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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아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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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ilovegyu</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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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왜 굳이 작가 소개를 넣어야 하나</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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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02T09:58: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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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증오하는 어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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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7T09:44:36Z</updated>
    <published>2025-04-17T08:1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nbsp;만으로 스물한 살에 정신과 이력 오 년 차, 손목엔 마음의 병이 외적으로도 표현되어 있고, 항상 깊은 물속에 침잠하여 존재를 지우고 싶다는 생각은 몇 번인지 헤아릴 수 없다. 다만 나 자신을 서사에 몰아넣어 비극의 주인공으로 만들려는 건 아니다. 나 또한 다른 이들과 같이 땅에 손을 짚어 일어서려 하고, 어떻게든 달려보려 한다. 또한 그렇게 하는 이들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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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삶에 대한 환멸, 글과 음악을 짓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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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8T11:43:21Z</updated>
    <published>2025-02-27T18:1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생 시절, 나는 평범하게 대학교를 진학하고 취업하여 평범하게 살아가는 삶을 환멸했다. 그렇게 살아가기 싫을뿐더러 살아갈 수 없을 것이라 생각했다. 아마 당시 열다섯이었을 것이라 생각하는데, 팔 년이 지난 지금조차 그 생각은 변하지 않았다. 아마 그때의 생각들 중 이제 와서까지 옳았다 말할 수 있는 유일한 생각일 것이다.   사람들에게 조금씩은 있는 특</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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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르헤스의 말 -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의 tm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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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7T02:05:14Z</updated>
    <published>2024-11-06T03:0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르헤스의 말'은 보르헤스가 시력을 잃은 이후 라디오 방송국에 나가 진행자와 보르헤스의 대화 형식으로 이루어진 책이다. 쉽게 읽힐 뿐더러 보르헤스의 깊이를 알 수 있기에 보르헤스 저서에 입문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보르헤스는 스티븐스과 키플링, 성경, 아라비안 나이트를 즐겨 읽었다. (이후에 돈키호테도 어렸을 적부터 즐겨 읽었다고 말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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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읽는 작가들에게서 느끼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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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2T02:56:19Z</updated>
    <published>2024-09-22T02:0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스토예프스키, 후쿠나가 다케히코, 나보코프, 미시마 유키오.    최근 이들의 책을 읽으며 느낀 것이 있다. 이들 뿐만 아니라 많은 작가들에게 느낄 수 있는 것인데, 등장인물들의 몰아치는 감정을 이성적으로 써내려간다. 세세한 감정의 묘사로 독자들의 마음을 요동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은 작가 자신들도 감정을 풍부하게, 예민하게 느낀다는 것인데, 그 감정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OS%2Fimage%2FjDoJfkUATAHWy07A7hlktTdN3f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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