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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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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imkyeongjin9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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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시문학과 월간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문단에 들어왔다. 에세이시집 #언젠가는 빛날 너에게 외 20권의 책을 냈다. 생을 허투루 소비하지 않기 위해 뜨겁게 달려온 흔적들이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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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4T01:07: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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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샛잎비  - 새글 에세이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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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23:36:18Z</updated>
    <published>2026-04-03T23:3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샛잎비 ​ 단바람이 분다. 시끄럽게 짖어대는 세상 소식엔 아랑곳없이 나무를 흔들어 깨워 새싹을 내놓으라고 달게 분다. 축축하게 세상 모든 곳을 적셔대는  거센 비를 옆 꾸리에 동반하고 분다.  벚꽃잎을 흩날리며 꽃비가 온다. 모과나무 가지 끝을 벗어나고 있는 잎을  응원하는 샛잎비가 온다. 세상이야, 광기에 휘말려 서로를  파괴하는 짓에 몰입해 있건 말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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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공대  - 새글 에세이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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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2:23:10Z</updated>
    <published>2026-03-27T02:2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특공대 ​ 언제는 감정의 기복이 없던 날이 있었던가. 극과 극은 통하는 길목일 것이다. 끝과 끝을 오가는 소식들이 시끄럽기만 하다. 국민은 선택으로 권력을 주지만 주어진 권력에 속박된다는 속성을 선택의 순간에 망각한다. 주권의 역전, 선택의 배신이다. 잘못된 선택에는 비싼 대가를 반드시 치러야 한다. 보상이 없는 제한 없을 감정과 자원의 소모만 따를 것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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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이 분다  - 새글 에세이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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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09:39:01Z</updated>
    <published>2026-03-25T09:3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람이 분다 ​ 키 작은 나무는 온몸으로 키 큰 나무는 굵은 가지를 통으로 바람에 내준다.  봄바람은 그렇다. 모든 마음을 다해 맞대야 한다.  바람이 분다.  살아나는 생명들이 내 맘가짐 같아서  바람이 살가워진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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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남 보해농원 - 새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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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00:15:37Z</updated>
    <published>2026-03-20T00:1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남 보해농원  루이의 봄은 벌써 여섯번째, 늘 셋이서 함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XC%2Fimage%2FaFp1nuMepieTcMOvqKIYLWCyZ1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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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비 - 새글 에세이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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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04:33:15Z</updated>
    <published>2026-03-18T00:1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비 ​ 봄비는 깨우는 비다. 홍매화가 활짝 피어서 멀구슬나무가 새싹을 틔워야 할 때라고 가지 끝을 비춘다. 나무아래에선 광대나물꽃과 봄까치꽃이 수분을 품어 안은 풀잎을 헤치고 나와 봄비에 호응을 한다. 봄은 빗방울이 발산하는 생명의 기운을 느낄 줄 아는 이에게 먼저 온다. 황혼으로 가고 있는 시절에 속절없이 포위된 채 내 속에서 미동마저 포기한 채 침묵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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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화마중 - 새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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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23:24:57Z</updated>
    <published>2026-02-24T23:2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화마중 -2026년 2월 23일 13시 현재 -순천매산고등학교 -사운즈옥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XC%2Fimage%2FjviH2sgADoHsxLavpsD2IxJnly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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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일, 나의 별이 뜬다 - 새글 에세이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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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23:15:39Z</updated>
