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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oolfynin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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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최신 트렌드나 이슈에서 벗어나 조금 느리고 지루할지라도 영감을 얻고, 스스로 질문하고 사유할 수 있는 칼럼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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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30T02:07: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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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수아즈 사강 : 사람과 사랑에 대한 섬세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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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31T11:18:37Z</updated>
    <published>2024-01-31T06:2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느끼기에 소설에는 두 가지 유형이 있다. 하나는 픽션이라는 특성을 살려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 상황이나 인물을 탄탄한 구조와 흡입력 있는 서사로 완성시킨 것. 나머지 하나는 일상적 상황을 배경으로 하지만 현실에 존재할 법한 인물의 내면을 세밀하게 묘사하여 그 감정선에 몰입하게 하는 것.  사강의 소설은 후자에 해당한다. 이런 류의 소설을 누군가는 가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NE%2Fimage%2FHwwOY3LePdUeAewyhS4SgPln4Z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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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녜스 바르다] 바르다가 보여주는 여성의 삶 - 아녜스 바르다 &amp;lt;노래하는 여자, 노래하지 않는 여자&amp;gt;. 197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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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4T06:21:46Z</updated>
    <published>2024-01-23T08:3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노래하는 여자, 노래하지 않는 여자 (l'une chante l'autre pas)&amp;gt; 좋은 작품을 만나면, 이를 만든 이의 삶과 생각이 궁금해지기 마련이다.&amp;nbsp;나는 영화 &amp;lt;노래하는 여자, 노래하지 않는 여자&amp;gt;로 아녜스 바르다를 처음 알게 되었고, 이내 그녀의 발자취를 좇기 시작했다. 먼저 영화에 대한 소개를 한 후,&amp;nbsp;영화감독이자 한 명의 여성인 아녜스 바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NE%2Fimage%2F36_GD1gNwO3slkcBYMlp2f8u1P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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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더니즘의 출발, 마네의 풀밭 위의 점심식사 - 마네, &amp;lt;풀밭 위의 점심식사&amp;gt;&amp;nbsp;의 미술사적 의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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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4T05:54:23Z</updated>
    <published>2023-05-09T12:3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상주의란  인상주의는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초 프랑스를 중심으로 일어난 근대 예술운동의 한 갈래이다. 르네상스부터 사실주의까지 약 500년에 걸쳐 이어지던 *환영주의 시대를 끊어냈다는 점에서 인상주의는 모더니즘의 태동기라고 할 수 있다.&amp;nbsp;&amp;nbsp;마네를 비롯한 작가들은 당시의 아카데미즘에 반기를 들고 '근대성(modernity)'를 근본 사상으로 회화를 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NE%2Fimage%2FrfXHvWzE82YhYgWB7lruq3RVg4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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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이디부허] 벗기며 벗어나다 - Heidi Bucher의 작품세계 : 공간의 껍데기를 벗겨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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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4T05:52:56Z</updated>
    <published>2023-02-21T04:2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Heidi Bucher, 1926~1993    오늘 소개할 &amp;quot;하이디 부허 (Heidi Bucher, 1926~1993)&amp;quot;는 스위스의 아방가르드 예술가로, 공간과 신체를 탐구하고 이를 조각의 형식을 차용해 예술로 표현한다.&amp;nbsp;초기에는 신체 자체에 초점 맞춘 작품을 선보였지만, 말년에 가서는 육체와 공간이 맺는 관계를 중심으로 작품활동을 전개했다.   * 초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NE%2Fimage%2FBRnbyHQLNo9t6FMBbdZK_ChEqj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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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키 스미스] 예술가는 자유낙하를 결심한다 - Kiki Smith의 작품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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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4T05:52:13Z</updated>
    <published>2023-02-13T04:1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키키 스미스 - 자유낙하&amp;gt; Kiki Smith - Free Fall * 일시 : 2022. 12. 15.(목)- 2023.3. 12.(일) * 장소 :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1, 2층       KiKi Smith 1954.01.18 서독 태생 미국 미술가  키키 스미스(1954~)는 정규 수업을 받지 않고 미국 미니멀리스트 조각가인 아버지와 오페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NE%2Fimage%2FkKdYQioYDfIKPVK4qwe2fqmy45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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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르누아르] 행복을 전하고자 한 화가 - 르누아르의 작품세계 : 아름다움과 행복을 추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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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4T01:36:15Z</updated>
