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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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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quot;나를 찾기 위해 잠시 머물렀다가, 자기 삶을 향해 다시 나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배움의 공간&amp;quot;</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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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05T01:14: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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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의 시대: &amp;ldquo;나는 연결되어 있지 않아요&amp;rdquo; - 오프라인 경험의 강화가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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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04:07:06Z</updated>
    <published>2025-10-31T03:2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지털 세계가 너무 빨리 우리 삶의 비중을 키웠다.&amp;nbsp;우리는 편리함을 얻었지만, 사람 사이의 상호작용은 줄었다.&amp;nbsp;소속감과 연결감이 느슨해질수록, 존재에 대한 불안은 커진다.  시험에 쓰는 작은 디딤돌, information sheet 나는 시험 때 information sheet를 허용한다.&amp;nbsp;학생 시절 암기식 공부가 버거웠던 경험 때문이다.&amp;nbsp;A4 한 페이지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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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이 줄어들 뿐, 일은 더 많아진다 - AI 시대가 두려운 사람들을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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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0T02:51:30Z</updated>
    <published>2025-10-30T02:4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직장의 수는 줄어들겠지만, &amp;lsquo;일&amp;rsquo;의 가능성은 오히려 무궁무진해지고 있다.&amp;nbsp;과거에는 &amp;lsquo;일&amp;rsquo;과 &amp;lsquo;직장&amp;rsquo;이 동일한 의미로 쓰였다.&amp;nbsp;그러나 미래에는 이 둘이 어쩔 수 없이 분리될 것이다. 직장 안에서 이루어지는 단순 반복적이고,&amp;nbsp;인간의 상상력이 개입하지 않는 일들은&amp;nbsp;인공지능과 로봇이 대신하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인간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amp;nbsp;바로 &amp;lsquo;상상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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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가 우리에게 준 난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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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2T01:06:12Z</updated>
    <published>2025-10-12T01:0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바라든 바라지 않든,&amp;nbsp;AI 시대는 이미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왔다. AI를 활용하면서 우리의 업무 속도는 비약적으로 빨라졌고,&amp;nbsp;생산성은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향상되었다.&amp;nbsp;하지만 그 편리함이 커질수록,&amp;nbsp;&amp;lsquo;이제 우리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을지도 모른다&amp;rsquo;는&amp;nbsp;묘한 불안 또한 함께 자라나고 있다.  이제 더 이상, 조직은 많은 사람을 필요로 하지 않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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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해야 하는 것인가? 떠나야 하는 것인가? - 수업 시간에 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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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05:22:20Z</updated>
    <published>2025-09-25T05:1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0년부터 대학에서 강의를 해왔다.&amp;nbsp;그 시절에는 강의평가가 좋았다. 걱정이 없었다. 나는 강의가 내 적성이자 소명이라고 믿었다.&amp;nbsp;하지만 요즘 나의 가장 큰 고민은 내 강의가 정말 학생들의 성장을 만들어 내고 있는가에 대한 의문이다. 내가 장점이라고 믿었던 분야에서 평가가 나빠지니 자신감이 무너진다. 변명하지 않고, 학생들이 의미 있다고 느낄 강의 방법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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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효율의 시대는 끝났다, 이제는 개성의 시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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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4T14:36:20Z</updated>
    <published>2025-09-14T14:2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오래도록 누군가는 특별한 재능을 타고나 남들보다 뛰어나고,&amp;nbsp;누군가는 그렇지 못해 뒤처진다고 &amp;nbsp;믿어왔다. 그러나 이는 절대적 진리가 아니다.&amp;nbsp;산업화 시대가 필요로 했던 통념일 뿐이다.&amp;nbsp;그 시대는 대량생산과 분업을 위해 효율성을 요구했고,&amp;nbsp;획일적 기준으로 인재를 선발하는 것이 최선이었다.&amp;nbsp;따라서 &amp;ldquo;재능은 소수에게만 있다&amp;rdquo;는 믿음은&amp;nbsp;그 시대가 만들어낸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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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확률이 아닌 &amp;lsquo;적합성&amp;rsquo;을 기준으로  진로를 설계한다 - 『다크호스』 3장이 진로지도에 주는 결정적 통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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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2T05:04:19Z</updated>
