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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는치료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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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내는 우울감이 깊었었고, 아들은 ADHD 진단을 받았었습니다. 우리가 회복된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우리의 소통이 우리의 자존감을 회복하는 열쇠가 되길 바랍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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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5T21:43: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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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나를 사랑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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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11:04:10Z</updated>
    <published>2026-03-10T05:3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도 나를 사랑할 수 있을까?  우리 가족은 일주일에 한 번씩 모이는 교회 성경 공부 모임에 10년 째 참석하고 있다. 거기서 오래 알고 지낸 여자 집사님 숙희는 만날 때마다, 남편 험담을 했었다. 남편이 옆에 있을 때도, 없을 때도 한결 같이 남편을 욕했다. 남편 분이 너무 바빠 집에 못 들어오는 날도 이어지는데, 혼자서 아이 둘을 키우려니 여간 버거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zu%2Fimage%2FD2h5kx3o4EMGjBIUthKZafX4DJ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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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해도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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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23:32:43Z</updated>
    <published>2026-02-28T03:4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는 대학시절에 만났다.  아내는 대학 졸업반, 나는 복학 후 한창 교환학생으로 미국 갈 것이라고 애를 쓸데였다. 그녀는 의상학 전공이라 옷도 잘 입고, 키도 컸다. 내 눈에는 그 누구보다 아름답게 빛나는 사람이었다. 하지만 데이트를 할 때, 문득문득 어두운 낯빛을 볼 수 있었다.   어딘가 그늘진 느낌을 애써 문제 삼지 않았었다. 난 그녀에게 완전히 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zu%2Fimage%2FeqIzXLV8GIKx7xEFBdaagkIIJb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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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능해도 믿어주면 강해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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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16:02:20Z</updated>
    <published>2026-02-20T09:1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믿을 수 없는 것을 믿는 믿음  나의 중학교 성적은 중하위권, 고등학교 성적은 최하위권이었다. 정원미달로 겨우 입학한 전라도 한 시골 대학교 주변은 모두 농경지여서 비료냄새가 코를 찔렀다. 캠퍼스 낭만을 찾기에는 주위가 너무 적막했고 초라했다.   선배들도, 친구들도 공부를 못해서 여기 왔다는 열등감으로 충만했다. 근처 지역에서 온 형들은 싸움꽤나 했다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zu%2Fimage%2F1Mlr3rp-Iv2SOYDGenBLQ39uab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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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음, 소망, 사랑 중 그 중에 제일이 사랑인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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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06:52:20Z</updated>
    <published>2026-02-16T04:3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믿음은 무엇일까?  성경은 &amp;quot;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히브리서 11:1)&amp;quot;라고 한다. 영어로 이해하면 조금 더 쉽다.  &amp;quot;Faith is the confidence that what we hope for will actually happen; it gives us assurance about things we cannot s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zu%2Fimage%2FONrRs8Zs9O0BmpWybOnfKA3W07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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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 믿기로 작정을 하니, 마음과 행동의 변화가 일어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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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11:14:00Z</updated>
    <published>2026-02-11T03:2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도와 말씀이 즐거워 졌다.  매일같이 새벽기도를 나가시는 어머니를 평생 보았지만, 때로는 저런 정성도 부질없는 것 같다고 느끼기도 했었다. 당시 직장도 없고, 돈도 없고, 생계가 힘드니, 기도도 다 소용없어 보였다.   하지만 강하게 믿으니, 기도는 내 삶의 큰 부분이 되어 갔다. 친구도 동료도 없이 혼자 살았기에,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나의 감정,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zu%2Fimage%2FCTyId_efpJxIUxJ20ke9V9hq3r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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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뭘 좀 믿어 보려면, 알아야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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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02:57:18Z</updated>
    <published>2026-01-31T16:4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번 굳게 믿어보려고 마음을 먹으니, 확실하게 알아야 했다. 구체적이지 않고, 막연한 것을 믿을 수는 없었다. 오래 교회를 다니면서 해결되지 않은 의구심들을 해결해야 했다. 많은 양의 설교를 듣고, 밤낮으로 성경을 읽으면서 의구심들이 해결되어 갔다.  예수님은 참 하나님인가?  교회는 예수님이 곧 하나님이라고 가르친다. 이렇게나 복잡하고 광활하며, 아름답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zu%2Fimage%2FHtO2zBrhDuks1AXVihymSWwnsU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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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 드는 것도, 아닌데 한번 믿어나 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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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11:09:12Z</updated>
