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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을너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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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3년의 직장생활 중 영국 유학을 와서 오늘을 살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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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01T23:47: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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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아는 것은 오직 한 줌의 세상 - 퀴어를 she나 he로 부르면 안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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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9T11:57:27Z</updated>
    <published>2023-02-08T05:5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논문을 진행하다 보니, 당초의 지도교수는 양적 연구방법에 대한 지도를 해줄 수가 없어서&amp;nbsp;방법론을 봐줄 추가적인 지도교수를 정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다행히 양적 방법론 전문가 중 한 명(A교수)에게 이번 학기 수업을 듣고 있어, 어렵지 않게 상황을 이야기하고 추가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Mphill이 아니라 MA라서 그런 건지 영국이 그런 건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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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양을 겸한 스페인 겨울 여행기 2 - 사그라다 파밀리아 찬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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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0T08:25:32Z</updated>
    <published>2022-12-23T11:4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100% 개인적인 취향인데, 유럽의 성당 안에 들어가면 불편하다. 성당에 열심히 나가던 어린 시절의 나였다면 넋이 나갔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내 경우, 10대 중반부터 부활의 의미에 대해서는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부활은 믿지 않았고, 10대 후반부터는 성당에 나가지 않았다. 가톨릭 신자들은 나를 오래된 냉담자라고 지칭하고, 나는 스스로가 무교라고 생각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EH%2Fimage%2FNwL1AdAOmfycwwV0dVQxJcMfOb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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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양을 겸한 겨울 스페인 여행기 1 - 고딕지구에서 잠시 엿본 카탈루냐의 멍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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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5T03:39:00Z</updated>
    <published>2022-12-21T16:1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절은 나의 게으름을 기다려주지 않고 때로 사나운 속도로 찾아온다. 초등학교에 한차례 지독한 열과 기침을 동반한 감기가 휩쓸고 간 끝자락, 야옹님도 그 감기에 걸려버렸다. 공교롭게도 영국 학교에서도 외롭지만 꿋꿋하게 마스크를 쓰고 다니던 야옹님이 크리스마스 공연과 학교에서의 의사소통을 걱정한 우리의 권유로 마스크를 벗자마자 생긴 일이었다. 한국에 비하면 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EH%2Fimage%2FUwaXPFeu13vT0TwvqXXsSm-BbZ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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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찰나의 소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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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3T11:41:45Z</updated>
    <published>2022-11-02T16:1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국에서 지낸 것이&amp;nbsp;어느덧 1년이 넘었다. 다시 학기가 시작되었고, 논문 준비를 슬슬 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이제 영국 체류 기간이 절반도 안 남았다는 생각에 남은 기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에 대해, 특히 여행에 대해서 생각이 많아졌다.  여행의 의미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우리 가족에게 여행은 비단 가있는 시간만이 아니라, 준비할 시간과 다녀와서 일상 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EH%2Fimage%2F9nC3X1c7qrgFxP-hZCksPsnc3S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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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을 어떻게 채울 것인가 - 엘리자베스 2세와 나폴레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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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4T11:20:59Z</updated>
    <published>2022-09-12T00:1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해보면, 일을 핑계로 챙겨야 하는 죽음도 살피지 못한 채 지나가곤 했다. 그사이 죽음은 여러 가지 모습으로 나의 주변에 다가와 있었다.  지금보다 젊을 때는 유명 인사의 죽음에 대해, 그 죽음 자체보다는 배경이 되는 사회적 문제나 그 이후의 일들에 대해서 집중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할 때가 있었다. 40대에 접어들어 죽음을 더 일상적으로 접하게 되니,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EH%2Fimage%2FpdLE-5PmJ8QMXiD6lv6gMlXsl3w.jpg" width="46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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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옹님 여름방학 스코틀랜드 여행기 2 - 스코틀랜드 여행 경로 정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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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9T08:48:52Z</updated>
