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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쿙그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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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심리 상담사, 심리학 강사, 출간 작가 &amp;lt;심리학의 쓸모&amp;gt;, &amp;lt;우리 아이를 위한 첫 심리학 공부&amp;gt;, &amp;lt;심리학을 보다&amp;gt;</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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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6T10:02: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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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장. 나에게서 너를 보낸다 - 고군분투 자녀독립 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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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7T03:33:22Z</updated>
    <published>2024-09-07T0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아이가 미국 애틀랜타에서 2시간 정도 떨어져 있는 보딩스쿨에 입학하게 되었다.  아이들이 우리 부부의 품을 떠나게 된 것이다.  우리가 생각했던 자녀의 독립 시기는 성인이 된 이후였다. 집에서 멀리 떨어진 대학교를 입학하거나, 더 커서 아이가 결혼을 하게 되면서 분가하는 것. 그것이 우리가 예상했던 가능성 전부였기 때문에, 독립은 전혀 준비되어 있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KN%2Fimage%2Fgriv4CG57fhz__Yv9rxB8Bk4vO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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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쉴 시간이 없어서 쉴 수가 없어요.&amp;quot; - 상담하고 성장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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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6T23:09:38Z</updated>
    <published>2023-10-03T08:2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석과 개천절이 만나 만들어낸 최대의 연휴를 마주하고 있던 주간이었지요. 심리 상담을 통해 만나게 되는 분들에게 연휴 일정을 물으면 비슷한 내용이 대답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amp;ldquo;쉴 시간이 없어서 쉴 수가 없어요&amp;rdquo; 무슨 말씀이신지 너무나 이해되고 공감을 뛰어넘어 &amp;lsquo;나&amp;rsquo;의 삶과 무척 닮아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휴일은 어쩌면 많은 어머니, 아버지에게 쉴 수 없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KN%2Fimage%2FFN1LMKuoGfJkrCDUkSKDTrEAV1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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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4화 대치동! Time to say good by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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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8T11:31:35Z</updated>
    <published>2022-10-18T02:3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학원에 데려다주고 카페에서 기다리며 짧은 휴식과 충전의 시간을 보냈던 대치동 카페맘 라이프... 처음에는 길에 서있는 아이를 차에 태우는 것조차 불안했던 꼬꼬마 아이들이었는데, 이제는 정말 능숙하게 타고 내리는 선수가 되었다.&amp;nbsp;&amp;nbsp;특히&amp;nbsp;뒤에 따라오는 차의 경적음을 듣지 않을 수 있는, 3초 이내의 골든타임을 지킬 정도가 되었다. 그동안 어깨너머로 배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KN%2Fimage%2FKl0zcn98ifT1d1seEOGM9mWS24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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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3화 대치동에서 배우는 자녀소통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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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0T21:58:55Z</updated>
    <published>2022-10-10T00:4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우아 진짜 신기하다! 얘랑 얘랑 같은 사람이라고??? 장난 아니네~&amp;quot; &amp;quot;아빠~ 그만 봐... 근데 이 사진도 아까 걔야~&amp;quot; &amp;quot;아! 진짜야? 너무 재미있는데 쫌 만 더 보자, 야~&amp;quot;  옆 테이블에서 들려오는 한 부자간의 대화였다. 수즙어 보이는 아들은 못이기는 척 휴대전화를 다시 건네며 대화를 이어갔다. 새롭기도 하면서 무척 흥미로운 모습이라 이어폰 음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KN%2Fimage%2FPFcygSqVVuFRyoQ8m_k2z7u4Kn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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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2화 대치동에서 진짜 수험생으로 살아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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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7T03:53:01Z</updated>