    <published>2025-07-22T02:3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전문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내가 하는 일에 있어 학생들 &amp;nbsp;진로지도는 중요한 부분이다.학생들 &amp;nbsp;면담을 할 때면 늘 비슷한 질문으로 시작한다.&amp;nbsp;&amp;ldquo;왜 우리 과를 선택했니?&amp;rdquo;, &amp;ldquo;졸업 후엔 어떤 일을 하고 싶니?&amp;rdquo; 대부분의 학생들은 막연하게 대답한다.&amp;nbsp;&amp;ldquo;마케팅에 관심이 있어서요.&amp;rdquo;&amp;nbsp;&amp;ldquo;광고회사에 들어가고 싶어요.&amp;rdquo;&amp;nbsp;&amp;ldquo;연예인들이 나오는 광고를 보고 멋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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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나 다 가능한 성공을 꿈꾸며... - (다크호스 1장 2장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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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2T01:49:55Z</updated>
    <published>2025-07-01T09:1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범한 학생들이 어떻게 성공하고 성장할 수 있을까? 어떻게 진로를 설계해야 할까? 방법론을 찾고자 하는 진지한 마음으로  1장과 2장을 다시 읽었다.   표준화된 성공의 그림자, 그리고 자각의 순간  이 책은 우리가 너무 익숙하게 받아들여 온 성공의 공식을 정면으로 되묻는다. &amp;ldquo;남들과 같되, 더 뛰어나야 한다.&amp;rdquo; 모순적인 말이다. 튀어야 하지만 달라서는 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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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 초년생을 위한 재테크 4단계 실전 가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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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00:55:49Z</updated>
    <published>2025-06-11T06:1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1단계: 소비 점검과 저축 루틴 &amp;ndash; 1,000만 원 만들기  목표: 1년 안에 1,000만 원을 모으는 것이 목표  실행 전략 ➊ 100만 원 모으기 (1~2개월): 소득 구조 파악, 지출 습관 점검, 자유적금 활용 ➋ 500만 원 모으기 (3~6개월): 고정비 최적화, 고이율 적금, 자동이체 설정 ➌ 1,000만 원 모으기 (6~12개월): 일시금 활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xW%2Fimage%2F8TQUsDKdEIlT6k-C0ShBQjflm4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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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자가 되는 길 - 피, 땀, 눈물, 시간을 기억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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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3T17:30:51Z</updated>
    <published>2025-05-30T03:4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번째 세미나 시간이다. 강의 준비를 하며 곰곰이 생각했다. 학생들에게 무슨 이야기를 해주는 게 좋을까. 아이들이 왜 이 자리에 앉아 있을까. 아마도 빠르게 부자가 되는 방법이 있을 거라 기대하며 이 시간을 선택한 것은 아닐까. 그런데 정말 그게 가능한 일일까? 다시 생각해본다. 경제력은 삶에 있어 결코 가볍게 여길 수 없는 중요한 요소다. 그런데 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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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에게 '돈'이란? - '부'에 대한 철학을 정립하는 것이 부자로 가는 첫걸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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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02:34:32Z</updated>
    <published>2025-05-14T02:5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생들이 재테크 관련 세미나를 해달라고 한다. 주변 어른들에게야 구체적인 부동산 투자 전략 등을 이야기해 주면 되겠지만.... 아직 20대 초반인 아이들에게 어떤 식으로 어떻게 세미나를 해줘야 할지 며칠 고민이었다. 그러다 예전에 읽었던 모건 하우절의 '돈의 심리학' 책 내용이 생각났다. 책 내용과 평소 나의 생각들을 기반으로 다음과 같은 세미나 자료를 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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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심히'의 함정 - &amp;ndash;&amp;ldquo;교수님, 열심히 하겠습니다&amp;rdquo;라는 말이 놓치고 있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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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2T01:59:38Z</updated>
    <published>2025-05-11T22:5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간고사가 끝난 후, 학생들은 종종 제게 이렇게 말합니다.  &amp;ldquo;교수님, 다음엔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amp;rdquo; 그 말을 들을 때마다 저는 조용히 속으로 이야기합니다. &amp;ldquo;열심히 하지 않아도 괜찮아. 대신, 꾸준히 해줘.&amp;rdquo; 왜냐고요? 우리는 종종 '열심히'라는 말을 너무 쉽게, 너무 자주 사용하면서도 그 말이 얼마나 피상적이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기 어려운 말인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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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목표는 '최고의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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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8T00:35:06Z</updated>
