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봄마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dyw" />
  <author>
    <name>anecdotist</name>
  </author>
  <subtitle>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문화,직장,교육,공동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과 미국의 차이에 관심이 있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cdyw</id>
  <updated>2021-03-25T17:18:12Z</updated>
  <entry>
    <title>미국 친구 집에서 놀기 - 몇시까지 허용해야 할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dyw/185" />
    <id>https://brunch.co.kr/@@cdyw/185</id>
    <updated>2026-02-18T15:11:05Z</updated>
    <published>2026-02-18T15:1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말, 첫째가 오후 2시에 학교 친구집에 모여서 Table Talk RPG 를 하기로 했다며 내게 라이드를 부탁했다.  첫째가 참여하는 이 TRPG 그룹은 1년 이상 모인 그룹인데 한달에 두 번 정도 주말에 모여서 이렇게 TRPG 를 즐긴다. 모두 학교 친구들이고(그러니까 10학년이다. 한국으로 치면 고등학교 1학년), 학교에서 어울리는 좀 더 큰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yw%2Fimage%2F0GL-5gf_T-Fp11Eb9Pzo4d9eQJ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민자의 언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dyw/184" />
    <id>https://brunch.co.kr/@@cdyw/184</id>
    <updated>2026-01-24T17:16:54Z</updated>
    <published>2026-01-24T15:0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네 한국인 가정 한 곳이 곤란한 상황에 처했다. 남편이 심정지로 쓰러져서 중환자실에 누워 있게 된 것. 아내 혼자 두 아이를 건사하며 중환자실까지 왔다 갔다 해야 하는 상황. 이민 온 지 두 해 밖에 안된 가정이라 아직 미국 사회도, 시스템도 익숙하지 않아 우리 가족이 종종 도와주고 시스템을 알려주고 했는데 익숙해지기도 전에 큰 역경을 맞았다.  그룹챗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yw%2Fimage%2Fuvvwlxbi1VIKewztgzsr3PYMY2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랜 기간 글을 쓴다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dyw/183" />
    <id>https://brunch.co.kr/@@cdyw/183</id>
    <updated>2026-01-15T14:19:13Z</updated>
    <published>2026-01-15T11:5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제법 긴 시간 글을 쓰서 온라인에 올렸다.  소설이나 수필, 또는 시를 쓰기 시작한 건 고등학생이 되면서부터였지만 그렇게 쓴 글을 온라인에 올리기 시작한 건 1995년에 PC통신 나우누리에 가입하면서부터였다. PC통신 같은 폐쇄 플랫폼이 아닌 인터넷에 올리기 시작한 건 1999년 홈페이지 열풍이 불면서 개인 홈페이지를 만들어서 올리면서였는데 나중에 b</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들 진로에 대한 고민 - '연구자'라는 직업에 대한 생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dyw/180" />
    <id>https://brunch.co.kr/@@cdyw/180</id>
    <updated>2025-12-29T13:35:10Z</updated>
    <published>2025-12-29T13:3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와 진로 이야기를 시작한 지는 제법 시간이 된다. 오는 9월이면 11학년, 한국식 분류로는 고등학교 2학년이 되는 나이인 만큼 진로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할 때가 되긴 했다. 둘째와는 몇 달 전부터 조금씩 시작했다. 9월에 9학년이 되고 한국식으로는 중학교 3학년이지만 9학년부터 고등학교로 분류되고 공식적으로 진로에 대한 고민과 대학 준비가 시작되는 만큼</summary>
  </entry>
  <entry>
    <title>고양이 입양, 그 후 1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dyw/179" />
    <id>https://brunch.co.kr/@@cdyw/179</id>
    <updated>2025-12-28T11:28:48Z</updated>
    <published>2025-12-28T00:1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 전, 첫째를 위한 emotional support pet으로 동물 보호소에서 보호받고 있던 암컷 새끼 고양이를 한 마리 입양했고 막내의 강력한 주장에 따라 토스트라고 이름을 붙였다.   https://brunch.co.kr/@anecdotist/149  아메리칸 숏헤어 답지 않게 예쁘게 생긴 토스트는 우리 집에 온 이후 금방 적응하며 무럭무럭 잘 자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yw%2Fimage%2FHSqaUl8YFAmUJPqpii5KvOra6-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025년 마무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dyw/178" />
