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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보라 꽃목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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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ankademi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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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꽃보라&amp;amp;꽃목수, 멋지지 않지만 멋진 일을 하는 두 사람. 국제국호단체 코인트리의 스리랑카 학교를 짓고 운영합니다. 즐거운 일상을 기록하며 한 권의 책으로 엮으려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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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06T04:07: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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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 스리랑카 꿈 백화점 - 아이들이 바라는 모든 것이 있는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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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5T18:55:33Z</updated>
    <published>2025-03-05T06:4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Prologue  얼마 전, 한 소설이 내 마음을 설렘으로 채웠다. 잠든 사람들에게 꿈을 판매하는 신비로운 공간, '꿈을 파는 백화점'을 소재로 한 이야기였다. 그곳에서는 누구나 원하는 꿈을 살 수 있었다. 하늘을 나는 꿈, 할머니를 추억하는 꿈, 스타가 되는 꿈, 좋아하는 사람이 나오는 꿈, 타인의 삶을 체험하는 꿈... 그런 일들이 정말로 일어난다면 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T3%2Fimage%2FFYTRR5CNqCFdvdxfrzexu-t4HK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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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0 | 우리가 후원자님과 스리랑카 현장가는 이유 - 좋은 어른, 멋진 롤모델을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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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6T02:16:38Z</updated>
    <published>2025-02-16T01:0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난은 기회의 결핍을 낳는다. 공부할 기회, 치료받을 기회, 정당한 임금이 보장된 일자리를 구할 기회,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하게 살 기회. 빈민 지역 아이들에겐 태어날 때부터 극히 제한된 선택지만 있다. 마을 내 유일한 문방구에서 파는 단 한 종류의 연필과 공책을 사용하고, 사이즈가 크든 작든 구할 수 있는 옷과 책가방이 있으면 입고 멘다. 거의 매일 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T3%2Fimage%2FvJDsNsBHNO_pKgva6mQzrVayhR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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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9 | 단 하나, 엄마들이 원했던 것 - 홀로 아이들을 키우는 스리랑카 엄마들이 우리에게 요청한 한 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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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4T00:31:23Z</updated>
    <published>2025-02-02T07:4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등교시간, 오늘도 가볍고 경쾌한 발소리가 들려온다. 야자수 그늘이 드리워진 모래 바닥을 건너, 아이들이 하나둘 모여든다. 교실 입구에는 작은 신발들이 늘어서고, 꼬깃한 노트 위로 몽당연필이 바삐 움직인다. 백열전구 하나로 밝히는 교실에서 아이들의 눈빛이 더욱 반짝인다.  수업이 끝날 무렵, 아이들의 하교를 기다리는 엄마들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엄마를 발견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T3%2Fimage%2FTLZh1CMVxz9SDMbQPpw7buE2ya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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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8 | 아루감베이 피넛 보이 (2) - 피넛 보이와 올리스의 삶을 바꾼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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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4T00:53:35Z</updated>
    <published>2025-01-27T07:2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Ep.07  루베이 피넛 보이 (1) ▼ Ep.07 &amp;nbsp;아루감베이 피넛 보이 (1)편 https://brunch.co.kr/@lankademia/19  &amp;ldquo;우리도 전에 피넛 보이 얘기를 듣고, 아이를 만나 사비로 식량과 생필품을 사줬어. 며칠 후 피넛 보이가 길에서 우리가 사 준 식량과 생필품을 되파는 모습을 봤어. 크게 혼낸 후 피넛 보이를 은행에 데려가 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T3%2Fimage%2F9CZS6nVKsSLbyFG0oTukZpnlRd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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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1-1|어이 탈건가? 이 버스는 꽤나 거칠다고? - 아루감베이의 아이들을 만나러 가기 위한 콜롬보에서의 최종 임무: 야간버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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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3T16:09:16Z</updated>
