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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카이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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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민주적이고 대안적인 지식 공동체 개척을 위해 힘쓰는 모임공간을 구성하는 중입니다! 교내 철학 동아리 필로직에서 발전해 다양한 철학 세션들을 개설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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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4T08:43: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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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게서야 가능한 검토하는 삶 - 어릴 적부터 길들여진 무검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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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8T20:58:15Z</updated>
    <published>2023-10-30T23:5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한국 사회의 불행한 아이들나는 현재 학습지 교사로 일을 하고 있다. 나름 자유로운 노동시간과 괜찮은 보수에 만족하며 일을 하는 중이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 사회의 비참한 모습의 일면을 최전선에서 바라봐야 한다는 점에서 어딘가 꺼림직한 마음도 가지고 있다.내가 하는 일이 일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유아와 초등학생들을 많이 만날 수밖에 없</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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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라톤이 들려주는 행복 이야기 2 - 너 자신을 알아가며 쉬지 않고 깨어있으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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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11:05:54Z</updated>
    <published>2023-10-19T17:4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인간을 행복으로 이끄는 세 가지 요소      그렇다면 그는 도대체 인간이 어떻게 해야 행복해질 수 있다고 판단했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추적해 나가는 것은 지극히 어려우며, 실제로 소크라테스조차 구체적인 어떤 언명을 해내지는 않는다. 하지만 간단히 요약해 보자면 그는 크게 세 가지를 강조했음을 알 수 있다.  1) 미덕의 소유 2) 그러한 미덕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77%2Fimage%2FpeayeV9J1WIyxhDEJ7XhMnavW6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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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라톤이 들려주는 행복 이야기 1 - 혼란 속에서 꽃핀 집요한 질문, 왜 사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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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11:05:56Z</updated>
    <published>2023-10-19T16:4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소크라테스의 인생 둘러보기     아카이온이 개설한 플라톤 세션을 진행 중이다. 하지만 플라톤 철학을 짚기 위해서는 간단히라도 그의 스승인 소크라테스의 삶을 되짚어볼 필요가 있다. 소크라테스는 명실공히 서양 철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인물이며, 최근에는 소크라테스를 상표명으로 삼은 배달음식 업체도 생길 정도로 그 인지도가 대단히 높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77%2Fimage%2FMeOfq8o_cH9qSZnIROekRv3vwbI.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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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문학 더하기 교회사 3 - &amp;quot;클레멘스의 제1서신&amp;quot;과 교회 직제의 형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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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9T17:56:29Z</updated>
    <published>2023-10-17T16:3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름지기 사람들의 생각은 가지각색으로 다르기 마련이다. 한때 동아리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 앞으로 동아리 세미나는 무엇으로 진행해야 할까? 대중성을 살려서, 공병호 교수가 쓴 &amp;quot;대한민국 기업흥망사&amp;quot;를 읽을까? 아니면 단테의 &amp;quot;신곡&amp;quot;을 읽을까? 아니면 다른 플라톤의 대화편을 읽을까? 우리 동아리는 철학 동아리였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무리하게 우긴 덕에 공병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77%2Fimage%2FYNkZ5f2bqdRcysqZXVnUpmFbZy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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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문학 더하기 교회사 2 - &amp;quot;디다케&amp;quot;와 초기 교회의 모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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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9T17:56:56Z</updated>
    <published>2023-10-16T16:5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논리는 무엇인가? 논리를 이루는 한자어는 論理로서 쉽게 말해 말의 묶음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예로부터 동서를 막론하고 옛사람들은 말을 통해 학문을 발전시켜 왔으며, 인류의 지성과 윤리를 이끌어온 대표적인 가르침인 종교도 예외는 아니다.  초기 크리스트교 교회를 이끌어온 모습을 살펴보자면, 말씀으로 이루어진 잠언들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온 것으로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77%2Fimage%2FOdtDgYfJHrRQZi2O40sewl43gMM.jp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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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학자의 시선으로 다시 본 논리-철학 논고 2 - 논리-철학 논고 읽기 2 - 세계(논리적 세계)와 현실(물리적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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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9T17:57:50Z</updated>
