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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이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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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드라마 작가를 꿈꿨던 목회자. 저의 오늘을 드라마처럼 써내려갑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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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9T09:21: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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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쓰여지고 있는 나의 젊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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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3T22:29:17Z</updated>
    <published>2024-11-03T14: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느 토요일이었다. 어김없이 아침 일찍부터 바쁘게 각자의 일터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었다. 목회자에게 토요일은&amp;nbsp;다가올 주일을&amp;nbsp;준비 및 점검하는 날이기에 가장 바쁜 날이다. 난 평소보다 살짝 일찍 끝난 감이 있어, 아직 열심히 일하고 있는 아내에게 연락했다. 오늘 끝나면 데리러 갈까?&amp;nbsp;이케아 가서 가구도 좀 보고 올까?  아내는 오랜만에 무언갈 먼저 하자고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AY%2Fimage%2FSTibj2kje_36qT2NIV8ktlPygw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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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내린 파리, 우산 대신 낭만을 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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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4T12:22:29Z</updated>
    <published>2024-10-27T1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정말로 행복하다고 느꼈던 적이 있는가? 난 보통 &amp;quot;그래도 감사한 거지.&amp;quot;라는 태도로 살아가려고 노력한다. 정말로 행복해서 감사한&amp;nbsp;것도 있지만 보통은&amp;nbsp;감사할 수 있기에, 그래도 만족할 수 있기에 행복한 거지.라는 생각을 많이 하며 살아간다. 어쩌면 목회자의 직업적인 특성이 반영된 태도일지도 모르겠다.  나의 신혼여행은 정말로 행복한 감정 그 자체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AY%2Fimage%2F3XqEKegcI0KGZ-WpiTcu52RA_H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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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식, 뭐가 중요할까? - 축복 속으로 걸어 들어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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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3T15:33:01Z</updated>
    <published>2024-10-20T15:0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에 있어&amp;nbsp;중요치 않은 것이&amp;nbsp;없지만, 또 결혼식보다 중요한 것이 더욱 많겠지만 그럼에도 결혼에서 가장 상징적인 부분은 누가 뭐래도 '결혼식'일 것이다. 그래서인지 결혼을 준비하는 신랑 신부에게 결혼식은 하나의 큰 프로젝트처럼 다가온다. 예식을 올릴 장소, 입을 드레스, 식사, 초대 등등 해야 할 일이 너무 많다. 그뿐인가. 결혼 준비는 일상에서 하던 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AY%2Fimage%2FFUbJVJtRAo74W0SQqgU_PXozrG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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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여동생이 말을 안 듣기 시작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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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5T04:34:44Z</updated>
    <published>2024-07-14T14:4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혼집에서 함께 살아가는 내 여동생. 이렇게 같이 살기 전까진, 난 여동생과 그리 가깝게 지내지 못한 게 사실이다. 워낙에 나이 차이도 많이 나고, 군대를 시작으로 학교 생활 그리고 직장생활까지 모두 집 밖에서 했기 때문에 떨어져 있는 시간이 워낙 길었다. 또한, 마음을 잘 내비치지 않고, 과묵한 나의 성격이 동생에겐 조금 어려웠을 것이다. 나 역시 다르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AY%2Fimage%2F44feOglgtmj3v_0qKEmd9vop89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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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이 없는데 결혼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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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4T11:44:15Z</updated>
