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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고싶은오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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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hywrite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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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마음으로 그저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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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01T10:03: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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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빛의 귀환 - 자기 자신을 향한 사랑과 인내에 대해 (자작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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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3T02:31:18Z</updated>
    <published>2025-02-19T14:2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날은 구름처럼 흩어지고 또 어떤 날은 돌멩이처럼 무거웠던 나를 기다려준 건 결국 나였다. 세상은 완벽함만을 박수쳐주었지만 나의 흔들림과 부서짐까지도 안아준 건 결국 나였다.  실패의 무게로 어깨가 휘어져도 도전의 상처로 영혼이 흔들려도 변함없이 내 이름을 불러주는 목소리도 결국 나였다. 산산이 부서진 나의 조각들을 다시 모아 붙이는 손길은 언제나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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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의 정원 - '어쩌면 괜찮은 나이'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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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4T10:54:30Z</updated>
    <published>2024-02-15T11:0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의 정원은 늘 변화무쌍하다. 아버지의 주름살이 늘어가듯 나무며 꽃들도 함께 늘어가고 있다. 아버지는 돌 하나 들꽃 한 포기도 버릴 게 없다고 하신다. 어디에 놓느냐에 따라 돌 하나도 예술이 된다고 말씀하셨다. 얼굴이 새까맣게 그을린지도 모른 채 꽃과 나무들에 정성을 쏟아부으신다. 땅에 나는 모든 것은 우리에게 영향을 줄 수 있으니, 거름 한 줌도 자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wm%2Fimage%2FHAc4eXtEQXWfLUw1zxJVln_OZn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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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발 두 발 더 거리두기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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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7T21:30:10Z</updated>
    <published>2024-01-15T14:0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원 그만두고 벌써 2주째 지나고 있다. 불안한 마음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 초조해졌다. 학원 다닐 때 유지되었던 성적마저 더 떨어질까 불안해졌다. 두 달의 방학 동안 다른 집 아이들은 다음 학기 예습하는데 우리 집 아이는 그런 시간을 낮잠을 자거나, 책을 보거나, 노래를 들으며 흘려보내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속에서 또 &amp;lsquo;욱&amp;rsquo;하고 올라온다. &amp;ldquo;방학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wm%2Fimage%2FPmCjLxgyW-BPFXTYO06sakpQXz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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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정적 감정의 언어들 - 습관이 되어버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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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4T10:54:48Z</updated>
    <published>2024-01-08T13:4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년이 끝나고 겨울방학이 시작되었다. 기다리고 기다려온 성적표가 드디어 내 손안에 들어오는 날이기도 하다. &amp;ldquo;성적표 가져와야지&amp;rdquo; 학원 다녀오겠습니다. 하는 아들을 잡아 세우고 손을 내민다. 기대하지 않지만 혹시나 하는 욕심의 감정을 가지고 성적표를 펼쳐 든다. 욕심의 감정이 성적표를 본 순간 화 의 감정이 한편으로는 걱정의 감정이 밀려 올라온다. 아이가 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wm%2Fimage%2F6TYcMNx7jacCjIisLLTrooRykO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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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등학교 선택 기로에 서서 - 결국은 아이 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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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4T06:57:57Z</updated>