    <id>https://brunch.co.kr/@@cdyw/178</id>
    <updated>2025-12-27T01:53:43Z</updated>
    <published>2025-12-26T20:3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의 마지막 근무일.  아직 2025년이 끝나려면 다음 1주일이 더 남아 있기는 한데 29일부터 31일까지 휴가를 냈기 때문에 내게는 오늘이 2025년에 일하는 마지막 날이다. 회사 전체가 재택근무를 하는 날이라 나도 집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워낙 휴가를 간 사람도 많고 해서 메일과 메신저가 조용하다. 더 이상 책상에 앉아 있는게 의미가 없는듯해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yw%2Fimage%2FP8uu_E2sXNQw5DAseh1EIy6RtJ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들과 함께 이웃집 눈 치워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dyw/177" />
    <id>https://brunch.co.kr/@@cdyw/177</id>
    <updated>2025-12-15T16:49:40Z</updated>
    <published>2025-12-14T22:0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 겨울 첫 눈이 왔다.  이번 겨울 들어 몇차례 가벼운 눈이 오기는 했으니 진정한 의미의 첫 눈은 아니지만 눈을 치워야 하는 입장에서는 눈삽과 제설기를 꺼내야 하는 수준의 눈이 와야 첫 눈이 왔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amp;nbsp;어제밤에서 오늘 아침까지 내린 눈이 이번 겨울 첫 눈이다.   처음엔 적당히 내리다 말 것 같았다. 새벽에 현관을 열고 내다 봤을때 모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yw%2Fimage%2FC2l-w6VVLsBxHklQ1N4dI1KXrK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크리스마스 준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dyw/176" />
    <id>https://brunch.co.kr/@@cdyw/176</id>
    <updated>2025-12-13T23:54:15Z</updated>
    <published>2025-12-13T23:5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리스마스 장식을 시작했다. 문에 리스를 달았고 거실 창문에 꼬마전구 커튼을 쳤다. 어제 퇴근길에 잠시 꼬마전구 커튼이 반짝거리는 창문을 바라보다 내가 유치원 시절을 보냈던 주택 기억이 났다. 그때도 거실에 트리 장식을 했었다. 장식은 항상 낮에 어머니와 둘이 했는데 저녁에 퇴근하는 아버지를 깜짝 놀라게 해주고 싶어서였다. 아버지가 마당 대문을 열고 닫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yw%2Fimage%2FeVlx7SZzthUoHngckKkNfUiIxm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벽난로, 와인, 그리고 라라랜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dyw/175" />
    <id>https://brunch.co.kr/@@cdyw/175</id>
    <updated>2025-12-11T16:13:05Z</updated>
    <published>2025-12-08T03:0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 저녁.  예년에 비해 유달리 이른 시기에, 그리고 더 매섭게 찾아든 추위에 초저녁부터 벽난로를 지폈다.   벽난로만으로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 와인을 한 병 열었고, 한창 게임을 즐기고 있는 아이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TV 를 차지해서는 영화를 틀었다. 뭘 볼까 한참을 고민하다 선택한 영화는 &amp;quot;라라랜드&amp;quot;.    특별한 이유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yw%2Fimage%2FAECVrGtV1crjlUi7LTiLJZcsmH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좋은 이웃, 좋은 저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dyw/174" />
    <id>https://brunch.co.kr/@@cdyw/174</id>
    <updated>2025-12-05T12:00:08Z</updated>
