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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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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의 힘을 믿고 살아 갑니다. 돌봄으로 삶을 풍요롭게 만듭니다. 관계 속에서 '나'가 존재함을 잊지 않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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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7T17:03: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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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다시 묻는다, 어떻게 살 것인가? - 나를 알고, 나로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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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5T07:24:54Z</updated>
    <published>2024-10-11T08:0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깝고도 먼  서양 속담에 &amp;lsquo;세상에서 가장 먼 거리는 두뇌에서 심장까지의 거리&amp;rsquo;라는 말이 있단다.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 사이의 엄청난 간극을 꼬집는 말일 것이다.&amp;nbsp;생태학자 최재천 교수는 '알면 사랑하게 된다'라고 했고, 심리학자 박상미 교수는 '알면 사랑하기 쉽다'라고 했다. 모두 앎을 사랑과 연결 지었다. 무엇을 사랑할 것인가? 사랑의 대상은 저마다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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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앎과 삶은 닮은 꼴 - 나답게 살아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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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5T07:24:54Z</updated>
    <published>2024-10-07T07:3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완벽주의를 대하는 자세  나는 &amp;lsquo;어설픈 완벽주의자&amp;rsquo;다. 나에게 완벽주의는 빈틈없는 완벽함이 아니라, 잘하고 싶은 마음이다. 잘해서 남에게 인정도 받고 싶고, 지나고 나서 후회도 덜 하고 싶고, 스스로에게 만족하고 싶기도 하다. 남들이 잘했다고 인정해도 아쉬움이 남으면 내 기준에 완벽하지 않은 것이다. 그러니 완벽함의 기준은 외부가 아니라 내부에 있다. 완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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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뻔한 이야기가 진리가 되는 순간 - 세상을 이해하는 가장 좋은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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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5T07:24:54Z</updated>
    <published>2024-10-02T06:0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두가 영웅이 될 수는 없지만  머리로 이해한 것이 바로 삶에 적용되면 얼마나 좋을까?&amp;nbsp;동기부여가 팍팍되는 자기 계발서를 읽은 후 그 마음이 바로 내 일상에 적용이 된다면 나는 지금과 엄청 다른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건강, 가족의 소중함, 유한한 인생, 당연하지 않은 평범함의 위대함...&amp;nbsp;뻔히 아는 것들이 내 것이 되지 못한 게 많다.  내가 죽는 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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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평범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기 - 평범하기는 생각보다 어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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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5T07:24:54Z</updated>
    <published>2024-09-30T04:5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흐르는 삶은 어디를 향할까?  지나간 과거 혹은 오지 않은&amp;nbsp;미래보다는 현재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살기로 결심했다고 해서 갑자기 마음이 편해지거나&amp;nbsp;삶이 단순해지지는 않는다. 삶은 고정된 실체가 아니라 끊임없이 흐르는 과정에 있기 때문이다. 어제로부터 연유한 오늘이 있고, 오늘을 지낸 모양대로 내일이 온다. 과거에 대한 성찰과 미래에 대한 비전 없이 지금을 충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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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지나간 것, 앞으로 올 것 - 그 사이에서 나로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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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5T07:24:54Z</updated>
    <published>2024-09-26T06:5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날을 안고 살아간다  인생을 다시 살 수는 없다. 과거로 돌아가는 것은 생각 속에서나 가능하다. &amp;lsquo;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 알았더라면&amp;rsquo; 하고 아쉬워하는 마음도 그때로 돌아갈 수 없기 때문에 생긴다. &amp;lsquo;그때&amp;rsquo;에 지금 알고 있는 것을 부모님을 비롯한 어른들이 이야기해 주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우리는 겪어보지 않은 일, 눈앞에 닥친 일이 아닌 일에 둔감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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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나중은 없다 - 미루기를 멈추고, 지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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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09:50:00Z</updated>
    <published>2024-09-25T05:1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욕심을 버리면 지금 할 수 있다  당연한 것이 없다는 앞선 글에 이어 또 하나 세상에 없는 것이 있다. 그것은 &amp;lsquo;나중&amp;rsquo;이다. 바쁜 일상을 살다 보면 미루는 일이 많다. &amp;lsquo;이것만 끝내면, 다음번에, 내년에는&amp;rsquo;처럼 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일들을 항상 나중으로 미룬다. 할 일이 너무 많은 중년이니 어쩔 수가 없다. 문제는 &amp;lsquo;나중&amp;rsquo;이라 불리던 그때가 되면 잊어버리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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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당연한 것은 없다 - 익숙하다고 해서 당연한 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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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5T07:24:53Z</updated>
