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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리골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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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즐거울 때, 힘들 때 그리고 새로운 경험으로 깨달음을 얻었을 때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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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8T08:36: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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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 치료 후 달라진 삶 - 삶에 대한 깡이 생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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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2T07:53:02Z</updated>
    <published>2022-10-30T13:0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암 진단 후 수술받기까지의 시간은 정신없이 흘렀고,&amp;nbsp;수술은 무사히 잘 끝났다. 그리고 처음으로 4주 간의 긴 휴가를 얻었다. 대부분의 갑상선암은 평생 갑상선 호르몬제를 복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다른 암들에 비해 비교적 수술과 회복 과정이 수월하다. 나도 퇴원 후, 며칠 푹 쉬고 나서 별문제 없이 일상생활로 돌아갔다. 먼저 주치의에게 수술이 잘됐다는 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gA%2Fimage%2F2OaEu29MQrGlrzfOBoyZuwhQgg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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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에 걸리지 않는 최선의 방법은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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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1T00:32:44Z</updated>
    <published>2022-10-30T09:3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나는 상상하곤 했다. 암에 걸리기 전으로 돌아간다면어떻게 살아갈까?  부질없다는 걸 잘 알지만 암환자라면 한 번쯤은 해본 상상일 것이다. 만약 다시 돌아간다면 나의 목표는 딱 하나. 암에 걸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며 살아갈 것이다. 그럼 암에 걸리지 않도록 어떻게 최선을 다할까?  내가 생각한 최선의 첫 번째 방법은 나 자신을 더욱 사랑하고 아껴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gA%2Fimage%2F7NP6LXXU-H2UNbRSszT14IAfws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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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암에 걸릴 확률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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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5T11:02:33Z</updated>
    <published>2022-10-27T04:5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 얘기라고만 생각했던 암이 내 얘기가 되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어떤 암에 걸렸는지 궁금해졌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암환자 실태 자료를 찾아보았다. 국가 암 통계에 따르면 2019년 암 발생자수는 254,718명이다. 성별로 나눠보면 남자가 52.7%, 여자가 47.3%로 남자가 좀 더 많다. 그리고 암 발생 순위는 다음과 같다. 남자는 위암과 근소한 차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gA%2Fimage%2Ftc9FS3Kddph4pa665-IYpWL3vr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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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 이후, 트라우마가 생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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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6T23:36:51Z</updated>
    <published>2022-10-25T04:0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살면서 느낀 가장 큰 충격은 암 진단이었다. 유방 초음파를 하러 갔다 별생각 없이 함께한 갑상선 초음파에서 암을 발견했다. 일찍 발견했다는 게 불행 중 다행이었지만 그래도 불행은 불행이었다. 30대의 젊은 나이에 암환자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힘들었다. 하지만 나의 마음가짐과 상관없이 수술을 해야 했다. 다행히 수술 경과는 좋았고, 1년 후 정기 검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gA%2Fimage%2FGMDElXnEVtG5MBWYnHgijaZng-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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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잘 모르는 의외의 발암 요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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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14:54:44Z</updated>
    <published>2022-10-24T02:0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암에 걸리면 '암'이라는 단어가 포함되어 있는 모든 것들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나도 암에 걸리고 나서 암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발암 물질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됐다. 발암 물질이란 암을 일으키는&amp;nbsp;화학 물질을 말한다. 국제암연구소(IARC)는 1970년대부터 전 세계의 역학조사 자료를 근거로 발암물질을 조사해 위험 정도와 밝혀진 관계에 따라 등급을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gA%2Fimage%2FnO5kelh8hBiwdFVWdgw_Grej9Z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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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 남친과의 단골 카페가 문을 닫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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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3T05:30:12Z</updated>
    <published>2022-09-26T03:1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 남자 친구와 나는 우리 집 근처 카페에서 처음 만났다. 그 카페는 2층에 있었는데 구석 자리에 앉아 기다리고 있던 그가 나를 먼저 알아보며 우리의 만남은 시작됐다.그와 연인이 된 후, 우리 집 근처에서 만날 때면 항상 그 카페에서 만났다. 그는 처음 만날 때처럼 그 자리에 앉아 나를 기다리고 있을 때가 많았다.그때와 달라진 건 긴장하며 앉아있던 그가 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gA%2Fimage%2FPK7TfWi6Ht_Xmco10-s3sMeBPT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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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나에게 암이 찾아왔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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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14:53:38Z</updated>