    <published>2025-12-05T1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전 추수감사절에 동네에 사는 다른 한국인 두 가정을 초대해서 함께 저녁 식사를 했다.  칠면조 같은 부피 큰 메인 음식은 우리집에서 준비했지만 다른 두 가정도 손이 부족할 정도로 음식을 싸와서 풍족하게 차려놓고 먹었다. 술도 맛있었고, 음식도 맛있었다. 그렇게 음식을 한 상 차려놓고 자정 넘어까지 이야기 꽃을 피웠다.   이민자로 살다보면 설이나 추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yw%2Fimage%2Fmr6gzfJM_gvbb-WPvrH8vtIfpA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첫째의 연극 무대, 그 기적같은 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dyw/173" />
    <id>https://brunch.co.kr/@@cdyw/173</id>
    <updated>2025-11-23T21:41:37Z</updated>
    <published>2025-11-23T14:1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저녁, 그동안 고생하며 준비한 첫째의 연극 무대가 있었다.   무대 의상 준비팀이었던 아이는 그동안 매일 밤 늦게까지 학교에서 아이들과 준비에 박차를 가하며 시간을 보냈고 심지어 공연 전날 마지막 dressed 리허설을 마친 뒤 디렉터가 의상을 수정하라는 폭탄을 던져서 공연 당일 무대에 배우들이 서기 직전까지 제대로 밥도 못먹고 의상팀 아이들과 함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yw%2Fimage%2FZMoNL9eAQTZwkeHgGT1wv5eomC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들의 겨울 맞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dyw/172" />
    <id>https://brunch.co.kr/@@cdyw/172</id>
    <updated>2025-11-20T03:06:23Z</updated>
    <published>2025-11-20T03:0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맞이 라고 불러야 할까? 꼭 그렇지는 않다 하더라도 세 아이들 모두 이번 11월은 무척 바쁘다. 추수감사절과 크리스마스로 이어지는 연말이 시작되기 전 이 시기는 매년 바쁘긴 했는데, 올해는 유난히 더 심하다.  고등학생인 첫째는 최근 몇주째 학교에서 밤 9시 언저리가 되어서야 끝난다. 11월말에 공연 예정인 학교 연극팀의 공연인 &amp;quot;멕베스&amp;quot; 에 참여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yw%2Fimage%2FvaZaZxZ7tBeDqbMP4UOscT7CP-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슴의 마을, 마을의 사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dyw/171" />
    <id>https://brunch.co.kr/@@cdyw/171</id>
    <updated>2025-11-16T23:24:15Z</updated>
    <published>2025-11-16T23:1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가족이 사는 마을에는 야생 동물들이 제법 많이 산다. 애초에 마을이 넓은 숲 가운데 자리잡고 있어 주위에 사람의 발길은 커녕 눈길도 닿기 어려울 정도로 깊은 숲이 많아 동물들이 사람들을 피해 몸을 숨길 곳이 많기도 하지만 사람들이 해치지 않는다는 걸 알기에 마을에 내려와 모습을 드러내는 일이 잦다. 여기에 더해 집집마다 정원이 잘 되어 있고 부드러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yw%2Fimage%2FZC_475eTnUlRnREHyA_V1w8fMM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벽난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dyw/170" />
    <id>https://brunch.co.kr/@@cdyw/170</id>
    <updated>2025-11-15T13:05:14Z</updated>
    <published>2025-11-15T13:0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이 깼다. 시간을 확인해 보니 다시 잠들기엔 어정쩡한 시간. 새벽은 아니지만 이른 아침이라고 하기도 애매하다. 오늘이 토요일이니 평소 같으면 침대에서 나와 이래저래 짐 챙기고 자전거를 차에 실으며 분주하게 주말 아침 라이딩을 준비했겠지만 생각보다 이른 추위와 얼마 전부터 말썽인 오른쪽 무릎은 추운 날씨에 나가서 라이드 하는 걸 주저하게 만든다.  그대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yw%2Fimage%2FHTFXMjN7GKJo0W5dR0tNw9da_G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 성적은 중요하지 않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dyw/169" />
    <id>https://brunch.co.kr/@@cdyw/169</id>
    <updated>2025-11-13T00:08:03Z</updated>
    <published>2025-11-13T00:0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둘째 J의 학교 선생님들과 Zoom 미팅을 가졌다.  8학년이 되고 나서 J는 학교 숙제나 수업을 따라가는데 전과 달리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7학년때 아이는 아빠인 내가 봐도 정말 열심히 지냈다. 수업도 열심히 듣고 숙제도 밤늦게까지 최선을 다해 완료했는데, 대부분의 숙제가 100%를 기록했다. 수준별 수업이 나뉘어 있는 수학은 중간에 선생님의 추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yw%2Fimage%2FEGfrse0OPwoFZbPmrjm-J8-ixG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1월, 와인, 그리고 치즈케이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dyw/168" />
