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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덜투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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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udale2021</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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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인생 한번 막 살아보고 싶은 그림쟁이입니다. 한 평생 참고 살다보니 가슴에 한이 많습니다. 불만과 불평 털어버리고 싶은 일상들을 브런치에 쏟아볼까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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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9T08:39: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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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udal_e의 계절 (3) - 가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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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5T08:20:01Z</updated>
    <published>2022-08-06T09:3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이서 꽁냥꽁냥 잘 살아보자 중년시절 폭풍 같은 청년시절을 보내며 언제나 혼자였다. 옆을 둘러볼 여유조차 없이 맹목적으로 질주했던 시간을 보내는 동안 친구들은 둘이 되고 셋이 되고 넷이 되어 갔다. 하지만,&amp;nbsp;나는 하나라는 숫자를 고수했다. 사회에 복귀하여 활동을 이어 나가면서도 이제는 늦였으려니 나이를 의식하며 억지로 누군가를 만나는 것은 나에게도 상대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Af%2Fimage%2FSDiCAOycqEWgpCZuXQuXQDKkqz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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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udal_e의 계절 (2) - 여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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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5T08:20:10Z</updated>
    <published>2022-08-02T05: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질풍노도 피 끊던 홀로서기 청년시절 청소년 시절 그렇다 할 꿈이 없었다. 단지 시간이 지나 어른이 되면 취직을 하고 적당한 사람 만나 결혼을 하고 아이 낳고 살겠지 싶었다.  세월의 흐름대로 청년시절을 맞이한 어느 날 운명처럼 어릴 적 꿈이 되살아나고 그렇게 길이 보였을 때 미련 없이 8년간의 직장생활을 던져버리고 일본 유학을 떠났다. 일본어라고는 한 문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Af%2Fimage%2FtAXhqXGU056vNojx4JN1MNSGew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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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udal_e의 계절 (1) - 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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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5T08:20:18Z</updated>
    <published>2022-07-27T14:5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아빠 동생들 다섯 식구 오손도손 유년시절 내가 5살 때 비좁은 아파트를 떠나 아버지의 목공소와 가정집이 붙은 단층 주택으로 이사를 했다. 언제나 일손이 달리는 공장에 엄마가 일손을 거들어 주기도 해야 했고 하루 온종일 일만 하다 보니 아이들과 얼굴 볼 시간이 없었던 아버지가 일터와 집을 가까이 두고 싶어 하셨기 때문이다. 일을 하다가도 점심을 드시거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Af%2Fimage%2FvcHjHR4E6K0e7ELXkqnDTfT70o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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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udal-e의 하루 - 나도 한 때는 영재라 불리고 싶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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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6T10:21:52Z</updated>
    <published>2022-07-26T06:2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7월 23일 또따또가 작업실 부산미술영재 저희 그림쟁이 작업실에 부산의 내놓으라 하는 영재 친구들이 방문을 했습니다. 방문 요청이 있었을 때는 어린이 청소년 이런 단어들이라 어린 친구들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우와~ 저 보다 작은 아이가 없었고 진지한 모습에 놀랐습니다. 이 작업실에는 3명의 회화가 특기인 작가들이 사용하는 작업실인데요. 이 수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Af%2Fimage%2FWgOJifF8mxs8mmqMU6pZ9cnIcp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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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똑똑똑 예술가 (5) - 예술가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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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6T03:28:12Z</updated>
