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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랏차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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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30대 초반 변호사. '나'로 가기 위한 걸음마를 막 뗐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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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2T07:36: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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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를 선물했습니다. - 가장 작은 마트로시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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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11:53:21Z</updated>
    <published>2025-11-04T02:1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 10. 23. ~ 2025. 10. 27. 전남 광양에서 열린 남도영화제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남도영화제 프로그램 중의 하나인 남도 영화 연기 워크숍의 배우로 참여하며 장건재 감독님이 계신 영화사 모쿠슈라와 함께 &amp;lt;배우의 시간&amp;gt;이라는 영화를 찍었습니다. 저에게는 엄청난 시간이었기에 이 경험은 별도의 포스팅으로 올리겠습니다. 워크숍에서는 저희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n8%2Fimage%2FgvjVA5qIuDf5poFamwcYepHX7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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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소설 첫 문장 이어 쓰기 - 남편이 무릎을 꿇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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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14:39:13Z</updated>
    <published>2025-11-03T14:3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새 김이설 작가님의 단편소설 쓰기 수업을 재밌게 듣고 있습니다. 매주 과제가 있고, 그중 하나는 작가님이 제시해 주신 첫 문장에 이어서 첫 문단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글을 시작하는 두려움을 없애기 위한 가벼운 과제이지만 막상 쓰다 보면 꽤 재밌는 이야깃거리가 떠오릅니다. 과제글을 모아놓으면 나중에 좋은 글감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브런치에 올려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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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의 첫 시를 용기 내어 올려봅니다 - 친구의 양말 바닥 구멍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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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1T15:01:34Z</updated>
    <published>2025-05-25T16:1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혹시 올린 배경사진이 너무 적나라했다면 죄송합니다. 나름 저에게는 역사적인 순간의 사진이니 양해해주세요.  전말은 이렇습니다.  최근에 이창동 감독의 영화 &amp;lt;시&amp;gt;를 봤습니다. 주인공은 문화센터에서 시 강좌를 듣습니다. 시는 아름다움에 관한 것이라는 말에, 주인공은 계속 주변을 관찰하면서 아름다운 것을 보려고 합니다. 하지만 도저히 시가 떠오르지 않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n8%2Fimage%2F5jN8a_-KOQ4La1l2VJI1Aw1F0Z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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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 풀코스 마라톤 완주기 - 42.195km의 가르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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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06:23:32Z</updated>
    <published>2025-03-16T14:4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 3. 8. ~ 2025. 3. 10. 나고야 여행을 다녀왔다. 내가 다닌 여행 중에서 찍은 사진이 가장 적은 여행이었다. 그 이유는 풀마라톤을 뛰기 위해서 간 여행이었기 때문이다.  도전의 시작  이번년도 상반기 목표 중 하나는 풀코스 마라톤 완주.   작년 퇴사를 선언한 무렵, 친한 동생이 나고야 여성 마라톤, 풀코스를 같이 나갈지 물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n8%2Fimage%2FTuqHWGlcy4RFYiIYLSQI5MwBFv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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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스, 모나코, 에즈 - 흐린 뒤엔 무지개가 뜬다 - 인생사 새옹지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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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1T15:02:00Z</updated>
    <published>2024-12-26T04:2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니스행 새벽 열차  미리 맞춰둔 알람은 필요가 없었다. 저절로 눈이 떠졌다. 다들 잠들어 있는 도미토리를 조용히 나왔다. 겉옷은 전날 산 파리지앵 재킷을 택했다. 쌀쌀한 날씨에 딱이군.&amp;nbsp;사길 잘했다고 다시 한번 되뇌었다. 이른 아침 리옹역은 사람들로 북적였다. 기차에 타고 약 5시간 정도 가면 니스에 도착한다. 기차에서 남프랑스 가이드북과 지도를 보면서 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n8%2Fimage%2FFrINcwMVIBO69lbRNZfeKy2cI8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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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와 첫 만남 - 계획은 없고, 낭만은 가득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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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9T01:07:24Z</updated>