    <published>2024-07-07T15:1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식을 준비하면서도, 그리고 결혼을 마친 후에도 가장 많이 들은 질문이 있다면, 비용이 얼마나 들었냐는 질문이다. 직접적으로 총 얼마나 들어?&amp;nbsp;묻는 사람도 있었고, 스드메는 얼마, 예물은 얼마나 들었는지 자세하고 진지하게 묻는 사람들도 있다. 결혼을 조금은 더 진지하게 고민할 나이가 되다 보니, 자연스러운 일이다. 나 역시도 결혼 생각이 조금씩 조금씩 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AY%2Fimage%2FsFL0TCpEJYG5Y2N5SrD9aWGJac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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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에 그리던 최애를 만나다. - 여러분들의 최애는 누구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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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4T11:41:58Z</updated>
    <published>2024-07-03T13:5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애'가장 사랑함'을 뜻하는 표준국어대사전에 실린 표준어&amp;nbsp;단어. 2015년 이후 들어 많이 쓰이게 된 단어라 신조어라는 생각이 들 수 있으나, 표준국어대사전에 실린 단어인 것에서 보이듯 오래된 단어다.  여러분들의 최애는 누구인가요? 요즘엔 '최애'라 함은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 혹은 유명인사를 뜻한다.  연예계엔 별 다른 관심조차 없었던 나에게도 최애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AY%2Fimage%2FO05_OMS7JPNaw9U4E_W7zDBlNR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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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영적 사고? 오히려 좋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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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3T04:53:51Z</updated>
    <published>2024-07-02T11:3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건 완전 럭키비키잖아! 어느 순간부터 내 일상 속에서 들려오기도 하고, 보이기도 하는 문장. 저게 무슨 말일까? 물어봤더니 '원영적 사고'라고 한다. 원영적 사고는 또 뭐냐고 물어보니, IVE그룹의 장원영이라는 친구가 있다는 것부터 시작해서 이야기가 길어진다. 장황한 설명을 듣고&amp;nbsp;아 침착맨의&amp;nbsp;'오히려 좋아~'같은 거구나. 했더니 맞다고 한다. 럭키비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AY%2Fimage%2F2izEAg6PCMWTixxIZsA5mrFQM2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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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처럼 말하고 있잖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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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1T01:46:14Z</updated>
    <published>2024-06-30T12:0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파이더맨을 모르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화려한 웹스윙 장면, 세 명의 스파이더맨이 함께 모여 싸우는 장면으로도 볼거리는 충분하지만, 내 마음속엔 아이언맨이 스파이더맨을 훈육하는 장면이 이상하리라만큼 기억 깊숙이 남아있다. 아이언맨은 큰 실수를 저지른 스파이더맨을 혼내다 혼자 고갤 저으며 말한다.  우리 아버지처럼 말하고 있네 신혼집에서 같이 살게 된&amp;nbsp;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AY%2Fimage%2Fc6xB0_FexfsE2e2oafAixeh34N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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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러포즈에선 뭐가 중요할까? - 프러포즈 대작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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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3T20:56:06Z</updated>
    <published>2024-06-23T13:1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러포즈를 하는 데 있어서 뭐가 제일 중요할까? 물론 받는 사람에 따라 다를 것이다. SNS를 보면,&amp;nbsp;나와 다른 세상에 사는 사람들이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프러포즈를 하고 또 받는다. 명품 가방, 다이아 반지. 다른 세상답게 난 뭐가 좋은지, 얼마나 좋은지 알 수 없지만 수많은 댓글들이 부러움과 질투를 호소하고 있다. 사랑하는 이에게 누가 봐도 좋은 것을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AY%2Fimage%2FYXCNVsQ3dR6hhwze_XgHUDwUx-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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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의 퍼즐로 하나의 작품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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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3T05:51:38Z</updated>