    <published>2025-01-23T03:4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리랑카의 수도이자 공항이 있는 콜롬보에서 우리 학교가 있는 아루감베이로 가는 방법에는 야간버스도 있다. 이름 그대로 밤에 자면서 가는 버스다. 시간은 '빠르면' 8시간 걸린다. 스리랑카 국가 부도사태 당시에는 나라에 기름이 없어서 고속도로를 타지 못 하는 일도 있었는데, 꼬불꼬불 국도를 타고 12시간이 넘게 걸렸다. 참고로 콜롬보에서 아루감베이까지는 직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T3%2Fimage%2FXNefPOJWp9nb3Ji-1bscBmbslU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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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7 | 아루감베이 피넛 보이 (1) - 12살 피넛 보이의 정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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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9T09:23:59Z</updated>
    <published>2025-01-18T07:3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점심을 먹으러 한 식당에 들어갔다. 식당 주인이 우리에게 &amp;lsquo;마을 아이들을 위해 학교 운영하는 코인트리 직원들이죠?&amp;rsquo;라고 물었다. 맞다고 했더니 그는 &amp;lsquo;아루감베이 피넛 보이'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스리랑카 동쪽 끝, 바닷가에 위치한 아루감베이 마을 해변가를 돌아다니며 땅콩을 파는 소년이 있다고 했다. 10살 남짓 돼 보이는데, 파도가 좋아 세계 3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T3%2Fimage%2FeR5YYFoz9Ie9wy1kXLYgn1Paty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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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6 | 국가부도 한 달 전, 우린 그곳에 있었다 - 스리랑카 국가부도를 직접 겪은 나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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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2T14:29:59Z</updated>
    <published>2025-01-02T13: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4월, 스리랑카가 국가부도를 선언했다. 스리랑카 GDP의 15%를 차지하는 관광업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큰 타격을 입었고, 해외 취업으로 본국에 외화를 송금하던 스리랑카 노동자는 일자리를 구하지도 고국으로 돌아오지도 못했다. 바닥난 외환보유고에 오랫동안 쌓인 족벌정치, 부정부패, 막장인 경제정책, 내전 후 사회적 갈등, 분열과 차별이 불을 지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T3%2Fimage%2FertNZ8_IljEVPF3HMGCgwfBKIC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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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5-2 | 스리랑카 야생 최강자는 누구? - 현지인이 평가한 악어 VS 표범 VS 코끼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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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7T16:07:38Z</updated>
    <published>2024-12-27T15:4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리랑카는 야생동물의 천국이다. 집 앞마당에서부터 도마뱀, 원숭이, 공작 등 온갖 이국적 생물을 만나볼 수 있다. 그런데 이 중 최강자는 누구일까? 생김새 기준으로 가장 포악해 보이는 악어, 표범, 코끼리를 후보로 두고 현지인의 평가를 통해 원탑을 가려본다.  악어는 일단 그 수가 가장 많아 보인다. 민가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늪이나 웅덩이가 있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T3%2Fimage%2FvSfJdilG1SygLNkZT4j1v0jydn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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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5-1 | 스리랑카 바선생 - 그들과는 아무래도 더불어 살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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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2T12:12:42Z</updated>
    <published>2024-12-22T07:5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햇볕이 내리쬐는 오후. 몸도 식히고 목도 축일 겸 근처 카페로 들어선다. 보라님과 그늘 아래 앉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신다. 창 밖에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자 이내 상쾌한 기분이 든다. 그 바람을 타고 어디선가 날아온 낙엽이 보라님 어깨로 살포시 내려앉는다.   그런데 여기는 스리랑카가 아닌가. 1년 내내 여름인 곳에서 웬 낙엽? 게다가 떨어지는 소리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T3%2Fimage%2FU1lv3yppMhqHEiJz287LJbv0eD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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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5 | 야생동물과 더불어 사는 곳, 스리랑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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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9T09:16:35Z</updated>
