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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읽는 조종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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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신춘문예 당선을 꿈꾸는, 조종사이자 수필가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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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1T14:39: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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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항 속도 - ⁠북극성 첫 기록 프로젝트 글쓰기 공모전 입상(기록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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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4:30:32Z</updated>
    <published>2026-04-06T04:3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순항 속도 - 이청락, &amp;lt;잘 살고 있다는 감각&amp;gt;을 읽고  학교를 자퇴하게 됐고, 잠시 트랙에서 멈춰섰다. 친구들과 비교하니 점점 뒤쳐지는 듯했다. 검정고시 학원을 등록하고, 다시 트랙에 올라설 준비를 했다.멈춰 있던 시간을 만회하려는 마음에 주위를 둘러볼 겨를 없이 오로지 앞만 보며 내달렸다. 대학생 때는 복수전공과 학점 관리에 매달렸고, 졸업과 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bo%2Fimage%2FP8WJct1wKIcbmOgXSQHBRNgOJZ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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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숨 쉬게 해 준 공간 - 인구보건복지협회, '국민이 전하는 인구 캠페인' 당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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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07:32:23Z</updated>
    <published>2025-12-20T00:4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숨 쉬게 해 준 공간   제주로 발령을 받았다. 만삭인 아내까지 데리고선 제주로 내려왔다. 한 달 뒤, 아이는 우렁찬 울음소리와 함께 건강히 태어났다. 아이가 너무 어려서 집 밖을 나갈 수가 없었다. 아이가 50일이 될 때까지는 아내는 어디도 가지 못하고 집에서 아이만 보살폈다. 출근을 해야 해서 아내를 두고 집을 나서기가 못내 미안하고 마음이 무거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bo%2Fimage%2Ft37VaQFWebh6cIsGNcBavmFp-3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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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을 추억하는 방법 - 백암재단 기부&amp;bull;나눔활동 사례 공모전 장려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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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10:54:48Z</updated>
    <published>2025-11-28T10:5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을 추억하는 방법  딱 두 번째 고비였다. 할아버지가 생을 달리한 건. 할아버지는 한 사람도 빼놓지 않고 모두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하고 하늘나라로 가셨다. 육 남매와 열두 손주 얼굴을 찬찬히 둘러보시곤, 평생을 함께한 할머니의 손을 조용히 놓으셨다. 여든. 길다면 길고 100세 시대엔 짧다고도 할 수 있는 연세로 작고하셨다.   할아버지께 찾아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bo%2Fimage%2Ft5IV6LQdWEHJyBssWxGE5ORroF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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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번 주어진 인생, 나답게 살아보련다 - DBpia 커뮤니티 백일장 우수작(독후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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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09:29:38Z</updated>
    <published>2025-11-28T09:2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번 주어진 인생, 나답게 살아보련다- &amp;lt;마흔에 읽은 쇼펜하우어&amp;gt;를 읽고 문득 내가 바라온 삶인지 돌아본다. 쳇바퀴 같이 흘러가는 하루하루를 돌아보니 서글퍼온다. 마흔까지 살아보지는 않았음에도 점점 무기력해지는 나를 발견한다. 젊은 날 품은 열정이 사그라들고, 불쏘시개는 그 빛을 잃어갔다. 무엇이 문제일까.책 속에 답이 있을까 하여 저명한 철학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bo%2Fimage%2FTlo6IFpyfiTJn-oirhUmb1xVaa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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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두운 세상 속 생존을 위한 심리학 - &amp;lt;다크심리학&amp;gt; 리뷰 대회 특별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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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8T06:58:54Z</updated>