    <published>2026-02-24T23:1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일, 나의 별이 뜬다  오늘을 나름 열심으로 살았습니다. 나와 다른 생각을 옳다고 맹신하는 이에게 격렬한 논쟁 대신에 네가 옳을 거라고 회색으로 칠한 생색을 냈습니다. 갈라지고 원망하는 사이가 되어 사상으로 지은 집의 담장을 높이지 않을 생각이라서 선택의 폭이 이렇게 좁을 수밖에 없습니다. 어울려 살아가기 위해서 버티고 참아내고 있는 겁니다. 내가 나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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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비맞이 - 새글 에세이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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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03:38:22Z</updated>
    <published>2026-02-24T03:3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비맞이  때를 지켜 내리는 비를 맞이하면서도 느낌이 예사롭지 않다. 3월을 나흘 앞두고 봄맞이 비가 묵직하게 내리고 있다. 해를 보탤수록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허풍에 동의할 수가 없어진다. 살아내서 불어난 시간만큼 생애대한 애착이 깊어지고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생의 막바지로 향하는 길목이 넓어지고 있어서 두려워지고 있는 것이다. 비가 멈추면 깨어날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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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섶간 - 새글 에세이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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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03:08:18Z</updated>
    <published>2026-02-14T03:0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섶간  소금간잽이는 예민한 발효과학이다. 물에 탄 소금으로 간을 하면 생선이 물러지고 영양소의 손실이 커진다. 아가미에 천일염을 직간하는 것이 섶간이다. 보관의 가치를 높이는 것, 본래 가지고 있는 좋은 성질의 보존 기간을 늘리는 것, 생활과학은 비과학적일 것 같은 전승으로 대를 잇고 이어 내려오는 전통과학이다. 그렇게 섶간은 생을 관통해 온 슬기로운 생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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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공화국 - 새글 에세이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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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00:40:27Z</updated>
    <published>2026-02-08T00:3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공화국  고고한 어둠이 짙어지며 겨울밤이 깊어짐은 당연한 현상일 뿐,  싸락눈이었다가 펑펑눈이었다가 가로등 주위로 모여드는 눈발이 뜨거운 물에 데쳐놓은 아귀속살처럼 하얗고  쌓인 눈을 바람에 얹어 털어내며 무게를 덜어내는&amp;nbsp;나뭇가지에 평상심으로 품고 있던 젊었던 시절의 첫 감정이&amp;nbsp;빗진 연민의 무게중심처럼 쏠리고  애증의 모난 사이인지라 생각날 때면 그립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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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 - 새글 에세이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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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02:17:54Z</updated>
    <published>2026-02-02T02:1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  ​ 산은 높을수록 멀리서 봐야 전체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에 대한 판단을 가치 있게 하기 위해서는 최대한 가까이에서 지켜봐야 합니다. 그가 하는 작은 몸의 움직임이나 습관처럼 자주 하는 잔소리 같은 말 한마디까지 세심하게 경험을 해야만 그이의 진체를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은 보이지 않는 이면을 봐야 합니다. 보이는 대로 진실된 모습을 보여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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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설이 내리는 날엔 - 새글 에세이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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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01:00:00Z</updated>
    <published>2026-02-01T01: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잔설이 내리는 날엔  맡겨진 모든 것들로부터 비껴 서 있고 싶다. 지속해야만 하는 관계의 약속으로부터도, 사람으로서 라는 당위의 기준을 지켜가기 위해 달고 다니는 도덕 혹은 미덕의 굴레로부터도. 그러므로 해내고 말아야지 했던 그날의 다짐에 대하여 미뤄도 될지 망설임과 나아감의 기로에서도 엉거주춤함을 버리고 거리낌에 시달리기를 그만둔 채 과단하게 외면하고 싶</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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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능대로 - 새글 에세이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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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01:00:55Z</updated>
    <published>2026-01-29T01:0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능대로  요즈음 나를 지배하는 생활태도는 건성건성입니다. 마땅히 긴장감을 조성할 일정이 없기도 하지만 계획을 세우기가 귀찮아졌기 때문일 겁니다. 새벽잠을 떨치고 일어나 아침의 여유를 누릴 엄두도 내지 못하고 사무실에 출근하고 매일이 다르지 않은 비슷한 업무와 그 사람이 그 사람인 이들과 공유해야 했던 수많은 시간으로부터 놓여놔 지면서 느슨한 일상을 즐기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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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GREE_AGING - 새글 에세이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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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01:16:40Z</updated>
