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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엔픽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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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엔픽플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www.npickple.com</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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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5T00:08: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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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영화 리뷰&amp;lt;첫 출근&amp;gt; -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를 재현하려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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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8T19:18:56Z</updated>
    <published>2021-05-14T09:0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21세기에 접어들면서 많은 것들이 빠르게 변화하며 삶은 더 가파러졌고, 사람의 온정을 느낄만한 사건 역시 만나기 어려워졌다. 영화를 포함한 영상매체는 그 사이 시네마스코프처럼 좌우가 넓은 화면비가 대세를 이루게 되었고, 내용들은 좀 더 자극적인 것들이 주를 이루었다. &amp;lt;첫 출근&amp;gt;은 이런 정형화된 것들을 따라가지 않고, 되려 예전 느낌을 재현함으로써 향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il%2Fimage%2FQi8CqiEVIkfGQyVnL4v5i-kx7c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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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영화 리뷰&amp;lt;열대야&amp;gt; - 변화하려는 움직임, 그것 자체로 구원이 되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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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4T01:40:18Z</updated>
    <published>2021-05-14T09:0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괴물&amp;gt;이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던 이유는 무엇일까. 흥미진진한 스토리, 다양한 캐릭터, 사회비판적 메시지 등 많은 이유들이 있겠지만, 그중 사람들에게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수밖에 없던 사유는 아이러니하게도 강두가 딸 현서를 구하지 못함에서 온다. 여기서 중요한 지점은 단순히 구하지 못함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현서가 자신을 희생하면서 지켜낸&amp;nbsp;아이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il%2Fimage%2FZhENzhEIDkwNeSxh0UgbOKo-Th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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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영화 리뷰&amp;lt;덫&amp;gt; - 숨겨진 내용들을다시 보며유추하는 재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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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4T01:39:31Z</updated>
    <published>2021-05-14T09: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들을 보다 보면 유독 건조하다고 느껴지는 작품들이 있다. 크게 드러나지 않는 스토리 라인, 단조롭고 적극적으로 사건에 개입하지 않는 카메라 워크, 그럼에도 불구하고 힘이 들어가 있는 캐릭터들. 보통 이런 부류의 영화들은&amp;nbsp;모아둔 에너지들을&amp;nbsp;중후반부에 몰아치는데, 전반부와 심심하다고 느껴질 수 있는 분위기들이 반전되며 더 큰 감흥을 준다. &amp;lt;덫&amp;gt;은 제목처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il%2Fimage%2FaD1uNfnNi8qgWNicX53CacXgDX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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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영화 리뷰&amp;lt;파랑만장&amp;gt; - 아기자기함 속에도 잃지 않는 긴장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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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8T15:59:56Z</updated>
    <published>2021-04-20T05:1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른을 위한 동화라는 수식어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amp;nbsp;어른들이 다룰만한 무거운 소재들을 아이들의 시선에서 풀며 판타지적인 요소를 더불어 캐주얼하고 독특한 매력을 살린 작품들을 볼 때 자주 쓰는 말이다.&amp;nbsp;웨스 앤더슨의 영화들처럼 말이다.&amp;nbsp;&amp;lt;파랑만장&amp;gt;은 동화라는 말은 어색하지만, 성인들의 전유물인 '비아그라'라는 소재와 이혼이라는 무거울 수 있는 상황을&amp;nbsp;아이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il%2Fimage%2FJFTvnNSbwG1YORLyA3e2UZJDWP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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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영화 리뷰 &amp;lt;안녕, 박실희!&amp;gt; - 당신의 사생활은 안녕하십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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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4T01:38:32Z</updated>
    <published>2021-04-12T00:2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근래 청년들 사이에서 유행했던&amp;nbsp;흔한 질문 놀이들이 있다. 그 예시로는&amp;nbsp;&amp;nbsp;'1억 주면 군대 재입대한다 안 한다'와 '같은 돈 또는 다른 고통을 주는 일' 중 하나를&amp;nbsp;선택하는 일이다.&amp;nbsp;이런 질문들을 가벼우면서도 진지하게 대답하고 상상했던 사람들이 남긴 대체 언어는&amp;nbsp;'쉽게 돈을 벌기 위해 나는 어디까지 포기할 수 있는가'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어려운 일도 아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il%2Fimage%2F4vq2p1cJdcPjM3p4aqFVBHk7A8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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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영화 리뷰 &amp;lt;아토즈:선악의 모든 것&amp;gt; - 미스터리어스함으로 긴장감을 유발할 수 있는 재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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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4T01:37:44Z</updated>
    <published>2021-04-12T00:1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가장 크게 저질러본 일탈은 무엇인가? 그리고 그 일탈까지 온 이유들은 무엇인가?   굼뜨고 어리숙해 보이는 경장 주현은 신경 쓰이는 일이 많다.&amp;nbsp;칠순이 된 어머니가 생일을 맞아 주현을 보러 올라오지만, 친구들과 놀러 간 아내는 연락이 잘 되지 않고 명품가방 산 것을 자랑한다. 한편 소속 지구대 경감은 그에게&amp;nbsp;멧돼지 순찰을 나가라 하고, 별 수 없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il%2Fimage%2FJWe_ZDcUoR-JRwhAS9jcI37ZLc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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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영화 리뷰&amp;lt;재경&amp;gt; - 현대인의 외로움을 모던하게 풀어내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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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4T01:36:51Z</updated>
    <published>2021-04-08T02:1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좋은 단편영화들을 보면 좋은 단편소설을 읽은 것 같은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추상적이라 자세히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과하지 않은 기승전결 구조에 흘리듯 보여주는 디테일들이 주는 인상, 너무 심하게 강조하지 않는 메시지를 던져줄 때 그런 느낌을 받는데 &amp;lt;재경&amp;gt;은 그런 영화였다.   홀로&amp;nbsp;넓은&amp;nbsp;아파트에서&amp;nbsp;살고 있는&amp;nbsp;재경. 재경은&amp;nbsp;공황장애에&amp;nbsp;불면증까지&amp;nbsp;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il%2Fimage%2FwpIFL1ojYbOb0MkOMJSutvfxFj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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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영화 리뷰&amp;lt;변심&amp;gt; - 예상한 것들을 그대로 보여줬을 때 터지는 유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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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4T01:36:12Z</updated>
    <published>2021-04-08T01:5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변심&amp;gt;(2020)은 박충환, 신주환 두 배우들이 연출한 코믹 스릴러 영화다. 재미있게도 두 감독 모두 영화 속에 등장하며 크고 작게 연기를 병행하며 연출한 작품이다.   스토리라인은 간단하다. 희준, 근섭, 충환은 우애가 깊은 친구들이다. 셋은 우정여행으로 1박 2일간 '네버랜드'로 떠난다. 섬에 가기 전, 후에도 셋은 우정을 확인하며 서로를 위해 서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il%2Fimage%2F4o5S770sGIQD8OL-urPUZgqLc9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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