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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지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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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순전히 노력으로 아이를 사랑할 수 있게된 엄마. 그 우여곡절의 여정에서 나 자신을 사랑하게 된 이야기를 나눕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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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8T18:07: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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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장난 피아노 같은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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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15:48:04Z</updated>
    <published>2026-01-12T15:4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감정을 많이 억압한 경우에 아이가 그 에너지를 대신 분출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아이는 엄마와 상호작용하며 보내는 시간동안 엄마의 희노애락 피드백을 통해서 사람들이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사회적으로 조율하며 어울려가는 것을 배운다. 이런 말투는 기분 나빠하는 구나. 이런 행동을 하니 좋아하는 구나.  하지만 감정이 억압된 사람은 고장난 피아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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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에너지가 안좋을 때 아이에게 일어나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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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5T03:47:13Z</updated>
    <published>2025-09-05T03:4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기타가 잘 안쳐진다고 울상이다. 되던것도 안된다고... 아무리 해도 안될것 같다고... 절망적이고 두렵다고 한다. 이제 몇달 뒤면 공연인데 망쳐버릴까봐 걱정이 된다고 한다. 아이가 운다. 자기가 연습을 게을리 해서 그렇다며 자책을 한다. 세상이 무너진 사람처럼 땅굴을 파고 들어간다.   문득 떠오른다.  아이가 기타를 꺼낼때쯤 영어공부 문제로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pF%2Fimage%2FLdjYhCfwMJVSmhqlhhuNI68DmC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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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내가 바퀴벌레가 되면 어떻게 할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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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2T13:50:03Z</updated>
    <published>2025-03-02T12:5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가 바퀴벌레가 된다고? 그럼 이야기를 나눌 수 없는게 아쉽겠다.  그런데 갑자기 그 영화가 생각나네. 월E. 그 영화에서 월E 친구로 바퀴벌레가 나오잖아. 나도 널 내 주머니에 넣어가지고 다녀야겠다.  회사에도 데리고 가고 해외여행에도 데리고 가야지  티켓 값을 안내도 되니까 이득인걸! 그리고 가장 예쁜 바퀴벌레 집을 만들어줄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pF%2Fimage%2FowIz4rS3mVa4GTHLhq3KzcRr05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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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년 기른 강아지를 보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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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2T05:58:35Z</updated>
    <published>2025-01-13T02:2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기르던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 대학생 때 학교에서 데려와 20년을 함께 한 녀석이다. 얼마나 울었는지 어제는 눈 주변이 쓰라리더니 오늘은 역시나 퉁퉁 부어버렸다.  원래 이름은 에디인데 낑디라고 부를정도로 요구가 많았던 녀석이다. 낑낑이 안 통하면 월월 짖어버리던 녀석. 치매와 함께 노쇠해져 거동이 불편해지니 밤낮없이 많이도 귀찮게 했다. 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pF%2Fimage%2FDg3K6H4W3JDvKJmBdZrl4DQmKS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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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보다 네가 소중하다는 확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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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2T13:02:15Z</updated>
    <published>2024-10-22T13:1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갑자기 웃긴 생각을 했어. 중학교에 들어가서 일진같은 애가 빵셔틀 시키고 괴롭히고 그러면 그냥 확 하기싫다고 들이받아버리고 전학가버리는 상상을 했어.&amp;quot;  아이가 조용하던 오후 시간에 농담처럼 툭 말을 꺼냈다. 언뜻 평화로와 보였던 이 시간에 아이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다는 뜻이다. 그러고보니 중학교니 일진이니 하는 이야기를 요즘들어 종종 한것 같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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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밥을 잘 안 먹어서 스트레스받는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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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1T12:57:20Z</updated>
    <published>2024-09-19T11:4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희 아이도 어릴 때 자기주장이 너무 강한 나머지 밥 차려 먹일 때마다 곤욕이었어요. 놀고 싶은 건 또 얼마나 많은지~ 차려도 안 먹을 때가 부지기수였죠. 밥 해다 먹이는 것이 사랑이었던 저는 그걸 참아내는 게 참 힘들었네요.  아이가 끼니때마다 억지로 먹이자니 죄책감이 들고 거르자니 죄책감이 들고 대충 먹이자니 죄책감이 들고!  온 사방에 죄책감 함정들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pF%2Fimage%2FX4Zmc5k3edmdVkn_AsTVOQfc16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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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국과 지옥 사이의 한 글자 '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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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5T07:06:58Z</updated>
