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바라 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ewG" />
  <author>
    <name>alookat</name>
  </author>
  <subtitle>두 아들 아빠, 17년차 개발자 바라 봄 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cewG</id>
  <updated>2021-03-29T05:19:17Z</updated>
  <entry>
    <title>군대이야기 - 일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ewG/71" />
    <id>https://brunch.co.kr/@@cewG/71</id>
    <updated>2026-01-05T16:40:54Z</updated>
    <published>2026-01-05T16:4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전히 찌질하던 일병 시절로 렛츠 고!   일병으로 진급하고 나서 신기하게도 이등병 때처럼 억울하게 맞는 일이 사라졌다. 조금 숨통이 틔이고 오래간만에 여자친구에게 공중전화로 전화를 했다. 여자친구가 대뜸 &amp;quot;네가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가 있어?! 너 xxx 알지?! 네가 나한테 어떻게 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wG%2Fimage%2F_ElpSqm_xJURoA6qyGk-sDRBQ6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군대이야기 - 이등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ewG/69" />
    <id>https://brunch.co.kr/@@cewG/69</id>
    <updated>2025-12-30T15:33:14Z</updated>
    <published>2025-12-30T15:3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년이나 지났지만 가끔 화장실 소변기 앞에서 눈을 감으면 이등병 때가 생각난다. 폭행이 너무나도 당연했던 그 시기, 우는 것도 마음대로 할 수 없어서 빨래 건조대에서 쪼그려 앉아서 울고, 쓰레기 소각장 앞에서 담배 필터를 부러트리고 반대로 피면서 지독한 연기를 품으며 울분을 참고 눈물을 삼키던 생각이 난다. 이등병 시절을 생각하면 어떻게 버텼나 싶은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wG%2Fimage%2FRRnuhPmBgAEQtNaIEWSoZ1gT5v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군대이야기 - 대대신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ewG/68" />
    <id>https://brunch.co.kr/@@cewG/68</id>
    <updated>2025-12-30T06:15:47Z</updated>
    <published>2025-12-30T03:1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번주 인스타에 군대 3달 후임이었던 친구가 나를 팔로워 했다. 사실 나보다 두 살이나 많은 형이지만 나에겐 그저 후임이었던 친구, 20년이나 지났는데도 팔로워 해주니 기억해 줘서 고맙다는 생각도 들었다. 마치 군대이야기를 마무리 지으라는 느낌이 들어서 20년도 더 지난 군대이야기를 먼저 작성할 예정이다. 다시 20년 전 그날로 이동!   여단 의무대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wG%2Fimage%2FpNKPIfMnhZKkQE4id0zHbNcYK8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고난의 세 달, 다시 시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ewG/67" />
    <id>https://brunch.co.kr/@@cewG/67</id>
    <updated>2025-12-24T06:06:56Z</updated>
    <published>2025-12-24T06:0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못쓴 지 어느덧 세 달이나 흘러버렸다.  본업무도 아닌 아예 모르는 업무를 특정 대기업 담당자로 내가 지정되어, 세 달짜리 큰 작업을 진행하게 되었다. 결과적으론 무사히 잘 끝냈지만 지난 세 달은 정말 지옥과도 같았다. 기존에 내가 하던 개발이 아닌 특정 프로그램 툴로 셋업, 운영해야 해서 더 답답하고 그저 맨땅에 헤딩하듯 계속 보고 계속 파고들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wG%2Fimage%2Fdj7ZZ1RitOB_dSUUz5h7JGTioM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드라마 명대사가 내 마음을 안아줬다 - 어제는 끝났고 내일은 멀었고 오늘은 아직 모른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ewG/65" />
    <id>https://brunch.co.kr/@@cewG/65</id>
    <updated>2025-10-16T16:34:23Z</updated>
