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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정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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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90년생 개인사업자, 당신의 인생에 방향성을 제시 할 정도의 대단한 사람이 쓴 글은 아니지만, 참고 정도는 해도 될 좋은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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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7T02:10: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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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0년생 이야기 - 약간의 변명을 하자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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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3T11:28:57Z</updated>
    <published>2023-09-23T08:5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핑계 매일 글 쓰기는커녕 노트북도 켜지 않아&amp;nbsp;방전이 되었다.  조금이라도 매일 글을 쓰면서 글 쓰는 실력을 늘리고 싶었고  많지는 않지만 읽어 주시는 분들을 생각하며  매일 글쓰기를 다짐했지만  당장 먹고살아야 한다는 핑계와 본의 아니게 시작된 투잡으로 인하여  지금 주말에도&amp;nbsp;카페에 나와 일을 하고 있다.  잠시 짬을 내 근황 아닌 근황을 적고 다시 도망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TI%2Fimage%2Fby6z9tPhYYrJLg0izJIq1LOzl-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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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0년생 이야기 - 터키 여행기 #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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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3T09:18:33Z</updated>
    <published>2023-04-13T10:4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스탄불 사기꾼들을 조심하자   가게 안은 어두운 조명으로 꾸며진 기프트샵 같은 느낌이었다.  나는 그때까지 고프로 카메라를 들고 있었는데 내부를 촬영하니 찍지 말아 달라고 했다.  그냥 가게 방침인가 보다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자신들의 강매 증거물을 남기지 않기 위함이었던 것 같다.  문 옆에 있던 다른 직원이 웃으며 다가와 차를 건넸다.  (문 쪽을 지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TI%2Fimage%2FBiDtLILKzc72gWruIbYPA1LfgH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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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0년생 이야기 - 터키 여행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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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3T09:18:36Z</updated>
    <published>2023-04-11T12:2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터키의 첫 느낌  호텔에 도착했다. (가는 길에 핸드폰 배터리가 나가 조금 헤맨 건 비밀!)  조금 일찍 도착해 핸드폰을 충전하며 체크인을 기다렸다.  친절한 직원이 다가와 지금 네가 묵을 곳을 청소하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했다.     한 시간이 조금 안되게 기다려 체크인을 마친 후 유심칩을 사러 나갔다.  유심칩을 어디서 사야 하는지도 친절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TI%2Fimage%2FBeZ5m-mswyXTAau9FrIjHO6TCN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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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세 번째 강아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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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3T09:18:40Z</updated>
    <published>2022-10-28T10:3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는 집과 멀어지는 것을 얼마나 싫어했는지 차에 타는 것 또 산책 가는 것조차 집과 멀어지면 다시 집으로 돌아가자고 떼를 썼다.  그랬던 네가 이제 아주 먼 곳으로 긴 여행을 떠났구나.  부디 네가 무섭고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p.s 너를 데리러 갔을 때 너의 전 주인의 표정이 기억난다.  아쉬움보다는 안도 그리고 살짝 보이는 기쁨의 표정....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TI%2Fimage%2FprM9-pZxL_FjAfAFBbDeuhSxBL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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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0년생 이야기 - 짧은 넋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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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9:37Z</updated>
    <published>2022-03-30T02:4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이 많아지는 밤.  조용한 공원을 산책하다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본다.  별은 보이지 않는다.  별 대신 빛을 내는 아파트 브랜드.  나에겐 별 보다 저 아파트 브랜드가 더 높아 보인다.  멀리서 보면 콘크리트 한 조각일 뿐인데  케이크 한조각도 비싼 나에겐 너무 멀어 보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TI%2Fimage%2FIqAKjEhiFPOkUwK3PwVzCSQxZr4.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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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0년생 이야기 - 터키 여행기 #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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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3T09:18:43Z</updated>
