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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정모와 함께 마음에서 삶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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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평범한 사람이 고유한 삶을 꿈꾸며 걸어가는 기록입니다. 마음챙김에 대한 쉬운 안내서, 마음을 보듬는 시와 삶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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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03T01:08: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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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은 달걀 - 지켜내고 싶은 삶의 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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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11:50:16Z</updated>
    <published>2026-04-08T04:0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닭의 알, 달걀이라는 말은 입안에서 매끄럽게 잘 굴러간다. 반복되는 'ㄹ'은 통통 튀고, 작은 공처럼 손 안에서 굴러다닌다. 샛노란 노른자는 저녁 해을 닮아 그 안에는 무언가 단단한 생명이 고여 있는 듯하다.   작고 흔해 보이는 달걀이지만 이것 없는 세상은 이미 상상하기조차 힘들어졌다. 달걀을 세운 콜럼버스의 기술도 칭찬할 만하지만, 나에게는 더욱 특별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XM%2Fimage%2F--NoWd-hB_O1VVoeihR2Re0FF6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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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nough 충분하다  - P.S. 자꾸만 조바심을 내는 당신에게 - David Whyte 199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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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08:39:19Z</updated>
    <published>2026-03-26T08:3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충분하다  - 데이비드 화이트 -  이 몇 마디 말이면 충분하다 이 말이 아니라면, 이 숨결로 이 숨결이 아니라면, 여기 이렇게 앉아 있음으로  삶에 이렇게 열려 있기를 우리는 거부해 왔다. 다시 또다시 이 순간까지 이 순간까지    Enough  by David Whyte 1990  These few words are enough If not these</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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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멈춘 자리에서 다시 글쓰기 - 핑계와 비교 사이에서, 나는 한 문장을 선택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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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21:56:40Z</updated>
    <published>2026-03-24T07:3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글을 쓰지 못했다. 글을 쓸 시간이 없었다는 것은 결코 아니다. 일주일에 세 편의 글쓰기. 때가 다가오면 어떻게든 다른 핑계를 찾아내어 키보드와 멀어지기를 반복했다. 올해는 꼭 출간 작가가 되겠다며 큰소리치며 뿌듯해했던 그 에너지는 모두 어디로 갔을까. 마치 길을 잃은 채 같은 곳을 맴돌다 답답함과 실망감 앞에 멈춰 선 것이다.   스스로 멈추는 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XM%2Fimage%2FB7szWsVfecysmKym-qxiQqf1jm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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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1 끝났다고 믿었던 자리에서 - 회사를 떠난 날, 나는 무엇을 잃고 무엇을 남겼는가? (2012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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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5:53:37Z</updated>
    <published>2026-03-17T07:2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도 사랑한 이로부터 이별 통보를 받은 적이 있는가? 그것도 아주 갑작스러운 이별 통보 말이다.   뭔가 뭉툭한 것에 뒤통수를 세게 맞은 듯이 정신이 멍 해지다가 이내 마음이 복잡해진다. 곧이어 수많은 감정들을 몰려온다. 감사함과 아쉬움처럼 소주를 달고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있는가 하면, 배신감처럼 쓰고 차갑게 만들어주는 감정들도 있다. 함께 테이블에 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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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쁘다, 바빠!!! - 잠깐 멈추면 보이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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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00:54:12Z</updated>
    <published>2026-03-09T00:5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쁘다, 바빠!!!  나도 모르게  이 말이 입에 붙어 있다면,   피곤하면서도  묘하게 뿌듯하다면,   제발 잠깐만 멈춰봐요.  무엇을 위해 바쁜 거죠?  순간 멍- 해진다면,  와이파이 없는 카페 같거나 내릴 역을 놓친 기차 같다면  참 난감할 거예요.  하지만, 그 이유를 발견했다면,  이젠  충분히 바빠도 됩니다.  모두들  응원할 거예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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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7 실전 마음 챙김: 불편함의 시작을 다루기 - &amp;quot;그냥, 늘 그렇죠 뭐&amp;quot;라고 말하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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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13:20:43Z</updated>
    <published>2026-03-07T13:2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요즘 어때? 잘 지내?&amp;quot; 참 평범한 질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왠지 불편합니다. 내 사정을 정말 알고 싶은 것인가? 말하면 달라질까, 차라리 둘러 댈까 하다가 툭 튀어나온 말이,    &amp;quot;그냥, 늘 그렇죠 뭐&amp;quot;입니다. 참 유용하면서도 간결한 말입니다. 어색한 침묵이 잠시 이어집니다.   질문을 한 상대방보다 지금의 제 처지가 더 불편합니다. 불편한 마음의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XM%2Fimage%2FnrdYQBy1U3crGHQoLl4Sv34oge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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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약에 - 일상과 이상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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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01:42:53Z</updated>