    <published>2024-09-19T06: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이가 사랑을 내놓으라고 한다. 상대가 마음처럼 안움직이니 위협을 하고 버리는 시늉까지 한다. 아무리 찾아 헤메도 줄것같은 이가 주지 않으니 결국 그러다가 버려버리고 죽여버린다. 이곳은 지옥이다. 나에겐 사랑이 없으니 니가 나를 &amp;quot;사랑해줘&amp;quot; 라고 말하는 곳.  모든이가 사랑한다고 말한다. 상대가 나를 사랑해주니 내가 너를 더 사랑한다고 한다. 방어할 필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pF%2Fimage%2FWqeJIj_40A3wmv630KkWD0-m-L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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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법의 주문 &amp;quot;귄챠나 귄챠나 딩딩딩딩~&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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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5T08:22:25Z</updated>
    <published>2024-09-13T05:0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이는 하교를 하면 호다닥 가방만 벗어던지고는 소파로 쏙 들어간다. 소파의 가장 구석 부분이 우리 아이 지정석이다. 아이가 그곳에 쏙 들어가 있는 것을 하도 좋아하니 작은 보조테이블과 수납트레이도 그곳에 놓아줬다. 아이가 하교를 해서 그곳으로 쏙 들어가면 나도 하던 일을 내려놓고 쪼르르 달려가 그 옆에 눕는다. 그리고 밖에서 한참 있다 들어온 아이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pF%2Fimage%2FtBBwOhcCul2tc--cQoe60fb-kC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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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잊지 마. 엄마는 이미 기적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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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6T08:45:15Z</updated>
    <published>2024-08-15T14:2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누구인지 무엇이 행복이고 사랑인지 우리는 너무 오랫동안 잊어버렸어요. 그래서 잊어버렸다는 사실조차 잊어버려 주저앉은 우리에게 아이들은 늘 길을 알려줍니다. &amp;quot;엄마! 잊지 마. 엄마는 이미 기적이야.&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pF%2Fimage%2FpSyrIN2eAfdKAmjcxyh7QOk1-z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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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에대한 호불호에 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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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9T03:56:20Z</updated>
    <published>2024-07-24T23:2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는 비 오는 날씨 어떻게 생각해?&amp;quot; 학교에서 친구들과 이야기 해보니 친구들 대부분이 비오는 날씨를 싫어한다고 했데요. 축축하니까 옷이 버리니까 우중충하니까 이유는 다양했다고 해요.  저도 비오는 날씨를 썩 좋아하지는 않았어요. 아이는 그게 신기했나봐요. 우리 딸은 비오는 날씨를 좋아하거든요. 아늑하고 포근한 기분이 든데요. 그리고 옛날 기억이 떠오른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pF%2Fimage%2FN1DDGlkt8reMdSTHkxDlqeVpfv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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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면아이 치유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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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1T19:14:57Z</updated>
    <published>2023-10-12T06:2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잘 키우고 싶어서 양육에 관한 책을 아무리 읽어도 실천은 늘 쉽지 않다. 나도 아이의 부정적 표현을 피하지 말고 갈등의 순간을 교육의 기회로 삼으라고 반복해서 말하지만 그것이 얼마나 힘든지 겪어봐서 잘 알고 있다. 나 또한 아이가 징징거릴 때 공감해주지 못하고 방을 박차고 나간적이 있고 아이가 때를 쓸때 아이 장난감을 던져 박살낸 적이 있다. 울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pF%2Fimage%2FtIV6dv50PMJOaV79_BBjOXrNQV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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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 2인자로 남아줘서 고마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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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15:02:19Z</updated>
    <published>2023-09-08T04:2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옆집 아이는 아무나 안아도 방긋방긋 웃는다던데, 우리 딸아이는 갓난쟁이부터 엄마만 찾았다. 눈도 제대로 못뜨면서 아빠가 안으면 귀신같이 알고 울음을 터뜨렸다. 아이를 맡기고 쉬고 싶었던 나는 짜증이 났다. 남편은 냄세 때문인가 싶어 나의&amp;nbsp;원피스 수유복을 입고 안아보기까지 하면서 별의 별 방법을 다 써봤지만 아무것도 소용이 없었다. 아이가 아빠를 거부할 때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pF%2Fimage%2FnfEs6c-XRhKmTXu3Xuj91d9TaG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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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라 쓰고 대면이라 읽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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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15:02:21Z</updated>
    <published>2023-09-07T07:1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면의 상처를 찾는 가장 쉬운 방법이 있다. 바로 분노가 나는 지점을 적어보는&amp;nbsp;것이다. 특히 아이까지 키우고 있다면 금상첨화다. 그럼 아마 두꺼운 공책을 구해놔야 할거다. 욕도 좀 섞어가며 분노의 휘갈기기를 하다보면 그 안에 나의 상처가 드러난다. 그리고 나도 몰랐던 내 마음, 숨어있던 욕구도 빼꼼하며 고개를 든다.  분노 글쓰기는 그냥 글을 쓰는 것만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pF%2Fimage%2FWaj4FEepER7mbQEmfSqn3yAsz1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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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삐약거릴 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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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15:02:22Z</updated>
