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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호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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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워킹맘의 일상다반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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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7-29T13:10: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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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화 리조트에는 있고 공공 수영장에는 없는 것 - 사유리 모자는 공공수영장을 즐길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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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8T22:26:51Z</updated>
    <published>2025-07-28T18:0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에 아들과 함께 한화 리조트를 이용했다. 부대시설 중 하나인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였다. 여름에는 시원한 물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서 좋다. 남편과 함께 나름 거금의 돈을 쓰고 2시간 정도 수영장을 이용하였다. 남편이 없다면 이성의 아들과 나는 둘이서 수영장을 이용할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수영장을 이용하고 남편과 아들을 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y%2Fimage%2FB1e3lQsTjUa2GW3pHsMI5y7Bu5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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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에 선생님이 없다면,  - 우리반 선생님은 AI 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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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4T09:25:10Z</updated>
    <published>2025-06-24T08:4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편 영화를 보았다  AI 에겐 이라는 영화로 약 20분정도의 짧은 내용이다.  저출산의 여파와 인건비 절감 등의 이유로 도입된 ai 선생님은 공정한 선생님이다.  아이들의 감정, 성향과 무관하게 화면에 보이는대로 상황을 판단하여 규정에 따라 벌점을 부과하고 아이들을 교육시킨다.  아이들은 매우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성취도, 성장을 점수로 평가받는다.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y%2Fimage%2FbO6MbLdUbD2k40WVfnVdrG2lET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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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그맣게 더 조그맣게 살고 싶다 - 자본주의 사회에서 미니멀하게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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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12:20:55Z</updated>
    <published>2025-06-23T12:2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지역에 환경 엑스포가 열렸다.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키우기 위해서 열린 행사다.  좋은 취지다. 우린 환경을 떼어놓고 살 수 없으니깐. 환경은 백번 강조해도 백번 옳다.  하지만 환경 엑스포가 열린 곳을 가보니 행사에서 나눠주는 일회용 모자와 스템프 투어, 체험 행사로 버려지는 많은 자원들까지... 사람이 모이는 곳에 쓰레기가 생긴다. 진정 환경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y%2Fimage%2FYqRNT3vhltSGb2nmZ2T0CZAOEP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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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원 보내지 않는 아이 엄마로 산다는 것 - 사교육의 기로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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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08:16:55Z</updated>
    <published>2025-06-22T11:2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이는 학원을 다니지 않는다 공공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강좌를 한번씩 들으러 갈뿐이다  아이 하원길에 마주치는 엄마들도 이제 거의 없다 이제 7세인 친구들은 유치원 마치고 학원에서 픽업을 해가기 때문이다.  언제까지 사교육을 피할 수 있을까? 연예인 김성은은 사교육비로 약 324만원을 한달에 쓴다고 하는데...  이러다가 우리 아이만 뒤처지는 건 아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y%2Fimage%2FjgbN6ZlKFK4GetRb4T9EVd5gnc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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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벼운 여행의 기술 - 해외여행 갈 때 캐리어 2개는 기본인 당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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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4T11:50:54Z</updated>
    <published>2024-08-04T08:4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은 가벼울수록 좋다. 짐이 가벼울수록 마음 또한 가볍다. 구독하는 유튜브 영상이 떴는데 캐리어 없이 2박 5일 해외여행 가는 콘텐츠였다. 그날 바로 항공편을 조회하여 가격과 거리가 적당한 여행지를 예약하였다. 미니멀 유목민답게 그분은 캐리어도 없이 홍콩으로 여행을 떠났다. 이 콘텐츠를 보는데 문득 나의 첫 해외여행이 떠올랐다. 대학교 3학년이었을 때 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y%2Fimage%2F0XGTm56HnY6wGD9geVlACHFK4f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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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소에서 아무것도 사지 않고 나오다 - 소비는 어떻게 이루어지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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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9T15:23:29Z</updated>
    <published>2024-07-19T12:4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 때처럼 카페글을 읽다가 스타벅스에서 나온 예쁜 키링을 발견했다  오늘 출시되었는데 겨우 겨우 샀다는 구매 인증 글에 도대체 뭐길래 싶어서 검색에 돌입했다(나만 인기 있는 거 모르면 안 되잖아)  그리고 예전에 맥도날드에서 팔았던 md 상품을 사지 못해서 아쉬워한 아들의 얼굴이 떠올랐다  우리 아들 이거 사주면 좋아하겠네 (아들은 핑계고 스타벅스 md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y%2Fimage%2FRBhtBBht2BfjWYfT5PwBjDL0ws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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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에는 쓰레기통이 하나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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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2T13:22:08Z</updated>