    <published>2026-02-25T01:4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약,  정말로 만약에,  '언젠가'가 사라지고, '다음에'와 '나중에'도 사라지고, '때가 되면', '기회가 되면' - 그 모든 '~되면'이 사라진다면,  살아가는 모습이 어떻게 달라질까?   꿈꾸던 이상을 포기하게 될까,  아니면, 일상에 더 가까이 다가가게 될까?  그때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XM%2Fimage%2FJuYJEzlipku5UBXKhr5s7yfWxA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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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물은 늘 그 자리에 있었다. - 허둥대는 사이 놓치고 있던 일상의 보물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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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15:53:14Z</updated>
    <published>2026-02-24T15:5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The real voyage of discovery consists not in seeking new landscapes, but in having new eyes.진정한 발견의 여행은 새로운 풍경을 찾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을 갖는 데 있다. - 마르셀 프루스트 Marcel Proust -  이번 설에는 '무탈하세요'라는 인사를 많이 건넨 듯하다. 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XM%2Fimage%2FOg5lGor-U7RBQhQcvp2KL1HCLx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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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뚝거리며 걷는 용기 - 나는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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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14:16:31Z</updated>
    <published>2026-02-11T14:1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를 보러 갈 때, 결말을 미리 알기를 원하시나요, 아니면, 모르기를 원하시나요?  솔직히 저는 결말을 미리 알고 영화를 보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그래서 극장에 가기 전에 영화의 내용을 살펴본다거나 온라인상의 스포일러(spoiler)를 찾아보기도 합니다. 영화의 재미를 망친다며 스포일러에 질색하는 분들도 많지만, 미주알고주알 다 알려주는 정도가 아니라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XM%2Fimage%2F-dWidaWDBSUbofKdyiH4rUO7dB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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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6 실전 마음챙김: 작심삼일 대처법 - 문제는 의지가 아니라 감정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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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07:44:03Z</updated>
    <published>2026-02-05T07:4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 다짐으로 시작한 아침 해변 달리기는 아직 진행 중입니다. 2주일째 계속 달리고 있으니 참 다행입니다. 작심삼일을 넘겼다는 것도 좋지만, 일상에서 느껴지는 '반듯한' 몸의 느낌이 운동을 지속해야 하는 새로운 이유로 자리 잡았습니다.   시작할 때는 결코 알 수 없는, 행동으로 옮기고 직접 경험하는 과정에서 얻어가는 것은 언제나 놀랍습니다. 움직임이 가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XM%2Fimage%2FL8MCtHBrNK6ReOJ5JMMWzS7Wxs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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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속도 - 삶의 속도를 묻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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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05:08:17Z</updated>
    <published>2026-02-02T05:0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오른 산길에서 놀라운 광경을 목격했다.   육십 중반은 돼 보이는 남성이 휭,  작은 바람 하나를 앞세우고 올라간다.  나의 지친 발걸음과 달리, 그의 잔걸음은 중력을 거스르듯 가볍다.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은,  걷는 것보다 빠르고 뛰는 것보다 느린, 자신만의 속도로, 자신의 산을 오르고 있다.  자꾸만 앞서가는 숨을 잡으려 한참을 서서,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XM%2Fimage%2FF8fkCf8HA6JXrTmpxVy8YL4D9w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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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esson 1. 존재감은 기술이 아니다 - Co-Active로부터 마음챙김 코칭 시작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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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02:40:16Z</updated>
    <published>2026-01-28T15:3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패 또는 배움의 순간]  배움은 언제나 실수에서 시작된다. 들어서 알고 머리로 이해했다는 것은 남들의 말과 생각을 입력한 단계에 불과하다. 그것이 진정한 자신의 능력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직접 해 보고 확인해야 한다. 피드백과 성찰을 통해 다시 시도하는 과정에서 서서히 자신의 것이 되어간다.    그룹 코칭 슈퍼비전 수업, 나의 차례가 되자 가슴이 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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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5 마음챙김으로 새해 계획을 '계속'하는 법 - 건강한 혈압을 목표로 한 나의 새해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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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02:18:08Z</updated>
    <published>2026-01-17T02:1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주요 계획에는 어떤 것이 포함되어 있나요? 1월의 반이 지나는 지금, 벌써 작심 삼일로 마무리된 것은 아니겠지요?   아침 8시, 1킬로미터 남짓한 송정 해수욕장은 한결같은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쓰레기봉투와 집게를 들고 해변을 치우는 주민들 뒤로 노란 아침 햇살을 즐기는 괭이갈매기가 무리를 지어 있습니다. 스러지는 파도의 끝자락을 조용히 맨발로 밟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XM%2Fimage%2Fte-IGnyFDy3faK_g3N1grIwiKz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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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1 끝을 시작하기 - 회사 떠나기 1년 전에 쓴 기록 (2022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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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07:36:27Z</updated>