    <published>2025-09-19T05:4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나 평범한 하루, 내가 담당하는 회사에서 메일이 왔다. 작년에 하던 작업에 뭔가 변화를 주고 싶어 했다. 원래 본업무는 따로 있고 다른 업무인데, 올해부터 특정 회사 운영 담당자를 나로 지정했다. 나에겐 권한이 없다. 수행사 직원이 하라고 하면 할 수밖에 없다.  사실 그 업무를 잘 몰랐다. 해당 업무는 비수기가 많아서 1년에 큰 작업 3개 정도만 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wG%2Fimage%2FhShWXHz_QXVrgQuPRHY6QEk8y5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일 잘려도 이상하지 않아. - 프리랜서 개발자의 삶</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ewG/64" />
    <id>https://brunch.co.kr/@@cewG/64</id>
    <updated>2025-09-06T18:29:47Z</updated>
    <published>2025-09-06T18:2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리랜서라고 하면 &amp;quot;프리해서 프리랜서 아니야?&amp;quot;라는 말을 자주 듣곤 한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물론 정직원보다 일을 관두는 건 쉽다. 프로젝트에 투입돼서 자의적으로 나가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정말 힘들어도 무조건 마무리 짓고 연장을 하지 않거나 특정 대기업 프로젝트는 하지 않겠다고 다짐을 한다.&amp;nbsp;가끔 말도 안 되는 개발일정을 보고 도망하는 분들도 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wG%2Fimage%2FKRCnYmyV19mqZdNmOr131_kpkM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에게 글쓰기란 - 나를 지키기 위한 행동이었다는 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ewG/63" />
    <id>https://brunch.co.kr/@@cewG/63</id>
    <updated>2025-09-05T14:39:27Z</updated>
    <published>2025-09-05T14:1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2주 동안 글쓰기를 멈추고, 나의 구독자 작가님들 나의 관심작가님들의 글을 계속 읽어보았다. 회사 출근 퇴근할 때도 읽고 평소에 아이들을 재우고 글 쓰던 시간에도 글을 읽었다. 많은 글을 읽으면서 글이 마치 사람같이 결이 다르단 걸 느꼈다. 글에 단어 하나하나 눈에 들어오는 글이 있고, 작가님의 묘한 세상이 담겨있는 것 같은 글도 보였다. 50대의 중년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wG%2Fimage%2FRDQJpUtxWIwVKfnEhmpsil02qF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느덧 50개의 글을 쓰고 - 생각에 잠기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ewG/62" />
    <id>https://brunch.co.kr/@@cewG/62</id>
    <updated>2025-08-26T01:15:32Z</updated>
    <published>2025-08-25T15:2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작가가 되어 제일 먼저 쓰고 싶던 글은 공고 출신 개발자가 하나의 중소기업에 들어가 신입 5명이서 10년 동안 버티며 회사가 상장도 하고 기업사냥꾼에게 회사가 넘어가며 상장폐지에 망해가면서 10년간의 쌓은 친분이 무색할 만큼 당장 먹고살 걱정에 끼리끼리  파벌이 일어나고 정말 힘든 시기를 글로 표현하고 싶었다.  필력이 한없이 모자란 탓에 그 많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wG%2Fimage%2FPywbXb80h1nmCy4QfGYEGY34n6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개발자가 뭐예요? - 개발자 입문에 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ewG/60" />
    <id>https://brunch.co.kr/@@cewG/60</id>
    <updated>2025-08-19T18:48:39Z</updated>
    <published>2025-08-19T18:4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기하게도 개발자 커뮤니티에서만 편 가르기 하는 경우를 많이 접한다. 컴퓨터 공학 전공자, 비전공자, 국비지원학원출신, 부트캠프출신, 프론트엔드, 백엔드와 같이 막상 개발회사에 입사하면 아무 상관도 없다. 결국 자신의 실력에 모든 게 달려있다. 시시콜콜 편 가르기 해봤자, 지금 이 자리에 모인 개발자들 아닌가? 현실에선 중요한 부분이 아니다.  코로나 시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wG%2Fimage%2FwjW18LR0SeoNH5xXXDJHvPJXKd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를 인정해 주는 사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ewG/58" />
    <id>https://brunch.co.kr/@@cewG/58</id>
    <updated>2025-08-17T19:04:04Z</updated>
