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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양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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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whitemomm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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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3년 8월생 남아를 키우고 있는 30대 마케터 마미입니다. 직접 겪은 경험을 기반으로 아주 지극히 주관적인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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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4T10:50: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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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엄마를 바라보는 '옛날' 엄마 - (f. 옛날 엄마 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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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8T08:31:49Z</updated>
    <published>2024-02-27T10:4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 특별 출연 : 친정 엄마 ※    '나에게도 손주가 오다니...'     일찍이 결혼해  자식을 둔 친구들이  손주를 보았다고  자랑할 때도 몰랐다.    모임 자리에  나갈 때마다 핸드폰 사진을 보여 주며  얼마나 이쁜지,   내 자식 키울 때보다도  더 이쁘다고  침 튀겨가며  자랑할 때도  남의 일이라 생각했다.     아니, 솔직히 말하자면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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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옛날' 엄마를 바라보는 '요즘' 엄마 - (f. 요즘 엄마 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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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7T10:48:03Z</updated>
    <published>2024-02-27T03:1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후조리원을 나온 후 약 2개월 동안 친정에서 몸조리를 하기로 마음먹었을 때.   엄마가 해주는 따스한 밥 얻어먹으며 간간이 육아 도움도 받고  맘 편하게 그냥 두 다리 쭉-펴고 푹 쉬다 올 줄 알았다.     하지만, 웬걸.   첫날부터  육아서, 온라인 채널 등을 통해 온갖 정보로 무장한 '나'와 육아 경력직 '엄마'와의 미묘한 신경전이 펼쳐졌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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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과 3개월 공동육아 후기(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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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6T11:15:30Z</updated>
    <published>2024-02-26T07:1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번째는 아이 정서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다. (특히, 우리 집은 아빠와의 친밀도가 급상승)   '부모와의 친밀도가 아이 정서 발달에 좋다.'라는 말은 육아서 또는 육아법 영상에서만 수없이 들었었다.   눈으로 확인할 길이 없으니 '그런가 보구나.' 하고 보고 듣고 지나치기 일쑤였는데.  이번 공동육아 기간 동안 부모와의 스킨십, 교감이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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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과 3개월 공동육아 후기(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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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7T14:35:26Z</updated>
    <published>2024-02-26T07:1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지독한  산후 우울증으로 인해.  그렇게 피치 못할 사정으로 시작된 우리의 공동육아.   3개월로 예정된 벗의 육휴가 오늘로써 3개월째 되는 날이다.   그저 치유의 과정이 되겠거니 단순히 생각했던 그와의 공동육아가 생각보다 더 행복하고 감사한 순간으로 가득 차는 날이 많았다.     벗이 육휴를 쓰고 처음으로 같이 맞이하는 첫 월요일 아침. (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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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만났던 소아과 의사 선생님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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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6T08:25:44Z</updated>
    <published>2024-02-26T07:0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산 후 신생아 시절부터 생각보다 소아과 방문을 꽤 많이 하게 된다.   아기가 맞아야 하는 필수 접종부터 여러 번의 영유아 검진.   특히, 아기가 어디라도 다치거나 안 좋아 보이면 큰일이라도 날까 싶어 초보 엄마, 아빠는 소아과로 바로 달려가게 된다.     오늘부로 186일이 된 하양이도 지금까지 꽤 많은 소아과 방문이 있었는데.   지금 병원에 정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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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독하고 처절했던, 산후 우울증(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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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7T11:27:15Z</updated>
    <published>2024-02-08T11:1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집으로 돌아오고 나서도  결국 증상이  전혀 나아지지 않았다.    집 근처 정신의학과를  찾게 되었고,  벗의 육아휴직으로  '공동육아'를 시작하게 된다.     친정에서  집으로 돌아온 후, 출퇴근을 하는 벗은  '나'와 아기를 위해  본인이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했다.  (집안일, 새벽 수유,  아기 목욕 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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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독하고 처절했던, 산후 우울증(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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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6T08:25:24Z</updated>