    <published>2025-04-27T15:3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강남 지역 소아정신과를 찾는 9세 미만 아이들이 눈에 띄게 많아졌다고 합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고유한  재능을  알기도 전에, 이미 목표가 정해진 경쟁 속으로 밀려들고 있습니다. 특히 대치동에서는 &amp;lsquo;5세 고시', '7세 고시'라는 말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안정된 삶과 직업을 얻기 위한 경쟁이 유치원에 들어가기 전부터 시작되고 있습니다. &amp;quot;남보다 빠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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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격과 직업의 관계: &amp;nbsp;나다움 성찰의 중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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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11:55:36Z</updated>
    <published>2025-04-14T03:2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당신은 '적성'과 '성격'에 대해 생각해본 적 있나요?  우리는 어릴 때부터 &amp;ldquo;네 꿈을 찾아야 해&amp;rdquo;라는 말을 들으며 자랐습니다.&amp;nbsp;그 말 속엔 &amp;lsquo;너만의 재능과 적성을 찾아야 한다&amp;rsquo;는 전제가 깔려 있었죠.  재능/적성은 타고나는 것이고,&amp;nbsp;&amp;nbsp;역량은 기질과 경험, 훈련을 통해 다듬어진,타인보다 생산성이 높은 나만의 무기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말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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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격과 페르소나: 사회 안에서의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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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9T07:31:18Z</updated>
    <published>2025-04-09T04:5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격은 고정된 것일까, 아니면 변할 수 있을까? 이 질문을 들으면 대부분의 사람은 &amp;ldquo;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amp;rdquo;고 말할 것이다. 실제로 성격은 타고난 기질 위에 형성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다양한 경험과 환경, 인간관계를 통해 일정 부분 변화해 간다.  사람은 누구나 고유한 기질을 가지고 태어난다. 누구는 감정에 민감하고, 누구는 에너지 넘치며, 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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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루 - 이 공간의 이름은 &amp;quot;나루&amp;quot;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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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2T09:14:54Z</updated>
    <published>2025-04-02T08:5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루&amp;quot;는 우리말로 강가나 바닷가에서 배가 드나들 수 있도록 만든 곳, 즉 나루터를 뜻합니다. 사람과 물자가 오가며 만남과 이별, 이동과 연결이 일어나는 공간이지요.     &amp;lsquo;나루&amp;rsquo;의 의미  이동과 전환의 상징 한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넘어가는 과정과 여정을 상징: 과거에서 미래로, 배움에서 실천으로 나아가는 경로의 출발점     만남과 연결의 공간: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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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격은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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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2T08:53:01Z</updated>
    <published>2025-04-02T08:5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누구나 저마다의 성격을 가지고 살아간다. 누군가는 조용하고 신중하며, 또 누군가는 활달하고 즉흥적이다. 그렇다면 이런 성격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 심리학에서는 성격을 &amp;lsquo;일생 동안 지속되는 행동 패턴(lifelong behavior pattern)&amp;rsquo;이라고 정의한다. 성격은 단순한 기분이나 일시적인 감정과는 다르며, 한 사람이 일관되게 보이는 생각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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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 큐비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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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2T08:52:04Z</updated>
    <published>2025-04-02T08:5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전문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2017년부터 학생들의 진로지도와 취업 컨설팅을 진행해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amp;lsquo;리더 중심&amp;rsquo; 성공 모델을 적용하는 데 한계를 느꼈고, 각자의 삶과 성향에 맞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후 &amp;lsquo;모두가 리더가 될 필요는 없지만, 누구나 자기 삶의 리더가 될 수 있다&amp;rsquo;는 신념 아래, 자기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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