    <published>2022-07-23T02:3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을 학원에 넣고(이상하게 학원에 데려다주는 일은 무슨 물건도 아닌데 이런 표현을 쓰게 되니...) 주차가 해결되고 나면 카페에서 나만의 짧은 휴식이 주어진다. 처음에는 여유 있게 커피 한잔하며 마음껏 휴대전화를 꼼지락거릴 수 있다는 것으로도 충분했다. 하루는 그동안 가지 못했던 병원에 가서 도수치료를 받기도 했고, 그다음에는 가격이 저렴한 헬스장에 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KN%2Fimage%2F8hRftwISW_4kQQW-UM3A2dIag4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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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1화 대치동에서 놓치기 쉬운 한 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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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8T11:50:55Z</updated>
    <published>2022-06-19T03:2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공적인 입시전략을 위한 조건이 엄마의 정보력, 아빠의 무관심, 조부모의 재력이었던 시절이 있었다. 오늘날 대치동의 주말을 바라보면 일단 아빠의 무관심은 아빠의 전폭적인 조력으로 바뀐 것처럼 보인다.&amp;nbsp;과거나 현재나 변치 않고&amp;nbsp;중요한 것은 분명 엄마의 정보력일 것이다. 그러나 이처럼 풍부한 정보력은 효율성이리는 명목하에 가장 중요한 것을 놓치게 만들기도&amp;nbsp;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KN%2Fimage%2FcP0FYXH-ZHKx-bHO0sqkGbZaap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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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0화 학원가의 중심에서 깨달음을 외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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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0T21:51:46Z</updated>
    <published>2022-02-19T00:4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난히 춥고 어두운 날이었다. 아이들의 저녁은 집에서 준비해온 도시락으로 해결할 생각이었다. 두 아이는 뒷좌석에 타자마자 앞다투어 학원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쏟아내었다. 그들은 차 안에 밥통과 반찬통을 능숙하게 고정시켰고 플레이리스트에 저장된 음악을 틀었다. 엄마 때 음악을 사랑해주고, 함께 그 시대의 노래를 따라 부르는 감사하고 소중한 시간이다. 그때, &amp;l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KN%2Fimage%2Fk_Jb2Kh12D-Su8gbbyEgAwQP6k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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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9화 대치동의 시선, 그 차가움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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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8T11:26:22Z</updated>
    <published>2022-01-29T00:3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페에 들어서는 순간 주변을 살핀다. 가장 긴장하게 되는 테이블 1순위는 어머니들 모임, 2순위는 굳은 표정으로 아이의 숙제를 봐주고 있는 엄마와 자녀이다. 그런 테이블 옆자리를 피하려는 이유는 이어폰으로 귀를 막아도 그들의 대화는 언제나 음악 소리를 뚫고 원치 않게 깊숙이 들어온다는 점에 있다.  주말 아침 카페에 1등으로 도착했다. 자리를 마음대로 선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KN%2Fimage%2FYMiIuFAQ2Ivwa1EOGdMT0V6K3k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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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7+8화 뼛속부터, 진짜 대치동 고수 따라잡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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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2T09:17:36Z</updated>
    <published>2022-01-22T00:3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8 학군~8 학군 하던 시절이 있었다. 학군은 서울 내의 고등학교를 지역교육청 관할 지역을 중심으로 나누는 것을 말한다. 1998년에 일부 개편하여 11개의 학군 체제로 개편되었고 1999년부터 시행된 구분은 다음과 같다. 1학군은 동대문구, 중랑구&amp;nbsp;전역, 2학군은 마포구,&amp;nbsp;서대문구,&amp;nbsp;은평구, 3학군은 영등포구,&amp;nbsp;구로구,&amp;nbsp;금천구, 4학군은 노원구,&amp;nbsp;도봉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KN%2Fimage%2F2i-B1zUZ7pomzjHgGdeaTKPdzH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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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8화 뼛속부터, 진짜 대치동 고수 따라잡기-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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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1T05:30:49Z</updated>
