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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넷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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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신경화 아넷신입니다. 평생 소설가 혹은 수필가의 꿈을 한쪽에 접어놓고 살았습니다. 더 늦기전에 그꿈 펴보려구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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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6T21:19: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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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꽃발 - 샤오화 샤오화 어디갔다가 이제 왔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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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1:36:10Z</updated>
    <published>2023-07-25T12:1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6년만이다. 이방인의 땅에서 여전히 어울리지 않는 색깔로 살고 있는 나. 그런 나를 어렵사리 찾아 오는 아이와의 어색한 재회. 목소리조차 듣지 못했던 그 긴 세월의 미어지는 그리움이 끝을 알 수도 없는 두려움으로 변했다. 아이를 보는 것이 이렇게 겁이 날 줄 생각하지 못했다. 준비하지도 못했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미어지는 가슴을 움켜쥘 줄만 알았지.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QN%2Fimage%2FDqfCRPOqE8vBsE2xjLdPcTyBaJ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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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녀 엄마의 대장암 - 딸들은 모두다 눈물이 줄줄줄 마음껏 울었던 그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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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5T15:26:22Z</updated>
    <published>2023-07-20T04:1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의 뇌는 무지해서 숨이 막히기 전에는 공기의 소중함을 알지 못하고, 목마르기 전에는 물의 소중함도 모르고, 칠흙같은 어둠이 오기전에는 빛의 소중함도 알턱이 없다. 그리고 아프기전에는 잘먹고, 잘싸고, 잘자는 일상의 이런 평범함이 얼마나 고맙고 값진 것인지 도저히 알수가 없다.  2017년 날이 하도 좋아서 그냥보내기에도 아깝기 그지없던 그날. 개선장군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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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디가스나 - 소녀의 성장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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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6T01:44:36Z</updated>
    <published>2023-07-18T05:0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미바구니. 내바구니. 바지락보다 진흙이 더 많아서 물에 한번 흔들면 내바구니에는 남는 것도 없었다. 쳇, 오늘도 너때문에 내 등짝 날아간다. 큰누무 지지배가 동생보다 못해서 바지락 마저도 덜 잡는다고. 큰기 저러니 집안이 뭐가 되겠냐고. 고목나무보다 더 거친 울엄마 손에 내 등짝 남아 나질 않는다. 바지락은 까맣게 잊어버리고 꼬무락 망둥어, 겁쟁이 칠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QN%2Fimage%2F8-G1txNdmZbQchR7KtwRFYuIJW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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