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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담 리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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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Depuis 2016, 프랑스 남부 시골 온천마을 거주 // 국제커플, 프랑스인 남편과 결혼 // 좋아하는 것 : 향기로운 사람들과의 대화, 독서, 글쓰기, 숲속산책, 생각, 명상</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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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04T17:41: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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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지는 달라도 도착지는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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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3-26T00:3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 에필로그 2015.2 ~ 2024.3   2015년 음력 설날 2월 19일 내 나이 마흔이 되던 해, 인생 살면서 죽기 전에 꼭 한번 해보고 싶은 버킷 리스트였던 스카이다이빙을 하러 태국으로 여행을 하지 않았더라면, 그리고 팟타이에서 시도했던 스카이다이빙이 오전에 끝나지 않았더라면, 다시 호텔로 돌아와서 스카이다이빙 이후 시간이 남는다며 방콕의 카오산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tf%2Fimage%2FDwxJRgmrFoJ7bM7xeUjl1g98jY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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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연이 아닌 만남과 성장의 아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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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3-19T00:2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 포마씨옹 2부, 프로젝트 발표(2022.9 - 2023.2)   2022년 4월 말에 시작한 포마씨옹의 수업을 따라가기 위해 애를 썼다. 내용 자체를 이해하는 것도 쉬운 것은 아니었지만 그것보다 더 근본적인 문제는 그 내용을 프랑스어로 이해하고 말하는 것이었다. 프랑스에서 살면서 일상생활에 관련된 모든 것이 프랑스어로 이루어지는 것인데 직접 체감하기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tf%2Fimage%2FjSdWBoX5Lo_a_jc7Sgc9gFI8mW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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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에서 중년의 별난 인턴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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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6T14:58:09Z</updated>
    <published>2024-03-15T01:5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인턴십 (2022.6.27 - 2022.9.2)   내가 E를 만나고 인턴자리를 구한 건 천우신조(天佑神助)였다. 덕분에 나는 우리 집에서 11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amp;lsquo;승마 농장&amp;rsquo;에서 10주 동안의 인턴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 승마장과 내가 이수하고 있는 포마씨옹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지만 사람들에게 숙박시설을 제공하는 &amp;lsquo;승마 농장&amp;rsquo;이었기에 이곳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tf%2Fimage%2FO_5LsDvZKB3nFtF90AfTkwu7-o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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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 시댁과 중년 인턴십 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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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2T11:20:44Z</updated>
    <published>2024-03-12T00:4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인턴 구하기 (2022.5 - 2022.6)   또 다시 인턴 자리를 구해야 했다. 인턴을 구하지 않으면 인턴 실습 이후의 포마씨옹은 무용지물이 되어버리기 때문이었다. 인턴에서 내가 했던 것을 바탕으로 인턴보고서를 써야 했고 게다가 경영분석을 통한 60페이지 가량의 프로젝트를 써야 되었으며 이것을 심사위원단 앞에서 발표를 해야 했다. 그러므로 이 모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tf%2Fimage%2F2Q4qS8p8-745Wub6ufGkJNOzeL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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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어의 사적인 이미지와 양가감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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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7T01:33:35Z</updated>
    <published>2024-03-08T03:3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 포마씨옹 1 (2022.4 - 2022.6)  시작부터 삐걱거리는 미운오리새끼의 포마씨옹이 시작되었다. 포마씨옹은 10개월 과정이었고 일정은 다음과 같았다.   포마씨옹 9주 : 2022년 4/27일 ~ 2022년 6/27일인턴실습 10주 : 2022년 6/27일 ~ 2022년 9/02일포마씨옹 23주 : 2022년 9/03일 ~ 2023년 2/10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tf%2Fimage%2FMp2s3z4txA1FRHLdoClrYQ2iZx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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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어가 쓸모없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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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8T06:21:58Z</updated>
    <published>2024-03-05T00:0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 포마씨옹 1 (2022.4 - 2022.6)  수많은 시험과 관문을 거치고 포마씨옹에 합격을 한 기쁨도 잠시였다. 막상 포마씨옹을 시작하니 훨씬 높은 수준의 더 많은 시험과 써야 할 보고서들 그리고 수많은 발표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첫 주에는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능력을 진단평가 했다. 프랑스어, IT, 영어, 실무에 관한 지식들이었다. 프랑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tf%2Fimage%2F8dsE5RQ5GtowoA-ElH-b2hMxBx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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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에서 인생사 새옹지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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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1T13:10:29Z</updated>