    <published>2022-01-15T03:0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7화에서 소개한 대치동 고수의 아이 교육법이 이어집니다.  2. 내 손으로 다룰 수 있는 악기에서 성취감을 경험한다. 소위 돈 있는 집에서나 악기를 다루던 시절이 있었다.&amp;nbsp;하지만 최근에는 악기들이 대중화되었고 피아노뿐 아니라 바이올린을 배울 수 있는 곳을 찾는 것이 매우 어렵진 않다.&amp;nbsp;방과 후 수업을 통해서도 배울 수 있는 경우도 있을 정도이다.&amp;nbsp;강남 일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KN%2Fimage%2FYOUPNT2pl9PhtgWaUCKju4vkcz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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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7화 뼛속부터, 진짜 대치동 고수 따라잡기-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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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8T15:16:48Z</updated>
    <published>2022-01-15T03:0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8 학군~8 학군 하던 시절이 있었다. 학군은 서울 내의 고등학교를 지역교육청 관할 지역을 중심으로 나누는 것을 말한다. 1998년에 일부 개편하여 11개의 학군 체제로 개편되었고 1999년부터 시행된 구분은 다음과 같다. 1 학군은&amp;nbsp;동대문구,&amp;nbsp;중랑구 전역, 2 학군은&amp;nbsp;마포구,&amp;nbsp;서대문구,&amp;nbsp;은평구, 3 학군은&amp;nbsp;영등포구,&amp;nbsp;구로구,&amp;nbsp;금천구, 4 학군은&amp;nbsp;노원구,&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KN%2Fimage%2F5Px-1UtOuIrqwXI0cKolkRTIeO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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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6화 대치동에 관한 오해와 진실 - 타인의 시점에서 바라본 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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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8T15:14:01Z</updated>
    <published>2022-01-08T01:3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치동 오늘도 그곳을 향해 달린다. 지난 3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오고 갔지만, 익숙함과 낯선 느낌이 언제나 공존하는 공간이다. 종종 우리가 매체나 사람들을 통해 전해지는 대치동에 관한 이야기에는 실제로 경험하는 것과 일치하는 부분도 있지만 때로는 매우 낯설게 느껴지는 때도 있다. 극단적인 언어로 묘사하는 이곳의 풍경에 공감이 가는 부분도 있지만 그 이면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KN%2Fimage%2FSWeCIkyZoaRI-MCDwZ7ANy8VnG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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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5화 대치동에서 이방인으로 살아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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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8T15:10:49Z</updated>
    <published>2021-12-18T06:1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엄마, 우리도 이사하면 안 돼??&amp;rdquo; 대치동으로 학원을 오가면서 아이가 이런 말을 할 때마다 가슴이 덜컥 내려앉았다. 집집마다 각기 다른 사정이 있듯, 이러저러한 사정으로 이사를 한다는 것은 어려운 터였던지라 그런 아이의 투정은 종종 날카로운 칼날처럼 위협적으로 느껴지기도 했다. 아이가 이사를 가고자 하는 것은 비단 이동 과정이 힘들어서만은 아니었다.  &amp;l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KN%2Fimage%2Fdo6Iy1iz-PY7KYjJ1UeD93gGqU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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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4화 대치동에서 마주친 비뚤어진 마음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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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8T15:09:47Z</updated>
    <published>2021-11-27T02:5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6년간의 대치동 카페맘 생활 중에서 가장 힘들었던 2년을 보내고 있다. 그동안 그럭저럭 버텨갔다면 코로나로 인한 지난 2년은 최악의 경험을 선사했다. 학교교육, 사교육 가릴 것 없이 모든 사람이 공통적으로 느낀 공포의 시간이었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는 공간에 아이들과 머물러야 하는 상황에서는 특히 두려움이 컸다. 감정적인 부분을 넘어 물리적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KN%2Fimage%2FAX3vgoYjqsSb9H3HD0DbrMHl6o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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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3화 대치동 어떤 카페에서 한잔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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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8T11:48:25Z</updated>