    <published>2024-09-23T07:2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날을 미리 알 수 있다면 후회 없는 삶을 살 수 있을까? 미래에 일어날 일을 미리 알 방법은 없지만 상상하거나 예측하는 것은 가능하다. 그런 예측 덕분에 미리 준비하고 더 나은 결과를 얻기 위해 노력하기도 한다. 미래의 어느 날 지금을 돌아볼 때 후회를 덜 하는 것도 앞날을 그려보는 우리의 의식 덕분에 가능하다. 예측의 대부분은 불확실하지만 &amp;lsquo;모든 것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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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9.&amp;nbsp;흔들리니까 사람이다 - 후회와 불안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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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5T07:24:53Z</updated>
    <published>2024-09-20T06:0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후회는 많지만, 아직 인생은 끝나지 않았다  살면서 가장 많이 하게 되는 마음 노동을 꼽으라면 후회와 불안이 아닐까 싶다. 후회는 지나간 일들에 대한 아쉬움이다. &amp;lsquo;그때 내가 왜 그랬을까, 그 말을 했어야 했는데, 이렇게 했으면 더 낫지 않았을까&amp;rsquo; 같은 뒤늦은 자책은 마음에 생채기를 만든다. 지나치면 머릿속에서 지나간 상황을 그대로 다시 재현하면서 내 말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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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8. 모든 것은 죽는다 - 머리로만 알고 있는, 흔히 잊고 사는 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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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5T07:24:53Z</updated>
    <published>2024-09-19T06:4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삶이 아니고 죽음인가?  사람은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들으려 한다. 나이가 들수록&amp;nbsp;그 외의 것에 대해서는&amp;nbsp;외면하면서 자기 생각을 점점 강하게 굳혀가는 경향이 있다. 확증편향이다. '한국 사회 및 성격 심리학회'가 2024년 한국 사회가 가장 경계해야 할 사회심리 현상으로 확증편향을 선정했다고 하니 사회적으로도 중요한 개념인 모양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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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7. 당신은 누구십니까? - 내가 누군지 안다고 착각하고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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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5T07:24:53Z</updated>
    <published>2024-09-13T05:0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아정체성, 청소년만의 문제는 아니다  마흔 넘어 자아정체성이라니. 사춘기도 아닌데 이런 고민을 해야 하나? 그렇다. 해야 한다. 사춘기를 지나 청년기 즈음에 나라는 사람의 스타일이 어느 정도 만들어졌으나 그걸로 평생을 살기에는 인생이 너무 길다. 이 나이쯤 되니 제한적인 경험과 현실적 책임감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만들어진 나라는 사람은 우물 안 개구리처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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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6. 한 돌봄이 끝날 때 - 온전한 나로 살아가야 할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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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5T07:24:53Z</updated>
    <published>2024-09-12T05:3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역법의 대전제는 참이다  생전 처음 구급차를 타 봤다. 119를 불렀으나 응급상황은 아니었다. 병원으로 향했지만 치료가 목적인 것도 아니었다. 우리는 죽으러 가는 길이었다.  &amp;lsquo;모든 사람은 죽는다. 나는 사람이다. 고로 나는 죽는다.&amp;rsquo; 오래전 학교에서 논리를 배울 때 이 문장이 예로 나왔다. 연역법은 대전제가 참이어야 결론이 참이 된다. 누가 뭐라 해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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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 언제 쉬세요? - 긴 돌봄의 시간, 그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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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5T07:24:53Z</updated>
    <published>2024-09-11T06:0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를 돌보는가?  돌봄이라는 글자만 봐도 쏟아 놓을 게 한 무더기다. 아이를 키운 경험이 있다면 &amp;ldquo;아이가 몇 살이에요?&amp;rdquo;라는 물음의 답만 들어도 상대가 지금까지 어떤 과정을 겪었고, 지금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대강 알 수 있다. 오래전에 남자는 군대를 다녀오고, 여자는 애를 낳아 키워보면 세상에 이해 안 되는 일이 없다는 얘길 들었다. 요즘은 군대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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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어떤 가족이 있으신가요? - 선택하지 못한 관계 속에서 잘 사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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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5T07:24:53Z</updated>
    <published>2024-09-10T05:4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증의 관계  잘 사는데 필요한 뻔한 것을 묻는 중이다. 그렇다면 가족을&amp;nbsp;빼놓을 수는 없다. 가족, 하면 각자 떠올리는 장면이나 느낌이 있을 것이다. 온화한 표정의 가족 누군가의 모습이나 함께 있을 때의 편안한 느낌을 떠올리며 미소를 지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마는, 사실 가족은 가장 원초적인 감정이 오가는 사람들이다. 술주정뱅이 아버지나 집 나간 엄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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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요즘 마음이 어떠세요? - 마음 건강을 묻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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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5T07:24:53Z</updated>