    <published>2022-07-25T03:4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영도문화도시센터에서 기획된&amp;nbsp;예술 처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똑똑똑 예술가]에 참여하게 되었다. 이 사업은 문화예술을 통해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두고 있으며 영도에서 새로운 모델 개발로 진행되었다. 여름이 시작되는 무렵 뜻이 있는 예술가와&amp;nbsp;복지관계자 그리고 연구원들이&amp;nbsp;모여 사업설명회를 거쳐 어르신들과의 만남을 가졌지만 당시에는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Af%2Fimage%2FjpdjK-E1fxkz7GBNkzGBgryzi1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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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똑똑똑 예술가 (4) - 선비 어르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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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5T00:44:20Z</updated>
    <published>2022-07-24T14:4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르신의&amp;nbsp;&amp;nbsp;첫인상은 우리 아버지와 닮으시구나~였다. 우리 아버지는 목수셨다.&amp;nbsp;&amp;nbsp;공장을 꽉 메운 도구들은 언제나 반짝반짝하였고 쓰기 좋게 제자리에 정리 정돈되어 있었다.&amp;nbsp;&amp;nbsp;하루의 일이 끝나면 공장은 온통 하얀 나무가루가 날아다니고 아버지는 땀으로 온몸이 범벅이 되어 있었지만 사용한 도구는 반드시 닦아두고 공장 바닥은 개미가 미끄러질 정도로 청소를 하셨다.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Af%2Fimage%2F8wHumxspxUi84MRIGPDssiqa0F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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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udal_e의 하루 - 하루 18시간 작가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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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5T05:04:57Z</updated>
    <published>2022-07-23T11:1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식의 역할 아내의 역할 주부의 역할 친구의 역할 많은 역할 중에 나의 하루는 작가의 역할이 압도적이다. 물론 누구나 일이 차지하는 시간이 많을 테지만, 프리랜서인 작가는 일과 생활의 경계가 뚜렷하지 않다. 하루 24시간 중 잠자는 시간을 제외 한&amp;nbsp;&amp;nbsp;나머지 시간은 작업을 하고 작업을 구상하고 자료를 정리하는 시간으로 채워져 있다. 이 일을 사랑해서 선택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Af%2Fimage%2FLyIdex4ACD-V0zerTWX-hb9H2A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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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똑똑똑 예술가 (3) - 진달래 어르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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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5T05:08:56Z</updated>
    <published>2022-07-23T04:3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달래님은 가명이지만 그 이름처럼 활기차고 열정적이시며 트로트 가수 임영웅의 열성팬이기도 하다. 핸드폰에 저장되어 있는 임영웅의 자료들을 보여주며 설명해 주시는 달래님은 마치 10대 소녀와 같았다. 그 열정에 이끌려 갑자기 트로트와 임영웅에게 관심이 가지게 되었고, 최근 외출을 못하셔서 답답해하시는 달래님을 모시고 임영웅 갤러리를 하고 있는 해운대 달맞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Af%2Fimage%2FuNADB82BJElGlTfXVJ27U5r-50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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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똑똑똑 예술가 (2) - 안나 어르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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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6T03:28:38Z</updated>
    <published>2022-07-22T14:4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전에 연락을 드리고 찾아갔으나, 이야기도 하기 전에 먼저 울음을 보이신다. &amp;ldquo;내는 마 옛날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다. 그때 생각을 하면 너무 힘들어서 떠올리기도 싫다.&amp;rdquo; 한참을 그렇게 훌쩍거리신다. 그리고는 한숨을 길게 하~ 하고 내쉬고는 조금씩 안나 님의 역사를 들려주기 시작하셨다. &amp;ldquo;다시 태어난다면 새가 되고 싶다&amp;rdquo; 어린 시절 4명의 친구들과 뒷산에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Af%2Fimage%2FF7JUbVTxyRfepO7IFp3PbzG73G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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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똑똑똑 예술가 (1) - 데레사 어르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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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5T05:11:49Z</updated>
    <published>2022-07-21T05:1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화한 성품의 데레사 님은 가족들에 대한 사랑이 각별하시다. 이비인후과 의사인 아들과 미국에서 임상병리사를 하는 딸. 그리고 물리치료사와 방사선과 간호학과를 전공한 손주들 데레사 님의 가족들은 어쩌면 한의사였던 데레사 님의 아버지의 피를 이어받은 것 같다. 데레사 님은 젊을 때는 공부를 더 하고 싶지 않았었지만 아버지의 한의원을 물려받지 않은 것은 조금 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Af%2Fimage%2FOBKyWTgHG2movNSDPOcYTH_Grq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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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udal-e의 작업일지 - 길몽_일러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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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8T09:31:53Z</updated>