    <published>2022-09-04T16:2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코틀랜드 여행을 앞두고 어디를 어떤 교통수단으로 갈지 고민이 많았다. 말이 같은 영국이지, 브리튼 섬 남동쪽 끝자락에 있는 우리 집에서 에든버러까지 가는 데 차로 8시간이 걸리고, 에든버러에서 그 유명한 스카이 섬까지 가는 것도 5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과연 우리 체력에 자동차 여행이 가능할까 의구심부터 들었다.  기왕 여름방학 때 먼 길을 가는 김에 에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EH%2Fimage%2F3PLSTLsvDBO4inMhsqKoYDUeS9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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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옹님 여름방학 스코틀랜드 여행기 1 - 왜 스코틀랜드였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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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3T15:17:06Z</updated>
    <published>2022-09-03T11:2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리튼 섬 중간에는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를 가로지르는 국경이 있다. 한반도를 가로지르는 휴전선과 대조적으로 지금은 Welcome to Scotland / England라는 표지판이 아니면 국경을 넘는 실감도 나지 않지만, 한때는 양국의 분쟁이 살벌했던 곳. 정치 체제가 그러하듯, 잉글랜드 남동쪽 끄트머리에 살고 있는 우리의 마음에서도&amp;nbsp;스코틀랜드는 '차를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EH%2Fimage%2FPUMQbnzok0SCehr1sZV6swgZ-Q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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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anterbury TMI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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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5T12:15:37Z</updated>
    <published>2022-07-10T02:1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세 종교 도시 이면의 다양성  캔터베리 대성당은 헨리 8세 이후 가톨릭에서 성공회 성당으로 바뀌어, 현재는 성공회(Church of England)의 총본산 역할을 하고 있다. 종교도시 캔터베리의 모습을 대변하듯, 캔터베리 곳곳에는 대성당과 유네스코 문화유산인 성 마틴 교회&amp;nbsp;외에도 성 던스턴 교회(St Dunstan's Church), 성 스티븐 교회(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EH%2Fimage%2F7l6HrScvyklWfVmUygmLEhOzY6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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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anterbury TMI - 1 - 종교도시 캔터베리의 유네스코 문화유산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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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9T21:38:23Z</updated>
    <published>2022-07-05T12:1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캔터베리로 온다고 했을 때 지인들의 반응은 대체로 세 가지였다. &amp;quot;캔터베리 이야기의 그 캔터베리?&amp;quot;, &amp;quot;캔터베리 대주교?&amp;quot;라는 반응이 나오면 영국을 좀 아는 사람들이고, 대부분은 차마 거기가 어디냐고 하지는 못하고 잠시 말을 잃어버리곤 했다. 그러면 나도 말해줬다. &amp;quot;사실 저도 거의 몰랐어요&amp;quot;. 나 역시 여기 오기 전까지만 해도 캔터베리 이야기 제목 정도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EH%2Fimage%2FhErOLS0JylE3_HjawswuMwxQ3-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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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indrush day의 아이러니 - 이민정책과 포용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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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8T21:06:31Z</updated>
    <published>2022-06-23T12:2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원 여름방학 중 가급적 BBC를 챙겨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어제자 방송에는 40년 만에 최대치로 전망되는 물가 상승, 30년 만에 최고 규모의 철도 파업이 주요 뉴스였는데, 이와 함께 나의 이목을 끈 것은 Windrush day 행사 중계였다.   Windrush day는 1948년 6월 22일부터 영국 식민지에서 본토로 이주한 'Windrush 세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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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대의 대학원 고르기 - 노교수님의 지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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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2T13:12:54Z</updated>
    <published>2022-06-23T06:5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 전 (이맘 때는 아니고 3월경) 영국 대학원에 지원할 때를 되새겨보면 인생의 시점에 따라 선택의 기준이 달라질 수 있음을 느끼게 된다.  20대이고, 이후 학문의 길을 가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이후 임용에 도움이 될 곳을 선택해야겠지만 나는 이미 40대이고, 아이가 있고, 이후 직장 복귀도 해야하기 때문에 상황이 달랐다. 더구나 특수한 제약 때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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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 날씨에서 살아남기(?) - feat. 일몰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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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6T06:52:35Z</updated>