    <published>2024-11-25T23:5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런 계획 없이 파리에 도착했다.  저녁 7시가 넘은 시각 파리 샤를드골 공항에 도착했다. 급하게 싼 대형 캐리어와, 보름뒤에나 체크인 가능한 파리 숙소 외에 아무런 준비 없이. 공항에 도착하고 나서야 깨달았다. '첫날 갈 곳을 정하지 않았다'. 렌터카로 남프랑스를 돌아야겠다고 생각하고서 연극에 정신을 쏟다 보니, 여행에 관한 모든 것을 내일의 나, 연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n8%2Fimage%2FZTKm6zZjX-Mk0FOuoC55a6LLNM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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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국 D-1, 연극을 올렸다 - 아깝고 또 아쉬운 마음으로 애틋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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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4T05:33:12Z</updated>
    <published>2024-11-13T00:3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는 생각보다 바쁜 일이었다.&amp;nbsp;얼추 끝나가던 사건들은 내 선에서 마무리해야 하기에 꽤나 미리 서면을 작성해야 하고, 한창 진행 중인 사건들은 새로운 주니어* 변호사가 곧바로 수행하기 어려우니 내 선에서 퇴사직전 마지막까지 붙잡고 있게 되었다.&amp;nbsp;이 와중에 선후배, 동기 변호사님들과 송별 식사는 점심과 저녁으로 이어지니, 나머지 시간에 일을 하는 것이 꽤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n8%2Fimage%2FhzB5yhMnXzXyMo1WTebMegV5Rm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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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저질러버렸다! - 늦깎이 사춘기와 나찾기 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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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7T13:58:44Z</updated>
    <published>2024-11-06T01:4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여름 휴정기* 첫 주 금요일 아침 9시, 우리 로펌 소송그룹장님(사기업으로 치면 00 본부장 정도 되지 않을까)과의 면담 시간, &amp;quot;저, 퇴사하기로 결심했습니다. 퇴사하겠습니다.&amp;quot;  이 말을 입 밖으로 결국 꺼내버렸다.  휴정기 : 법원은 한 해 2번, 2주씩 재판을 쉰다. 대개 여름휴가철인 7월 말부터 8월 초, 겨울 휴가철인 12월 말부터 1월 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n8%2Fimage%2FFEEIzVm_pUXWKyRKeHnBEpqNpB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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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처음으로 - 불안하지만 설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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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7T06:06:14Z</updated>
    <published>2024-09-14T23:4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펌 생활을 정리하는 마지막 일주일을 보냈다. 사실 마지막이라기엔 여전히 퇴직일 직전 휴가 기간 내내 써야 하는 초대형 증인신문사항이 남았지만, 회사에 출근하는 것으로는 마지막 일주일이었다.  마지막 일주일은 바빴다. 지난 월요일부터 수요일은 매일매일 서면 초안을 작성했다. 목요일에는 우리팀 변호사들을 대상으로 판례 공보 발표를 하고, 오후에 수원지방법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n8%2Fimage%2F2hqTV8EALgd8IazYhMquzIyggl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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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고난 결대로 사는 것 - 인생 2막을 앞두고 하는 결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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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7T08:34:36Z</updated>
    <published>2024-08-26T15:4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고난 결  직선과 곡선  지난 주말 만삭의 친구 D(배가 산처럼 불러서 이니셜은 D)의 집에 놀러 갔다. D는 로펌 동기인데, 1년차에 같은 2인실에 배치되어 1년간 밤낮없이 붙어 있었다. D의 첫인상은, 자세가 바르다는 것이다. 자세만큼이나 사람에게서 건강하고 꼿꼿한 힘이 있다. D는 나보다 한 살 어리지만, 언니라고 부르고 싶을 만큼 의지가 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n8%2Fimage%2FmiwHG5lOzKk_Bflh4hG7zke0NA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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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자의 타이밍 - 다이빙을 할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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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3T01:39:17Z</updated>
    <published>2024-08-21T2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의 타이밍  엊그제 새벽 3시 퇴근길 택시 안, 인스타그램을 쓱 열어봤다.   길지 않게 만났던 과거 연인의 소식을, 피드에서 우연히 접했다.   인생의 절반가량을 하나만 성실하게 파온 친구였다. 예전에 그 친구가 이런저런 작업(예술 계통)을 하고 있다면서 말했던 것들이 드디어 세상에 나왔다. 그 당시 그 친구의 불안정함이 나는 버거웠고 나를 조급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n8%2Fimage%2FfAmGge5DyOYOeJ6-frahJwUYkJ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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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저질러버렸다! - 내 인생 어디로 흘러가려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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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33Z</updated>
    <published>2024-08-09T17:2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주일 전 금요일 아침 9시, 우리 로펌 소송그룹장님(사기업으로 치면 00 본부장 정도 되지 않을까)과의 면담 시간, &amp;quot;저, 퇴사하기로 결심했습니다. 퇴사하겠습니다.&amp;quot; 이 말을 입 밖으로 결국 꺼내버렸다.  매번 휴가는 해외로 다녀왔다. 변호사 업무가 워낙 바쁘다 보니 제대로 된 휴식은 여름과 겨울 휴정기에 가질 수 있다. 여름 휴정기에 해외에서 푹 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n8%2Fimage%2Fql0imzr92z30mIFKSIcC47Q3-J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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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잃어버린다는 것 - 사실 잃어버린 것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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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8T01:11:17Z</updated>