    <published>2022-03-25T10:5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변수   처음부터. 출발하기 전부터 나에게 닥친 시련.   25일 출발하는 터키항공 비행기가 하루 전 갑자기 이메일로 취소 통보를 보내왔다.   만약 이메일 확인을 안 했거나 늦게 알았으면... 더 엄청난 일이 기다리고 있었겠지...?   수십 년 만에 닥친 폭설로 터키가 마비됐다는 뉴스가 나왔다.   눈이 얼마나 많이 왔길래 24~26일 항공편을 모두 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TI%2Fimage%2FQb3bZvGp0GPvSh9Pzohze_zloF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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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0년생 이야기 - 터키 여행기 #0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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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3T09:18:47Z</updated>
    <published>2022-03-24T11:3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터키?  제주도 한 달 살기와 마찬가지로 이번 여행도 사실 계획했던 것은 아니다.   재취업을 하고 이상한 사장과 회사를 만나 꼬이기도 하고 다시 취직하자니 마땅한 곳도 안 보이고, 그냥 또 돈이나 벌어야지 라는 1차원 적인 생각으로 다시 취업준비를 하다가 보니 이건 아니다 싶었다.   현재 내 상황 거짓말 하나 안 보태고 솔직하게 적자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TI%2Fimage%2F3sMNNzn5BFiMNYCu_aPD_rVLoo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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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0년생 이야기 - 제주도로 도망간 백수, 그리고 한 달이라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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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8T05:47:28Z</updated>
    <published>2021-11-05T10:2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후 기  제주 한 달 살기를 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쓰는 짧은 후기.  한 달 살기를 하며 느낀 점 &amp;amp; TIP - 제주도는 생각보다 넓다. - 꿈을 꾸는 사람이 많다. 간혹 꿈만 꾸고 있는 사람도 있다. - 커피 값이 비싸다. 전국에서 제일!!! - 4월 바닷속은 매우 춥다. 들어가지 말자. - 인구수 대비 자영업 하는 사람이 많아 관광객이 없으면 돌아갈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TI%2Fimage%2FghV1MlgwCFaRTOwsWnRgdAEO9L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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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0년생 이야기 - 제주도로 도망간 백수, 그리고 한 달이라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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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3T04:04:26Z</updated>
    <published>2021-11-04T13:0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제주  마지막 아침 산책을 나선다. 이제 몇 시간 후 비행기를 타고 집으로 돌아간다는 것만 빼면 평소와 다를 것이 하나도 없다. 새들의 지저귀는 소리와 맑은 공기까지 말이다.  주섬주섬 옷을 갈아입고 남들이 깰까 봐 살금살금 숙소를 나선다.  숙소에서 제법 떨어진 마을 입구? 까지 가보기로 했다. 전날 밤에 숙소 사장님이 알려준 곳까지 천천히 걸으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TI%2Fimage%2FRKo_-FUno0WVPeYs3QSWlUwrbs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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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3T04:04:37Z</updated>
    <published>2021-10-28T13:3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D-1  그날이 오고 말았다. 벌써 제주를 즐길 수 있는 온전한 하루가 하루밖에 남지 않았다니. 조금은 길게 느껴졌던 한 달이라는 시간은 아쉬움 때문인지 너무 빨리 지나간 것 같았다.  (진지하게 이때 일주일 더 미룰까 한번 더 생각을 했다.)  아직도 밖은 캄캄하다. 마지막 날에도 새벽 5시에 일어나는 클라쓰... 제주에 와서 8시 이후에 일어난 적이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TI%2Fimage%2FvJ2wsbLP9K0y4cQ6tRYUUBbvz8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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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7:41Z</updated>
    <published>2021-09-11T06:2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별 헤는 밤   혼자 쓰는 잠자리가 나쁘지 않았는데 일찍 눈이 떠졌다. 시계를 보니 새벽 3시.. 일찍 일어나도 너무 일찍 일어났다.  전 날 밤늦게 다 같이 별 보러 가려고 했지만 구름이 많아 가지 못했던 게 생각나 조용히 자리에서 일어나 현관문을 밀어 본다.  현관 밖 정원에는 은하수가 펼쳐져 있었다.  이게 뭐지...? 별이 맞나? 할 정도로 많은 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TI%2Fimage%2FuRLAxh-9kNzofFQV5tyzxJwpNw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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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8:19Z</updated>
    <published>2021-08-19T04:4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페 투어  아침부터 비가 조금씩 내리는 걸 보니 어제 마라도와 가파도에 다녀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아침부터 비가 온 것은 제주에 와서 두 번째. 날씨 운이 좋아서 어떻게 비 오는 날 읽으려고 가져온 책도 아직 다 읽지 못했다. (머쓱)  벌써 돌아가는 날 제외하고 3일밖에 남지 않았다. 그리고 오늘은 내 한 달 살기의 마침표를 찍을 마지막 숙소로 옮&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TI%2Fimage%2FhCoA_vJ_k86q8iXDSVemi0xp3d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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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나가는 푸념 - 내가 잃어버린 것은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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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6:27Z</updated>
