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엘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eOW" />
  <author>
    <name>9d4e06de5e20474</name>
  </author>
  <subtitle>내가 나로 살아가는데에 하늘을 우러러 한 점의 부끄러움이 없기를. 자유롭고 진정성 있는 삶을 소망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ceOW</id>
  <updated>2021-03-30T03:38:35Z</updated>
  <entry>
    <title>아들 셋 맘의 쌍콤한 휴일 아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eOW/55" />
    <id>https://brunch.co.kr/@@ceOW/55</id>
    <updated>2024-10-04T22:36:55Z</updated>
    <published>2024-09-14T05:3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요일 아침 5시 10분, 알람소리로 일어난다.  오늘은 둘째의 축구 대회가 있는 날. 간단한 도시락을 싸서 아이를 깨운다. 둘째보다 왜 때문에 엄한 셋째가 먼저 일어난다. 불시에 1차 공격인가, 우쒸.  다들 알겠지만 다섯 살짜리는 자는 게 도와주는 거다. 기대도 안 하지만 남편은 코 골며 (쳐) 잔다. 오늘 아침도 아군은 없군.   15분 만에 후닥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OW%2Fimage%2FRfdUZAGs6RFuqEuuD2AtufIfEU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런데 국적은 어디세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eOW/54" />
    <id>https://brunch.co.kr/@@ceOW/54</id>
    <updated>2024-10-28T12:36:00Z</updated>
    <published>2024-09-10T06:2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에서 19년째, 일본인과 결혼해 남편의 성을 패밀리네임으로 + 내 한국이름을 쓰며 사회생활을 하고 있자면, &amp;ldquo;국적은 어디세요?&amp;rdquo;라는 질문을 받을 때가 있다. 한국인들에게도, 일본인들에게도.  젊은 세대보다는 주로 나이 드신 분들께 더 많이.  귀화를 했느냐,라는 뜻인데,  돌아보면 묘한 뉘앙스를 품은 듯 느껴지던 때도 있었던 듯하다. 너는 &amp;lsquo;결국&amp;lsquo; 어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OW%2Fimage%2FNdx8E00EKXg58yU6F2EuSp8-O2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일본의 궁전, 영빈관 아카사카 이궁 견학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eOW/53" />
    <id>https://brunch.co.kr/@@ceOW/53</id>
    <updated>2024-09-04T04:45:58Z</updated>
    <published>2024-09-03T04:3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큰아이와 단 둘이 현장학습(?!)의 날이에요.  그런데 하필 태풍 소식으로.. 날씨가 안습입니다. 또르르..  그래도 비를 뚫고 다녀온 오늘의 목적지는 아카사카에 있는 &amp;lt;영빈관&amp;gt;   와우, 화려하지요?  이곳은 1909년(메이지 42년)에 당시의 왕자(이후의 타이쇼덴노가 됨)의 거처로서 건립된 '이궁'인데요.  메이지 시대 당시의 일류 건축가와 디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OW%2Fimage%2FhVCa8z-Qg0fHFGbLkvQE7P_le6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마에하시 데이코 &amp;times;신니혼필 23.05.10</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eOW/52" />
    <id>https://brunch.co.kr/@@ceOW/52</id>
    <updated>2024-07-25T11:11:02Z</updated>
    <published>2024-05-10T23:5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마도 13년? 만에 듣는 마에하시상 공연.  정경화 선생님보다 다섯 살 많은 80세의 마에하시 테이코는, 명실상부 일본의 스타 바이올리니스트이다.  국제적인 입지나 경력으로 정경화 선생님에 견줄 바는 못되지만, 각 나라 클래식계를 대표하는 여류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선구자적 존재라는 점에서 그녀의 존재는 정경화 님을 떠올리게도 한다.   전통적이고 친숙한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OW%2Fimage%2FXx8FeNNrAISkoz3kUNVsLbo4ld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도쿄의 서양식 고택에서 조선 백자를 바라보며 - Kudan House에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eOW/51" />
    <id>https://brunch.co.kr/@@ceOW/51</id>
    <updated>2024-05-04T05:10:56Z</updated>