    <published>2024-07-27T17:2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일기장아. 오늘은 지난 몇 개월 내가 몇 번을 생각한&amp;nbsp;주제에&amp;nbsp;대해서 말하고 싶어. 후회에 관한 이야기야.  스스로 정리가 되지 않아서, 브런치를 쓰기가&amp;nbsp;어려웠는데. 최근 희곡집을 하나&amp;nbsp;읽었어. 그 덕에 이 글을 드디어 쓸 수 있게 되었다. 창작집단 독이 만든 &amp;lt;당신이 잃어버린 것&amp;gt;이라는 희곡집이야.  책, 글(브런치도!)은 내가 어렴풋이 느끼지만&amp;nbsp;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n8%2Fimage%2Fn16gTlCtavcgUUPw3l9UcWyNun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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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킬로 배낭을 메고 노고산에서 보낸 1박 - 자연 그대로의 자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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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3T14:35:37Z</updated>
    <published>2024-06-22T23:3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오랜만이야 일기장아, 6월 초 노고산에서 1박을 한 이야기야.  결론부터 말하자면, 다시 또 백패킹이 하고 싶어. 2주가 지난 지금도 휴대폰 갤러리에 저장된 그날의 사진들을 열어 보면서 힐링하는 중이야. 나 알고 보니, 자연을 좋아하고, 땀을 흘리는 것도 좋아하네!  자연이 주는 감각적인 순간들이 있어. 갓 태어난 나뭇잎이 연한 초록색인 걸 발견할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n8%2Fimage%2FDZGfk-OnS52rSY_p1VtDuzSEj1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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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가 만든 섬, 그 섬을 나가는 힘 - 음악극 섬을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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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2T19:39:37Z</updated>
    <published>2024-06-06T17:0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일기장에게, 2024. 6. 6. 수요일의 이야기야  엊그제 국립정동극장에서 &amp;lt;음악극 섬&amp;gt;을 보고 왔다. 과거 한센병 환자들이 살았던 소록도 이야기라는 정도만 알고 갔는데, 다 보고 나서 하루가 꼬박 다 지난 지금도 극에서 빠져나오고 있지 못하고 있다.  음악극 섬은, 1930년대 소록도의 한센인, 1960년대 한센인들을 위해 헌신한 마리안느와 마가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n8%2Fimage%2F-NpLm_gnDo54CgiASAplO5ZLcX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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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에 대하여 - 국립극단&amp;lt;천 개의 파랑&amp;gt;, 오츠슈이치&amp;lt;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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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7T00:52:03Z</updated>
    <published>2024-04-28T15:5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일기장아. 오늘은 '오늘'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어  지난 4. 26. 금요일에, 함께 연극을 했던 친구들과 함께 우리 연극 선생님 킹콩이 출연하는 국립극단의 &amp;lt;천 개의 파랑&amp;gt;을 봤어.  &amp;lt;천 개의 파랑&amp;gt;은 천선란 작가의 소설이 원작이야. 경주마들이 더 빠른 속도를 낼 수 있도록 휴머노이드 기수가 도입된 시대를 배경으로 해. 연극은, 1등 경주마 '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n8%2Fimage%2FJzkEREmwXRVD8h-y2AoP8DO9iO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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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작정 10km - 이게 마라톤의 맛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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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7T01:00:28Z</updated>
    <published>2024-04-15T17:2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 4. 15. 월요일. 안녕 일기장아!!(기분 업)  정말 기쁜 소식이야.  나 어제 내 인생 처음으로 마라톤에 나갔고, 처음으로 10km를 뛰어봤어. 여기에 마음껏 자랑하고 싶어!!  마라톤의 시작  2월 중순, 수행하던 사건이 상고심까지 간 끝에 상대방의 상고가 심리불속행 기각되면서 승소 확정이 되었어. 시니어 변호사님이 함께 사건을 수행한 5&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n8%2Fimage%2Fsp0pO6YhS0dUJoypwZCyIfq9WW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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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에 대하여 - 적당히 철없이 살기 위한 나만의 기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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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7T17:39:57Z</updated>
    <published>2024-03-30T12:3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3월 30일 토요일. 안녕! 오랜만이야 일기장아.  부지런히 글을 쓰겠다고 마음먹었는데 한 달이 다 지나서야 돌아왔어.  변호사에게 3월은 '과로'의 달  나는 일에 파묻힌 3월을 보냈어. 3년 차 변호사가 본격적으로 힘든 시기라고 하던데, 지난 1월도 바빴지만 3월 한 달 정말 정말 정말 말도 안 되는 업무량을 소화해 냈어. 밤도 여러 번 새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n8%2Fimage%2FvsfBEURG893UHgjj2YIPDHezry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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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보니 30대 초반 변호사입니다. - 그런데 아무것도 모르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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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0T13:09:45Z</updated>
    <published>2024-02-23T07:2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매번 운이 좋다고 생각했다.  좋은 대학, 좋은 로스쿨, 좋은 로펌에 가기까지 매번 나에게 과분한 것들을 얻고 있다는 생각을 했다. 내가 노력한 것보다도 더 많은 것을 얻고 있다고 생각했다. 다행히&amp;nbsp;이 일은 생각보다도 나랑 잘 맞는다. 나는 글쓰기를 좋아하고, 변호사는 글로 먹고사는 직업이니까.&amp;nbsp;로펌에서도 나름 글 좀 쓴다 소리를 들으면서(혹은 어쩌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n8%2Fimage%2FbW20bkbj3nyhPooDK7KHkzjXJj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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