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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tarlo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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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패션 플랫폼에서 콘텐츠를 만드는 일을 하고있어요. 2025년, &amp;lt;에디터의 기록법&amp;gt; 공동 저자로 책을 출간했습니다. 운동하며 스트레스를 풀고 고양이 둘과 함께 삽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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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5T08:33: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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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가 돌발성 난청이라고요? -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 이런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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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4T14:48:53Z</updated>
    <published>2025-08-04T14:3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날 서울 전역에 네트워크가 있는 동네 이비인후과를 갔다. 전날 갔던 이비인후과에서 오진을 내린 탓에 불안했던 나는, 예약 전화를 하며 재차 확인을 했다. 내가 돌발성 난청이 온것 같고, 가면 전문의가 있는지와 치료를 받을 수 있는지 말이다.  두 번째로 간 이비인후과는 청력 검사실이 따로 있었고 전문 청각사도 있는 곳이라 의사를 먼저 만나고 청력 검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qT%2Fimage%2FevPoJTediq7g-tcO04HH3j8kUU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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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자기 청력을 잃었다 - 콩나물 국밥을 후후 불어먹던 점심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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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7T13:53:11Z</updated>
    <published>2025-06-30T01: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 20일 화요일 점심이었다.  화요일은 실장님과 팀 리더가 함께 오전 미팅을 하는 날이다.&amp;nbsp;보통 미팅 후에 점심을 함께 먹는데 이 날 우리가 선택한 메뉴는 콩나물국밥이었다. 사실 그 전주 금요일에 회사에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을 만큼 충격적인 일이 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몸이 잘 버텨내고 있네? 역시 운동을 꾸준히 해뒀던 게 도움이 되는군.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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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_신경외과 의사는 다 차가운걸까? - 결국 처음 보는 의사 앞에서 펑펑 울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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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2T15:58:54Z</updated>
    <published>2024-10-01T11:0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렇게 큰 병원은 처음이라  ㅇㅅ 병원 진료 예약한 날. 연차를 써서 여유 있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다. 야속하게도 날씨가 참 좋았다.&amp;nbsp;이사한 집에서 도보로 30분이면 갈 수 있을 거리였지만 오전 진료였고 진료 시간 훨씬 전에 병원에 도착해야 하는지라 택시를 탔다. 그리고 병원에 근접했을 즈음 택시탄 것을 후회했다. 대형 병원이 외래로 얼마나 붐비고 막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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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_내가 모야모야병이라고? - 우연히 받은 뇌혈관 MRA로 희귀 난치성 질환 의심환자가 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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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0:48Z</updated>
    <published>2022-01-23T16:3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가 점점 들면서 연도 개념이 희미해졌다. 어떤 사건에 대해서도 대충 몇 년 전으로 뭉뚱그려 기억할 뿐, 정말 특별한 사건이 아니라면 일 년 전인지, 이 년 전인지 구분하기 어려웠다. 2020년 2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코로나 사태로 근 2년간은 단조롭고 때때로 울적한 시간들을 보냈다. 하지만 돌아보니 작년 한 해가 참 다사다난했다. 그중 잊을 수 없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qT%2Fimage%2FaRPDRfe6ArvBRbDHAHIB7HxGgB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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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회사에서 9년간 일하다 - 맙소사, 다음 달이면 9년차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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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2T14:45:53Z</updated>
    <published>2022-01-22T08:0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새해가 밝았다. 크게 특별한 느낌도 없었고 몇일을 앓느라 정신없이 새해를 맞이했다. 크리스마스도, 새해도 그냥 지나갔을 뿐이었다.  매년 1월이 가장 빨리 지나간다더니.&amp;nbsp;연말과 연초부터 나를 긴장하게 만든 두 건의 촬영이 끝나고 한숨 돌리며 달력을 보니 벌써 1월 중순이다.&amp;nbsp;다음 달이 2월, 곧 8년 만근을 꽉 채운 9년 차로 접어든다는 소리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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