    <published>2024-09-09T06:0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뻔히 알면서 안 하는 일 3  살다보면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안 나오는 답답한 상황이 생기게 마련이다. 누가 속시원히 답을 알려주면 좋겠지만, 남들이 '물으러 간다'는 곳에는 겁이 나서 가지 않는다. 괜한 소리를 듣고 나서 귀를 씻어낼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요리도, 육아도, 심지어 죽음마저도 글로 배우는&amp;nbsp;나는 그럴 때마다 명리학을 배워볼까 싶은 생각도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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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좋은 것 드시나요? - 먹는 것이 곧 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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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0T07:13:23Z</updated>
    <published>2024-09-08T07:5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뻔히 알면서 안 하는 일 2  외국인들도 안다는 &amp;lsquo;먹방&amp;rsquo;. 먹는 게 일이다. 먹거리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마케팅을 한다. 소문난 맛집을 찾아 다니며 소개하고, 요리를 잘 하는 것으로 부족해 신제품으로 출시하고 아예&amp;nbsp;식당까지 운영해보기도 한다. 쉽고 맛있는 레시피 하나로 대박이 난다. 사람들은 먹는 데 진심이다. 다른 쪽에서는 너무 먹어서 탈이 난 사람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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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건강하십니까? - 체력이 자아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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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5T07:24:53Z</updated>
    <published>2024-09-06T04:0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뻔히 알면서 안 하는 일 1  건강에 대해서는 말을 아껴야 한다. 나에게 도움이 되지만 귓등으로 흘려듣고 마는 엄마의 잔소리처럼, 엄청 중요하지만 너무 자주 들어서 오히려 주의하지 않는 것이 건강이다. 엄마의 잔소리가 실은 유용한 삶의 지혜임을 그때 엄마 나이가 된 지금에야 안다. 건강도 마찬가지다. 아파봐야 건강의 소중함을 알고, 돌이킬 수 없는 나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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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뻔히 아는 이야기지만, 다시 묻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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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5T07:24:53Z</updated>
    <published>2024-09-05T07:1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 살고 있나?  프랑스의 중산층 기준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는가? 프랑스 19대 대통령인 조르주 퐁피두 전 대통령이 언급했다는 중산층의 기준은 꽤나 우아하다. 그 내용은 &amp;lsquo;외국어를 하나 정도는 할 수 있어야 한다, 직접 즐기는 스포츠가 있어야 한다. 다룰 줄 아는 악기가 있어야 한다, 남들과 다른 맛을 내는 요리를 만들 수 있어야 한다, 사회적 공분(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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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미루기의 천재들&amp;gt; - 미루고 또 미루면 이룰 리 없건마는 그래도 자꾸 미루는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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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9T09:45:44Z</updated>
    <published>2024-05-09T06:2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찰스 다윈에서 당신과 나에게로 이어지는 미루기의 역사 앤드루 산텔라 지음, 김하현 옮김, 어크로스, 2019.   흐물흐물 늘어진 시계가 빨랫줄에 널려있다.&amp;nbsp;해와 달과 별과 새가 하늘에 떠 있으니 어느 한때가 아니라 온종일의 시간일지도 모른다.&amp;nbsp;그 아래에 신사, 한 팔로 머리를 받치고 옆으로 누운 사람, 이젤 앞에서 붓과 팔레트를 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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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기꺼이 나의 죽음에 동의합니다&amp;gt; - 삶과 죽음 사이에서 '나'로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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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0T06:04:51Z</updated>
    <published>2024-03-20T04:0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진 마모레오, 조해나 슈넬러 지음, 김희정 옮김, 위즈덤하우스, 2024.&amp;gt;   의료 조력 사망. 안락사에 대한 논쟁은 언제나 뜨겁다. 자살과 자연사 사이 어느 지점에서 죽을 것인가? 내 죽음에 대해 내가 가질 수 있는 권리는 어디까지인가? 흔히 스위스를 떠올리게 되는 이 죽음의 방법은 정답이 없는 어려운 문제다. 자살률이 높은 우리나라에서는 특히 예민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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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나는 매일 죽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amp;gt; - 죽음은 늘 삶을 앞세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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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6T01:53:42Z</updated>
    <published>2024-03-06T01:0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전신암에 걸린 60대 의사가 선택한 삶과 죽음의 방식 ;&amp;nbsp;이시쿠라 후미노부 지음, 최말숙 옮김, 위즈덤하우스, 2023.&amp;gt;   세상이 변하는 속도와 우리의 인식이 변하는 속도는 다르다.&amp;nbsp;그 차이 때문에 문화지체가 발생한다.&amp;nbsp;첨단 문명을 누리면서도 한편에서 고루한 생각을 버리지 못해 문제가 생긴다. 생명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빠르게 발전하면서 놓친 문제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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