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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혜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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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yedok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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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이곳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덮어 두고 모른 체하기보다 아플지라도 현실을 직시하고자 애씁니다. 삶과 사람을 비롯한 아름다운 모든 것들을 사랑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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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07T02:18: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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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 인구는 주는데, 신간은 느는 사회* - 자기계발에 갇힌 글쓰기와 출판이라는 지적 '패션(fashi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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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9T12:28:57Z</updated>
    <published>2023-07-12T12:5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서 인구가 계속해서 줄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조사 자료에 의하면 1년간 책을 한 권이라도 읽은 성인 비율이 2011년 약 75%에서 2021년 기준 약 45%라고 한다. 성인 절반 이상이 1년 간 단 한권의 책도 읽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 놀라운 사실도 아닌 게, 각종 스마트 기기와 OTT서비스가 활성화된 이후로 독서 인구 저하는 계속해서 문제시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9s%2Fimage%2Fe626_Q59epWDddxasM4Utd0AfA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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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여름의 생리와 오이냉국 - 여름의 문제적인 단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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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9T08:28:55Z</updated>
    <published>2023-06-11T12:4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이면 떠오르는 음식은?' 5월 즈음 가까운 지인이 인스타그램에 문답을 올렸다. 평소에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그다지 주의깊게 읽는 편은 아니지만, 음식에 일가견이 있는 지인이었기에 성심성의껏 답해주고 싶었다. 잠시 머물러 고민을 하곤 땀 나서 기운 빠질 때 입맛을 돋궈 주는 새콤한 오이냉국을 답으로 적었다. '여름이 오고 있구나'&amp;nbsp;올해 여름에 대한 예고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9s%2Fimage%2FhQANz4QerSk90dggLaAkooYLKO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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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은 나의 힘이 아니라 - 불안한 사람이 불안한 사람에게 전하는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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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8T07:36:58Z</updated>
    <published>2022-04-02T06:5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게으름과 불안함의 화려한 콜라보래이션으로 오늘도 죄스러운 하루다. 해야 하는 것엔 왠지 정이 없다. '열심히 한다'는 문장에 깃든 함의는 그와 멀찍이 선 내게 더 큰 부채감만 안겨줄 뿐이다.   &amp;lt;체계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성실하게, 단계별로, 성찰하면서, 초심은 잊지 않고, 뒷심으로는 버텨가면서&amp;gt;   두려운 것은 목표를 이루지 못할 나보다 최선을 다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9s%2Fimage%2Foxo8ozg6eqIW4fFasm0FTwKBHt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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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죄수의 딜레마를 넘어 - EBS 클래스e 최정규 &amp;lt;죄수의 딜레마를 넘어&amp;gt; '집단 간 경쟁의 효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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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4T18:07:23Z</updated>
    <published>2021-08-31T01:3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단 간의 경쟁을 통해서 협력이 진화할 수 있을까? 협력과 무임승차가 선택지로 주어진 사회에서 어떻게 하면 죄수의 딜레마를 넘어 협력을 증진시킬 수 있을까?  진화론의 아버지라고도 할 수 있는 &amp;lt;종의 기원&amp;gt;의 저자 찰스 다윈은 &amp;lt;인간의 유래&amp;gt;에서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했다. &amp;quot;한 부족 내에서 고결한 도덕적 가치를 지닌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유리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9s%2Fimage%2FFrBcBRUVqculP8C0Gy3Xf-vE5O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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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직한 뿌리의 담담한 성장이기에 - 2021 EBS 국제다큐영화제 &amp;lt;쿠바댄서&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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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4T06:24:39Z</updated>
    <published>2021-08-29T09:2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발레는 나의 고향이다. 발레만 할 수 있다면 자유롭다.  15세의 발레 무용수 알렉시스는 쿠바국립발레학교의 유망주이다. 어린 시절부터 몸을 가다듬고 춤을 추는 것을 호흡하듯 해온 그에게는 두 가지 뿌리가 있다. 쿠바인이라는 것과 무용수라는 것. 이 두 가지를 주축으로 그는 가족의 울타리 안에서 무용수로서 매일매일 성장하고 있다. 한편 9살에 마이애미로 떠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9s%2Fimage%2FLXi82M8fcHjGpB_7O8Yr_VbHYL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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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꿈에서 자꾸 다친다 - 엄마의 억척스러움과 나의 요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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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3T14:10:22Z</updated>
    <published>2021-06-21T04:0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손을 더럽히는 거에 무뎌지기가 싫어서요.&amp;rdquo;   언젠가 회사에서 가장 친한 동료 분이랑 결혼과 출산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였다. &amp;lsquo;혜숙 씨는 아이 낳기가 왜 싫으세요?&amp;rsquo;라는 질문에 대답할 것들은 수십 가지였지만 가장 먼저 떠오른 답은 저거였다. 아이를 낳고, 삶의 중심이 아이로 옮겨가면서 어딘가 억척스럽게 바뀌는 엄마의 모습이 싫어서. 고상한 어른이 되는 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9s%2Fimage%2F6CRW7EtxaicRAe2jXkVZ2vg09w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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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자를 쓰는 시간 - 읽지 못하는 사람들과 불친절한 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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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7T11:41:30Z</updated>
    <published>2021-05-07T10:1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자 3급 시험을 치른지 2주가 지났다. 휴학을 한 뒤에 결심했던 나름 큰 목표 중 하나였던 터라 조금은 호들갑스러울 수 있지만 과정과 결과 모두에서 느꼈던 것들을 한 바닥에 정리하고 싶었다.   내가 근무하고 있는 곳은 옛날에는 가리봉동으로 불리던 가산디지털단지이다. 사실 가리봉동이 &amp;lsquo;가산디지털단지&amp;rsquo;라는 세련되지만 어딘가 날카로운 구석이 있는 회색빛 이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9s%2Fimage%2FL3UYVklTRADyK5QocVeO1DyU1U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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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식대학이 '대학'인 이유 - 제목학원 졸업하고 피식대학 입학한 한국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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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7T11:41:30Z</updated>
    <published>2021-04-16T02:2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뭔데 이 발 냄새 같은 영상은.... 계속 생각나게....'  '철이 없었죠. 이 영상을 틀기 시작했다는 것 자체가'    완전히 &amp;lsquo;준며든&amp;rsquo; 시대다. 유튜브 댓글을 타고 각종 SNS와 포털로 스며드는 밈들, 정상급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레이션, 심지어 먼 과거 본캐에 대한 사생급(?) 추적까지. 피식 대학은 유튜브 유머 콘텐츠로 시작해 이제는 대한민국 유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9s%2Fimage%2FNPS2eUh0JgyKrio8F6o-GClOgp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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