    <published>2024-03-01T13:4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인턴십 협약 해지 이후 포마씨옹 복귀 (2021.12 - 2022.2)  전편의 에피소드에서 등장한 B는 본인의 동료 N만 괴롭히는 것이 아니었다. 점심 시간에 싸온 도시락을 밖에서 먹으려고 하는 나를 보며 B는 본인은 점심 먹을 시간도 없이 일해야 하는 반면 날더러 넌 인턴이니 한가하게 점심을 먹을 시간도 있다며 비아냥거렸다. 그러나 이건 명백하게 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tf%2Fimage%2FVf8RQouyp-7XVGdUm2KHrIPm17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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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동시장에서의 프랑스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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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2T09:23:55Z</updated>
    <published>2024-02-26T19:0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 중년의 인턴 생활 (2021.11)  프랑스에서 정착하고 나서 부터 새로운 것 투성이었다. 평생 도시에서만 살다가 프랑스 시골에서 살려고 하니 시골의 삶에도 익숙해져야 했고, 나의 생각을 표현 하기 위해 프랑스어도 배워야 했고, 암치료도 처음으로 받아봤다. 그리고 이제 한국에서도 해본 적이 없는 인턴 생활을 프랑스에서 해야 되는 상황이 되었다. 마흔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tf%2Fimage%2FX1S_BLc8NjTn1xb42SEeP6VuLz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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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에서 첫 포마씨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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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6T21:24:29Z</updated>
    <published>2024-02-23T00:3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 포마씨옹 (2021.9-2022.2)  3월에 한 학기가 시작하는 한국과는 다르게 프랑스에서의 학기는 7-8월의 여름 바캉스가 끝나고 9월에 시작한다. 그래서 9월이 되면 기나긴 여름 바캉스 기간 동안 멈춰 있던 것들이 다시 역동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나에게는 2년간 몽펠리에 국립대 어학원에서 다른 외국인들과 함께 배웠던 프랑스어를 바야흐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tf%2Fimage%2F1cQV3PgFBChQyOL8dWC6gQnXIF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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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껍데기는 가라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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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5T04:47:01Z</updated>
    <published>2024-02-20T02:0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 몽펠리에 어학원 DALF C1 디플롬 취득 (2021.1-2021.5)  코로나 덕분(?)에 몽펠리에의 국립 대학교 Paul Val&amp;eacute;ry 에 있는 어학당에 100% 온라인으로만 하는 수업이 처음으로 개강되었다. 온라인으로 수업을 받으면 수업을 따라가기가 힘들었기에 장거리에도 불구하고 학교에 직접 가서 대면 수업을 받는 것을 선호했다. 그러나 이번학기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tf%2Fimage%2F98--ATVc3u7zcW0tH2Sgu25Uh0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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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전 속을 산책하세요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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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2T23:08:00Z</updated>
    <published>2024-02-16T18:1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 몽펠리에 국립대 어학당 C1 (2021.1-2021.5)  이번 학기에는 학교에 갈 수 없게 되었다. 남편이 직장에서 일하다가 사고로 허리가 삐끗해서 움직이기 힘든 상태이기 때문에 내가 남편의 손과 발이 되어 주어야 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학교에 개강 전에 이메일로 문의를 했더니, 온라인으로도 수업이 개설 된다고 하였다. 학교에 1년으로 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tf%2Fimage%2F4i2adOEgG5vwy3xjtq7v99a5jN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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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가 바꾼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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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4T00:25:57Z</updated>
    <published>2024-02-12T23:1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 DELF B2 시험 (2020.12)  2020년은 프랑스에서 봄에 한 번의 격리와, 가을에 두 번째의 격리 이렇게 해서 크게 2번의 격리가 있었다. 그래서 2020년 1월에 시작했던 수업은 3월의 격리 이후에 온라인으로 전환되었고, 수업은 강의는 없고 숙제와 시험으로 점철되었다. 그래서 그만 두었다. 이후 신성한 여름 바캉스가 끝나고 가을인 9월에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tf%2Fimage%2FM0Tf1oDrfjNSgrMnsnIydAxXlz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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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의미있는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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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5T15:25:57Z</updated>
    <published>2024-02-08T19:4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 몽펠리에 국립대 어학당 B2 (2020.9-2020.12)   2020년 9월 여전히 코로나는 종식되지 않았고 실제 하루 신규 감염자 수는 약 25,000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었던 상황이었다. 상황이 좀처럼 좋아질 것 같지는 않았기 때문에 어학당 등록 여부를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었다. 게다가 지난 학기에 엉망이었던 온라인 수업 때문에라도 선뜻 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tf%2Fimage%2FE38Fufg9zv8-boY95wLRqwSSwF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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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지버튼을 눌러야 할 때&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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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7T03:44:10Z</updated>
