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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nTheBal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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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IT 대기업에서 개발자로 절반을 살고, 디자이너로 나머지 절반을 살고 있는 작가 지망생. 진지하지만, 무겁지 않은 이야기로 공감과 위로를 만드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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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09T07:38: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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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배 양성도 성과라고요? - 맞습니다 맞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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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8T23:00:06Z</updated>
    <published>2024-12-18T14:2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화'가 더욱 심화되는 요즘 시대에 누가 후배양성에 관심이나 있을까? 요즘 일머리는 사수에게 배우지 않고 온라인 사수에게 배운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후배 양성이 곧 개인의 업무로 인식되지 않는다. 그것을 부정하기는 어렵고, 강요하기는 더 어렵다.  하지만 반대급부로&amp;nbsp;함께 일하는 동료가 평가하는 Peer 평가, 다면 평가 등이 더욱 중요시된 것은&amp;nbsp;어떤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Vg%2Fimage%2FrHeIrPIOSrzvDZvZuxqBuNqX7G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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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놔두면 저절로 해결되는 업무 - 직장인에게 스피드는 생명이자 무기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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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5T13:11:48Z</updated>
    <published>2024-11-26T14:4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서 얘기한&amp;nbsp;08화 Stop&amp;amp;Go 스킬&amp;nbsp;에서는 직장인이 스스로 실천해 볼 만한 완급조절을 이야기했다면, 이번 글에서는 업무별로 특성을 이해하고, 이를 줄 세우기 하는 프레임워크에 대해 말해보고자 한다.  업무는 중요업무, 수명업무, 지원업무, 긴급 숏텀 업무, 롱텀 업무&amp;nbsp;등 다양한 특성을 가지고 있고, 같은 업무라도 어떤 상황에서 요청받는지에 따라서도 달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Vg%2Fimage%2FpD3t96JBy1MGp2JGvMfG0H9bX-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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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세스와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자 - 융통성과 Gray zon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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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9T21:57:14Z</updated>
    <published>2024-11-19T14:4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을 오래 다니다 보면 프로세스가 참 중요하고, 꼭 필요하다는 것을 느낀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적은 인력으로 업무가 잘 돌아가려면 프로세스와 거버넌스(의사 결정 관리 체계), R&amp;amp;R과 시스템을 잘 만들어야 한다. 수많은 사람들이 부품처럼 바뀌어도 일은 돌아가야 하고, 적어도 사고는 덜 나니까.  리더로서 듣는 원성 중 하나도 프로세스를 정해달라, R&amp;amp;R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Vg%2Fimage%2FjJvYAU6Obn2dav2js-tDb-2-49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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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이 생각해볼  스톡데일 패러독스 - 합리적인 낙관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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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2T22:10:13Z</updated>
    <published>2024-11-12T14:5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톡데일 패러독스란 감옥에 갇힌&amp;nbsp;스톡데일 장군이 미래를 낙관하면서도 현실을 직시하여 살아남았다고 말했던 모순을 말한다. 순진한 낙관주의자가 '이번 크리스마스 때는 무조건 풀려날 것'이라 낙관만 하다가 좌절하고 그것이 반복돼 죽음에 이르는 것과는 대비가 된다.  직장인에게 감옥인 직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합리적인 낙관주의'가 아닌가 싶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Vg%2Fimage%2FBYttNuMQex_mqFxxYu6AWPUIaM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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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할 수 없는 비밀 Attitude - 섬세한 경청, 이타적, 리더의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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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6T03:14:49Z</updated>
    <published>2024-11-05T14:4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네. 참 애티튜드가 좋아.  직장을 다니면서 이런 말은 대체 언제 들을 수 있을까? 직장인을 위한 소프트스킬 중 으뜸은 바로 이 Attitude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태도라는 말은&amp;nbsp;참 넓은 의미로 쓰이기도 하고, 직장인 입장에서는 대체 어떻게 하란 말인지 모를 말이기도 하다.  리더의 입장에서 태도가 좋은 팀원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Vg%2Fimage%2Fc_rCzGvFevJyrlqieRqA7LnFr_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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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 다르고 어 다른 말투 - 같은 내용을 말해도 다른 결과를 낳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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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0T04:03:07Z</updated>
