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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설픈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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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설픈일상을 담아보려합니다. 내삶에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그리고 누군가에게는 삶의 따뜻함이 전달되도록 작은 마음을 담는 글. 글쓰기가 모여 모두의 소소한 꿈이될 수 있는 그날까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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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5T13:33: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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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가 비록 괜찮지 않았지만 - 나의 기분에 이유가 있는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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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7T04:34:24Z</updated>
    <published>2024-02-06T17:1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하루가 괜찮지 않은 날들이 있다. 오늘 하루가 나에게는 그런 날이었다. 그동안의 모습 때문인지 바꿔보려 하지만 내 의견들이 무시당하는 것 같은 날. 고작 적당한 노력만으로 좋은 결과를 바라며, 나는 왜 안되지라고 괴로워하는 날. 직업특성상 어쩔 수 없이 가족과 떨어져 지내야 하지만 받아들이기 힘든 날. 내가 똑바로 하고 있는 걸까? 하며 앞으로를 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vX%2Fimage%2FxGQLryutKkNSHp53gWn1qcpG2L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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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댓글전쟁 - 우리 삶의 한자리는 댓글이 차지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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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0:42Z</updated>
    <published>2023-03-28T04:4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새 아파트로 이사한 친구에게 단체방에 카톡이 왔다. 다들 아파트 입주자 모임 카페를 자주 들여다보냐는 내용이였다.    무슨일인가 살펴보니 본인 동네만 유난인가 싶어서 묻는다며, 본인의 아파트단지에는 크든 작든 자질구레한 이슈들이 카페에 많이 올라오는데 이런 이슈들에 대한 논쟁들을 보면 정상적인 사람들이 별로 없고 다들 특이해서 본인이 비정상적인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vX%2Fimage%2FWabvBvL58FFgIYmp39Uj9oGrkE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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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날의 어설픈 산타 - 주고받는 즐거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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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1T14:39:05Z</updated>
    <published>2023-03-21T01:0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문하지 않은 택배가 도착했다.   주말 아침 외출을 나가려는데 현관 앞에서  택배 박스 하나를 발견했다. 받는 사람을 보니 나와 아내의 이름이 아닌 이제  200일 되어가는 딸의 이름으로 온 택배였다.  순간적으로 잘못 온 택배인가 싶었지만 받는사람  이름과 내용물을 유추해보았을때 우리집으로  제대로 배송된 택배물이였다. 아내와 나는 우선 택배 박스를 넣&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vX%2Fimage%2FIlt9UeMAk62lQh_hQONILa1TEf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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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크게 울릴 팡파레 - 서른 후반. 친구가 결혼을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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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3T08:45:10Z</updated>
    <published>2023-02-26T02:1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6월이 되면 가장 친한 친구가 결혼을 한다.서른 후반의 나이. 요즘은 결코 늦은 나이가 아니지만 재혼을 하기에는 아직은 조금 이른 나이일 것이다.   그렇다. 친구는 친구들이 사회에 자리를 잡기도 전에 이른 나이에 결혼을 했고 가장 먼저 결혼생활의 마침표를 찍었다. 그리고 다시한번 새로운 삶을 준비하고 있다.    두 딸까지 둔 친구가 이혼이라는 결정을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vX%2Fimage%2Ff2tCxSbUwcFuqxrQPMuLjpOa3Mg.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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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겨진 10만원 - 마음이 따뜻해지는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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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25Z</updated>
    <published>2023-02-10T08:5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에 가는 길 주머니속엔 구겨진 10만원이 있었다. 얼마전 직장 동료와 저녁 약속이 있었다. 함께한 시간이 1년도 채 안되었지만 관계의 깊이가 시간과 비례하지 않는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동료였다. 휴가인 동료가 내 직장까지 와주기로 하였고 우리는 무엇을 먹어야 할지를 가지고 만나기 전 부터 투닥거리고 있었다.   '멀리까지 왔는데 또 돼지고기나 사주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vX%2Fimage%2FxNQNDpcjKqMGvPSrXxrSvOfVbB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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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딸 별명은 5184 - 엄마 아빠는 별명 제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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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9T12:27:22Z</updated>
    <published>2023-02-10T08:5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5184. 태어난지 160일이 지나고 있는 우리 딸에게 붙여진 또다른 별명이다.      땡큐라는 태명을 시작으로 조리원에서부터 잘 웃고 말도 잘 듣는다며 조리원 선생님들에게는 해피땡큐라는 별명으로 통했던 딸은 집에 와서도 여전히 여러가지 별명으로 불려질 때가 많다.    딸의 조그마한 행동하나에도 특징을 잡아 별명을 지어내는 엄마와 아빠덕?!이라고 해야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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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해야한다. - 있을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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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6T03:19:11Z</updated>
