-KsYxecUx4GxGANA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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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나 자신을 다시 사랑하게 해 준 식탁 - 아홉 번의 식탁, 그리고 나의 작은 회복에 대한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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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19:58:19Z</updated>
    <published>2025-07-30T19:5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 식탁 앞에 앉는 일조차 버겁게 느껴졌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무엇을 먹어야 할지도, 아니 그보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도 알 수 없던 날들. 텅 빈 식탁은 마치 제 마음의 풍경 같았습니다&amp;mdash;방향을 잃고, 의미 없이 흩어져 있던.  그런 제가 다시 식탁을 차리기 시작한 건, &amp;lsquo;브레인푸드 키친&amp;rsquo;이라는 이름을 붙인 순간부터였습니다. 연어 스테이크로 시작해 강황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VS%2Fimage%2FhH6CozqHMg-v8JmtAxU-inghPM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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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레인푸드 30: 9. 녹두 - 녹두에 고소함을 더하다 &amp;ndash; 호두아몬드 녹두죽 &amp;amp; 녹두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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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02:39:13Z</updated>
    <published>2025-07-28T20:3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처럼 무덥고 입맛이 없을 땐 문득  담백한 녹두죽이 떠오릅니다. 속은 부드럽게 풀리고, 입안은 고소함으로 가득 찼던 그 기억.  그래서 오늘은, 그 기억을 따라 조용히 녹두를 불려봅니다. 호두와 아몬드를 더해 영양은 한층 풍성하게, 죽과 전, 두 가지 버전으로 완성한 녹두 브레인푸드 레시피입니다.  1분 요약 &amp;ndash; 오늘의 브레인푸드  호두아몬드 녹두죽 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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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SSIST MBS 60기 20회 차 후기 - 피터 드러커의 『매니지먼트』 &amp;ndash; 시대를 관통하는 경영 지혜를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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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13:55:57Z</updated>
    <published>2025-07-28T12:5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은잎새입니다. 오늘은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에서 열린 MBS(경영자 독서 모임) 60기 20회 차 강의 후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이번 강의는 특히 의미 있었는데요, MBS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와 맞물려 더욱 깊이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피터 드러커의 고전, 『매니지먼트(Management)』 입니다  경영학의 거장 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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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레인푸드 30: 8. 고등어 - 기억의 결을 지키는 한 접시 &amp;ndash; 고등어 된장마요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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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5T21:31:12Z</updated>
    <published>2025-07-23T16:3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뇌가 지쳐갈 때마다 꺼내는 식재료가 있어요. 고등어. 조용히 구워내면 노릇한 껍질 안에 기억력, 집중력, 그리고 따뜻한 기분까지 들어 있어요.  오늘의 브레인푸드는 오메가-3가 풍부한 고등어에 된장의 구수함, 마요네즈의 부드러움, 그리고 메이플시럽의 은은한 단맛을 더한 된장마요 고등어구이입니다.   1분 요약 &amp;ndash; 오늘의 브레인푸드 고등어 된장마요구이 wi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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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레인푸드 30: 7. 귀리 - 차분히 채우고 촉촉이 꺼내는 에너지 &amp;ndash; 귀리푸딩 &amp;amp; 귀리쿠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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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5T05:00:37Z</updated>
    <published>2025-07-21T17:1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리라는 말보다 &amp;lsquo;준비해 두는 것&amp;rsquo;이 더 어울릴 때가 있어요.  지친 날, 바쁜 날, 더운 날 스스로에게 부드러운 시간을 주고 싶을 땐  전날 밤 냉장고에 푸딩 한 병을 담아두고, 오븐에 촉촉한 쿠키 몇 개를 구워두는 것만으로도 내일의 내가 조금 덜 지쳐있을 수 있습니다.  오늘의 브레인푸드는 귀리를 활용한 가장 쉬운 두 가지 루틴 &amp;ndash; 귀리푸딩과 촉촉한 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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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레인푸드 30: 6. 브로콜리 - 쉘파스타는 말을 거는 요리 &amp;ndash; 갈릭 브로콜리 올리브 쉘파스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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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9T14:59:02Z</updated>
    <published>2025-07-16T15:1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면 요리도 말을 거는 순간이 있는 것 같아요. 오늘처럼 쉘파스타를 삶아 놓고 나면 &amp;ldquo;나, 오늘 예쁘지?&amp;rdquo; 하고 묻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앙증맞은 조개껍질 모양의 쉘파스타는 혼자서도 근사하게 한 끼 차려 먹고 싶을 때,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그리고 나를 위해 예쁜 한 접시를 내고 싶을 때 자주 꺼내듭니다 :)  오늘의 브레인푸드 항산화 채소 브로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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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레인푸드 30: 5. 시금치  - 볶아낸 초록, 뿌려낸 고소함 &amp;ndash; 시금치 공심채풍 볶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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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9T02:16:54Z</updated>
    <published>2025-07-14T18:5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의 어느 시점, 속을 편안하게 비워내고 뇌를 깨우고 싶을 때. 그럴 땐 진한 마늘 향과 초록빛 잎채소의 조화로 입맛은 물론 뇌까지 깨어나는 브레인푸드를 권해드리고 싶어요.  오늘은 공심채 볶음처럼 간단하면서도 한국인의 식탁에 더 익숙한 재료, &amp;lsquo;시금치&amp;rsquo;를 주인공으로 삼았습니다. 여기에 고소한 땅콩가루까지 솔솔 더해, 맛과 리듬이 함께 살아나는 초록 볶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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