    <published>2026-01-23T02:5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 드는 것도, 아닌데 한번 믿어나 보자!  대학졸업 후 처음 들어간 직장에서 사수의 괴롭힘을 견디다, 2년 차에 이직을 급하게 했었다. 이직한 회사에서 역시 적응에 실패하고 석 달 만에 백수 신세가 되었다.   금방 나올 수 밖에 없었던 나름 합당하고 타당한,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었다. 하지만 세상은 나의 관둔 이유를 들어주려고 하지 않았다. 면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zu%2Fimage%2Fvzw5RaklA7K_UiLVdE8RkXQDWw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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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분이 항상 가라앉아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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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15:13:29Z</updated>
    <published>2026-01-16T15:1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분이 항상 가라앉아 있어요.  처음부터 우울한 사람은 잘 없지 않은가? 작은 사탕하나에 행복한 것이 어린이들이다. 아내 역시 분명 우리 딸처럼 밝았을 텐데, 어쩌자고 빛이 저렇게 다 사라지고 어둠만 남았을 까? 이것이 아내 탐구의 시작이었다.  원래부터 부정적인 사람은 아니었을 거라고 믿고 싶었던 것 같다.   1년 반 동안 전업주부를 하면 수십 권의 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zu%2Fimage%2FiXEVxMZDmd-eBAaQhNYz4VuKv3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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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 멘탈이 약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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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15:37:52Z</updated>
    <published>2026-01-09T14:4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는 멘탈이 약해...   아내를 향한 가장 큰 나의 비난은&amp;quot;너는 멘탈이 약해&amp;quot;였다. 뭐 그리 안 되는 것이 많은지... 블로그 뿐만 아니었다. 주식 부동산 투자, 네이버 카페 등 아내가&amp;quot;한번해봐. &amp;nbsp;잘 될 거야&amp;quot;라고 얘기 해주는 건 없었다. 특별히 블로그 같은 건 원금 손실이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더 억울하고 답답 했던 거 같다.  억울한 마음은 그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zu%2Fimage%2FgfDZAgTJTHiIv9SKseGefpJ8F6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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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로거가 되고 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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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13:18:00Z</updated>
    <published>2026-01-01T15:5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Prologue    이 책은 '믿음'에 대한 이야기이다.   - 아빠는 치료사 -   1화. 블로거가 되고 싶어.   &amp;quot;나 블로그를 해보려고...열심히 하면 한 달에 몇 십만 원이라도 벌리지 않을까? 돈 드는 것도 아니니까 한번 해보면 좋을 것 같아.&amp;quot;   &amp;quot;그렇게 돈 벌면 블로그 안 할 사람이 누가 있겠어? 되는 사람은 뭐가 있는 거지. 어떻게 다 낙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zu%2Fimage%2FKLQ9zTH8xaosw7glP8IOd4yIi9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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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해도 괜찮아...'시작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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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10:25:03Z</updated>
    <published>2025-12-26T10:2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참을 고민했습니다. 독자님들과 만나고 싶은데, 무슨 이야기를 풀어야 할까?  영어 잘하는 법? 해외유학 가는 법? 이런저런 고민 많던 찰나에 우연히 독자님 한 분이 우울증 재발로 인해 힘겨움 토해내는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스스로에게 너무나도 가혹한 모습에 가슴이 시리게 아팠습니다.  별 잘난 것 없어도, 행복하게 잘 사는 사람도 많은 데, 무슨 죽을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zu%2Fimage%2FFeWa7blDTTH-5wLcAXPqpTpeJf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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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지] 저 합격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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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4T09:11:15Z</updated>
    <published>2025-11-04T07:0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희 가정에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지원한 캐나다 소재 풀타임 MBA에 합격했어요. 지난 5월까지 9군데에서 떨어졌는데, 10번째 지원한 학교에서 오라고 하네요. 학교는 캐나다에서 TOP 10 안에 든다고 하니, 노력한 만큼은 결과가 나온 거 같아요. 오랜 꿈이 40대 중순이 되어서 이루어 졌네요.   면접을 못봐서 불안한 마음으로 일주일을 기다렸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zu%2Fimage%2FQ0ejhuxitTrGaUBad-M3IJaSfi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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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돌봄 브랜드 '나인 투 원'의 탄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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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01:15:56Z</updated>
    <published>2025-10-16T02:1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재기간이 길었음에, 기다림이라는 소중한 마음을 잠시라도 품었을 귀중한 독자님들께 죄송한 마음과 감사의 마음을 먼저 전합니다.   다시 창업이야기를 재개합니다.  가훈의 탄생  초5, 초2 아이들을 키우면 일 년에 한 번 가훈에 대한 질문을 받게 된다. 특별히 생각해 둔 게 없으니 적당히 둘러 되곤 했었다.   &amp;quot;아빠, 가훈 써서 학교에 내야 돼!&amp;quot; &amp;quot;뭐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zu%2Fimage%2Fr8h5W1TzSFz7SDz0e_BqHiFa0I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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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쌩라이브 창업기를 휴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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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14:25:37Z</updated>