    <published>2023-10-16T10:2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정확한 개념이해의 필요성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단어를 사용한다. 하지만 이러한 일상적 맥락에서는 단어의 엄밀한 정의가 그다지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 가령 &amp;quot;차&amp;quot;라는 단어는 동음이의어라는 측면에서 다양하게 사용될 수 있는데, &amp;quot;마시는 차&amp;quot; 혹은 &amp;quot;타고 다니는 차&amp;quot; 모든 의미를 나타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소한 철학을 공부하는 입장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77%2Fimage%2FYHoUZxyLYxtWTndzgFxvx2_prT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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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학자의 시선으로 다시 본 논리-철학 논고 1 - 논리-철학 논고 읽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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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6T09:34:42Z</updated>
    <published>2023-10-15T15:2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아카이온이 운영하고 있는 &amp;quot;공학자의 시선으로 다시 본 논리-철학 논고&amp;quot;세미나의 내용을 요약하고 대중들에게 소개하는 것에 있습니다. 자유롭게 읽어주세요!      노자 도덕경에 &amp;quot;도가도비상도(道可道非常道)&amp;quot;라는 말이 있다. 도라고 말하는 도는 도가 아니라는 의미이다. 어떤 진리라고 할지라도, 그것이 언어로 표현되어버린다면 그 진리는 언어표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77%2Fimage%2F3Z49ttO4Ns9U4a_XUnKpWthVY0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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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수 학문의 불순한 고뇌 - 순수 학문을 위한&amp;nbsp;대안적이고 자립적인 시스템이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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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6T06:08:57Z</updated>
    <published>2023-10-13T17:4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철학만큼 순수 학문에 어울리는 학문이 또 있을까? 지나가는 사람을 아무나 붙잡고 물어봐도 철학은 순수 학문이라고 답할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순수 학문인 철학을 배우는 곳은 그 어느 학문보다 불순한 고뇌, 즉 &amp;quot;앞으로 뭐 먹고 살지?&amp;quot;를 달고 사는 곳이기도 하다. 가끔 공학이나 경영학을 전공한 사람들을 만나면 앞으로 소크라테스 떡볶이를 창업할 예정이느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77%2Fimage%2FKKW3ZXLz6KwvhZAsDhpGgPRr3e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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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문학 더하기 교회사 1 - 크리스트교를 역사학적으로 살펴보면 어떤 느낌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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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6T16:58:34Z</updated>
    <published>2023-10-12T17:0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보면 세상에는 참 다양한 가르침들이 있다는 생각이 든다. 사무실에서 일을 할때도 주변 선배 직원분들이 사회생활에 꼭 필요한 금언같은 조언들을 해주시기도 하고, 동아리 활동 새로 기획하려 해도 주변 친구들이나 인생의 선배들이 기획에 관한 다양한 가르침을 공유해주신다. 심지어 최근 물가상승의 여파로 늘어난 식비를 줄이는 방법에 대해 고찰할 때도 유튜브의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77%2Fimage%2Fb8u3P9ZTE-pgXloEKn0ob4V4Zn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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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학 vs 철학 - 과학철학 개요와 과학과 철학의 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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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6T17:20:40Z</updated>
    <published>2022-02-22T01:4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고프리 스미스라는 저명한 철학자의 과학철학 입문서 &amp;lt;이론과 실재&amp;gt;를 바탕으로 작성됐습니다.  1. 과학철학이란? (1) 저자의 과학철학에 대한 소개 저자는 약 100년 이전으로 돌아가 역사학적으로 과학철학의 발전과정을 돌아볼 것이라고 말합니다. 과학이란 무엇일까요? 사실 과학이라는 학문이 제대로 철학과 분리되어 독자적인 인식구조를 가진 채 발전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77%2Fimage%2FKnYf9vh86kc0Mc0ZTEOkxJPJ2S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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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 폴 사르트르와 한국 민주주의 - 사르트르의 참여 문학론과 김지하 시인 구명운동을 중심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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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9T05:07:31Z</updated>
    <published>2021-10-23T13:3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서론 - 장 폴 사르트르의 한국 민주화 재평가 필자가 중간고사 기간임에도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대중들에게 유명 프랑스 철학자 장 폴 사르트르의 참여 문학론을 소개함과 동시에 거의 반세기 가량 이념의 소용돌이 속에서 부당하게 저평가받아온 그의 한국 민주화를 둘러싼 영향력을 재평가하기 위함이다. 장 폴 사르트르는 명실공히 다양한 방면에서 지대한 영향을 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77%2Fimage%2FmZ1OQpLsv2lG25MNtMu7RyOM-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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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르트르 실존주의 - 실존과 윤리의 통합을 시도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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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0T11:10:11Z</updated>