    <published>2024-02-26T14:0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가 백자를 소박하다거나 투박하다고 말했던가.  20세기 초에 스페인 건축 양식으로 지어진 대저택-쿠단하우스(도쿄의 문화유산)-의 응접실에 덩그러니 놓인 18세기 조선백자를 보며,  나는 태어나서 백자만큼 우아한 무언가를 본 적이 없다는 생각을 했다.   우아하다. 優雅. 뛰어날 우 맑을 아. 뛰어나게 맑고 기품이 있고 아름답다. 이런 찬사가 또 있을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OW%2Fimage%2Fn6D0FbZZlbTgAtzmOxG6jt7jSj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떤 날의 기록.  - 부끄러운 글, 솔직한 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eOW/50" />
    <id>https://brunch.co.kr/@@ceOW/50</id>
    <updated>2024-02-23T08:56:44Z</updated>
    <published>2024-02-10T02:0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날. 부끄럼 많은 생애를 보냈습니다, 로 시작하는 요조의 삶을 떠올린다. 잎새 이는 바람에 괴로워하던 젊은 시인을 떠올린다. 어떤 날은, 속 빈 강정같고, 빈 수레같은 나를 마주한다. 나는 그토록이나 진정성 있는 삶을 소망하는데 다른 한편 유약한 모순 덩어리인 스스로를 발견한다. 부끄러움을 바라보는 것은 괴롭다. 괴롭고 고통스러워서 외면하고 싶다. 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OW%2Fimage%2FMhthhY-rgQpkB2m2Nje4_h5P_-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한겨울의 시벨리우스 - 시벨리우스 교향곡 2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eOW/49" />
    <id>https://brunch.co.kr/@@ceOW/49</id>
    <updated>2024-02-05T14:22:54Z</updated>
    <published>2024-01-27T08:5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시벨리우스의 곡들의 우아한 황량함이 미치도록 좋다. 텅 빈 공허함이 처연하고 아름답다. 물론 그의 모든 곡들이 그렇지는 않지만, 바이올린 협주곡이나 교향곡 2번 같은 곡에 몰두하면 &amp;lsquo;허공에 삽질한다&amp;rsquo;라는 표현이 떠오를 정도이다.    시벨리우스의 곡들은 원대한데, 베토벤의 우주적 숭고한 아름다움과도 다르고, 듣다가 정신이 안드로메다로 탈출하는 말러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OW%2Fimage%2FaSnNi_00CZjgUjoqSNJasovJBx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도쿄의 서점에서, 도시의 문화적 감수성에 대하여 - 아자부다이힐즈의 大垣書店(오가키 서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eOW/48" />
    <id>https://brunch.co.kr/@@ceOW/48</id>
    <updated>2023-12-19T18:22:08Z</updated>
    <published>2023-12-15T08:1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현대카드 정태영 부회장이 SNS에 &amp;lsquo;아름다운 서점&amp;rsquo;이라 극찬했던 글을 읽고 나는 궁금해졌다. 대체 이곳의 어떤 포인트가 K컬처의 나라에서도 문화와 디자인을 선도한다는 기업의, 디자인 라이브러리를 비롯하여 수많은 아름다운 건축 공간 프로젝트를 추진한 그의 눈에, &amp;lsquo;마음 아플&amp;rsquo; 정도로 부럽고 아름답게 비추었던 걸까.    라이프 스타일 공간으로서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OW%2Fimage%2Fzmy6J0ldyRilMsOYbcxqmoMYnQ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쇼스타코비치 5번 교향곡에 숨겨진 비밀 - 천재작곡가의 지적인 유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eOW/47" />
    <id>https://brunch.co.kr/@@ceOW/47</id>
    <updated>2023-12-29T10:34:07Z</updated>
    <published>2023-11-19T13:5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혹시 지금, 이불속에 계신가요?  혹시 지금, 의욕이 없으신가요?  주말이지만 해야 할 것이 쌓여있는데 움직이기는 싫으시다고요?  조금 더 의욕적으로 하루를 보내고 싶으시다고요?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이 누구이건, 열정만수르로 재탄생시켜드리겠습니다!    어떻게요?  이 곡과 함께 말이죠!   저는 주변인들에게 자주, '에너지드링크'같은 음악으로 쇼스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OW%2Fimage%2FnvPjQk-EoejAuD3Zdyb1M_7tug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랑은 줬지만 뼛가루는 못 주겠는걸!  - 남편아 미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eOW/46" />
    <id>https://brunch.co.kr/@@ceOW/46</id>
    <updated>2023-12-05T14:50:47Z</updated>
    <published>2023-11-06T09:1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의 묘는 가족묘가 일반적이다. 신혼 때 나는 얼굴도 모르는 시댁 조상님들의 묘를 방문할 기회가 있었는데, 돌아오는 길 일본인 남편과 언젠가 먼 훗날 우리가 죽으면 우리 유골은 어떻게 할까 하는 이야기를 나누었었다.      그때 가족의 이름으로 만들어진 봉안묘들을 보며 처음으로 아, &amp;lsquo;결혼&amp;rsquo;이라는 것은 훗날 죽어서도 이 사람 곁에 나란히 하겠다는 뜻이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OW%2Fimage%2FZ2v05g-uQYkvnOGCV_ITRtDK8S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미녀는 세상을 구한다  - 고럼! 젊고 예쁘면 다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eOW/45" />