    <published>2026-01-28T01:1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GREE_AGING ​ 괜찮을 거야. 지금과 다를 거라는 두려움에서 벗어나자. 받아들이면 된다. 미루고 거부하는 몸짓은 본래의 나답지 않은 수긍의 자세가 아니다. 나는 나대로의 나를 찾기 위해 전력의 질주에 늘 임해 왔다. 언제나 변칙을 거부하며 가야 할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므로 거리낌이 없어 나아감이 괜찮을 거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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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소리 중입니다  - 새글 에세이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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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01:35:34Z</updated>
    <published>2026-01-28T00:2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잔소리 중입니다   북극한파에 점령당한 지 여러 날째, 웅크린 채 냉기의 기세에 눌려있던 날짜를 손에 꼽다가 그만두고 말았습니다. 냉기류는 여전히 물러나기를 거부한 채 맹렬한 기세를 키우기만 한다는 예보 이후로 한파에 적응해 있는 마음가짐을 인정했기 때문일 겁니다. 적응은 마음에 이는 바람과 같습니다. 거스를 수 없다고 여겨지면 주저할 필요가 없어지는 것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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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의 깊이  - 새글 에세이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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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22:06:31Z</updated>
    <published>2026-01-06T22:0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의 깊이  숨쉬기 운동을 오래 했더니 저절로 삶의 온도가 올라가는 줄 알았더니  차고 따숨의 촉감에 대하여 달리 생각하려 하지 못했다면 사는 동안 내내 찬란한 별이 아니었으리  얼마나 오래가 아니라 어떻게 다르게 보고 믿고 행동했는지가 생의 깊이를 측정하는 기본단위라더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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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설계  - 새글 에세이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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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19:34:03Z</updated>
    <published>2026-01-05T19:3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상 설계 ​ 상흔이 늘어나기만 합니다. 어제는 무채를 썰다 개념 없이 손등에 상처가 났습니다. 작은 생채기가 아무는 속도를 이제는 장담할 수가 없습니다. 물을 끓이다 새끼손가락 끝을 데이고 면도를 하다가 턱밑을 긁히기도 합니다. 손다짐이 느려지는데 마음은 여전히  예전의 속도를 잊지 않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삼십여 년의 직장 생활을 벗어나면서 이제는 여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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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새해에는  - 새글 에세이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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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1T02:55:58Z</updated>
    <published>2026-01-01T02:5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새해에는  ​ 새로워질 것이라는 다짐은 하지 않으려 합니다. 내일이라고 어제와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매일이 특별하지 않는 같음으로  변덕스럽지 않게 무한 반복되기를 바랍니다. 다만, 조금 더 편한 마음가짐으로 주변을 잘 듣겠습니다. 원하는 것을 먼저 말하려 하지 않고 주위의 소망들에게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그리고 조금 더 가벼운 몸가짐으로 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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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플레시아 - 새글 에세이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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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01:58:17Z</updated>
    <published>2025-12-26T01:5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플레시아  준비를 시작해서 꽃을 맺을 때까지 수개월의 인내를 감히 상상할 수가 없다. 오직 꽃을 피우기 위해서 모든 열정을 집중해야 하므로 잎과 줄기를 가질 여유가 없다. 원하는 상태에 도달하기 위한 모범답안을 유전자에 품고 있는 것이다. 벌나비를 불러들이려는 꽃들과는 태생부터 달라서 냄새는 향기롭지 않다. 지독하게 역한 냄새로 파리를 불러들인다. 히비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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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다의 정석 - 새글 에세이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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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00:18:06Z</updated>
    <published>2025-12-05T00:1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다의 정석  수다는 마음의 정화다. 말을 풀어내면서 쌓인 찌꺼기들을 토해낸다. 묵은 감정의 독기를 배출하기에 적합하다. 참아내기 힘든 자랑질 거리를 혼자만 간직한다는 것은 병이 된다. 마음속을 후련하게 비워내기에 입술만 한 통로가 없다. &amp;quot;그래서 말이지, 그렇게 되고 말았어.&amp;quot; &amp;quot;그래? 그래! 그다음은 어떻게 할 건데?&amp;quot; &amp;quot;내가 아니고 그이의 이야기지 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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