    <published>2023-05-01T13:5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맥시멀리스트인지 몰랐던 한때  각 방에 쓰레기통은 다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안방에 한 개, 화장실에 1개씩 하여 2개, 거실에도 하나.   그게 편리한 삶이라 생각했죠 바로 버릴 수 있니깐 얼마나 편해하면서..  하지만 쓰레기통 매번 비우는 것도 일이고  청소할 때 많이 거슬리더라고요 매번 시기가 되면  각 방에 있는 쓰레기통을 비우고  새 비닐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y%2Fimage%2FroMJdscUK0HvbBDVK_prXAPWwf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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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쪽같은 내 새끼에게 장난감을 사주지 않았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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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7T18:36:06Z</updated>
    <published>2022-05-22T14:4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아이의 장난감을 사주지 않고 있다. 예전에는 국민장난감은 다 사줘야 할거 같았는데 그런 강박에서 벗어나 '굳이 이게 필요할까?' 싶은 생각이 많이 든다   이미 집에 있는 장난감도 많을 뿐 아니라 이미 가지고 있는 장난감도 모두 가지고 노는 것도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다.   장난감을 살펴보면 어른의 세계, 실제 세계를 흉내낸 게 많다 아이스크림 가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y%2Fimage%2FbWTx0dNb7EdOFTq-C-ClFC2MMd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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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가장 잘 산 가전제품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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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9T12:17:21Z</updated>
    <published>2022-03-29T10:4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누군가의 취향에 대해서 듣는 걸 좋아한다. 취향이란 게 사람마다 이렇게 다르구나, 사는 모습이 제 각각이구나 하는 놀라움과 정답은 없구나 하는 안도 때문이다.  오늘 직장 동료와 이야기를 하다가 &amp;quot; 나는 음식물쓰레기 버리는게 너무 싫었는데 내가 산 가전제품 중에서 젤 잘 샀다고 생각하는 게  음식물쓰레기처리기야. 너무 편해.&amp;quot;  &amp;quot;저는 김치 냉장고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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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손내만(내 손으로 내가 만들어 먹는..) vs 사먹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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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8T17:38:52Z</updated>
    <published>2022-02-16T13:5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을 간단히 먹고 오후 1시쯤 되니 너무 배가 고프다. 집에 가서 해먹기는 귀찮은.. 둘러보니 가게가 많다. 이삭토스트, 뚜레쥬르, 서브웨이... 돈만 주면 누군가 만들어 준 음식을 사 먹을 수 있다. 하지만 꾹 참고 집에 와서 내손내만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었다.  시간이 조금 걸리긴 했지만 직접 만들어 먹으면서 돈도 아끼고 먹고 싶은 재료를 양껏 넣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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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당장 우리가 배달 음식을 끊어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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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4T11:12:59Z</updated>
    <published>2021-08-11T15:2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자연을 사랑한다. 자연 속에 있으면 좋다. 카페를 가도 이왕이면 뷰가 좋은 곳을 찾는다. 아름다운 자연을 볼 수 있는 곳을 찾는다. 사람들도 아름다운 자연 뷰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다. 자연이 없이 빼곡하게 들어찬 빌딩 숲은 삭막하다. 변화가 없는 회색빛 도시는 매력이 없다. 자연이 대세다. 하지만 이렇게 자연 자연하면서 우리는 오늘도 배달 음식을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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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아이와 함께 동물원에 갔습니다. - 동물은 누굴 위해 존재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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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4T07:13:12Z</updated>
    <published>2021-05-30T15:2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일요일, 6시쯤 일어난 아이,  도저히 눈이 떠지지 않아서 나 대신에 남편이 아침에 육아를 하였다. 어느 정도 자고 일어났더니 남편 얼굴에 피곤이 가득하다.   선물이다. 오늘 내가 아이랑 나갈 테니, 집에서 자유 시간 가져!  아이와 어디를 갈까 하다가 실내 동물원이 있다고 하여 가 보았다. 평소에 동물원을 싫어하지만 지인과 함께 가는 거라  같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y%2Fimage%2FmgWkzUR4t5XnYbBZJOJDRAgoCi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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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남편은 육아 휴직 5개월차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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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6:06Z</updated>
    <published>2021-05-12T07:5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이 육아 휴직한지 이제 5개월차이다.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니 남편이 육아 휴직을 한다면 어떨지 구체적으로 생각해보지 못했다. 물론 그 당시에는 나를 대신해 육아휴직을 흔쾌히 결정해준 남편에게 고마움만 가득했다. 하지만 대책없이, 앞으로 생길 문제에 대해 생각없이 결정된 휴직이었다.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휴직으로 바뀐 우리집 일상 모습.  아침이다.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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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과 함께 휴직해서 아이를 보면 생기는 문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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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1T13:53:19Z</updated>