    <published>2021-06-29T10:1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장 폴 사르트르와 2차 세계대전 사르트르는 대단히 유명한 실존주의 철학자입니다. 실제로 그는 실존주의의 교황이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고, 그와 함께 교류했던 철학자들도 그 유명한 알베르 카뮈, 메를로 퐁티 등 당대를 풍미한 실존주의 철학자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사르트르의 실존주의는 이러한 철학자들보다 더욱 형이상학적으로 체계적임과 동시에 사르트르 특유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77%2Fimage%2FBmoTdDKHr8Llem9uy7DxzmXteR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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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리학, 선과 악을 묻다 - 선과 악, 옳고 그름에 대한 학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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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8T21:00:27Z</updated>
    <published>2021-06-19T15:1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철학에는 대단히 다양한 분야가 존재합니다. 철학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학문의 역사만 따져도 그 깊이와 양을 헤아리기도 어렵습니다. 하지만 최소한 그것이 철학이라면, 몇 가지 대표적인 분야들로 나뉩니다.  첫째는 형이상학입니다. 형이상학은 존재와 비존재를 탐구하는 분야입니다. 형이상학은 주로 추상화된 보편적 개념을 탐구하려 합니다. 둘째는 논리학입니다. 논리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77%2Fimage%2Fwi8F2yX1VrnncFhHHChG7WJVeP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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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석철학 맛보기 1 - 고유명사의 의미 - 너의 이름은? 우리의 이름은? 아니, 애초에 이름 그 자체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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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31T11:20:33Z</updated>
    <published>2021-06-17T14:3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 번 고민한 끝에 이번에는 분석철학에 대한 글을 써보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동양철학, 대륙 철학에 대한 글을 짤막하게라도 소개했으니 분석철학에 대한 글도 하나 정도는 소개해도 좋지 않을까? 싶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분석철학은 생각보다 엄청나게 많은 쟁점과 이론과 그것들을 뒷받침하는 다양한 논증 체계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77%2Fimage%2FIikebodCXUBP41daV8Q3OSToCD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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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자 도덕경 6장에 대한 단상 - 비트겐슈타인적 노자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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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8T12:41:30Z</updated>
    <published>2021-05-24T03:0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谷神不死. 곡신불사 산신령은 죽지 않는다. 나는 이 부분을 노자가 당시 사람들을 혹세무민하던 산신령이나 기타 무속신앙, 혹은 사상의 오류들을 비판하려던 구절로 읽었다. 내 생각이지만 6장은 전반적으로 노자의 불사신 산신령 우상숭배나 미신 비판, 노자가 생각한 인간들이 온갖 미신들과 오류들을 추종하고 사회적 혼란까지 야기하는 원인이 그려진 부분인 것 같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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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트 니체와 포스트 포스트 모더니즘 - 모더니즘과 니체의 화해를 위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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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6T13:14:30Z</updated>
    <published>2021-05-07T14:3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amp;quot;포스트&amp;quot; 모더니즘 포스트 모더니즘. 아마 독자 여러분들도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유명한 사상조류입니다. 포스트 모더니즘은 그 자체로 근대철학의 반항아임과 동시에 인류를 근대성의 억압로부터 해방시켜주고자 노력했다는 의의를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모더니즘으로 대표되는 근대철학조류는 인간의 이성을 극도로 발달시킨다면 인류를 위한 최고의 이상국가를 건설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77%2Fimage%2FC3DgZn5BZcep2p8Pk8MI-GcuhPI.jpg" width="23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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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학, 아름다움을 묻다 - 미와 추는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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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6T13:14:30Z</updated>
    <published>2021-04-30T14:5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미학과 미술의 관계 소개 여러분은 미학이 어떤 학문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사실 미학을 전문적으로 공부한 사람이 아닌 이상에야 똑부러지게 말하기는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비전공자로서 감히 대답하기는 힘들지만 최소한 수업에서 배운 내용으로만 말해보자면 아름다움을 분석하는 철학이라고 생각합니다. 미학과 미술은 각각 고대 그리스에서 파생됐다고 합니다. 미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77%2Fimage%2FEjLhH4lfRckohZ623S4dlk9C-O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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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양철학 개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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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30T23:10:19Z</updated>
    <published>2021-04-30T14:4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동양철학과 마음의 문제 소개 동양철학에서는 마음을 대단히 중요한 키워드로 삼고 여러 철학적 논쟁들을 해결해왔습니다. 도가, 유가, 불가, 심지어는 법가까지 통틀어 마음의 문제를 해결하려 노력했죠. 일단 여러분들이 동양철학의 여러 분파가 마음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려 했는지를 이해하기 전에, 성리학자들이 마음의 문제를 어떻게 정리하고 해결하려 했는지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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