    <published>2025-11-08T06:5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두운 세상 속 생존을 위한 심리학 - 다크 사이드 프로젝트, &amp;lt;다크 심리학&amp;gt;을 읽고세상이 마냥 밝았다면 이 책도 탄생하지 않았으리라.거칠고 어두운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한 심리학 책이 나왔다. 우리 안에 잠재되어 있는 어두운 본성을 깨우쳐 대응해야 할 시기가 도래했다. 알고 당하느냐, 모르고 당하느냐는 하늘과 땅 차이다. 알아야 대응이 가능하다.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bo%2Fimage%2FBfyLwkAzHMf8xdmuq7ftaeMNSY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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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에게 들려주고 싶은 나의 군생활 플레이리스트 - 제7회 군종 콘텐츠 공모전 입상(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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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16:58:03Z</updated>
    <published>2025-11-02T15:1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두에게 들려주고 싶은 나의 군생활 플레이리스트  듣고 싶은 음악이 있었다. 부득이하게 음악을 못 듣게 되었을 때 아쉬움이 크게 남았다. 마찬가지로 두 번의 군종사관후보생 시험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을 땐 아쉬움을 넘어 세상이 무너진 듯한 기분을 느꼈다. 그도 그럴 것이 중학생 때부터 줄곧 군종장교를 꿈꿔왔기 때문에 상실감은 더더욱 컸다.  어릴 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bo%2Fimage%2Fx68YEjZ8lH3_1vvvQkNdiRR8Iz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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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조 - 제2회 한국작가문학대상 공모전 우수상(수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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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1T01:47:08Z</updated>
    <published>2025-11-01T01:4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조  &amp;ldquo;치지직 치직.&amp;rdquo;   교신이 먹통이다. 통신장치 너머에서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잡음이 신경을 긁는다. 주파수 대역이 같은데도 교신이 들리지 않는다. 무엇이 문제일까. 분명 조작을 잘했음에도 가끔 오작동을 일으킨다. 기계의 한계이거니 생각한다. 어찌 됐든 고쳐야 이 난관을 극복할 수 있다.  나름대로 해결 방법을 찾는다. 교신을 더욱 선명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bo%2Fimage%2F78zYVfYSrGFsLlJv8ClIwGhHag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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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손으로 지키는 내 새명 - 제11회 서초 전국 백일장 우수상(수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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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03:45:29Z</updated>
    <published>2025-10-31T03:4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손으로 지키는 내 생명  조종간을 꽉 움켜잡는다. 바람 따라 이리저리 요동치는 항공기를 붙든다. 이착륙할 때가 가장 위험한 순간이다. 한눈팔다가는 큰일이 벌어진다. 순간의 방심도 용납지 않는다. 매의 눈으로 전방을 주시하고, 자세를 안정화한다. 모든 게 들어맞을 때, 비로소 안전하게 착지를 할 수 있다.  내가 조종하는 항공기는 오래된 기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bo%2Fimage%2FFY2EavY2Hh6YUfYipLKKyxikad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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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례자가 되길 소망하는 무주택자 - 비룡소, 유은실 작가 리뷰 대회 최우수상(독후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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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1T01:47:29Z</updated>
    <published>2025-10-30T03:3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순례자가 되길 소망하는 무주택자- 유은실, &amp;lt;순례 주택&amp;gt;을 읽고   나는 아직 무주택자다. 돌이 갓 지난 아이와 결혼한 지 2년 된 신혼인 우리가 함께 살고 있는 집은 내 집이 아니다. 나라에서 제공한 군인 관사다. 집은 없지만, 미래에 대한 포부가 있다. 바로 &amp;lt;순례 주택&amp;gt;에 나오는 순례 씨의 주택이 내가 바라던 이상이자 미래에 대한 포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bo%2Fimage%2F5-c234Uow6B152PZSRW73ZFNiP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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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그란 내 마음 한 닢 - 포천시 올해의 책 전국 독후감 공모전 최우수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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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9T01:10:39Z</updated>