    <published>2024-12-19T1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리랑카에 오면 야생 동물을 마음껏 만날 수 있다. 원숭이는 여기저기 자유롭게 뛰어다니고, 공작은 한국의 비둘기만큼 흔하다. 길 가다 뱀을 밟을 뻔한 적도 있고, 한밤중 퇴근하다 야생 코끼리를 만나 숨죽여 피한 적도 있다. 마을 곳곳에 있는 늪과 강엔 악어(무려 엘리게이터 Elligator, 크로커다일 Crocodile 모두 있다)가 산다.  거리를 활보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T3%2Fimage%2FTlwXQXviwMvsPfljuigSnHBEya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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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4 | 난이도 上: 40도에 히잡 쓰고 생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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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9T12:28:29Z</updated>
    <published>2024-11-19T09:0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호 현장에 가면 뭐가 제일 힘들어? 종종 받는 질문에 나는&amp;nbsp;&amp;lsquo;익숙한 편리함을 기대하는 것&amp;rsquo;이라&amp;nbsp;답한다. 화장실에 가면 전기가 들어오고 손 씻을 곳이 있고,&amp;nbsp;수도꼭지를 틀면 물이 나올 거라고 기대하는 나 자신이 한없이 하찮게 보인다. 매일 날씨는 체감온도 40도를 웃돌고 습도 80% 이상을 기록하는 스리랑카 현장이지만&amp;nbsp;짜증보다 웃음이 훨씬 많을 수 있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T3%2Fimage%2FoksOc4n_UlV5BKPIb2PeoALEb5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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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3 | 역시 카레는 손맛&amp;hellip;인데 라마단이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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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9T09:23:37Z</updated>
    <published>2024-11-02T0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인트리 아이들이 사는 스리랑카 '포투빌' 마을에는 화장실이 드물다. (운 좋으면 식당 밖에 푸세식 화장실이 있다. 당연히 전등이나 세면대는 없다.) 하물며 손 씻는 곳은 어떠랴. 그래서 우리는 스리랑카 현장에 갈 때마다 &amp;lsquo;먹을 수 있을 때 먹고, 쌀 수 있을 때 싸고, 씻을 수 있을 때 씻자'를 철칙으로 한다.  스리랑카에서도 콜롬보 같은 대도시로 가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T3%2Fimage%2FzlKS53XuGqyefmksW-ijnUxDs8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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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2 | 드림 게하에서 코코넛 한 뚝배기 하실래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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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8T08:09:01Z</updated>
    <published>2024-10-30T16:3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천에서 출발한 지 32시간 만에, 스리랑카 수도 콜롬보에서 꼬박 12시간을 달려 도착한 스리랑카 포투빌.&amp;nbsp;새벽 1시 무렵&amp;nbsp;숙소인 &amp;lsquo;드림 게스트하우스(a.k.a 드림 게하)&amp;rsquo;에 다다랐을 땐 살짝 당황했었다. 당시 꽃목수님 표현을 빌리자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한밤중, 파도 소리와 야생 동물 울음소리만 엄청 크게 들리는 미들 오브 노웨어'에 온 느낌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T3%2Fimage%2FzlRCEQzVqq83_7leJ4jvsxNbNr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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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일기 | 스리랑카 현장 처음 가던 날 - 국제구호단체 코인트리 꽃보라 꽃목수의 현장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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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9T09:23:12Z</updated>
    <published>2024-06-10T03:5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게 뭔 일이래. 현장까지 400km 가는데 차로 12시간?? 실화냐???  스리랑카에는 국제구호단체 코인트리가 세우고 운영 중인 '희망꽃학교' 3곳이 있다.  중요한 건 수도 콜롬보에서 우리 학교가 있는 포투빌까지 가려면 스리랑카를 400km 횡단해야 한다는 것.  400km면... 아무리 도로 사정이 안 좋아도 7~8시간이면 도착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T3%2Fimage%2FiVlrL0KnCCx02zcglaFQsUYNW1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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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1 | 스리랑카 현장 처음 가던 날 - 400km 가는데 차로 12시간, 실화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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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9T09:24:27Z</updated>
    <published>2024-05-26T05:2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게 뭔 일이래. 현장까지 400km 가는데 차로 12시간?? 실화냐???  우리에겐 꿈이 있었다. 제3세계에 학교 짓기. 누구나 한 번쯤 그려봄직한 진부한 꿈일지도 모르지만, 언제까지 꿈만 품고 살 것이냐! 이제 스리랑카에 직접 학교를 지어보기로 한다. 학교를 세우기로 한 스리랑카 동부 암파라 주 '포투빌'이라는&amp;nbsp;마을에 처음 가던 날 썰을 푼다. 국제구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T3%2Fimage%2F_tPi9cVcgTmPzm7e--fncvBT75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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