    <published>2023-08-24T05:2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너는 정말 순했어. 문방구 앞을 지나가도 뭘 사달라고 떼를 쓴적이 없었지.&amp;quot;  엄마가 과거를 회상하며 말한다. 3살 아래 남동생은 가지고 싶은게 있으면 그자리에서 떼를 쓰며 누워버려서 어디를 지나갈 수가 없었다고 한다. 그래서 엄마는 남동생이 있을 때는 슈퍼나 문방구가 없는 길로 빙 둘러 다녔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amp;quot;다음에 사줄게~&amp;quot; 이 한 마디면 &amp;quot;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pF%2Fimage%2F5sHZBvyE5a7p_7NiPHZkg_F0xj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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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나 게임 만드는 사람 되고싶어! (2) - 프로그래머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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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15:02:24Z</updated>
    <published>2023-07-27T04:5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2. 프로그래머형 아이  어떤 아이들은 아주 어릴때부터 이마에 '이과' 라고 써붙인것같은 아이들이 있다. 우리 딸이 아주 어렸을 때 또래 친구와 레고 놀이를 하는것을 지켜본적이 있다. 우리 딸은 블록중에서도 사람모양 블록에 집중하고 그것들로 스토리를 만들어 역할극을 하며 노는 것을 좋아하는데 함께 놀던 다른 아이는 경첩이나 바퀴같이 움직일 수 있는 레고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pF%2Fimage%2F0eFKsKe4k_bTIj_PUOTyXZMoGb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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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중하며 엄마의 경계를 표현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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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15:02:25Z</updated>
    <published>2023-07-27T04:5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2시에 다 같이 외출하기로 약속을 했는데 1시 40분이 되도록 아이는 여전히 컴퓨터 앞에 앉아있다. 열마나 열중했는지 지금 시간이 몇시인지도 모르는것 같다. 엄마가 이정도 허용해 줬으면 아이도 스스로 지키려고 하는 최소한의 예의를 보여야 할것 같은데 아이는 뻔뻔하게 받아먹기만 하는것 같다. &amp;quot;언제까지 할꺼야. 그만 해.&amp;quot; 라고 수 차례 말했지만 아이는 매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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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임을 넘어서 사랑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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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15:02:26Z</updated>
    <published>2023-07-27T04:2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게임이 나쁜 것이 아니라는 글을 써왔다. 게임을 활용하는 방법과 아이와 조율하는 법을 상세하게 쓰면서 내가 가장 걱정 되는건 내 이야기를 듣고 어머님들이 게임 마음껏 시켜도 괜찮은거라고 믿고&amp;nbsp;외로운 아이를 더 외롭게 놔두는 것이다.&amp;nbsp;아직 어린 아이에게 관심과 때에 맞는 적합한 교육을 하지 않고 방치할까봐 걱정된다. 우리나가 게임이 번성해서 세계적으로 유명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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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나 게임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어! (1) - 1. 기획자형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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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3T04:56:07Z</updated>
    <published>2023-07-18T06:1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순히 게임하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들도 있지만 게 중에는 커서 게임 개발자가 되고 싶다고 이야기하는 아이들도 많다. 뭐든지 좋아하는 것이 생기면 나도 이런 것을 만들어 보고 싶고 더 나아가 자신만의 멋진 작품을 만들고 싶은 것이 인간의 자연스러운 마음이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도 좋아하는 요리가 생기면 직접 만들어 보고 싶고 나도 가게 하나 내봐? 하는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pF%2Fimage%2FQ-9eyfXS2gtnhLEnqKQxPXfcBN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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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아이의 노벨상 수상 소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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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1:54:04Z</updated>
    <published>2023-06-25T23:1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치를 해야 아이가 잘 클까? 통제를 해야 아이가 잘 클까?  저는 이 고민을 참 많이 했어요. 보면 다른 어머님들도 이 고민을 정말 많이 하시는것 같아요.  통제를 하자니 아이가 너무 답답할것 같고 방치를 하자니 아이가 너무 외로울것 같고!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뭐 다른 방법이 있는것 같지도 않고 말이에요.  저 또한 배려깊은 사랑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pF%2Fimage%2FJ6EJy1FCD2VgnqyyDwDPJxj6ol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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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야생동물이 아니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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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1:54:04Z</updated>
    <published>2023-06-14T05:1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다치게 한 적이 있는가? 나는 수도 없이 많다. 이불 속 아이 발을 이 육중한 몸으로 밟은 적은 뭐 셀수도 없고, 급하게 잡아끌다가 할퀸 적도 많다. 여리디 여린 아이 살은 엄마의 작은 실수에도 쉽게 피가 맺히곤 했다.  그때마다 아이는 &amp;quot;으앙~!&amp;quot;하고 커다랗게 울었다. 아픔을 숨길 생각이라고는 전혀 없는 그 직설적인 소리가 어찌나 듣기가 싫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pF%2Fimage%2FRUzB7gso538LmiS8Ohw7nGSUKc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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