    <published>2022-08-28T07:3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네 병원에서 암이 의심된다는 소견을 듣고 바로 대학병원에서 추가 검사를 진행했다. 추가 검사를 한 그날부터 결과를 듣기 직전까지 암이 아니길 간절히 기도했지만 기도는 이루어지지 않았고, 의사가 '암입니다.'라고 말을 하는 순간 하늘이 무너진다는 게 어떤 느낌인지 처음 알게 됐다.&amp;nbsp;그리고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수술 날짜를 정해야 했다. 정신을 좀 차리고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gA%2Fimage%2F1rfHW2FTADm-yPGpPlmaISIJRt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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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근길에 샌들 끈이 끊어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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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5T13:37:08Z</updated>
    <published>2022-08-14T05:5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비가 많이 오던 출근길 아침이었다. 버스에서 내려 회사로 향하는 발걸음을 뗀 순간 샌들 끈이 툭 끊어졌다. 버스 정류장에서 회사까지는 200여 미터. 샌들을 질질 끌면서라도 가보려고 했는데 몇 걸음조차 걷기 힘들었다. 택시를 타기에는 너무 가까운 거리였고, 탄다 해도 건물 앞에 내려&amp;nbsp;사무실까지 가는 것도 힘들 것 같았다. 어쩔 수 없이 친한 동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gA%2Fimage%2F2RYVZJoMKj2Hj_smHGFBGeRiR7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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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진단을 받으면 연말 정산 때 꼭 챙겨야 할 '이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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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14:53:39Z</updated>
    <published>2022-07-25T05:0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암 진단을 받으면 병원에서 산정 특례 등록을 해준다.  ▷ 산정특례제도란? 진료비 부담이 높고, 장기간 치료를 받아야 하는 중증질환에 대해 건강보험 본인 부담을 경감시켜주는 제도이다. 암은 본인부담금의 5%만 부담(비급여 항목 제외)하며 적용 기간은 5년이다.  산정 특례는 대부분 병원에서 바로 등록해주기 때문에 내가 따로 챙기지 않아도 받을 수 있는 혜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gA%2Fimage%2FjMlxbYmo4454yqEZHvwDbH1X4V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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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환자에게 가장 위로가 되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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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9:37Z</updated>
    <published>2022-03-30T02:5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암 진단을 받게 되면 대부분 가족에게 가장 먼저 알린다. 그다음으로 친구, 지인 등 가까운 순서로 소식을 전하며 일을 하고 있다면 원치 않아도 치료 때문에 직장에 알려야 한다. 관계에 따라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반응들은 거의 비슷하다. 처음에는 많이 놀라고 그다음 걱정하며 위로해주고, 힘낼 수 있는 말들을 해준다. 모두 진심으로 걱정하며 하는 말이지만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gA%2Fimage%2FzCWnZ_FW2-XiIjuWzzdo36KL_P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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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 넘어 처음 성공한 다이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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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5T16:00:57Z</updated>
    <published>2022-03-15T08:3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다이어트 프로실패러였다. 첫 다이어트는 외모에 관심이 많아지기 시작한 고등학생 때 했었다. 신진대사가 왕성한 나이라 그런지 예상보다 빨리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하지만 성공했다고 좋아하던 때도 잠시 시간이 흐르자 몸무게는 원상 복귀했다. 대학 가면 다시 다이어트에 도전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대학생이 되어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그 당시에는 성공했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gA%2Fimage%2FZKhUQRoB8S_urp_4iloexLNvfV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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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때문에 엄마 친구가 펑펑 울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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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5T04:25:12Z</updated>
    <published>2022-03-08T05:1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칼퇴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던 어느 늦은 오후, 옆집 아주머니에게 전화가 왔다. 평소 연락하는 친한 사이가 아니라&amp;nbsp;무슨 일일까 궁금해 얼른 받았다. 아주머니 말에 따르면 엄마 친구분이 찾아오셨다고 했다. 엄마가 연락이 안 돼서 혹시 어디 아프거나 큰일이 난 건 아닐까 걱정돼 우리 집에 왔는데 아무도 없어서 급한 마음에 옆집을 찾아왔다는 것이다. 엄마의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gA%2Fimage%2F62trBFzgqnMdbeEIXc45001MbY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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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년 만에 맞선을 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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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55Z</updated>
    <published>2022-02-22T02:0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처음 맞선을 본 건 30대 초반이었다. 하도 오래전 일이라 누구와 만났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소개팅과 맞선은 큰 차이가 있다는 걸 깨달으며 한 번의 만남으로 끝났던 것 같다. 그 후 몇 번의 맞선을 더 봤는데 두세 번의 만남을 더하는 정도에서 끝났었다. 맞선이라는 특성상 결혼이라는 전제가 깔려있고, 부모님들께 오픈된 만남이라 빨리 결정을 내려야 한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gA%2Fimage%2FuXiA-PBsavDmKsayho2emeO_WC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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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말 앓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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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3T10:56:31Z</updated>