    <published>2025-10-29T01:1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그란 내 마음 한 닢- 김창완, &amp;lt;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amp;gt;를 읽고  내 마음을 누군가에게 나누어 줄 수 있다면 나는 마음 한 닢 한 닢을 마음 은행에 저축해두고 싶다. 라디오 DJ로 활동한 저자가 청중과 마음을 나누었던 글들을 모아 책을 펴냈듯이 언젠가 고이 간직해두었던 내 마음을 꺼내 보일 날이 오기를 바란다.   김창완, 이름만 들어도 익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bo%2Fimage%2F_Xdalih5S1EcKASO4xHgY9xQXH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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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선의 난로, 최 페치카 - 제9회 최재형 독후감 공모대회 입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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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05:54:53Z</updated>
    <published>2025-10-25T05:5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선의 난로, 최 페치카- 문영숙, &amp;lt;독립운동가 최재형&amp;gt;을 읽고 강을 건너 조선 땅을 떠나기까지의 결심. 최재형 선생의 아버지는 두 아들에게 노비의 신분을 물려주지 않기 위해 목숨을 걸고 조선을 떠났다. 아무런 연고지가 없었던 연해주에서 밭을 손수 일궈내고 개척 정신을 발휘하여 희망을 일궈냈다. 희망은 또 다른 희망을 낳았다. 바로 독립운동가, 최재형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bo%2Fimage%2FV7n6N7k8LyauGFdmA7TAm6W4n3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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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훗날 다시 만나게 될 때를 위하여 - 제3회 성남시 독후감 공모전 입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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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05:17:29Z</updated>
    <published>2025-10-14T10:0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훗날 다시 만나게 될 때를 위하여- 단요, &amp;lt;다이브&amp;gt;를 읽고다이브라는 책 제목에 이끌렸다. 물속에서 살아남는 훈련을 몇 번이고 받았다. 계속해서 다이브를 해야만 하는 나와의 공통점을 찾고 싶어서 책을 펼쳐 읽었다.   물속에서 살아남는 해상생환훈련을 정기적으로 받는다. 항공기 동체가 바닷속에서 뒤집혀도 살아나올 수 있게 조종사라면 필수적으로 받아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bo%2Fimage%2FdJ1Lrz9r1-zt6Shj2xqodt7lXU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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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트 손가락 - 제19회 행복한 글쓰기 공모전 금상(산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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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0T13:40:25Z</updated>
    <published>2025-09-20T13:4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트 손가락  오매불망 기다리던 아이가 태어났다. 아이의 우렁찬 울음소리가 가슴을 울렸다. 그때의 감격은 쉽게 잊히지 않는다. 떨리는 목소리로 부모님과 장인어른, 장모님께 전화를 드렸다. &amp;ldquo;건강한 딸아이가 태어났어요! 아주 울음이 우렁차요!&amp;rdquo;  아이는 태어날 때 손가락을 하나 더 가진 채 세상에 나왔다. 뱃속에서 받았던 기형아 검사에서도 발견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bo%2Fimage%2F85fsDqbTGDkGVM9LDE0ovQprSk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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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각 불 하나 - 제10회 전국 독립문 백일장 우수상(수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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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0T15:08:54Z</updated>
    <published>2025-09-17T12:3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각 불 하나어둠 속에 밝은 빛이 몰려온다. 조각 불 하나만으로도 암흑 같던 방이 환하게 변한다. 등불이면 오죽하랴. 환해지다 못해 타오른다. 어둠에 갇힌 어느 날, 달빛 한 조각에 의지한 채 비행한다. 두려움이 엄습해와 무심코 기도가 터져 나온다.&amp;lsquo;나의 앞길에 등불이 되어주소서. 나를 환난에서 보우하소서.&amp;rsquo;짙은 어둠이 깔린 밤, 어김없이 출격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bo%2Fimage%2FgNE98sQ9wKXqmSWnmgFDCf9SIN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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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수리 오형제의 꿈 - 제56회 한민족통일문화제전 경남도지사상(수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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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0T15:09:22Z</updated>