    <published>2024-02-07T12:1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독하다 못해 처절했고, 지금도 울컥울컥 올라오는 감정을 누르며 하루하루 적응해가려 한다. 아니, (아기를 위해) 적응해야만 한다.'   작년 8월 출산 후 겪은 '산후 우울증'에 대한 '나'의 소회라고 할까.  생각보다 '산후 우울증'이 꽤 세게 왔었다.  우울증에 관련해서 첫 문장을 쓰기 전까지 생각보다 꽤 긴 시간이 필요했고 왈칵 쏟아지는 눈물을 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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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출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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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7T11:44:15Z</updated>
    <published>2024-02-06T11:4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40주 3일 23년 8월 25일 오전 8시 정각. 3.55kg / 남아 탄생     39주 5일 차에 병원 방문을 했을 때도 나올 기미를 전혀 보이지 않던 우리 아기.   주치의 선생님은 결정을 내려야 할 시점이라고 하셨다.   40주가 넘어갔을 시점부터는 아이가 태변을 먹을 수 있어 1~2주 안에는 낳아야 한다며 자연분만을 원하면 유도 분만 날짜를 잡자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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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휴직이라 쓰고 경단녀라 읽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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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7T11:44:22Z</updated>
    <published>2024-02-05T11:0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을 하게 된 후, '나'는 내가 일 욕심이 이렇게나 많은 사람인 줄 처음 알았다.   임신 사실을 알게 된&amp;nbsp;순간에는 당연히 설레고 기쁜 마음이 제일 먼저 들었지만 앞으로 일을 오래 쉬어야 한다는 생각도 같이 몰려오며 괜스레 며칠 동안 마음이 심란했다.     아마 임신 계획을 가질 때 즈음, 이직 제안이 들어왔는데... 고민하다 거절한 게 얼마 되지 않</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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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정한 AI맨, 나의 주치의 선생님 - (feat. 산부인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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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6T08:24:48Z</updated>
    <published>2024-02-04T01:3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부터 몸 하나는 튼튼해서 큰 병치레를 한 번도 한 적이 없었다.  나에게는 담당 의사, 즉 주치의 선생님이 생긴 건 임신을 하고 나서 처음이었다.   처음에는 '그냥 단순히 감기, 장염 등이 걸려서 잠깐 들르는 병원의 의사 선생님들과 별반 차이 없겠지.'라며 단순하게 생각했었는데.   약 7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주기적으로 진료를 받으며 '순산'이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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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려의 시험대, 임산부 핑크 배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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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6T08:24:35Z</updated>
    <published>2024-02-03T04:1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테스트기로 두 줄이 뜨고 아기집 및 난황이 보이기 시작하면 산부인과에서는 '임신 확인증'을 끊어준다. (간혹 심장 뛰는 소리를 확인해야만 확인증을 주는 병원도 있다.)   이 확인증 하나로 회사에 단축 근무도 신청을 할 수도 있고 보건소에 방문하면 임산부 관련 영양제부터 가방에 달고 다닐 수 있는 '임산부 먼저' 핑크 배지를 받을 수 있다.   핑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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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애 7년, 결혼 1년 차, 임신할 결심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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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6T08:24:18Z</updated>
    <published>2024-02-02T11:0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애 때부터 식성, 취향부터 쿵짝이 잘 맞았고 주말마다 벗네 집에서 매주 붙어있었던 커플이었기에.  결혼식 후 신혼집에서 살림을 합쳐 지내는 것에 대해 큰 무리가 없었다.   평소대로 불금부터 주말마다 집 근처 안주 맛있는 술집을 찾아다녔고, 틈만 나면 여행 계획을 짜고는 했다.     누군가 나에게 연애 때랑 결혼하고 크게 달라진 점을 묻는다면 '안정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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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애 7년, 결혼 1년 차, 임신할 결심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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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6T08:23:54Z</updated>
    <published>2024-02-01T11:3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것만 알아둬. 나는 내가 힘들게 번 돈으로 결혼식&amp;nbsp;올릴 생각 추호도 없고 애 가질 생각은 더더욱 없어.&amp;quot;    연애 기간만 6년이 되었을 때인가.  서로 나이도 있고 결혼 이야기를 조금씩 주고받던 그 시점부터.   술 한 잔 걸쭉하게 마시고 영원한 나의 벗이자 현 남편인 그에게 저 말을 수없이 한 거 같다.   그때마다 그의 반응은 늘 한결같았다. '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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