    <published>2021-11-20T01:5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렇게 어렵사리 주차를 마치면 이제 카페맘 라이프를 누릴 차례! 오늘은 어떤 카페에서 커피를 한잔할까?  하지만 주차만큼이나 예측하기 쉽지 않은 일이었다. 내 마음에 맞는 장소를 골라 주차를 할 수 없는 것처럼, 아이가 수업을 받는 동안 밖에서 기다릴 장소 역시 마음껏 고를 수 없었다. 주중에는 그래도 6시 이후가 되면 카페 자리가 여유 있는 편이었는데 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KN%2Fimage%2FOQFVavBx_nuCtgh7dWAeL_gqz9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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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 1. 상처는 선택, 치유는 셀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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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8T01:56:57Z</updated>
    <published>2021-11-09T23:1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난히 물 일이 많았던 한 주를 보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외식할 수 없었지만, 최소한 허용된 가족끼리 모여 아이들 생일을 축하하는 식사 자리는 필요했으니까요. 물이 손에 닿을 때마다 욱신거리는 통증이 느껴졌습니다. &amp;lsquo;그 전날 재활용 쓰레기를 버리다가 생긴 상처일까?&amp;rsquo;라고 짐작만 할 뿐이었습니다. 상처부위가 크지 않을 것이라 생각은 했지만 상처 부위가 보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KN%2Fimage%2F1Wid9HtfIM4MK2QP2XedndKZQY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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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ㅁ. 온라인 환경에서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한 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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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5T03:53:30Z</updated>
    <published>2021-10-28T03:1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엄마 엄마, 내가 진짜 중독이란 걸 경험했거든...&amp;rdquo; 어느 날 아이가 다급하게 대화를 시작했다. &amp;ldquo;온라인 수업 끝나고 너튜브 열린 창을 안 닫은 거야. 그냥 호기심에 &amp;lsquo;연필꽂이 만들기&amp;rsquo; 영상 클릭했는데 아래 계속 재미있는 게 뜨는 거야. 계속 보다 보니까 2시간이 지나 버린 것~ 진짜 대박 놀랐지... 그날 학원 숙제할 시간 없다고 짜증 낸 그날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KN%2Fimage%2FG4BrHUHT1dQ1Ra7DvYt9mxVlhqY.jpg" width="40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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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2화 대치동 카페맘 도전! 1단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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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4T15:14:36Z</updated>
    <published>2021-10-27T02:1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아 정말 차를 길에다 버려버릴 수도 없고&amp;hellip;.&amp;rsquo; 유난히 차가 많던 날이었다. 늘 가던 주차장도, 아파트 주변의 거주자 전용 주차장도 만차였다. 카페를 이용하면 주차 비용이 무료 거나 기본 발렛비만 지불하는 곳까지 가봤는데 자리가 없었다. 무언가 약속이라도 한 듯 맞지 않는 날이 있다. 그런 날은 사실 자주 있었다.  대치동 카페맘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KN%2Fimage%2FYxsEeHM03-vPhDwZNwnvdS9kPe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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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화 대치동 카페맘 다이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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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8T11:46:12Z</updated>
    <published>2021-10-19T22:5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대치동 학원을 보낼까, 말까&amp;rsquo; 아이가 학교에 입학하고 사교육의 필요성을 느낄 즈음에, 아이의 입시가 다가오면서 심화 교육의 필요성을 느낄 즈음에,&amp;nbsp;아이들 교육에 대해 관심이 많은&amp;nbsp;어머니들이 흔히 겪게 되는 고민이다.&amp;nbsp;그동안 내 아이를 살펴보니&amp;nbsp;뛰어난 면이 많은 아이 같았고 여기서 엄마가 조금만 밀어주면 더 잘 될 것 같은 그 느낌적인 느낌은 대치동으로 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KN%2Fimage%2FaKtAvLh9N0ehpwd4MoJ6AoeMCp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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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ㄹ. 온라인 등교 수업이 초등학생에게 알려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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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9T22:47:21Z</updated>
    <published>2021-10-08T03:3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바이러스가 등장하면서 2020년부터 아이들의 교육은 대혼란을 거듭하고 있다. 현재 많은 선생님들은 실시간 수업을 통해 이전에 발생되었던 많은 문제들을 보완해가며 오프라인 수업과 같은 수업의 질을 회복하고 있다. 하지만 작년에 시행되었던 초기 온라인 수업에서는 미처 예상하지 못했던 부작용들이 아이들에게 부정적으로 작용하기도 했었다. 그러한 것들이 일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KN%2Fimage%2F4StMgCDUbzPAgtyedrhhXAp564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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