    <published>2021-12-27T05:1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진정한 연말이 왔다. 연말은 사람 마음을 심란하게 만드는 마력이 있는 것 같다. 그 마력이 누구에게나 통하는 것은 아니지만 나는 작년과 올해 그 마력에 빠져들었다. 특히, 작년 연말에는 심란함을 넘어서 인생 최대의 우울함에 빠져 허우적 댔다.  시작점은 코로나 때문이었다. 코로나 확산 이후 일주일에 2~3일 정도 출근했었는데 1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gA%2Fimage%2FvRRnqzfMfm0Snjeen7kBP19M9G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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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인에게 암 고백해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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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14:53:38Z</updated>
    <published>2021-11-21T06:5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암은 삶의 여러 방면에 큰 영향을 끼친다. 치료를 위해 하고 있는 일을 그만둬야 하거나 치료 비용이 큰 부담이 될 수도 있다. 이런 영향들은 암환자가 아니어도 어느 정도 예상 가능한 영향이다. 그리고&amp;nbsp;개개인의 사정에 따른 예상하지 못한 영향들도 있다. 그중 하나가 연인에게 암 고백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부분이다. 암이란 큰 병에 걸린 것도 속상하고 힘든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gA%2Fimage%2FFF7tYrho_BpTdo9vnvbtaymsA8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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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앞으로 우리의 연애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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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9T17:13:39Z</updated>
    <published>2021-10-24T13:1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굴 보면서 이야기하기 어려울 거 같아 톡으로 보낸다며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이별을 통보했다. 진로로 고민이 많던 그에게 어머니의 병환까지 겹쳐 아주 많이 힘들어하고 있을 거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amp;nbsp;그 결과가 나와의 이별이 될 줄은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그저 눈물만 흐를 뿐이었다. 답장을 보내야 하는데 머릿속이 엉망이 되어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아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gA%2Fimage%2FcdZrU958qUDokCCZ7xbXJW3jrW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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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혀 생각하지 못한 위기가 찾아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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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1T12:06:25Z</updated>
    <published>2021-10-24T08:4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의 어머니의 증세는 단순한 명절 증후군이 아니었다. 병원에서 추가 검사가 필요하다고 했다고 한다. 증세를 자세히 들어보니 예전에 우리 엄마가 겪었던 증상과 매우 흡사했다. 이석증이라는 질환이었는데 그 당시&amp;nbsp;어지럼증이 심하고, 구토를 해서 뇌질환인 줄 알고 많이 놀랐었다. 뇌 MRI도 찍었었는데 다행히 뇌가 아닌 귀 관련 질환이었다. 이석증은 50세 이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gA%2Fimage%2Fpu6zMfYrM2pXrprRpZzZvnP6_r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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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새로운 데이트가 계속될 줄 알았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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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1T11:25:56Z</updated>
    <published>2021-10-24T02:4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데이트는 영화를 보고, 망원 한강공원을 가기로 했다. 영화 보기는 만남 초반에 많이 하는 데이트인데 우리는 좀 늦게 함께 영화를 보게 됐다. 황정민 주연의 '인질'을 보기로 했고, 이번 영화는 그가 골랐다. 영화 보기 전 점심을 먹기로 했다. 그와 나는 다 잘 먹는 편이어서 메뉴에 크게 신경 쓰지 않았는데 오늘은 인기 많은 일본 가정식 식당을 가기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gA%2Fimage%2F7LRGySYBWvDA5VPrK7RG6kzNcA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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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첫 기념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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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1T10:27:30Z</updated>
    <published>2021-10-23T10:4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의 첫 기념일은 그의 생일이었다. 함께하는 첫 생일이라 어떻게 축하해줘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심플하게 생각하기로 했다. 그가 먹고 싶어 하는 음식을 먹으면서 생일을 축하하고 그가 원하는 선물을 하기로 했다. 그에게 물어보니 먹고 싶은 건 한정식이라 바로 대답했는데 어떤 선물을 갖고 싶은지는 통 대답을 안 했다. 어쩔 수 없지... 그에게 어떤 선물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gA%2Fimage%2FfM_aTCYVUv31aKP5SEvyC3Zxtk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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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명 전에도 와봤던 남이섬이었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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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1T10:21:37Z</updated>
    <published>2021-10-23T04:0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와 첫 여행으로 남이섬을 가기로 했다. 그와 함께 하는 처음이 많았지만 여행은 뭔가 더 특별한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이전과 좀 다른 스타일의 옷을 입고, 속눈썹 연장도 하고 그를 만나러 갔다. 먼저 도착해서 나를 기다리던 그가&amp;nbsp;놀란 얼굴을 하며&amp;nbsp;말했다. &amp;quot;오늘 왜 이렇게 이쁘게 하고 왔어? 다른 사람 같아!&amp;quot; 그가 알아봐 주니 한껏 꾸미고 온 보람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gA%2Fimage%2F5HcKQyDQ2SyQkxRLBJ7gwAIWet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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