    <published>2022-10-13T21:3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딜가든 좋을 것 같은 따뜻한 가을. 광활한 하늘로 외할아버지가 길고 먼 여행을 떠나셨다.   아내가 출산을 한지 얼마 되지 않은 터라 혹시나 아이에게 피해가 가진 않을까하는 미신과 아내를 힘들게 하진 않을까하는 걱정에 부모님이 나에게 연락을 망설이는 사이 누나에게 먼저 외할아버지의 별세 소식을 듣게 되었다.    자식 걱정에 어쩔 수 없는 것이라며 이해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vX%2Fimage%2FXUw6v4WI2jLsNbuX8BxRGHiBtu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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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피땡큐 - 우리 딸 별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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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7T05:23:20Z</updated>
    <published>2022-09-20T09:5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피땡큐. 태어난지 18일밖에 되지 않은 우리 딸이 벌써 부터 얻어온 별명이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땡큐를 만난지 18일, 아내가 조리원에 입소한지 2주가 지나가고 있다. 땡큐는 하(嘏)진(振)이라는 크게 복받고 별처럼 빛나는 인물이 된다는 좋은 이름을 가지게 되었지만 아직 조리원에서는 땡큐라는 이름을 달고 있다. 나 또한 10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수없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vX%2Fimage%2F27fc2dKWpO-7rpzDKlYO0fRdfn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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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부부 로켓단 - 우리의 소소한 취미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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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5T00:37:46Z</updated>
    <published>2022-08-26T04:4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30대 또래의 친구들이라면 누구나 어린시절 한번쯤은 동네 슈퍼를 돌아다니며 빵을 움켜쥐고 짓뭉게며 띠부띠부씰을 찾아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당시 슈퍼 주인에게 빵 뭉게지말고 사려는 빵만 딱 고르라며 혼나기도 일쑤였던 그 어린 시절! 그 추억이 다시 돌아왔다.    돌아온 추억은 이제는 사회인이 되어있는 그 시절 어린이들을 자극하기 충분했고 부활한 포켓몬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vX%2Fimage%2Fx-YlKy9uLwZbbH6Jro865CFUoA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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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명 중 90번째 - 29주차 땡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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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5T01:14:17Z</updated>
    <published>2022-06-26T09:4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월 말 한번씩 땡큐를 만나는 날만 기다리다보면 어느새 한달이 지나간다. 언제 나오려나 했던 땡큐는 진작 D-100일을 돌파하고 29주차를 맞이했고 이번주 드디어 땡큐를 만나는 날이였다. 땡큐와의 만남에 대한 기대감은 월요병도 잊게 했고 금요일이 오기만을 기다리며 한주를 보내게 한다.    요즘 유난히 아내의 배가 많이 불러오고 있고 땡큐의 몸부림이 예사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vX%2Fimage%2FmVUResnxhys_AkVZ6Q4ozqAGVT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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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다섯번째 생일 - 어리숙한 어른이 되어 가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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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2T13:22:15Z</updated>
    <published>2022-06-14T06:5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나는 서른다섯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나이가 들수록 매년 맞이하는 생일은 어릴 때와는 달리 별 감흥없고 평소와 다를 것 없는 일상으로 지나가게 되지만 그래도 생일날 나를 가슴 벅차게 하는 일은 이제는 나를 챙겨주는 아내의 아침상을 맞이한다는 사실과 평소 연락을 자주 주고 받지 않던 그리고 간혹 정말 뜻밖의 그리운 지인들로부터 연락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vX%2Fimage%2FnJvaNUi0nSH4MjAukd0Wy8ZSJ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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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저녁 식탁 - 맛집 301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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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7T02:27:31Z</updated>
    <published>2022-04-21T06:2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땡큐가 생긴 후부터 아내와 나에게 또 다른 고민거리가 생겼다. 바로 저녁식사를 해결하는 문제였다. 맞벌이를 하고 있는 우리가 매일저녁 퇴근길 한번도 빼놓지 않고 하는 대화는 &amp;quot;여보 뭐 먹고싶은거 있어? 뭐먹을까?&amp;quot;이다. 땡큐와 아내를 위해 먼저 의견을 묻는 나의 배려와 남편을 위한 아내의 배려가 매일 이렇게 오고가는 듯 하지만 이런 배려는 '내가 선택하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vX%2Fimage%2Fr5Q52aa0WlxuIY8pknxKcZbr33g.JPG" width="4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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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중에 전화드려도 될까요? - 어른이 되어가는 우리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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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7T07:01:37Z</updated>
    <published>2022-03-01T03:1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길 아침 괜히 기분이 좋았다. 누구나 그런 날이 있지 않은가 날씨가 좋아서라던지 특별한 날이 아닌데도 발걸음이 가볍고 기분 좋아지는 날.    그래서 출근 후 업무시작 시간도 남았겠다 오랜만에 단짝 친구들에게 전화를 걸었다.    나는 사람을 좋아하는 터라 어릴 적부터 친구들을 많이 챙겨왔고 자연스레 주변에 친구들도 많이 생겼었다. 결혼을 하고 나서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vX%2Fimage%2FgnnHuI1XNjUAFQ6mdv7xgI9BVE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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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내를 구출하고 싶다. - 아내의 입덧</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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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1T05:47:38Z</updated>