    <published>2025-08-17T18:5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5년 전 SI(시스템 개발) 프로젝트에서 만난 설계자 부장님이 계셨다.  그때는 소위 땜빵 프로젝트 기존 개발자를 잘라서 중간에 내가 투입되었다.  그 당시 나는 과장급인데 부장급이 잘리고 내가 그분이 하던 모든 걸 맡게 되었다.  나는 개발자로 투입되고, 기존 설계를 하던 설계자 부장님과 처음 만나게 되었다.  투입 첫날 노트북에 보안 프로그램도 설치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wG%2Fimage%2FAer2Ud7dPN7k6EsO2nFLhv5_tb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신기한 관상 이야기 - 술자리에서 차장님이 본 내 관상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ewG/57" />
    <id>https://brunch.co.kr/@@cewG/57</id>
    <updated>2025-08-12T16:47:38Z</updated>
    <published>2025-08-12T16:4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 전, 개발자 400명이 투입된 규모가 매우 큰 차세대 프로젝트를 했었다.  엄청 타이트한 개발 일정으로 매일매일 야근을 했다.  일찍 퇴근하면 저녁 8시, 늦으면 대중이 없었다.  적어도 막차가 끈기기 전에는 퇴근을 했었다.  나름 일찍? (저녁 8시) 퇴근을 하게 되면 친분이 생각 차장님들, 책임님들이랑 술을 한잔 할 때가 많았다.  그날도 퇴근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wG%2Fimage%2FlR-o6WHtFcir3J-w2MIkCCnmma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해는 합니다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ewG/55" />
    <id>https://brunch.co.kr/@@cewG/55</id>
    <updated>2025-08-11T08:11:18Z</updated>
    <published>2025-08-11T07:4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주 토요일 우리 첫째 아들 난독증 관련 언어치료 상담센터를 간다.  오전 11시 반까지 차로 가려면 40분 정도 소요된다.  조금이라도 늦을까 봐 조급함에 마음이 초조하다.  부지런히 운전을 해서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우리 아들과 우산을 쓰고 늦지 않게 상담센터에 도착했다.  앞에 의자에 앉아있으면 담당 선생님께서 나오셔서 아이를 데리고 들어가는데, 1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wG%2Fimage%2FulbCT2Y9fbD0WTShmUqqpTozUp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배려하다 현타 온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ewG/54" />
    <id>https://brunch.co.kr/@@cewG/54</id>
    <updated>2025-08-08T05:08:46Z</updated>
    <published>2025-08-08T05:0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여름휴가 시즌으로 휴가 간 사람들도 많고  사무실 어수선 하다.  오늘 우리 파트는 모두 재택인데 나도 재택을 할 수 있지만, 재택을 하게 되면 항상 점심식사 같이하는 다른 파트 부장님께서 혼자 드셔야 해서 고민하다가 배려차원에서 파트에서 나 혼자 출근을 했다.  원래 식사 멤버가 3~4명은 되었지만 이번 주 휴가 중이어서 혼자 식사하실까 봐 출근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wG%2Fimage%2FAm-cvVjGXUSwiQ6lt7u4k6J8I1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 가족 첫여름휴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ewG/53" />
    <id>https://brunch.co.kr/@@cewG/53</id>
    <updated>2025-08-02T19:11:39Z</updated>
    <published>2025-08-02T18:1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리랜서에겐 &amp;quot;여름휴가&amp;quot;라는 단어가 낯설다.   SI(시스템개발) 프로젝트를 하면 여름휴가가 없지만 SM(시스템운영, 유지보수)은 연단 위 계약을 하기 때문에 여름휴가를 법적으로 부여해야 한다.   하지만 SM이라고 여름휴가를 무조건 주질 않는다.   수행사 PM(ProjectManager)가 현업 눈치를 보다 보면 다들 가는 여름휴가 기간에 오히려 일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wG%2Fimage%2FcNcj_HKliReeKol6bu05voQXMh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잠이 오지 않는 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ewG/52" />
    <id>https://brunch.co.kr/@@cewG/52</id>
    <updated>2025-07-26T23:54:50Z</updated>
    <published>2025-07-26T20:0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매주 토요일은 새벽에 잠이 안 온다.   평일엔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토요일은 우리 첫째 상담센터 다녀오고 별다른 감정의 동요가 있는 하루도 아닌데.   늦은 새벽까지 잠이 오지 않는다.   일요일은 항상 다음 주를 버티기 위해 동기부여 영상을 보고 잠이 든다.  유일하게 내 모든 근심, 걱정, 생각에 깊게 잠기는 밤이 토요일인 것 같다.   고민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wG%2Fimage%2F0JRX4Z5WLdqi1DaKFlLLVJ8kYG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좋은 아빠란 뭘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ewG/51" />