    <id>https://brunch.co.kr/@@ceOW/45</id>
    <updated>2023-11-17T04:38:54Z</updated>
    <published>2023-11-05T05:5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늘 가는 카페에서 작업을 하는데 문득 내 앞쪽 공기의 기운이 밝아진다.  평소와 다른 생경한 기운에 이끌려 나도 모르게 고개를 들어 보니, 20대 초반의 대학생일까? 예쁘고 싱그러운 여자 둘이 카페 안으로 들어왔다.   나도 모르게 그녀들을 살짝 눈으로 좇게 된다. 회색 맨투맨티에 청바지, 갈색 머리를 한 눈이 큰 한 명은 지금이 11월 초임에도 불구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OW%2Fimage%2F8g9-JVdj7x2zWWf7gizodIXoih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베토벤.. 그 위대한 이름이여! - 예술 그리고 인간의 실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eOW/43" />
    <id>https://brunch.co.kr/@@ceOW/43</id>
    <updated>2024-01-16T17:18:26Z</updated>
    <published>2023-11-04T15:0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루트비히 반 베토벤. Ludwig van Beethoven.    원대한 음악을 앞에 두고 고뇌하고 있는 어떤 이에게는,  그 이름 석자만으로도 경외감에 숙연해지는 존재일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바쁜 세상을 살아가는 현대의 많은 사람들에게는, 너무나도 흔해서 울림을 잃어버린 이름 하나, 일지도요. 그저 학교 음악실 벽에 걸려있는 박제된 한 단어에 지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OW%2Fimage%2Ft3Jm9cEx7EVuqU06VU75GS7j6DU.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제목을 &amp;lsquo;모닝똥 클래식&amp;rsquo;으로 할 걸 그랬나? - 프롤로그, 시작하는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eOW/42" />
    <id>https://brunch.co.kr/@@ceOW/42</id>
    <updated>2023-11-11T06:37:10Z</updated>
    <published>2023-10-28T15:2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이 한창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계절이기도하고, 살찌기 딱 좋은 계절이기도 하군요!   이 풍만한(?) 계절에 어울리는 달콤하고도 아름다운 음악으로 일요일 아침 클래식 연재의 첫 문을 열어봅니다.    얼마 전 '클래식이 좋아지기 시작한 당신에게'라는 제목으로 첫 브런치북을 발간했어요.   주로 오디오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면서 이야기해 왔던, 알(고봐</summary>
  </entry>
  <entry>
    <title>슈퍼맘 예술가, 갓생러의 삶과 사랑 - 클라라 슈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eOW/41" />
    <id>https://brunch.co.kr/@@ceOW/41</id>
    <updated>2023-11-15T04:30:59Z</updated>
    <published>2023-10-22T06:3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면 미모마저도 빼어난, 이 우아하고 아름다운 여인은 클라라 슈만입니다.  로베르트 슈만의 아내이자, 요하네스 브람스의 필생의 뮤즈였던 여인. ... 이라고만 아셨나요?  사실 그녀는 독일 낭만초기 음악의 발전에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한 대모이자 구심점과도 같은 존재라&amp;nbsp;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19세기는 여성의 작곡이나 활발한 연주활동이 적극적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OW%2Fimage%2FrGCDomG_yydVzwxPjhIBm9s2Zek.gif" width="32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음악사의 소오름 돋는 평행이론?! - 바흐와 헨델의 인생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eOW/40" />
    <id>https://brunch.co.kr/@@ceOW/40</id>
    <updated>2023-12-04T07:20:51Z</updated>
    <published>2023-10-21T02:1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 아버님 이야기를 하고 나니  https://brunch.co.kr/@9d4e06de5e20474/39  왠지 어머님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군요.... 누가 재촉하는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교과서에서 아버님 옆에 나란히 계신 그분,&amp;nbsp;'음악의 어머니, 헨델' 우리 어머님도 아닌데 매우 친근하게 느껴지는 그 이름입니다.   바흐와 헨델은&amp;nbsp;서양 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OW%2Fimage%2F6dCjacQk8FLQ51FFkAKAcg4QK9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음악의 아버지는 왜 아버지일까?  - 요한 세바스찬 바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eOW/39" />