    <published>2023-10-22T06:5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준화 지역 고등학교 선택을 어디로 해야 할지 고민이다. 아이가 성적이 1등급 상위권이면 생각할 것 없이 공부 분위기가 좋고 경쟁이 심한 곳에 보내도 아이는 욕심이 있어 분명 더 좋은 결과를 가져다줄 것이다. 하지만 중간에 끼어 있는 아이다 보니 내신성적을 걱정하지 않을 수가 없다. 잘하는 것도 없고 그렇다고 못 하는 것도 없는 아이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wm%2Fimage%2FySroe7dMmVmLBDrgqcretJXczv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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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리게 가길 바랐지만, 현실은 빨리 가길 바랐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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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5T23:01:54Z</updated>
    <published>2023-10-22T06:5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엘리베이터에서 한 살배기 아이가 유모차를 타고 앉아있으면 나도 모르게 눈을 맞추며 미소가 지어졌다. &amp;ldquo;엄마! 아기만 보면 좋아요&amp;rdquo; 아기만 보면 웃는다며 한마디씩 한다. &amp;ldquo;응 엄마는 아기들 보면 너무 예쁘네! 너희들 키울 때도 예뻤는데 지금 느낌하고는 조금 다른 것 같아&amp;rdquo; 아기를 키울 때는 몰랐던 감정이 스멀스멀 올라온다. 그 시절엔 하루하루 아이를 키우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wm%2Fimage%2FUNvAPhyjZQL1jRraqw73n_0WT9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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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의 성교육 어떻게 하면 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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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4T07:43:00Z</updated>
    <published>2023-10-22T06:5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눈 뜨면 뽀뽀를 먼저 해 주는 남편, 퇴근 후 젤 먼저 아내에게 뽀뽀를 한다. 아이들은 이런 엄마, 아빠를 보고 자랐다. 어릴 때는 아들, 딸 스스럼없이 아빠, 엄마한테 뽀뽀해주었다. 사춘기가 되고 어느 순간부터 아이들은 점점 스킨쉽이 줄기 시작했다. &amp;ldquo;상원아, 엄마가 뽀뽀해도 돼?&amp;rdquo; &amp;ldquo;으~~ 아니요, 괜찮아요!!&amp;rdquo; &amp;ldquo;왜 엄마는 우리 아들 사랑하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wm%2Fimage%2FccOojEugVgJf41BKJWc6KVSrjy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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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까지 허용해야 할까?? - 인터넷상 모르는 사람과 소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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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3T00:33:52Z</updated>
    <published>2023-10-22T06:5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좋아하는 아이는 중학생 된 이후로 스마트폰이 생겼다. 책도 많이 읽지만 스마트폰이 생긴 이후로 틈틈이 웹툰에 더 관심이 생겨 매일 보는 듯 했다. 크게 걱정은 하지 않았다. 소설책보다는 만화책이 더 재미가 있었기에 나도 어릴 적 만화책을 많이 읽었다. 다음편 만화책을 목 빠져라 기다려 본 적도 있고, 다음편이 발간되었다는 소식을 듣고는 매일 서점에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wm%2Fimage%2F0K2jFWYlC5CsMnKZY9NowAC3nmQ.jpg" width="39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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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아이의 아름다운 첫 인사 - 첫 생리하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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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5T01:19:15Z</updated>
    <published>2023-10-22T06:5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아이가 아름다운 첫인사를 맞이했다. 이제 너도 엄마와 같은 삶을 살아가야 하는 생각이 들어 기쁘면서도 아팠다. 걱정도 잠시 미리 알려주긴 했지만 당황하고 놀란 표정이었다. &amp;ldquo;여자가 된 걸 축하해&amp;rdquo; &amp;ldquo;엄마 이게 축하할 일이에요!&amp;rdquo; &amp;ldquo;축하할 일이지!&amp;rdquo; &amp;ldquo;제 마음은 이런 젠장&amp;rdquo;인데요 솔직히 생리 전에 배 아픈 게 더 싫어요. 친구들 보니 픽픽 쓰러지고 아파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wm%2Fimage%2FJ9H8lbMi72nWHypZBXVU991iGU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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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의 현실 - 한국에서 밥 먹고 살려면 남들 만큼은 공부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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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4T02:32:36Z</updated>
    <published>2023-10-22T06:5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는 늘 &amp;lsquo;다른 아이와의 비교&amp;rsquo;를 안 할 수가 없다. &amp;lsquo;다른 아이는 이가 빨리 나는데 내 아이는 왜 아직 나지 않는지&amp;rsquo; &amp;lsquo;다른 아이는 말을 빨리 시작했는데 왜 내 아이는 아직이지&amp;rsquo; 그런 사소한 비교에서 엄마들의 경쟁이 시작된다. 엄마의 불안이 아이를 망치고 있다는 생각도 못 한 채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 학습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wm%2Fimage%2FnjxFWDqfzaFFUsw-5kY8egG8Dh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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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고 기다림의 끝은 있을까? - 그날은 오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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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8T02:08:26Z</updated>