    <published>2024-06-18T12:1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한 번쯤은 퍼즐을 맞춰본 적이 있을 것이다. 어릴 적 비교적 큰 퍼즐 조각으로 이루어졌던 손쉬운 퍼즐부터 과연 다 맞출 수는 있을지 라는 생각이 드는 500피스짜리 퍼즐까지 퍼즐의 종류는 다양하다.   난 퍼즐을 즐겨하진 않지만, 퍼즐을 맞출 때면 먼저 전부 앞면이 보이게 정리하고, 가장자리 퍼즐부터 다 맞추고 시작한다. 그리고 조금씩 조금씩 중간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AY%2Fimage%2Fwm_pg71N9wcgCZRJ_5mJCBlzPS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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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이라는 보금자리 - 세상 어떤 신혼집과도 다른 우리의 신혼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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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0T12:20:15Z</updated>
    <published>2024-06-09T12:0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을 계획 중이라면, 준비할 게 산더미처럼 많고, 또 중요한 것도 많겠지만 아마 그중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몇 가지를 꼽으라면, 그중 한 가지는 바로 &amp;quot;함께 살아갈 집&amp;quot;이다. 그 때문인지 결혼을 준비하며 청첩장 모임을 할 때면,  흔하게 받는 질문이 바로 이 함께 살아갈 집은 어디로 구했냐는 질문이었다. 그리고 결혼을 꿈꾸면서도 그걸 현실로 옮기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AY%2Fimage%2Fmz247MEYrjEHbAXazhUYG4oVrx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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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신혼집에 셋이 살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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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0T01:27:47Z</updated>
    <published>2024-05-19T14:0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5월,&amp;nbsp;결혼을 준비 중이다. 이제 결혼식이 2주도 채 안 남았으니 모든 준비는 거의 다 끝났다. 이미 신혼집에서 예비 신부와 같이 생활하며 싸우기도 싸우고, 붙어있기도 더 붙어있는 중이다. 다만, 다른 신혼집과 다른 점이 있다면, 우리의 신혼집엔 또 한 명의 식구가 있다는 것이다.  난 2020년 제주로 떠났다 2024년 다시 서울로 돌아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AY%2Fimage%2FOtOKOkkokgnOYkfM1_bGUcH8eH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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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미, 꼭 잘해야 하나요? - 잘하는&amp;nbsp;것은&amp;nbsp;꾸준함&amp;nbsp;뒤에&amp;nbsp;문제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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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9T00:46:12Z</updated>
    <published>2022-05-26T12:5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롤플레잉 게임(Role-playing game). 흔히 줄여서&amp;nbsp;RPG 게임이라 한다. 게임 내에 캐릭터를 만들어 키우는 게임이다.  난 지금은 게임을 안 하지만,&amp;nbsp;청소년 시절엔 PC방에 거의 매일 갈 만큼 게임을 좋아했다. 하지만 난&amp;nbsp;롤플레잉 게임은&amp;nbsp;'마비노기'라는 게임을 마지막으로 해본 적이 없다.  처음엔 누나와 같이 한 캐릭터를 만들어 키우며 게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AY%2Fimage%2FV4QJybxhlQWbilRkmg8lXxD6Sr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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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글에 또 다른 제이피가 하트를 누른다. - 여전한 엄마의&amp;nbsp;마음이자, 또 엄마의&amp;nbsp;기쁨일&amp;nbsp;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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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9T06:50:16Z</updated>
    <published>2022-05-12T13:5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확하진 않지만, 브런치에서 필명을 정할 때 중복이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그니까&amp;nbsp;이 브런치엔 나 말고도 더 많은 '제이피'라는 필명을 가진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제이피'라는 필명은 내가 브런치를 알기 전부터 써왔던 필명이자, 꽤 오래 써왔던 닉네임이기에 바꿀 생각은 없다. 그리고 나 말고 또 다른 '제이피'가 있다한들 굳이 신경 쓰지도 않았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AY%2Fimage%2FcYQbAIahV1jA2YlKAxzcwq9CgO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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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사 어떻게 무사고겠나. - 그 과정에서 배우고 느끼며 또 성장해나가는 게 인간사 아닐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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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5T18:07:04Z</updated>