    <published>2025-09-08T10:0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에 '안전한 투자 플랫폼 세이플리'를 하겠다고 말했는데,   오늘은 이걸 계속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뭘 팔아야 할지 참 어렵네요.   내 안에 팔게 없어서 이렇게 고민이 계속되는 거 같습니다.  돈은 트레이딩으로 벌 방법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굳이 투자라는 복잡하고 힘든 세계에 사람들을 인도하는 역할을 해야 하나?'  라는 생각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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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로고를 만들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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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5T23:50:41Z</updated>
    <published>2025-09-05T06:2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고를 만들었다.  예술적 감각이 뛰어난 아내가 있지만 내가 만드는 것이 의미가 있을 것 같아 직접 만들었다. 요즘 AI에게 맡기지만 AI가 만드는 것이 마냥 좋은 것은 아니다.  첫째, 나의 혼이 담기지 않는다.  나이키 창업자 필나이트는 나이키 로고나 이름을 만들기 위해 몇 날 며칠을 고민했다. 직원들의 의견을 들었고, 그 유명한 나이키로고를 디자인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zu%2Fimage%2FtBBQA5XGNviDPY-YUj6iUPT0D4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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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한테 팔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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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09:14:55Z</updated>
    <published>2025-09-03T05:1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창업은 뾰족한 타깃이 있어야 한다&amp;quot;는 걸 배웠다.  &amp;lsquo;디지털 문방구&amp;rsquo;라는 컨셉으로 사업을 잘하고 있는 젊은 여성 대표들의 유료 강의를 들었다. 그들은 뾰족한 컨셉과 정확한 타깃 고객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여러 번 강조했다. 목표 고객의 가족, MBTI, 연봉까지 미리 구상해 놓고, 특정한 한 사람, 즉 &amp;lsquo;소울메이트&amp;rsquo;를 만족시키겠다는 전략으로 브랜드를 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zu%2Fimage%2FfHyq4QHhbNbYShKngqvPc2fuEv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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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을 팔아야 할까?(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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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1T16:04:58Z</updated>
    <published>2025-09-01T11:2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팔 수 있는 시장은?  인터넷 세상은 정말 넓다. 콘텐츠를 팔겠다고 마음먹었다면 유튜브 등이, 유형 제품을 팔겠다고 마음먹었다면 스마트 스토어나 쿠팡 등이 플랫폼이 된다. 하지만 국내에는 생각보다 더 많은 판매 플랫폼이 존재한다. 각 플랫폼마다 개성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곳을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글이 먼저냐, 영상이 먼저냐?  블로그 글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zu%2Fimage%2FQOTF4eaHnXklOyueDGzyz-oPSo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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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을 팔아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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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9T08:23:48Z</updated>
    <published>2025-08-29T04:1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엇을 팔지 오래동안 고민하고 있다.  하다가 중간에 그만두고 싶지 않기 때문인 것 같다. 힘들어도 재미있어서 계속할 수 있는 일이면 좋겠지만, 확신을 갖기는 어렵다. 사실 미래를 알 수 없는 상황에서 확신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일지도 모른다.  &amp;quot;나도 설득되지 않는 제품을 팔 수는 없지 않나?&amp;quot;&amp;quot;아니야, 일단 뭐라도 팔아보고 경험을 쌓아야 해&amp;quot;  이 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zu%2Fimage%2Fg534ew8ilStTfYpyTadcNclni1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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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한테 사업을 배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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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03:34:13Z</updated>
    <published>2025-08-27T03:0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한테 사업을 배워야 할까?  올해 5월 중순까지 MBA 유학 준비를 했었다. 하지만 실력에 비해 욕심이 과했던 걸까, 결과는 시원하게 모두 불합격이었다. 주요 이유는 나이가 많다는 점과, 다소 부족한 성적 때문이 아닐까 생각된다. 계속 준비하고 싶었지만, 가족을 돌봐야 했기에 유학 준비를 중단하고 사업을 하기로 마음먹었다.  처음 찾아간 곳은 &amp;lsquo;구 신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zu%2Fimage%2FH2px2Cfab3n3r6cPJlDuiBRqMF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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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사업을 시작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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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6T04:15:55Z</updated>
    <published>2025-08-25T10:1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는 치료사가 돈 버는 이야기 쓰는 것이 맞나?  나는 브런치 작가가 되고 주로 '마음'에 대한 이야기를 썼다. 자존감에 대한 이야기를 썼다. 자존감 중에는 '자기 효능감'이라는 것이 있다. '내가 유능하다'는 느낌을 말하는 것으로 '자기 조절감', '자기 안전감'과 더불어 자존감의 한 요소이다.   거의 3년의 육아휴직 이후 퇴사하였기에 장사로 돈을 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zu%2Fimage%2FXb8sIi2X61pk3XzXta-3usii_i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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