    <published>2023-10-22T06:5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 국민이 아는 중2병!! 북한도 무서워한다는 중2병을 겪은 울 아들은 중2가 되고 별문제 없는 줄 알았던 아이가 수학학원에서 적응 못하고 수업 시간에 집중도 안 하고 자주 화장실을 간다고 학원 선생님 전화를 받았다. 수학학원을 끊고 다른 곳을 알아보려고 했는데 아이는 학원 다니기 싫다고 했다. &amp;ldquo;왜 싫은데... 학원 안 다녀도 성적 유지 할 수 있겠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wm%2Fimage%2F2GcvXTGo7_MdszUZrWkZuQyFRk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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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다참다  - 엉뚱한 곳에서 화를 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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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6:55:53Z</updated>
    <published>2023-10-22T06:5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 방 청소하다 다 못한 학습지를 발견했다. 분명 다 했다고 했는데 하지 않았다. 거짓말은 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었는데 실망감이 밀려온다. 학교에서 다녀와 피곤하기도 하고 또 말하면 잔소리만 할 것 같아 아이에게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간식을 먹고 인터넷 강의를 듣고 있는데 자꾸 딴짓한다. &amp;ldquo;스마트폰 내려놓고 집중해서 들으면 안 되겠니&amp;rdquo; 아이와 싸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wm%2Fimage%2F5YAqmGMDOH4Vdl5jWHkrKm90dq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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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뭐가 문제일까? - 돼지우리같은 방,정리안된 책상이 문제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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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4T07:07:46Z</updated>
    <published>2023-10-22T06:5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 후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면 딸아이 방이 보인다. 책상 위는 책을 쌓아 놓고 지우개 가루와 메모지에 그림을 그려 놓은 것들이 함께 뒹굴고 있다. 볼 때마다 또 욱하고 올라온다. &amp;ldquo;은지야 책상 정리 정돈 좀 하면 안 될까? 너무 지저분한데 공부가 되니?&amp;rdquo; 조금 짜증이 났다. &amp;ldquo;저는 괜찮은 되요!&amp;rdquo;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으로 멀뚱멀뚱 눈을 땡그랗게 뜨고 말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wm%2Fimage%2FL6mTQYiTolU9Ex9JTvCqEbjxp-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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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요하지 말자 - 100점짜리 성적보다 마음을 &amp;lsquo;동&amp;rsquo;할 수 있는 흥미를 찾는게 우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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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4T07:04:47Z</updated>
    <published>2023-10-22T06:5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아이 학교에서 6월에 학부모 강의를 들을 기회가 생겼었다. 가정이나 학교에서 자유롭게 질문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하브루타' 교육에 관한 강의였다. 하브루타는 나이, 성별에 상관없이 관심 있는 주제에 따라 짝을 짓고 서로의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토론식 대화이다. 가족들과 함께 모여 식사하며 자유롭게 일상적인 대화 주고 받는다. 가족, 친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wm%2Fimage%2FhfTx1iNXvbffYDQcWlwzKy_6LT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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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문을 꽝 닫고 문을 잠갔다.  - 기다려달라는 아이, 불안한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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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4T07:01:45Z</updated>
