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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라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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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quot;It's really something.&amp;quot; 쓰고 싶은 것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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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4T20:34: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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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지방에 서서 벌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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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9T05:20:30Z</updated>
    <published>2024-01-15T14:3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민상담   결혼한지는 5년이 됐고, 아기는 한국나이로 3살입니다. 남편과는 잘 지내다가 아기가 태어나고 많이 싸웠지만, 지금은 또 그런대로 잘 지내요. 저는 결혼 전 프리랜서로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일했는데, 결혼을 하고 나서 코로나도 있었고 그 뒤에는 또 아기도 태어났고 하다보니 지금은 한국에 정착해 있는 상황이에요. 그런데 문득문득 답답합니다. 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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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 나쁜 년이지 또 - 악역을 맡은 자의 슬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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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31T20:49:35Z</updated>
    <published>2023-12-29T08:4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니고 있는 필라테스 회원권 기간이 끝나 간다. 횟수가 10회 정도 남으니 데스크에서는 친절하게도 재등록을 권유한다. 이 센터는 강사님들도 잘 가르치고, 시간대도 나랑 맞고, 가격도 좋고 다니는 내내 대체로 만족스러웠다. 다른 필라테스 센터도 몇 군데 다녀봤지만 우리 집에서 꾸준히 다니기에는 여기만한 데가 없다.  그런데 문제는 재등록 권유가 몹시 성가시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gl%2Fimage%2FLJqytEOmspPM3llKnNf0ghxGol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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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래알처럼 빠져나가는 하루하루 - 육아하는 엄마의 일상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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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30T14:55:05Z</updated>
    <published>2023-12-20T05:5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8시 30분. 아이도 나도 늦잠을 잤다. 기저귀를 갈고 우유를 좀 먹이고 옷을 입혀 어린이집에 데려다줬다. 우리 집에서 어린이집까지는 걸어서 10분 거리지만(아이가 협조가 잘 될 경우 한정) 시간이 늦었고 날도 추우니 차로 슝 다녀왔다.  9시 30분. 아직 온기가 남아있는 침대로 되돌아가고 싶은 유혹을 느낀다. 하지만 10시에 예약해둔 필라테스 수업이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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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꽤나 능숙한 주부가 되었다는 기분 - 집밥 요리의 미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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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0T06:01:26Z</updated>
    <published>2023-12-15T13:4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녁으로는 볶음밥을 만들어 먹었다. 남편과 나는 돼지고기를 넣은 김치볶음밥, 아이를 위해서는 새우볶음밥을 만들었다. 시가에서 보내주신 김장김치로 냉장고 한켠이 묵직해지자, 뒤늦은 숙제를 하듯 묵은 김치를 처치하는 중이다.&amp;nbsp;며칠 전에는 김치찌개를, 지난주에는 김치전을 했다.  볶음밥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 요리지만, 누구나 맛있게 만들 수 있는 건 아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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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5주년 - 결혼기념일 전날 밤 부부싸움을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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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4T05:14:56Z</updated>
    <published>2023-12-13T13:1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태어난 뒤 우리 부부는 참 많이 싸웠다. 아이로 인해 행복할 때도 많았지만 각자의 관심과 에너지가 온통 아이에게 집중되며 서로에게 소홀할 수밖에 없었다. 갓 태어난 아기가 있는 가정이라면 대개 비슷한 상황일 것... 같지만 모두가 이 정도로 싸우지는 않더라.  심하게 싸우던 시기에는 공황 발작이 왔다. 운전을 하다가 숨이 안 쉬어져서 차를 세우고 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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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글쓰기를 결심함 - 내 영혼의 고향은 읽고 쓰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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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4T07:01:50Z</updated>
    <published>2023-12-11T05:4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고료가 들어왔다.  몇 달 만에 들어온 청탁이었다. 분량 대비 페이도 후했다. 거절할 이유가 없었다. 글을 쓰겠다고 회신하고, 마감 기한에 맞춰 원고를 보냈고, 때가 되니 입금까지 차질 없이 이루어졌다. 약속된 고료에서 3.3%를 원천징수하고 난 금액만큼이 깔끔하게 통장에 꽂혔다.  글쓰는 일로 돈을 벌어본 게 얼마만인가? 아니, 글쓰는 일로 돈을 벌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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