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김현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fge" />
  <author>
    <name>cf18d80378fb4dc</name>
  </author>
  <subtitle>가장 따뜻하고 찬란한 시간을 기록하는 중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cfge</id>
  <updated>2021-03-31T11:49:37Z</updated>
  <entry>
    <title>스냅작가로 2년? 눈 깜빡했을 뿐인데요. - 환승연애 유식 계산법으로는 3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fge/32" />
    <id>https://brunch.co.kr/@@cfge/32</id>
    <updated>2025-12-29T05:39:40Z</updated>
    <published>2025-12-28T17:3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 글 네가 쓴 거야?&amp;quot;    얼마 전에 친구가 내 브런치 글을 공유한 일이 있었다. 스냅 관련해서 검색해 보다가 내 브런치 글이 우연히 떠서 보게 되었다며, 글이 술술 읽혀서 재밌다고 전해주었는데,, 덕분에 잊고 살았던 브런치를 1년 만에 들어와 보게 되었단다 친구야.   오랜만에 브런치를 들어와서 놀랐던 건 구독자가 26명이나 되는 것인데, 1년 동안</summary>
  </entry>
  <entry>
    <title>어느덧 1년이 된 스냅작가 이야기 - 직장으로 돌아가지 않은 걸 후회하냐구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fge/27" />
    <id>https://brunch.co.kr/@@cfge/27</id>
    <updated>2024-12-26T10:15:18Z</updated>
    <published>2024-12-25T15:0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11월 말, 스냅계정을 오픈하고 올해 1월에 첫 유료 예약을 받았었다. 계정을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나에게 초반부터 꽤나 많은 예약들이 있었고, 촬영과 보정을 정신없이 하다 보니 어느덧 1년이 되었다. 작년에 회사를 퇴사하고 이직 준비를 하던 내가, 스냅작가가 아닌 다시 회사로 돌아갔다면 어땠을까? 그럭저럭 잘살고 있을 수도 있겠지만 (아마 큰</summary>
  </entry>
  <entry>
    <title>같은 장소에서, 같은 포즈를 시켰는데, 왜... - 촬영 현장은 늘 기출 변형으로 가득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fge/26" />
    <id>https://brunch.co.kr/@@cfge/26</id>
    <updated>2024-09-27T16:09:56Z</updated>
    <published>2024-09-27T16:0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뜬금없는 소리로 글을 시작해 보자면, 나는 재수를 했었다. 하나를 알려주면 하나만 기깔나게 깨우치던 &amp;nbsp;나란 사람은, 매해 기출문제들을 열심히 풀어도 기출 변형에서 무너지고 말았던 것인데... 유난히 불수능이었던 현역 때에는 기출 변형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오답들을 야무지게 찍었다.  스냅 작가가 되어서 100팀이 넘는 촬영을 하는 동안, 똑같은 문제</summary>
  </entry>
  <entry>
    <title>24년도 상반기 촬영이 끝나고 돌아보니 - 인생 최고로 열심히 살고 있나 봐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fge/25" />
    <id>https://brunch.co.kr/@@cfge/25</id>
    <updated>2024-08-26T06:35:29Z</updated>
    <published>2024-08-17T15:3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얘들아 나 스냅작가 해보려고&amp;quot;  작년 10월 어느 날, 퇴사 후 6개월째 백수로 살던 내가 갑자기 친구들에게 한 말이었다. '새로운 도전'이라는 단어는 나에겐 어울리지 않는 단어라고 생각했다. 목표를 세워도 몇 번 시도해 보다 금세 마음을 접곤 했던 내가 20대 후반이 되어 불안정한 미래에 인생을 베팅한다는 건 도전보다는 모험에 가까웠다. 혼자 조용히 준</summary>
  </entry>
  <entry>
    <title>장마철 야외 촬영을 어떻게 하냐면요.. - 그냥 젖습니다. 다다 젖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fge/24" />
    <id>https://brunch.co.kr/@@cfge/24</id>
    <updated>2024-08-01T11:52:42Z</updated>