    <published>2022-03-01T03:0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땡큐가 생겨서 마냥 좋았지만 크게 생각해보지 않았던 고민거리가 생겼다. 예상치 못했던 아내의 입덧이다. 임신을 하면 누구나 겪어야하는 일이며, 누구는 전혀 입덧이 없었다고도 하고 누구는 아이를 출산할때까지도 입덧이 심했다는 사람이 있다는 말들을 나는 직접 경험해보지 않았기에 사실 대수롭지 않게 여겼었다.    임신을 하면 어느정도 입덧은 당연히 있을거라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vX%2Fimage%2FyMsWiBvd00MA4-Vz65Pk361TiS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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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날  - 문득 나의 어느날을 돌아보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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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1T03:19:58Z</updated>
    <published>2022-03-01T01:4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은 그렇다 높고 푸른 하늘을 보며 발걸음이 가벼워질 때  어느 날은 그렇다 이유없이 내 옆에 함께해주는 이에게 가슴벅찰 때  어느 날은 그렇다 기억속에 누군가로부터 미소지어질 때  어느 날은 그렇다 이유 모르게 답답하다 느끼지만 결국엔 다 이유가있을 때  나에게 어느 날은 그렇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vX%2Fimage%2FwdGVm0p8R7qG6DR_gGksoQT8Xo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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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마음 - 나의 행운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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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4T09:10:30Z</updated>
    <published>2022-02-26T03:2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나에게는 내 인생에서 꼽을 만큼의 행운이 있었다. 물론 그 행운이 누구나 생각하는 복권에 당첨되어 일확천금을 이루었다거나 승진이 되었다거나 하는 그런 물질적인 것은 아니지만 그보다 더 나에겐 의미 있고 가슴벅찬 행운이었다. 그 행운은 바로 그녀를 만나게 되었다는 것이다.     나의 행운인 그녀는 생각하는 것처럼 남녀의 사랑을 통해 결실을 맺고 인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vX%2Fimage%2FN8aOxaY5octCHXkq3SzuwXEqZF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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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정한 위로 - 주차비는 내가직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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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7T03:35:56Z</updated>
    <published>2022-02-26T03:1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함께 근무했던 동료의 아버님이 작고하시어 조문을 가게 되는일이 있었다. 안타깝게도 코로나의 영향으로 인해 상을 치르는 과정은 고인에 대한 예의를 다 갖추기 어렵게 만들었다. 유족들은 아버님의 마지막 모습도 제대로 볼 수 없었고, 장례식장에서도 쉽게 받아주지 않아 장례를 치르는 일도 어렵게 만들었다.    나라면 이런 상황이 슬픔보다 너무나 화가 났을 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vX%2Fimage%2Fanq5fqUNIp4KqVJmXtI58yysyS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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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아빠가된다. - 예비아빠의 감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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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6T11:13:10Z</updated>
    <published>2022-02-26T02:5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을 한지 일년이 넘었다. 아내와 나는 의도적으로 아이를 갖지 않으려고 하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노력 또한 하진 않았다. 하지만 결혼을 한지 일년이 되어가는 시점부터는 나름대로 노력을 하기 시작했다. 한달 두달 세달이 지나도 소식이 없었다. 혹시나 나에게 문제가 있는건 아닐까 내심 걱정도 되어 검사도 받아보았지만 이상은 없었다.    매번 아내의 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vX%2Fimage%2FnkPZIu5yRXuiNKrZwQk7SAK7mF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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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집엔 뱀이 있다. - 허물을 벗는 아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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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6T02:59:36Z</updated>
    <published>2022-02-26T02:5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날 부터 우리집엔 뱀이 한마리 살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분명 나는 결혼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신혼이고 나의 아내와 둘 뿐인데 아내가 나 모르게 파충류를 기르는 듯 여기저기 허물이 벗어져 있기 시작했다. 알고보니 그 허물의 정체는 놀랍게도 바로 나의 아내가 만들어낸 것이었다.      넓지 않은 신혼집이지만  나름대로 너무 만족하고 있고 행복하게 살고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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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시작 - 약속을 지킨 아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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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6T03:31:08Z</updated>
    <published>2022-02-26T02:5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5년 함께 근무하던 후배가 전역을 하며 '결혼하시면 꼭 연락주십시요 냉장고라도 사드리겠습니다' 라고 약속을 하고 떠났다. 5년이 지난 20년 10월 9일 아내는 약속을 지켰다. 직접 내가 사용할 냉장고를 혼수로 들고 온것이다. 인사치례로 건냈던 약속을 정말로 지켜준 것인가 하며 미소가 번진다.    나의 아내는 학군출신 최초 여군장교이다. 지금은 비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vX%2Fimage%2F92s_snVacLMakd7W9PxLXihX0x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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