    <published>2022-07-20T01:5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중한 분들을 위해 길몽을 주제로 하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장마가 한창이다. 어제저녁 늦게 천둥과 함께 쏟아지는 빗줄기를 보면서 한쪽에서는 가뭄으로 생명을 위협당하는 이도 있다는 것이 안타까웠다. 요즘 지구 상의 날씨가 너무 극단적이다. 마치 지구가 비명을 지르는 것만 같다. 다 인간의 욕심 때문일 것이다. 자연을 파괴하고 생물들의 보금자리를 뺏고 사냥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Af%2Fimage%2FPvWxDTx4YARvk0nwHY0_voj6t2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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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udal-e의 작업일기 - 길몽_일러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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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5T21:40:48Z</updated>
    <published>2022-07-19T08:5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그림이 보는 이에게 길몽처럼 느껴지기는 바라며 작업을 했던 초심으로 되돌아 가본다. 요즘 한참 슬럼프와 전쟁 중이다. 전처럼 무기력하게 지지 않으려 운동도 하고 책도 읽어보고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총동원  그림도 초심으로 돌아가 학창 시절 진행하였던 주제를 끄집어내 작업을 해 본다.  길몽이라는 주제로 지인들에게 꿈을 물어보고 좋은 꿈을 선사한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Af%2Fimage%2FRqsjIqqJKeC_nVBEnDzjGi9P-U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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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채색의 정원 - 생태그림책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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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9T08:55:50Z</updated>
    <published>2022-07-18T14:5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달이(안희정)&amp;nbsp;&amp;nbsp;An author of Picture books / Artist  &amp;ldquo;저도 같이 있어도 될까요&amp;rdquo;  평화로운 숲의 진입로에 어두운 그림자를 지닌 작은 소녀가 숲의 주민들에게 말을 건다. 숲의 주민들은 아무런 의심 없이 그들의 곁을 흔쾌히 내어준다. 하지만, 작은 소녀의 어두운 그림자는 주변을 삼키기 시작하고 소녀는 점점 거대해져 숲의 모든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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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내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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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3T13:22:02Z</updated>
    <published>2022-07-03T08:2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먼 지방에서 일을 하게 된 남편의 짧은 주말은 훅~하고 지나가 버리고 기차를 타고 떠나가는 남편의 모습을 보며 돌아오는 길에 또 눈물을 한 바가지 쏟아내었다.  주말부부 월말 부부라 하면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 할 정도로 어떤 이에게는 복된 상황일지도 모르겠으나, 나에게는 외로움과 죄스러운 마음만 쌓인다.  적지 않은 나이에 만나 결혼이라는 어려운 결정을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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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처 - 그렇게 또 상처가 남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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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3T08:28:11Z</updated>
    <published>2021-08-26T14:1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처 받지 말아야지 하면서 다른 이가 날리는 말에 또다시 상처를 받는다. 남편이 당한 불이익에 흥분하며 내편이라 생각한 이에게 동조를 구하려 했다가 멋들어지게 한 방 먹어버렸다. 서러우면 지는 건데 서럽다. 그가 말하는 그때 그 상황의 정확한 기억이 없기에 반론조차 하지 못했다. 적어도 그의 편을 들어주지 않으려 했던 말이 아닌 또 다른 어려움이 없기를 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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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2막언박싱 - 남편은 오늘도 도전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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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3T08:28:15Z</updated>
    <published>2021-04-24T12:2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보리 점퍼와 아이보리 바지를 입고 &amp;quot;오늘 완전 깔맞춤이쥐~&amp;quot; 현관문 거울 앞에서 기분좋~은 얼굴로 자랑을 한다. 50대 초반의 남편은 같은 또래의 남자들에 비해서는 뭐 패션 센스가 쪼금 있는 편이다. 결혼 전에 내가 사준 진한 남색의 가방을 메고, 발이 편하다며 주구장창 신어대는 파란색의 운동화를 신으려 한다. &amp;quot;자기야! 신발은 다른 걸로 하는 게 어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Af%2Fimage%2F4Tqs2VUYbF7YiK_d7sMlG17KnL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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