    <published>2021-08-11T04:4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은 성공에도 심장이 뛰던 순간이 있었다.    내가 지금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다. 심장이 뛰는지도 모르겠다. 이런저런 생각 끝에 혹시 내가 이미 죽은 건아닐까?라는 생각이 들 때 가슴에 손을 대본다.   쿵... 쿵... 심장은 뛰고 있다. 그런데도 난 내가 살아있는지 의문이 든다.   언제부터 일까 이런 기분이 들었던 게.   혹시 우울증이나 정신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TI%2Fimage%2FWDUOhHa3zCa-n0HGvbti3dBODY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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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9T04:06:39Z</updated>
    <published>2021-08-10T10:5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라도&amp;amp;가파도    두 번의 실수는 없었다. 첫 배가 무사히 출항한 것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했고, 날씨도 미리 확인 완료. 마라도와 가파도 일정 시작!    처음 허탕 쳤을 때는 주차장에 차가 거의 없었는데 오늘은 주차장이 모자라 임시주차장까지 기다려야 할 지경이었다.   사람들이 모두 날씨가 좋아지고 나서 마라도, 가파도를 노리고 있었나 보다. 임시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TI%2Fimage%2FtnzS8FLkV6F7jzrwoJtuKlgYfE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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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2T06:16:17Z</updated>
    <published>2021-08-05T03:4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레길 6코스   준비물은 튼튼한 두 다리와 손에 든 생수 한 병.  한 달 살기 하면서 올레길도 한번 안 가보는 건 아닌 거 같아 아침 날씨를 확인하고, 출발하기 전 든든하게 배를 채운다.  6코스는 약 11km로 다른 올레길 코스보다 조금 짧은 편이었는데 숙소에서 제일 가까운 곳이라 이 코스로 선택했다.  호텔 근처에 있는 유명한 해장국 집에서 든든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TI%2Fimage%2Foainz5GQaEH62xX6kV1Xa4K9MW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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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6:01Z</updated>
    <published>2021-08-02T02:4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응 돌아가~  분명히 맑았다. 아침에 일어나 해 뜨는 것도 보고 씻고 나와 오늘 뭐하지 생각할 때 만해도 해가 쨍쨍. 마땅히 할 것도 생각나지 않았는데 전에 있던 게스트하우스에서 마라도와 가파도를 추천해준 게 생각나 무작정 가보기로 했다.  운진항으로 네비를 찍으니 한 시간이 좀 안되게 찍혔다. 첫 배가 뜨는 시간 20분 전에는 도착할 수 있을 거 같아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TI%2Fimage%2FkK_GoYlDAjnz6MLfmWUY1BC2S6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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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5:35Z</updated>
    <published>2021-07-26T06:3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섭지코지   오늘의 조깅코스. 성산이 보이는 해안도로를 따라 무작정 걸었다. 이제 아침엔 더워 도저히 뛸 힘이 없다. 10분 걷고 2분 뛰고 이런 식...? 이젠 몸이 녹는다 녹아.    이른 시간인데 배낭을 메고 혼자 걷고 있는 여행객들과 뒤에서 마라톤 복장으로 함께 뛰어 오는 남녀 한쌍이 보인다. 땀 뻘뻘 흘리며 뛰는 그들을 보며 나도 힘내서 같이 뛰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TI%2Fimage%2FFJNTW2XdxUJ2s6FpXyW232JjnU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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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5T05:25:53Z</updated>
    <published>2021-07-22T06:5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빛의 벙커 조식을 맛있게 먹고 모두에게 제주여행 마무리 잘하라며 작별인사를 하며 지수 씨와 게스트하우스를 나왔다. 지나가다 만나도 모른 체 하지 말자는 얘기도 빼먹지 않았다. 짧은 시간이지만 서로 얘기도 많이 나누고 참 재밌었다. 동네만 가까웠으면 올라가서도 종종 만났을 텐데 참 아쉬웠다.  뒷자리에 짐을 실어놓고 빛의 벙커를 향해 출발...!  빛의 벙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TI%2Fimage%2FVvtxkZRSwKumLfsJ-XnVOB2D-m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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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5:04Z</updated>
    <published>2021-07-19T06:3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게스트의 중요성  둘레길을 다 돌고 나니 시간이 좀 남았다. 어디 가기도 애매해서 게스트하우스 단톡방에 조금 일찍 같이 저녁 먹을 사람이 있는지 물어봤더니 오늘 새로 오신다는 남자 게스트 한분이 연락을 주셨다.  숙소 근처에서 보기로 하고 조금 일찍 도착해서 주변에 있는 음식점들 중에 괜찮은 곳 있나 찾고 있었는데, 밥 먹은 지 그리 오래되지 않아 먹기 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TI%2Fimage%2FYq3QB2UVwQ8sPgbyFIWie-ny91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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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0년생 이야기 - 제주도로 도망간 백수, 그리고 한 달이라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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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4:26Z</updated>
    <published>2021-07-09T05:5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송악산 둘레길   오늘도 눈이 일찍 떠졌다. 잠자리가 바뀌고 잠자는 시간이 바뀌어도 일어나는 시간은 거의 일정한 정확한 신체 알람...  다행히 일찍 일어났지만 심하게 코 고는 사람도 없었고 침대도 게스트하우스 치고는 나쁘지 않아 크게 피곤하진 않았다.  거실로 나와 물부터 한 잔 마시고 오늘 뭐하지 생각하다 우선 샤워부터 하기로 한다. (조식 먹기 1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TI%2Fimage%2FX-jQoPbnpWvTbqB41R8V0BYUYJ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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