    <published>2023-10-22T06:5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생이 된 딸아이는 요즘 마법에 걸린 것 같다. 무슨 말만 해도 눈을 치켜뜨고 쳐다본다. &amp;ldquo;구몬학습은 했니?&amp;rdquo; &amp;ldquo;아니요!!&amp;rdquo; 아이는 늘 그렇듯 짜증 난 말투로 퉁명스럽게 말했다. &amp;ldquo;아직도 안 했어?&amp;rdquo; 한 숨이 또 나왔다. &amp;ldquo;단어는 외웠어?&amp;rdquo; &amp;ldquo;......&amp;rdquo; 대답이 없다. &amp;ldquo;대답 안 할 꺼니&amp;rdquo; &amp;ldquo;언제 시험 볼 거니?&amp;rdquo; &amp;ldquo;모르겠는데요!!&amp;rdquo; &amp;ldquo;은지야!! 얼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wm%2Fimage%2F2kBH2bOhmUQZCrd1nyeKizkPEw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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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가지고 싶은 욕망 - 더 많은 부를 추구하려는 것은 자연스러운 본성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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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7:15Z</updated>
    <published>2023-04-16T11:0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교 때부터 돈을 많이 벌고 싶었다. 용돈을 받으면 저금했다. 그때는 1억을 통장에 저금해 놓으면 이자로 백만 원이라는 금액이 나온다는 얘기를 주워듣고는 1억 벌기 전에는 시집도 안 가겠다고 선언하기도 했다. 한 달에 백만 원이라는 돈을 이자로 매달 받으면 일을 하지 않아도 놀고먹을 수 있다고 생각했었다. 돈에 대한 강한 욕구는 아마도 그때부터였던 것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wm%2Fimage%2FQnVdiIqqCg-XbbiICdm_xcae0F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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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움받을 용기 - 타인의 시선과 기대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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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1T16:58:35Z</updated>
    <published>2023-04-02T06:2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전에 했던 업무는 회계감사도 받아야 하는 업무였다. 매년 상반기부터 감사받기 전까지 약 6개월가량 매년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심했었다. 실사받고 감사에 걸리는 것 없이 무사히 통과 되면 긴장했던 마음에서 해방이 되었다. 일에 대한 성취감은 높았지만 1년 중 6개월을 심적 불안감과 긴장의 끈을 놓으면 안 되는 일을 하기에 내일의 불안을 집까지 가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wm%2Fimage%2F_7aoHISBaR8CIdMz-5ft79tEfO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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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10년후 나에게 -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들을 하며 그것들로 나의 삶을 채워 나갈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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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2:29Z</updated>
    <published>2023-03-26T10:4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검게 그을린 피부, 흙이 뭍은 손에 튤립 모종을 들고 마땅한 자리를 찾고 있다. 봄 햇살이 가득 품은 정원에는 많은 꽃이 계절에 따라 피고 진다.  제일 먼저 봄을 알리는 진달래가 피고, 천리향 꽃향기가 은은하게 퍼질 때쯤 무스카리 순이 얼굴을 내민다. 차례로 수선화가 피고, 튤립이 올라온다. 봄은 피어나는 계절이다. 겨우내 땅속에 묵혀 두었던 그 모든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wm%2Fimage%2F141OXvVJrIksJRjVDzWygO4K_N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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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말 하고 싶었던 건 뭘까? - 자기가 좋아하고 즐거워 하는 것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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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2:29Z</updated>
    <published>2023-03-12T06:3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이 번쩍 띄어진다. 아침에 들리는 시끄러운 알람 소리도 듣기 좋다. 출근할 때 기분과는 정반대의 가벼운 발걸음으로 출발한다. 창문을 열고 라디오 볼륨을 올린다. 아주 소심하게 고개를 까닥까닥, 어깨도 덩달아 리듬을 맞춘다. 시원한 탄산을 한 모금 들이키며, 창문 사이로 들어오는 시원한 바람도 온몸으로 느껴진다.  직장생활과 아이를 키우면서 지루할 틈이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wm%2Fimage%2Fh42WIFZH5p4br4lZCtIq-6hS2L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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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픔이라는 단어 -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슬픔이라는 단어를 가슴 깊이 새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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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2:29Z</updated>
    <published>2023-02-17T14:4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오빠&amp;rdquo; &amp;ldquo;생리를 두 달 동안 안 하는데 퇴근할 때 임신테스터기 사가야 될까 봐&amp;rdquo; &amp;ldquo;한 줄은 완전 선명한데 나머지 한 줄은 희미한데... &amp;rdquo; &amp;ldquo;진짜!! 어디 봐봐 진짜네&amp;rdquo; &amp;ldquo;내일 당장 병원은 못 가니 토요일에 가자&amp;rdquo; &amp;ldquo;회사에서 힘들게 일하지 말고 스트레스 절대 받으면 안 된다.&amp;rdquo; &amp;ldquo;눈치껏 알았지!!&amp;rdquo; 예민한 성격에 업무 과중이 오면 자주 두통을 호소했던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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