    <id>https://brunch.co.kr/@@cdyw/168</id>
    <updated>2025-11-11T17:14:23Z</updated>
    <published>2025-11-11T17:1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월 중순부터 11월 초까지 출장으로 아시아 여러 나라를 돌아다녔고 미국에 돌아온 지 이제 1주일이 지났다. 하지만 이제 시차 적응이 쉽게 되는 나이가 아니다. 계속 며칠째 초저녁에 기절했다가 새벽에 깨서 그대로 밤을 지새우고 있다. 오늘은 술의 힘을 빌어서라도 좀 더 자기 위해 와인을 한병 열어서 아내가 만든 치즈케이크를 안주 삼아 한잔 하는 중.  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yw%2Fimage%2FP_zg0nNvjDURB5C2KouXed6KnS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막내의 베스트 프렌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dyw/161" />
    <id>https://brunch.co.kr/@@cdyw/161</id>
    <updated>2025-10-11T18:00:25Z</updated>
    <published>2025-10-11T18: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막내와 막내의 베스트 프렌드 M. 작은 타운에 살다 보니 이&amp;nbsp;두&amp;nbsp;아이들은&amp;nbsp;유치원부터 시작해서 6년째 같은 학교를 다닌다. 올해 학교 Treps 행사에서 팀으로 함께한 이 아이들의 사진을 찍으며 문득 이 두 아이들은&amp;nbsp;사진에 자주 함께 담긴다는 걸 깨달았다. 그래서 검색해 보니 정말 그랬다. 이 두 아이들은 지난 6년 동안 놀라울 만큼 자주 사진에 함께 담겼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yw%2Fimage%2FZHbj9kf4_OFSHVVJfvwJwSGW_k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Interview</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dyw/167" />
    <id>https://brunch.co.kr/@@cdyw/167</id>
    <updated>2025-11-06T14:07:54Z</updated>
    <published>2025-10-02T19:4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저녁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회사 한곳과 인터뷰를 했다.  지난주에 Recurting company 한 곳에서 연락이 왔는데 자기들이 현재 어떤 회사의 경영진을 리빌딩 하는 일을 의뢰받아 하고 있는데 내 커리어와 업무 역량이 잘 맞는것 같은데 한번 만나보지 않겠냐고 했다. 마침 여러가지로 현재 직장에 대해 생각이 많던 터라 기회가 참 공교로왔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yw%2Fimage%2FvMjEXE30f5o8KP0pSrcNOrP3U3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의 진로 선택/과목 선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dyw/165" />
    <id>https://brunch.co.kr/@@cdyw/165</id>
    <updated>2025-10-03T11:53:55Z</updated>
    <published>2025-09-12T13:2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10학년이 된 첫째는 요즘 11학년때 들을 AP 과목을 선택하고 있다. 처음 들었을 땐 조금 이른 것 아닌가 했는데 AP가 학교의 바운더리를 벗어나 있는 수업이라는 걸 생각하면 준비 기간이 1년쯤 있는 것도 준비하는 입장에서는 필요하겠구나 싶다.  대학을 갈 생각이 있고, 어느 대학을 가는지, 그리고 어떤 분야로 진학하는지가 아주 중요한 학생과 부모들에게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yw%2Fimage%2FPo86Ok0N8HXOTewk5JDBFQ1fw-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도시락</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dyw/164" />
    <id>https://brunch.co.kr/@@cdyw/164</id>
    <updated>2025-08-08T12:27:02Z</updated>
    <published>2025-08-08T03:1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오기 전 다녔던 한국 회사는 식당이 있었다. 그것도 한 개가 아닌 여러 개가 넓은 캠퍼스에 흩어져 있어서 마음먹기에 따라선 어제 점심을 먹은 식당과 오늘 먹은 식당, 그리고 내일 먹을 식당을 모두 다르게 할 수도 있었다. 식사도 아침부터 저녁까지 전부 제공이 됐는데 24시간 교대 근무로 돌아가는 반도체 기업인만큼 새벽에 야참도 내줘서 야근하면서 배고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yw%2Fimage%2FOL8qcpUOlJEFDjKgCA2V12atcb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