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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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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퇴사를 고민하며, 구매를 망설이며, 좋은 음악에 안도하며, 그래도 가끔은 행복하며. 인생의 모든 선택의 기로에 주춤거리는 내 마음을 글로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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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6T12:34: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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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 그럼 뭘 잘하니?  - 퇴사해도 될 능력이 제게 있을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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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5T11:33:55Z</updated>
    <published>2021-04-24T15:3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아한다, 싫어한다, 라는 호불호를 정하는 건 쉽다. 하지만 잘한다, 잘 못한다, 라는 재능에 관한 글을 쓰는 건 쉽지 않다. 겸손해야 된다는 어른들의 말을 잘 들어야 할 것 같은 강박 때문이기도 하지만 내 생각이 틀린 경우를 인생에서 종종 맞이하다 보면(예를 들면, 대학 전공 선택이라던가.) 불확실한 추측은 위험하고, 위험함은 곧 불안을 불러온다는 걸 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Mw%2Fimage%2Fu4SSgWuabm5ZZQztTotcK_Nzn7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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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걸 하고 싶을 뿐이에요 - 한 번뿐인 인생, 좋아하는 것만 하고 살아도 짧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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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1:18:52Z</updated>
    <published>2021-04-18T02:0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가 들면서, 좋아하는 것보다 싫어하는 것을 적는 게 더 쉬워졌다. 그럼에도 적어보려는 이유는 인생을 즐겁게 만드는 건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는 순간들이 쌓여갈 때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100세 인생에서 직업이 여러 번 바뀔 수도 있는데 싫어하는 일을 피하면 일단 불행해지는 건 막았다고 보면 된다. 가끔 사람들은 싫어하는 일을 꾸역꾸역 하며 살아가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Mw%2Fimage%2FLartgynHKOdGEnexqsByDjRkTE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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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들 지금 직업에 혹은 애인에게 만족하세요? - 인생은 환불 안 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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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7:50Z</updated>
    <published>2021-04-11T15:4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업을 고른다는 건 연애 상대를 선택하는 일과 같다. 난 외모적으로 훌륭하진 않아도 성격 안 좋은 사람은 못 만나, 와 같은 자신만의 기준이 어느 회사를 갈 것인가를 결정하는 데도 존재한다. 나의 경우, 부모님이 좋아하는 상대를 만난 격이었다. 부모님 친구들 사이에서 나는 엄친딸까지는 아니어도 &amp;ldquo;대학 졸업하자마자 철석같이 공무원 합격한 성실한 딸&amp;rdquo;이라는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Mw%2Fimage%2FEVARnOaVslqIA-sb1QJUT9VBWG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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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공무원을 그만두고 싶은 건데? 자문자답하는 글쓰기 - 지금까지 견뎌온 게 아깝지만 지금이라도 벗어나는 게 맞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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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5T06:42:41Z</updated>
    <published>2021-04-03T23:0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 쓰고 싶다, 라는 말은 잘 살고 싶다, 라는 말과 같다고 생각한다. 잘 산다는 말은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물리적 수치들을 무게로 재 더 무거운 쪽에 하는 말이다. 더 비싼 차, 더 높은 집값 등. 글을 잘 쓰고 싶은 것과 인생을 남부럽지 않게 잘 사는 것의 차이는 무게의 추를 타인에게 두느냐, 자신에게 놓느냐이다. 삶은 살아가는 도중에 다른 이들의 개입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Mw%2Fimage%2FShX0NAfW7xd0cLyCv9wty69eh0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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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 차 공무원, 퇴사를 결심하다 - 나를 찾는 여정에 뛰어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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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5T06:43:38Z</updated>
    <published>2021-04-02T23:0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작은 자주 가던 커뮤니티에 글을 쓰면서부터였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힘들었지, 하며 천장에 한숨을 뱉었던 어느 새벽. 글을 쓴 적이 없던 낯선 곳에 갑자기 나의 문을 열어 흔적을 남겼다. 오히려 친하지 않은 사람한테 툭, 꺼낼 수 있는 고민처럼. 요지는 오래전부터 취미로 두었던 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 25살에 들어와 34살이 된 공무원이라는 껍데기를 벗&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Mw%2Fimage%2FAPlGaPAxUOOubNftHRSNdT5GaY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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