    <published>2025-12-31T03:1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것에는 의도가 있다, 아니 의도를 가지고 행해야 한다.  생뚱맞게 들리겠지만 마무리를 시작하려 한다.   무엇을 영영 하지 않게 되거나, 생각지 않았던 것을 새롭게 해야 된다면 그건 분명 크나큰 변화이다. Ending-Neutral zone- New Beginning 이것이 내가 지나가야 할 바로 그 단계이다.  Silent quitting, tha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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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닌 것들 Not - &amp;lsquo;당신&amp;lsquo;이라는 정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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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0T04:27:22Z</updated>
    <published>2025-12-10T04:2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닌 것들 - 에린 핸슨 -   당신의 나이는 당신이 아닙니다.  입는 옷의 치수도 아니고,  몸무게도 아니고, 머리카락 색깔도 당신이 아닙니다. 당신의 이름이 당신은 아니고, 볼의 보조개도 아닙니다, 당신은 읽어온 모든 책이며, 드러내는 모든 말입니다. 당신은 아침의 갈라진 목소리이고, 애써 감추려는 미소입니다, 당신은 웃음 속 달콤함이며, 흘려온 모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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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4 마음챙김 감기 처방전 - 몸이 힘들 때 꺼내 쓰는 마음의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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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02:16:59Z</updated>
    <published>2025-12-07T11:1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온몸이 쑤셔오고 두통에 기침이 시작되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감기쯤이야 며칠 앓고 나면 그만이지 하시나요, 아니면, 얼른 병원으로 달려가시나요? 감기는 누구에게나 오지만, 그 감기를 대하는 방식은 사람마다 상황마다 다릅니다.   이번 감기는 좀 달랐습니다. 단순한 바이러스가 아니라, 제게서 무엇인가를 &amp;lsquo;일깨우려는 방문자&amp;rsquo;처럼 느껴졌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XM%2Fimage%2FdrdJKSzg2wv-K2Q0SlUQ7mm4DK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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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의 흔적 - 내 안의 흔들림과 마주하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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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02:45:37Z</updated>
    <published>2025-11-26T02:4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 새벽의 흔적 -  몽롱함의 가장자리, 새벽.  떠지지 않으려는 눈꺼풀을 비비며 물 한 잔을 따른다.  미련 많은 잠을 몇 차례 삼켜 보지만  목 울대쯤에서 계속 걸린다.  조금씩 밝아지는 시야 속으로  어제의 흔적들이 서서히 드러난다.   빨갛게 굳은 라면 기름,  허물만 남은 사과 껍데기와 씨, 바닥에 널브러진 아이의 옷가지와 수건들,  며칠째 멈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XM%2Fimage%2FonBDRIoFaMvbbT0Dm4ScCekfbH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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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처럼 빛나는 평범한 삶 - 삶이 드러내 주는 것에 마음을 여는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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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0T04:44:05Z</updated>
    <published>2025-11-20T04:4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는 너무나 평범해 보였던 것들도 시간이 지나면 특별함으로 바뀌나 보다. 아버지의 삶을 떠올리다 보면, 눈에 잘 보이지 않던 순간들이 오히려 가장 선명하게 다가오곤 한다. 평범한 일상 속에도 저마다의 결이 숨어 있다는 걸, 나도 나이가 들어서야 조금씩 알아가고 있다.  1939년 봄,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시골 마을에서 한 사내가 태어났다. 농부의 아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XM%2Fimage%2FUAFNyDz7UvuMDLn8Llf4ICOBla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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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헝클어진 가을 아침 - 헝클어진 순간을 그대로 두는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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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2T14:14:30Z</updated>
    <published>2025-11-12T14:1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헝클어진 가을 아침  가을, 파란 바탕 아래 선명하게 새겨진 조각구름, 그 사이를 지나는 좁은 하늘 길,  훨씬 더 아래, 무채색 대지 위 서로 마주한 무표정한 자동차, 꼼짝없이 박혀있는 출근길,    입원한 노모의 손등에 엉켜있는 핏줄, 홀로 있는 노부의 목덜미에 설켜있는 주름, 가을 아침은 유난히 헝클어져 있다.  하나라도  먼저 풀리면 좋으련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XM%2Fimage%2FxZB1w9bUMEh12ys1oEEDvJdj6x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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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3 마음챙김 태도: 너그러움, 감사 그리고 사랑 - 스스로에게 가장 가혹한 당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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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7T06:15:38Z</updated>
    <published>2025-11-07T06:1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전쟁, 무역관세, AI, 사회적 고립, 정치적 불안 등 요즘 우리가 맞닥뜨리고 있는 모습은 불과 5년 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VUCA(변동성, 불확실성, 복잡성, 모호성)와 P.A.I.D (압박과 스트레스, 항상 연결된 , 정보 과부하, 산만한)의 두 개의 키워드는 쉼 없이 요동치는 세상의 얼굴을 나타낼 뿐만 아니라 그 속에서 하나의 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XM%2Fimage%2F4bzBAu-BM99jE3IRRMWHjx7qAM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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