    <published>2022-06-17T09:2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국의 날씨는 악명 높다. 유학 국가를 정할 때 가장 큰 고민은 '날씨 좋은' 호주와 2021년 당시 기준으로 '입국이 가능한' 영국 중 어디를 택할 것이냐였는데, 방구석 온라인 강의보다는 현지에 오기 위해 영국을 선택했지만 날씨에 대한 걱정이 많았던 것은 사실이다.   기후변화로 해마다 날씨가 오락가락하는 요즘 9개월 남짓 살아보고 말하기는 조심스럽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EH%2Fimage%2FLmcAPuPbSreY8d7qIgvEfkSyCk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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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4월 야옹 생일에 떠난 그리스 여행기 5 - 크레타의 망중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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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8T19:15:59Z</updated>
    <published>2022-06-15T10:0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 남해도 다도해로 유명하지만, 그리스도 섬이 많다. 오죽하면 그리스의 해안선 길이가 아프리카 해안선의 절반쯤 된다고 한다. 그 많은 섬들 중에 한국인의 관광지로 가장 유명한 곳은 역시 산토리니나 자킨토스겠지만, 우리는 이번에 크레타를 택했다. 남편은 이미 산토리니를 한번 다녀오기도 했고, 이번에 그리스를 간 이유 중 하나가 유럽 문명의 발상지라는 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EH%2Fimage%2Fc7m41hm09SSr6zqukknArVYnoq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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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4월 야옹 생일에 떠난 그리스 여행기 4 - 고대 아테네의 흔적을 찾아서 - 아크로폴리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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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5T09:30:49Z</updated>
    <published>2022-05-28T11:0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야옹님은 그리스로 출발한 날 만 8세가 되었다. 진짜 고양이가 아니라 인간의 육신과 정신을 지녀서인지, 아니면 고양이 나이로 50대에 접어들어서인지 틈만 나면 &amp;quot;호텔 가자&amp;quot;를 부르짖으신다. 야옹님 탓만 하기에는 나 역시 만성적 야근과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혼술로&amp;nbsp;다진 저질 체력을 자랑하기 때문에 우리는 본전 생각을 싹 지우고 코스를 느슨하게 짤 수밖에 없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EH%2Fimage%2FbmvsNCocvqEoA0nowMIjewV2JZ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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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4월 야옹 생일에 떠난 그리스 여행기 3 - 식도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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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8T12:38:52Z</updated>
    <published>2022-04-22T09:2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국 생활에서 불만족스러운 점 중 음식을 빼놓을 수가 없다. 다행히 마트에 파는 식재료가 다양하기 때문에 해 먹기는 나쁘지 않지만 외식은 대체로 비싸거나 맛없거나 양이 적거나 셋 중의 하나이다. 오죽하면 우리가 스페인 마요르카를 갔을 때 어쩌다 점심은 영국 버거킹에서, 저녁은 스페인 버거킹에서 먹었는데 똑같은 와퍼인데도 스페인 게 훨씬 맛있었다.  그러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EH%2Fimage%2F8aWTZSMO6HbsUMniQxpBvly9QMY.jpg" width="46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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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4월 야옹 생일에 떠난 그리스 여행기 2 - 아테네와 크레타에서 운전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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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8T12:39:09Z</updated>
    <published>2022-04-22T08:2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그리스 여행 9박 10일은 '아테네 시내 2박 - 이라클리오(크레타) 행 야간 페리 1박 - 이라클리오 관광 후 스탈리다 해변 2박 - 하니아 2박 - 페리 1박 - 피레우스 1박'으로 휴양 목적의 여행 치고는 메뚜기 같은 일정이었다.  마지막 1박을 정하지 않고 크레타를 페리로 가기로 한 상태에서 우리 부부의 고민은 렌트를 아테네 공항에서부터 할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EH%2Fimage%2FgnwItQB_9CnLdrxORr-qzOaB_2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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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4월 야옹 생일에 떠난 그리스 여행기 1 - 시작, 항공일정 변경, COVID-19 검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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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8T12:39:24Z</updated>
    <published>2022-04-22T08:2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 시작하기 전에 - 브런치에서의 글쓰기는 최근 다녀온 그리스 여행기로 시작합니다. 여행을 다녀올 때까지는 발행을 염두에 두지 않았기 때문에 초점이 안 맞는 사진도 많고 정보도 부족하겠지만, 글쓰기를 다시 시작하고 우리 가족의 기록을 남기는 것에 의미를 두고 짧은 경험을 정리합니다. 두서없는 글이지만 혹시 그리스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작은 정보라도 드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EH%2Fimage%2FFJCSLgHLH7S4P5absmeI3HKO30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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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를 다시 시작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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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0T07:13:45Z</updated>
    <published>2022-04-22T08:1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필로 일기, 손편지, 시 같은 것을 끄적이던 시절이 있었다. 나보다 사색을 깊게 하고 글을 잘 쓰는 사람을 찾기는 영국에서 예쁜 정원을 찾는 것보다 쉬운 일이었지만, 허세를 가득 담은 글을 보면서 자기만족을 하기도 했다.   노트북으로 키보드를 두드리는 지금은 글쓰기가 훨씬 쉬워졌지만 하나의 글을 완성한다는 것은 꽤나 집중이 필요한 일이기에, 직장 생활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EH%2Fimage%2FZGCGxWAgFijzMCZVJYF3BaYLyA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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