    <published>2023-02-13T03:2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PIERRE-AUGUSTE RENOIR1841~ 1919   사진기의 등장으로 화가들에게 실제 보이는 것을 그림에 그대로 옮기는 것은 중요하지 않아졌다. 또한 튜브 물감의 보편화로 아틀리에 안에서만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닌 야외에서 스케치와 채색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외광 회화가 가능해졌다. 심지어 열차와 철도의 발달으로 아름다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NE%2Fimage%2F9joIfBOklAZKVnmYTon4bj9EX6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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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폴 고갱] 그리고 달과 6펜스 - 폴 고갱의 작품세계 : 우리는 어디에서 왔고,&amp;nbsp;누구이며, 어디로 가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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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4T05:53:37Z</updated>
    <published>2023-02-09T06:3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달과 6펜스&amp;gt;의 저자 서머싯 몸은 영국의 극작가이자 소설가로, &amp;nbsp;&amp;lt;인간의 굴레에서&amp;gt;, &amp;lt;인간의 베일&amp;gt;, &amp;lt;면도날&amp;gt; 등 의 명작을 남겼다. 그 중에서도 &amp;lt;달과 6펜스&amp;gt;는 그를 유명작가 반열로 올라서게했다. 이 작품은 폴 고갱의 생애를 모티브로 한 소설로, 고갱의 생애와 더불어 작가의 유미주의적 가치관이 묻어난다. 소설의 화자인 '나'는 작가로서, 소설의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NE%2Fimage%2F8ABPnHOLUhqDiERGKLJFyzUGzN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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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 아니에르노의 수상으로 바라보는 노벨문학상 - 노벨문학상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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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2T10:41:48Z</updated>
    <published>2022-11-02T08:4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산에서 발생하는) 이자는 다섯 등분하여 물리학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발견이나 발명을 한 사람, 화학 분야에서 중요한 발견이나 개발을 한 사람, 생리학 또는 의학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발견을 한 사람,문학 분야에서 이상주의적인 가장 뛰어난 작품을 쓴 사람, 국가간의 우호와 군대의 폐지 또는 삭감과 평화 회의의 개최 혹은 추진을 위해 가장 헌신한 사람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NE%2Fimage%2Fyh_6ZtatFA8aNg3Kpvw4IhENv4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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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르하르트 리히터] 경계를 흐리다 - 게르하르트 리히터의 작품세계 : 다양함과 모호함. 그 안에 담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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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3T09:39:27Z</updated>
    <published>2022-10-27T02:4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술가는 마음 속에 각인된 기억들을 작품으로서 풀어낸다. 특히 오늘 소개할 &amp;lsquo;게르하르트 리히터'가 그렇다.  리히터의 작품을 살펴보면 같은 작가의 작품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폭넓고 다채롭다. 구상과 추상, 사진과 회화까지. 그가 이토록 여러 장르를 넘나드는 작품세계를 구축해오게 된 이유를 설명하기에 앞서&amp;nbsp;그가 살아온 배경을 이야기 하지 않을 수 없겠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NE%2Fimage%2F-9LUHz1tTo4pmkK55reftScd3Z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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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론 뮤엑] 생생한 인물에 담긴 삶의 깊이 - 론 뮤엑의 작품세계 :&amp;nbsp;가깝고도 낯선 우리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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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6T07:08:10Z</updated>
    <published>2022-10-13T01:5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주 멜버른 출신의 조각가 론 뮤엑(Ron Mueck)은 실제보다 더 실제같이 사람을 구현해내는 조각가이다. 장난감 제조업을 하시던 아버지의 영향을 받았던 탓일까. 젊은시절 그는 어린이들을 위한 TV프로그램의 인형 제작자로 일했다. 이후 그는 영국으로 건너와&amp;nbsp;광고제작을 위한 마네킹 제조회사를 설립하였는데, 이 때 조각을 위한 다양한 재료를 다루며 고도의 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NE%2Fimage%2FrGpFvjUeT-m9WDjdd68sA7K7Hp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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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서보] 주장없는 수행의 예술 - 박서보의 작품세계 : '비움'을 통한 예술적 수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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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3T09:39:02Z</updated>
    <published>2022-10-02T03:4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을 대표하는 단색화의 대가로 알려진 박서보. 올해로 92세가 된 그는 살아있는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무리 변화무쌍한 21세기라지만 험난한 그의 인생 굴곡에는 비하지 못할 터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화가일 뿐만 아니라 황무지였던 한국의 현대미술을 비옥하게 일구어낸 장본인인 그가 이루어낸 변화의 발자취를 따라가보았다. 변화하지 않으면 추락한다.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NE%2Fimage%2FPhllj5d22rlIhLCZmbI759NJgJ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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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케이티 패터슨] 아주 느린 선물들 - 케이티 패터슨의 작품세계 : 시공간의 한계를 넘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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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4T05:53:55Z</updated>
    <published>2022-09-28T11:4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대폰으로 몇 번의 터치만 하면 다음날 아침 문 앞에 물건이 놓여져 있는 로켓배송과&amp;nbsp;식사 뿐만 아니라 커피, 디저트까지 빠른 배달로 시켜먹는 것에 익숙해진 우리에게 &amp;lsquo;빠름&amp;rsquo;은 당연한 것이 되어버렸다. 필자 또한 배송이 삼일만 걸려도 구매를 망설이는 스스로의 모습에 속도에 대한 기준이 날이 갈수록 엄격해지고 있음을 느낀다.  &amp;lsquo;빠른&amp;rsquo; 것이 &amp;lsquo;나쁜&amp;rsquo; 것일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NE%2Fimage%2FG5RokdJRnJCxgVXkrOUra1Uygv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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