    <published>2024-07-27T15:0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에 스냅 작가를 시작하게 되면서, 야외에서 촬영하다 보니 날씨가 제일 변수일 때가 많았다. 겨울엔 추위가 문제고, 여름엔 당연히 더위가 문제겠지..라는 단순한 생각뿐이었는데 막상 여름이 되어보니 가장 문제인 건 장마였다. 고객님들은 비가 온다 하면 대부분 야외 촬영을 꺼려한다. 어쩌다 한번 각 잡고 촬영하는 건데 당연히 맑고 화창한 날씨에 하고 싶을 수</summary>
  </entry>
  <entry>
    <title>예쁜 구석을 들여다보는 직업을 가졌다는 건 - 어라, 이렇게 예뻤던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fge/22" />
    <id>https://brunch.co.kr/@@cfge/22</id>
    <updated>2024-05-12T00:28:30Z</updated>
    <published>2024-05-11T14:2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범한 직장인에서 인물 스냅작가가 된 후,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이 무엇인지 묻는다면 첫 번째로&amp;nbsp;떠오르는 것이 있다. &amp;quot;예쁜 구석을 들여다보는 습관&amp;quot;이 생긴 것. 그것은 풍경과 인물 모두에 해당한다. 사진을 찍기 전에는 사실 나를 둘러싼 배경의 변화에 관심이 없었다. 집 앞 담벼락에 라일락이 피는 것, 여름이 시작될 때의 나뭇잎 색은 아주 연한 연둣빛이라는</summary>
  </entry>
  <entry>
    <title>게하 스탭으로 위장 취업한 스냅작가의 부산 출장기 3 - 부산 출장 마지막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fge/21" />
    <id>https://brunch.co.kr/@@cfge/21</id>
    <updated>2024-05-07T22:26:57Z</updated>
    <published>2024-05-07T14:3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산에서 커플과 웨딩 촬영이 있는 날이 금방 찾아왔다. 무사히 촬영 장소 컨택을 마치고, 촬영 당일에 먼저 가서 다시 한번 더 천천히 둘러봤다. 촬영&amp;nbsp;전날까지만 해도 비소식이 있었는데 다행히 촬영 당일에 날씨가 맑았다. 벚꽃은 눈치가 없었지만 대신 하늘이라도 눈치를 챙겨줘서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모른다. 오전에 첫 번째 커플 팀과 촬영을 시작했다. 첫 번째</summary>
  </entry>
  <entry>
    <title>게하 스탭으로 위장 취업한 스냅작가의 부산 출장기 2 - 벚꽃 없는 벚꽃 스팟 촬영 현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fge/20" />
    <id>https://brunch.co.kr/@@cfge/20</id>
    <updated>2024-05-06T13:37:13Z</updated>
    <published>2024-05-06T13:3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촬영이랑 보정이 많아져&amp;nbsp;브런치를 오랜만에 돌아왔는데, 부산 출장기 2편을 깜빡하고 있었던... 것을 이제 깨닫고 부랴부랴 시작해 본다. (사실 다른 글 쓰려고 들어왔던 건 비밀이다.)  게스트 하우스 사장님의 배려로, 낮에 촬영이 있는 날엔 저녁에 오픈하는 게스트 하우스 바 업무를 돕기로 했다. 촬영이 없는 날에는 낮에 게스트 하우스 청소를 한 뒤,</summary>
  </entry>
  <entry>
    <title>게하 스탭으로 위장 취업한 스냅작가의 부산 출장기 1 - 여행 갔는데 어쩌다 보니 일만 하고 왔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fge/18" />
    <id>https://brunch.co.kr/@@cfge/18</id>
    <updated>2024-03-30T22:30:25Z</updated>
    <published>2024-03-30T14:0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1월에 처음으로 혼자 여행을 갔었다. J반 P반 인간형이라 무작정 비행기부터 예매했다. 그동안 여행을 혼자 간 적이 없는 이유는 단순히 심심할까 봐였다. 그래서 게스트 하우스로 숙소를 잡았다.&amp;nbsp;적당히 낮에는 혼자 놀고 저녁에는 새로운 사람들과 이야기하며 심심하지는 않을 것 같았다. 혼자 간 여행도 처음이었고, 게스트 하우스도 처음이었는데 비슷한 결의</summary>
  </entry>
  <entry>
    <title>초보 사업가의 멘탈 관리 주문 - 도로주행 연습을 하다 인생의 진리를 깨달았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fge/15" />
    <id>https://brunch.co.kr/@@cfge/15</id>
    <updated>2024-03-10T03:28:04Z</updated>
    <published>2024-03-09T15:4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가 한창 퍼지기 시작할 때쯤 대학교 수업도 온라인으로 하고, 꾸준히 하던 알바도 그만두어 집에만 있게 되었다. 무료한 일상을 참지 못하고, 미뤄왔던 숙제인 운전면허를 따기 위해 학원을 등록했다. 장내시험은 가뿐히 통과하고(T자 주차에서 살짝 감점당한 건 일단 비밀로 해야겠다.) 강사님과 함께 도로주행 연습을 하기 시작했다. 초보라는 단어를 붙이기도 아</summary>