    <published>2025-09-11T15:1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수리 오형제의 꿈  아버지는 군인이셨다. 친구들과 군 관사를 뛰놀며 군부대를 제집처럼 드나들었다. 친구들과는 나중에 커서 함께 나라를 지키자고 약속했다. 독수리 오형제처럼 함께 자란 우리는 전부 해군으로 복무했다. 장교, 부사관, 해군병으로 입대하여 어릴 적 약속을 지켰다.   우리가 군대에 갈 때 즈음엔 당연히 통일이 되어 있으리라 생각했다. 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bo%2Fimage%2FeIfBhGkf8HeTumwFz72h87LSsw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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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드 썬, 탄소제로 여행 시작 - 에스알, &amp;lt;구독과 좋아요 탄소제로 여행&amp;gt; 독후감 공모전 입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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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1T13:48:24Z</updated>
    <published>2025-09-01T13:4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레드 썬, 탄소제로 여행 시작- &amp;lt;구독과 좋아요 탄소제로 여행&amp;gt;을 읽고  탄소를 줄이기 위한 여정을 따라가 보았다. 때는 2030년 멀지 않은 미래, 책에서는 탄소제로 여행에 대한 과정을 나열하고,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책을 읽지 않았다면 몰랐을 법한 내용들이 나와 있다. 아이와 함께 떠나는 여행에서 탄소를 줄이는 모습을 보여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bo%2Fimage%2FUJMZfEV3hgJYEn6UkcwbP9u9SB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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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휴직 바통 터치 - 치사랑 '자랑거리' 글공모 입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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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1T13:45:41Z</updated>
    <published>2025-09-01T13:4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휴직 바통 터치  아내와 바통 터치했다. 아내가 먼저 달리고 그 뒤를 이어 내가 뛴다. 육아휴직을 내고 아이를 돌보는 중이다. 어느덧 1년의 육아휴직 끝물에 다다랐다. 운동장을 거의 다 돌고 생각해보니 그저 감사한 순간들로 가득했다. 만약, 육아휴직급여가 없었더라면 휴직을 쓰는 건 상상도 하지 못했으리라. 육아휴직급여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bo%2Fimage%2FJSzoq3cOYtcdNw5lJf96T7DAEZ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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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두과자 한 봉지를 들고서 - 그 시절, 우리 이야기 추억의 휴게소 에피소드 공모전 3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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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8T00:24:48Z</updated>
    <published>2025-08-08T00:2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두과자 한 봉지를 들고서&amp;ldquo;흐암, 아빠 10분만 눈 붙일게.&amp;rdquo;눈을 떠보니 어느새 섬진강 휴게소에 도착했다. 잠시 눈을 붙인 아버지를 뒤로하고 어머니와 휴게소로 향했다. 배가 출출해져 점심까지 해결하기로 했다. 아버지는 항상 밥을 드시니 육개장으로 주문하고, 누나와 난 각각 우동과 라면을 골랐다. 휴게소에서 먹는 우동과 라면은 왜 더 맛있을까. 알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bo%2Fimage%2FA3N2tszqptbMHyaSkD4Zt7miki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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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태극기 이야기 - 독립기념관, '나의 태극기 이야기' 공모전 당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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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8T13:22:22Z</updated>
    <published>2025-07-08T13:2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태극기 이야기    학교에서 태극기 그리기 숙제를 내주면 곧잘 그렸다. 아버지의 오른쪽 어깨에 태극기가 새겨져 있었고, 집 창밖에도 태극기가 걸려 있었다.    시간이 흘러 아버지 어깨에 달린 태극기는 내 어깨로 옮겨왔다. 아버지가 되어보니 이제야 알 것 같다. 태극기가 지닌 의미와 그 무게를.     딸아이도 내 어깨에 달린 태극기가 좋은지 연신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bo%2Fimage%2FHmKwgDCk1BbWm4C2xG5jz6SoVF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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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어느 숲을 놀러 갈까 - 제14회 글나라 백일장 대회 우수상(산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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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8T08:41:36Z</updated>
    <published>2025-07-08T08:4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어느 숲을 놀러 갈까  요즘 나는 숲을 통해 위로받는다. 비행하는 조종사이기에 늘 긴장 속에 산다. 어느 날, 집에서 키우는 식물이 나에게 말을 건 듯한 느낌을 받은 적이 있다. &amp;lsquo;여기선 편히 쉬어.&amp;rsquo;라고 말을 건네는 것만 같았다. 그 후로 숲은 나에게 편안한 안식처가 되었다.  우리 집 베란다엔 숲이 있다. 나무가 우거져 자라는 곳을 숲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bo%2Fimage%2F8sf06L4ROWXPC3-CvyYqLRpMyC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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