    <id>https://brunch.co.kr/@@ceOW/39</id>
    <updated>2024-05-12T00:11:23Z</updated>
    <published>2023-10-20T04:4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아재개그로 시작해 봅니다.  Q. 바흐가 울면 어떻게 울까요?   정답: 바흐흑 바흐흑   그럼 이번에는, 바하가 웃을때는 뭐라고 웃을까요? 정답 : 바하하 바하하하하  &amp;hellip;&amp;hellip;. 썰렁했나요&amp;hellip;  바흐라고도 바하라고도 하는 이 분을 &amp;nbsp;모르시는 분은 아마 안 계실 겁니다. 클알못도 초딩도 유딩도 아는 위대한 그 이름, Johann Sebastian B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OW%2Fimage%2FHDhvera3E3JflYryOcDherMayoY.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죽지 못해 벌어진 대환장파티?! - 충격과 공포 그 잡채, 베를리오즈의 환상 교향곡</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eOW/38" />
    <id>https://brunch.co.kr/@@ceOW/38</id>
    <updated>2023-12-04T07:23:42Z</updated>
    <published>2023-10-19T04:4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퍼니클래식이 아니라 충격과 공포의 클래식으로 준비해 봤습니다! 심장 안 좋으신 분, 겁이 많으신 분, &amp;nbsp;임산부, 노약자 조심하셔야 합니다! 귀신 이야기냐고요? 아닙니다. 귀신보다 더 무서운 것이 바로..... 또...또라이거든요.    이 사진 속의 주인공은 프랑스의 작곡가, 엑토르 베를리오즈입니다. 요즘 맑눈광. '맑은 눈의 광인'이라는 말이 유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OW%2Fimage%2FwSKfSOOoPiBZi8AprscsdwmYsT4.jpg" width="36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 사랑은 언제나 트리오! - 마성의 남자 드뷔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eOW/36" />
    <id>https://brunch.co.kr/@@ceOW/36</id>
    <updated>2023-12-04T07:24:37Z</updated>
    <published>2023-10-17T04:3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류의 역사가 있는 한 불륜은 계속되어 왔다! 두둥! 지금까지도, 그리고 앞으로도. 인류의 역사는 곧 끊이지 않는 불륜의 역사일 것이라고, 그 누군가는 말했지요, 후훗.  사실 '부적절한 사랑'이란 서양 음악사에서는 모래알만큼이나 흔하며 고전적인 소재입니다.. 만약 불륜이 사라지면 예술사에 남는 작품이 얼마 없어진다고 할 정도로, 예술사를 움직인 많은 거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OW%2Fimage%2F0cj2zuzzD5Rtc0CeMJbuNJysDMg.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건강한 몸으로 함께 바람을 맞을 수 있다면  - 실없는 생물체에게 배우는 것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eOW/37" />
    <id>https://brunch.co.kr/@@ceOW/37</id>
    <updated>2023-11-25T12:15:38Z</updated>
    <published>2023-10-16T14:1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남편과 나는 다른 곳이 참 많은 부부다.  일단 시니컬한 구석이 있는 나와 달리, 남편은 우리 집안의 실없는 웃음 제조기이다.   대충 어떤 웃음이냐 물으신다면, 목욕하고 나오면 내가 벗ᄋ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OW%2Fimage%2F4P-ZQ3wL7dEZZDIqEUcwzF3c0K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낚시하는 남자들 - 수렵인의 본능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eOW/35" />
    <id>https://brunch.co.kr/@@ceOW/35</id>
    <updated>2023-11-06T11:08:01Z</updated>
    <published>2023-10-13T07:4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에는 낚시를 사랑하는 남자 1,2,3,4호가 서식한다. 이들을 보면, 나는 인류의 역사가 수렵시대에서 진화해 왔구나 실감한다.    대체 왜 남자 어른이건 남자 아이건 득의양양 어깨 힘 퐉퐉 주고 개선행진하듯 컴백홈 하는 건지. 시뻘겋게 태운 얼굴로 잘했지, 칭찬해 줘, 하는 강아지들 같아서 왠지 좀 웃기다.     그래봤자 쬐끄만 망둥어가 일곱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OW%2Fimage%2FjszfUtgWWMduN0q-FYo-yUjJGz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