    <published>2021-02-20T15:0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의 육아휴직으로 24시간을 함께 아이를 본다. 처음에는 으쌰 으쌰 했다. 남편도 육아에 열심히 참여하고자 하는 열의를 보였다. 나 또한 힘들 때 누군가에게 맡기고 잠시 숨 고를 수 있어서 좋았다.  그런데  부부가 함께 육아 휴직을 하다 보니 서로 부딪힌다. 두 사람이 선장이 되어 육아라는 배에 올라탔는데, 이러다간 좌초될 거 같다. 위기다.   혼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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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ooo을 사랑합니다 - 미니멀 라이프를 하면 사랑하게 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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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0T07:50:42Z</updated>
    <published>2021-02-10T04:5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요일 저녁이면 아이를 재우고 샤워를 하고 이불속으로 들어간다. 바로 잠들지 않고 휴대폰을 집어 든다. 바로 즐겨보는 프로그램이 있어서다.  신박한 정리 연예인의 집을 찾아가서 정리를 해주는 콘셉트의 예능이다.   집을 보면, 집에 있는 물건을 보면 그 사람이 어디에 빠져있는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누군가의 집에 초대된다는 건 나를 공개하고 드러내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y%2Fimage%2FSpPqUcIlF6HXGHvlTjh8CsH5E2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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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과 함께 육아휴직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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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0T15:30:39Z</updated>
    <published>2021-01-31T14:2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과 함께 육아 휴직 한 달째. 육아 휴직 기간이 서로 겹쳐서 한 달을 함께 하게 되었다.  남편과 육아 휴직을 하니 좋은 점,  육아가 &amp;quot;우리&amp;quot;의 일이 되었다. 남편이 도와주는 입장이 아니라 육아의 주체로 함께 하게 되었다. 예전에는 내가 육아를 주도했다면 이제 남편도 자신의 육아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아이가 커가는 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남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y%2Fimage%2FLoCQJMrn6N9hh3KuvYlL1Rl3KH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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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년은 나에게 지옥이었다.(feat 코로나,육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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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0:50Z</updated>
    <published>2020-12-30T02:0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2020년이 얼마 안 남았다.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게 시간이라고 하던데, 나는 공짜로 2020년을 다시 살 수 있는 기회를 준다고 해도 다시 돌아가지 않을 거다.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이 이렇게 힘든 일이었나. 몰라도 너무 몰랐다. 강도 높은 돌봄 노동이란 게 이런 거구나 싶었다. 이번 한 해에  단 하루라도 제대로 쉬어본 적이 없다. 테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y%2Fimage%2FYX9zbKPlNpVPXrKXJcE4yx970A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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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년에 남편이 휴직을 한다. - 워킹맘, 육아대디로 1년 살아보기- 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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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9:58Z</updated>
    <published>2020-12-27T14:4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이 육아휴직을 신청했다. 6개월만 신청하면 안되냐고 했더니 그러면 그 자리에 다른 사람이 대신 와서 일하는게 아니라서 팀원들에게 피해가 간다고 1년을 써야 한단다. 이런 시스템이라면 누가 육아휴직을 편하게 쓸 수 있을까? 이런 부분은 정말 개선이 필요하다. 어쨌든 1년을 쓰게 되었다.   1년을 남편이 쉬면서 아이를 본다니...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y%2Fimage%2FG85rMh82XIFqRq1CFBbRXSbf8J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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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년에는 오빠가 육아휴직 해. - #1 일하는 엄마, 육아하는 아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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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4T07:13:11Z</updated>
    <published>2020-11-08T13:3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근래 육아가 너무 버겁게 느껴졌다. '이러다가 우울증 걸리는거 아니야' 라는 생각이 들었다. 삶에 활력을 잃어가고 부정적인 생각이 계속 들었다.   이러고만 있을게 아니야.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해야지. 누구보다 나의 현재 상황의 어려움을 잘 알고 지지해줄 사람. 남편이었다. 장문의 문자를 보냈다. 지금의 나의 마음 상태를 최대한 거르지 않고 솔직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y%2Fimage%2FDd6-waPnT7GxBqJpStfymzm2sG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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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휴직 1년차, 난 무엇을 하고 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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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9T20:36:43Z</updated>
    <published>2020-10-28T00:0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졸린 눈을 비비고 겨우 겨우 일어난다. 몇 달째 내 아침의 시작은 똑같다.  아기가 운다. 놀라서 일어난다. 분유를 탄다. 분유를 먹이고 기저귀를 확인한다. 기저귀를 갈아주고 아기 침대에서 몇 분 같이 뒹굴뒹굴한다. 그리고 안아서 데리고 거실로 나와서 놀아준다. 보통 새벽 6시쯤 일상이 시작된다.  그리고 내 하루는 너로 시작해서 너로 끝난다.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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