    <id>https://brunch.co.kr/@@cewG/51</id>
    <updated>2025-07-20T22:14:27Z</updated>
    <published>2025-07-20T17:4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9살 첫째 아들이 학기 초에 기초학력진단평가 반에서 꼴찌를 하고 담임 선생님과 보충수업을 받았다.  그리고 담임 선생님께서 난독증 관련해서 아동심리센터를 추천해 주셨다.  처음 상담을 받았을 때 상담 선생님은 난독증은 아니고 아직 한글을 모르는 것 같다고 하셨다.  나라에서 30번 지원을 해준다고 해서 현재 매주 월, 토 항상 가서 아들이 먼저 40~50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wG%2Fimage%2FijbdOCFUGCdGmpMslMe7vLu5Cq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갑질에는 내성이 없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ewG/50" />
    <id>https://brunch.co.kr/@@cewG/50</id>
    <updated>2025-07-18T22:57:20Z</updated>
    <published>2025-07-18T18:2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일을 하면서 회의감이 너무 많이 든다.  요즘은 정말 인간이하 취급을 받고 있는 것 같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고 했던가, 지금은 호의가 계속되니 설명조차도 안 해준다.  그냥 해주세요. 하세요. 알아서 하세요. 찾아서 하세요. 오.늘.까.지..  아니면 언제까지, 언제 퇴근 전까지, 어떤 친구는 메신저에 남겨두라는 사람도 있다.  이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wG%2Fimage%2Fop8ggcbqdyG9Zm6-PSfDbaq7pW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동기부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ewG/48" />
    <id>https://brunch.co.kr/@@cewG/48</id>
    <updated>2025-07-16T23:53:51Z</updated>
    <published>2025-07-16T16:4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주 일요일 저녁 자기 전에 동기부여 영상을 본다.  유명한 강사들의 격언과 드라마 명대사를 보면서 일주일을 버티는 유일한 힘이 된다.  자주 보다 보면 중복되는 영상들도 많고 , 중복되는 대사들도 보게 되지만,  가끔 머리 위에 느낌표가 딱 뜨게 하는 문장이 있다.  &amp;quot;뭐 이러니까 괜찮아. 이러니까 괜찮아. 안 괜찮아. 절대 안 돼. 목표를 세우질 말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wG%2Fimage%2FAqR9fHfMe1PwzoBcEt_PYSZ0sM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군대이야기 - 훈련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ewG/47" />
    <id>https://brunch.co.kr/@@cewG/47</id>
    <updated>2025-07-17T15:46:23Z</updated>
    <published>2025-07-14T17:4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대 첫날, 욕설과 폭력이 난무하는 곳에서 보급품을 줄을 서서 받았다.  보급품이 누락되거나 사이즈를 교환하러 오는 친구들은 분대장에게 발로 차이거나 싸대기를 맞았다.  펑 소리 날 정도로 때렸으니 귓방망이란 표현이 맞을 것 같다.  보급품을 받고 입대할 때 입은 옷을 박스에 담는데 3분을 줬다.  정신없이 벗어서 박스에 넣고 박스 뒤편에 펜으로 &amp;quot;엄마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wG%2Fimage%2F5yIN9hl6NyF6kRk4u_mHQxT2fF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군대이야기 - 입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ewG/46" />
    <id>https://brunch.co.kr/@@cewG/46</id>
    <updated>2025-07-14T14:54:19Z</updated>
    <published>2025-07-09T18:1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3년 10월, 20살 대학생  여자친구와 대판 싸우고 집에 가는 중이었다.  몹시 화가 난 상태로 집에 터벅터벅 걸어가는 중 갑자기 문자가 한통 왔다.  &amp;quot;특기병 모집, 12월 입영가능 &amp;nbsp;- 병무청&amp;quot;  신체검사는 이미 1급을 받아놓은 상태였다.  그때는 그저 화가 난 감정에 &amp;nbsp;격해져 있었을 뿐인데, &amp;quot;에잇 군대나 가버릴까&amp;quot;란 생각에 집에 가자마자 홀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wG%2Fimage%2FOXAwX6MZ2O3ire1FOZlJfgTxoz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