    <published>2024-02-05T19:1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 몽펠리에 국립대 어학당 B2 (2020.1-2020.4)  내가 프랑스어를 배운 곳은 &amp;ldquo;몽펠리에 3대학교&amp;rdquo;이고 대학 이름은 &amp;ldquo;폴 발레리&amp;rdquo;이다. &amp;laquo; Le vent se l&amp;egrave;ve ! Il faut tenter de vivre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amp;raquo;라는 구절을 아마 한번쯤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폴 발레리의 가장 유명한 시 중 하나인&amp;nbsp;&amp;ldquo;Le Cim&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tf%2Fimage%2FIIUBzZfw5KF-e_jcdJShqQH_ba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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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학 수업에 문법을 묻는 건 작가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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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3T07:31:46Z</updated>
    <published>2024-02-01T23:2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 몽펠리에 국립대 어학당 B1 (2019.9-2019.12)  2019년 8월 26일 반배치고사 결과 나는 B1반으로 배정되었고 개강은 열흘 정도 후인 9월 5일 목요일이었다. 국립대 어학당은 직업훈련센터의 분위기와는 여러면에서 확연하게 달랐다. 직업훈련센터에서는 읽고 쓰지 못하는 사람부터 중급수준까지 모든 레벨이 중구난방으로 마구 뒤섞여 있었고 연령대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tf%2Fimage%2FC8uaVkq1c7TnWw0jIb12J06lgg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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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삶의 가치관에 부합하는 프랑스어 수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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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3T10:08:42Z</updated>
    <published>2024-01-30T01:2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 &amp;lsquo;사회적인 생존 프랑스어&amp;rsquo;의 막을 올리다 (2019.8)  방사선 치료를 받으면서 초보 수준의 Delf A2 프랑스어 시험을  높은 점수로 합격했다. 내가 살고 있는 동네에서는 A2이상을 배울 수 없었기에 도시에 있는 직업훈련센터로 3시간 통학을 하며 클라우디아 샘에게서 중급초보 수준인 B1까지 수업을 받았다. 그러나 더 높은 수준의 프랑스어를 체계적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tf%2Fimage%2FQp4CVQnIxCM5tJ8wtJXYHiOY_r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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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문맹이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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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30T20:38:35Z</updated>
    <published>2024-01-25T15:0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 유방암투병 (2018.9-2019.6)  프랑스에 도착한 2016년에 나는 문맹이 되었다. 나는 문맹이라는 단어와 나를 연결시켜본 적이 없었다. 아니 전혀 생각해 본적도 없었다. 그렇게도 책을 좋아했던 나였다. 그 어느 누구에게도 못지 않을 애정을 책에 가지고 있었고, 읽는 것, 쓰는 것을 좋아했던 나였다. 한국에서 대학, 대학원까지 공부를 했던 나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tf%2Fimage%2Fng9lNI0NKi498CEphkVh5lykhu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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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려움은 무지에서 샘솟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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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4T20:08:42Z</updated>
    <published>2024-01-22T16:5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중급초보 B1 (2018-2019.3)   나의 &amp;lsquo;직업훈련센터&amp;rsquo;의 인연은 계속되었다. 다만 기존에 다녔던 &amp;lsquo;직업훈련센터&amp;rsquo;에서는 프랑스어를 전혀 배울 수 없었기에 다른 도시에 있는 이름이 같은 &amp;lsquo;직업훈련센터&amp;rsquo;로 나의 서류는 전달되었다. 기존의 &amp;lsquo;직업훈련센터&amp;rsquo;는 10km 거리였기에 자전거로 통학이 가능했지만 새로운 &amp;lsquo;직업훈련센터&amp;rsquo;는 45km 떨어진 곳에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tf%2Fimage%2FXar1tzd5KrUK389H0_NLK5Z9zm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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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존 프랑스어 워밍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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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1-18T16:3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40년동안 내 인생은 프랑스는 물론이고 프랑스어와 관련이 없었다. 대한민국에서 교육을 받고 자라왔던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오히려 글로벌 의사소통의 언어인 영어가 중요했던 것처럼 나에게도 마찬가지였다. 게다가 대학 학부의 전공도 영문학이었고 영어를 가르치는 일을 수십년동안 해왔기에 오히려 영어가 나의 삶의 많은 부분을 차지해 왔다.  그러나 내가 마흔살이 되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tf%2Fimage%2FQqiFraAquCFVlUopqmLv_62NB2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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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언어는 권력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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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1T12:42:01Z</updated>
    <published>2024-01-15T16:0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나이 마흔살, 나의 남은 인생을 같이 보내고 싶은 사람이 나타났다. 그 사람은 프랑스인이었다. 그리하여 나는 인생에서 전혀 예상하지도 못했던 프랑스인과 2016년 결혼을 하고 프랑스 남부 시골 온천마을에 우리 둥지를 틀었다. 정확히 말하면 남편이 틀어놓은 둥지에 내가 들어가 살기 시작했다. 프랑스에 오기 전에 많은 사람들이 말하기를, 프랑스어와 영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tf%2Fimage%2FF1e0h3ZMf1cux6K6ByQZGHc99-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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