  </entry>
  <entry>
    <title>스냅작가 3개월 차,&amp;nbsp;인생이 완전 뒤바뀌었다? -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사는 것 같아 얼떨떨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fge/16" />
    <id>https://brunch.co.kr/@@cfge/16</id>
    <updated>2024-03-07T23:55:20Z</updated>
    <published>2024-03-07T14:3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냅 작가가 되고 나서 재밌는 일들이 많아졌는데, 그중 제일은 나를 아는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다. 인스타그램 스냅 계정의 팔로워가 점점 늘어가면서 종종 내 계정을 아는 분들을 마주치곤 한다. 나를 만난 것을 신기해하는 분들의 반응이 나는 신기하다. 그런 분들 앞에선 &amp;quot;네? 저를 아세요..?!&amp;quot;라는 리액션을 항상 하게 된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를 알게 된</summary>
  </entry>
  <entry>
    <title>인스타그램 한 달 만에 팔로워 천명 만드는 방법 - 정확히는 한 달하고도 4일 걸렸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fge/14" />
    <id>https://brunch.co.kr/@@cfge/14</id>
    <updated>2024-02-10T19:47:50Z</updated>
    <published>2024-01-18T06:5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냅 클래스 2회 차에서 인스타그램 만드는 것이 과제였는데, 고단한 고뇌의 과정을 거쳐 스냅명과 로고, 사진의 방향성을 담아 인스타그램을 오픈했다.(고뇌의 과정은 이 전 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 첫 게시글을 올린 것이 23년 11월 27일이었다. 스냅 클래스를 진행한 작가님이 나한테 목표가 무엇인지 물었다.     &amp;quot;저는 23년이 끝나기 전에</summary>
  </entry>
  <entry>
    <title>초보 스냅 작가의 브랜딩 이야기 - 온시록 스냅이 만들어지게 된 과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fge/13" />
    <id>https://brunch.co.kr/@@cfge/13</id>
    <updated>2024-01-18T06:55:47Z</updated>
    <published>2024-01-18T06:5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냅 클래스 1회 차 과정에서 브랜딩에 대한 강의를 듣게 되었다. 강의해 주시는 작가님께서 이전에 읽고 내용이 좋아서 추천해 준 브랜딩 책이 있었다. 네이버, 29CM, 스타일쉐어 등에서 브랜딩 디렉터였던 전우성 저자의 &amp;lt;그래서 브랜딩이 필요합니다&amp;gt;라는 책이었다. 스냅 계정을 만들기 전에, 브랜딩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아야 할 것 같아 동네 도서관에 가서 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ge%2Fimage%2FLkz1zYgXLbY11VM0ZNU4P5S0akU.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7살 직장에서 퇴사 후, 스냅작가가 되었다. - 직장으로 돌아가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할 예정입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fge/12" />
    <id>https://brunch.co.kr/@@cfge/12</id>
    <updated>2024-01-18T08:15:19Z</updated>
    <published>2024-01-18T06:5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2N살에 직장에서 퇴사 후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었다는 진부한 이야기의 주인공이 내가 될 줄 몰랐다는, 더 진부한 말로 첫 페이지를 시작해보려 한다. 요즘 만나는 사람들마다 &amp;quot;왜 갑자기 스냅작가를 하기로 했어?&amp;quot;라고 물어보는데 사실 생각보다 멋들어진 이유는 아니었다.   &amp;quot;매니저님은 정규직 전환에 대해 생각 있어요?&amp;quot;  &amp;quot;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amp;quot;   이전</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