    <published>2022-05-09T13:4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에서 아빠와 함께 운전 연수 겸 드라이브를 할 때 내게 해주신 말이 있다. 운전은 하다 보면 익숙해지고, 할수록 느니까&amp;nbsp;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빠르게 가든 안전하게 가든 5분 차이 정도밖에 안 나니, 안전하게만 운전하라고. 그리고 꼭 사고는 운전이 익숙해질 때쯤 난다고. 살짝 방심하는 사이에 난다고.  그렇다. 운전이 익숙해지고, 그렇게 방심하는 사이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AY%2Fimage%2F3Beo8NWSmsma2_o8eNK5aPoZjx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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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란 옷장 - 굳이 정리할 필요가 없었기에 말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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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5T18:06:47Z</updated>
    <published>2022-04-24T15:2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제주에서 1년이 훌쩍 넘은 시간을 살아가고 있다. 나에게 익숙했던 서울로 올라가는 것이 설레는 휴가처럼 되었으니, 이젠 제법 제주도민이 된 것이다.  가끔 서울에 갈 일이 있으면, 난 꼭 옥수동 친구들에게도 가기 전에 연락을 남긴다. &amp;quot;이번에 서울 가는데, 시간 되면 볼래?&amp;quot; 6명이 있는 톡방에 어느 순간 보면 숫자는 사라진 상태이지만, 톡방에 올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AY%2Fimage%2FtzbMwsoHr8LKVSuNn72afPNtdV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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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작가이고 싶은 마음 - 중요한 사실은 브런치 작가가 된다 한들, 달라지는 건 한 가지뿐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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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5T18:07:41Z</updated>
    <published>2022-04-21T12:3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달 전부터, 한 달에 한 번씩 브런치에서 연락이 온다. &amp;quot;작가님 글을 못 본 지 무려.. 240일이 지났어요 ㅠ_ㅠ 작가님 글이 그립네요.. 오랜만에 작가님의 시선이 담긴 글을 보여주시겠어요?&amp;quot;  브런치에 꾸준히 글쓰기를 한 작가님들이라면, 한 번도 받아보지 못했을 연락이다. 240일이면, 대충 계산해봐도 무려 8개월이다. 난 브런치에 약 8개월이란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AY%2Fimage%2FQBCFpwgYYU3Q68YBMvJlbbASQF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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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의 Play버튼 - 그냥 쓰고 싶어져서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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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5T18:06:08Z</updated>
    <published>2021-07-28T13:4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합격! 무려 90번 가까운 도전 끝에 가질 수 있는 브런치 작가라는 명함. 나도 남 부럽지 않은 브런치 작가이다.  남들보다 다소 힘겹게 합격했기에, 남들보다 조금은 더 열심히일 줄 알았다. 끝이 아니라 이제 나도 '출발선'에 선 것이라며 본격적으로 달리면 되겠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열심히일 줄 알았다. 정확히는 며칠은 그랬다. 부단히 노력하고 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AY%2Fimage%2FlpDEV6V7RF-sa7M1rlzAgmUBMm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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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에 띄운 마음 - 바다를&amp;nbsp;보며,&amp;nbsp;그들의&amp;nbsp;마음에&amp;nbsp;내&amp;nbsp;그리움을&amp;nbsp;띄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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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5T18:06:30Z</updated>
    <published>2021-07-20T12:5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amp;nbsp;그곳에서 일하면 좋지 않을까? 어찌 보면 막연한 생각만을 가졌던 나였는데, 어쩌다 보니 제주에서 생활하고 있다.  제주도, 제주는 섬이다. 섬은 동떨어져 있다. 그래서인지, 제주 어르신들 말로 흔히 '육지 것'이라 불리는&amp;nbsp;육지 사람들과 연락을 할 때면 그들은 심심치 않게 내게 묻곤 한다.  거기 있으면 외롭지 않아? 난 좀 외로울 것 같은데 넌 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AY%2Fimage%2FKlz4-DcL5XQnDK71Uc9cxMK40f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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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아버지의 시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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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5T18:06:21Z</updated>
    <published>2021-06-15T14:5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자 하면, 지갑, 벨트, 시계라는 말이 있다. 언제, 누가 만들어낸 말인지 모르겠지만, 사람들 사이에 종종 그런 말이 오간다. 그 말이 무색하게 내 지갑이며, 벨트며, 시계며 다 선물 받은 것이다. 가격이 어찌 되었건, 브랜드가 뭐가 되었건 내겐 맘이 담긴 소중한 선물이기에 잘 차고 다닌다.  그중에서 단연 사연이 있는 물건이라면 내겐 시계이다. 가끔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AY%2Fimage%2F7cIACqkZ-N7cNywOIIiDGosUdCU.jpg" width="38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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