    <published>2024-10-29T14:5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 사람이 함께 일하는 직장에서 일잘러로 손꼽히는 사람은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이다. 그 능력 중 하나가 바로 이 말투하나부터 시작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손이 아주 빠른 것이 장점인 팀원이 있다. 뭔가 얘기가 나오면 마치 그 부분은 내가 빠르게 해결할 수 있겠노라고&amp;nbsp;외치듯이 후다닥 정리하고 그려내서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다고 볼 수도 있었다. 다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Vg%2Fimage%2FVQudP41QC6uGCKx1BONT6iMjWa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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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개의 풍선 스킬 - 풍선을 자꾸 누르면 터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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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3T22:22:50Z</updated>
    <published>2024-10-23T15:2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나도 쉽지만 가끔 놓치기 일쑤인 개념이 하나 있다. 바로 사람-일정-품질 세 가지의 Trade-off이다. 한쪽을 줄이면 다른 쪽에도 영향이 간다고 해서 일명 세 개의 풍선이라고 후배들에게 말하곤 했다.  사람은 한정적인데 일정을 말도 안 되게 당긴다는 것은 그만큼 품질 수준과 기대를 낮춰야 한다는 소리다. 너무나도 당연한 말인데, 가끔 보면 이런 개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Vg%2Fimage%2Fx0Ob2uDcyVie2YMhGUq8Ib6uAF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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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임감의 Shadow - 우리는 누구를 위해서 일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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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5T06:32:51Z</updated>
    <published>2024-10-14T15:0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팀원들과 이야기하다 보면 과도한 책임감 때문에 괴로워하는 팀원이 있다. 책임감은 직장인의 필수 덕목이지만 해가 오래가면 그림자가 길어지듯이 너무 책임감을 느끼는 사람이 그만큼 불필요한 업무까지 도맡는&amp;nbsp;경우이다.  여러 조직의 합집합인 회사에서의 어려움은 조직 간, 역할 간의 얽힌 이해관계와 책임 회피 성향 때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프로젝트의 성공은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Vg%2Fimage%2FFJLnD884_wYb4DqKD2RYYOJTmc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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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top&amp;amp;Go 스킬 - 완급조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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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3T13:10:17Z</updated>
    <published>2024-09-24T14:3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에서의 업무야 말로 롱런 해야 하는 투수의 입장처럼 완급조절이 필요하다. 매번 전력으로 임할 필요도 없고, 매번 시급한 업무만 떨어지는 것도 아니다.  저자도 징글징글한 직장생활 15년이 지났으나 아직 반환점도 돌지 않았다는 사실이 소름이 돋는다. 정년은 더 연장될 것이고 우리는 30년을 매년 전력투구할 수 없다.  프로야구 경기를 보다 보면 어떤 투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Vg%2Fimage%2Fdfe03uRArfzkT8IQxJu3p1O6BB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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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스에게는 포석으로 - 의사결정을 위한 보고의 스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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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8T14:29:48Z</updated>
    <published>2024-09-10T14:3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포석이란 앞날을 위하여 미리 손을 써 준비함을 말한다. 직장 조직에서는 크던 작던 의사결정자가 존재하고 이들에게 보고하고 의사결정을 받는 일은 알다시피 회사의 중요 일중 하나이다.  포석을 말하기 전에 우선 의사결정자(보스)에 대해 이해해야 한다. 의사결정자도 사람이다. 모든 일에 완벽할 수 없고, 매번 번뜩일 수 없다. 농담 삼아 CEO아래 모두 K-직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Vg%2Fimage%2FM1WDDZiLff-gRfCgWl_LmwC21n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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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빌런에게는 정석으로 - 어디에나 빌런은 있다. 직장에서 만나는 빌런에 대응하는 스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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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9T12:06:27Z</updated>
    <published>2024-09-02T15:5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스갯소리로 '또라이 총량의 법칙'이란 말이 있다. 어디에나 이상한 사람은 있게 마련이다. MBTI의 8개 영문자 조합으로도 다 설명하기 어려운 다양한 사람이 있는데 그중 거슬리는 사람 하나 없을 리 만무하다.  더구나 직장인이라는 인간상은 성과에 이기적이고 실패에 이타적인 종족이라 잘못의 원흉을 지적하기가 참 쉽다.  이러한 빌런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냐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Vg%2Fimage%2FKRoT5E0qIO_IeYm_Is4zXjHm15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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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을 만들어서 하자 - Planning도 스킬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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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7T02:28:04Z</updated>
    <published>2024-08-26T15:1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키는 일만 잘하는 사람과 일을 만들어서 하는 사람 누가 더 성과를 인정받을까? 누가 들어도 일을 만들어서 하는 사람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사례로 자세히 들여다 보기&amp;nbsp;이전에 우선 일을 만들어서까지 한다는 건 그저 일이 없어서 안 바쁜 게 아닌지?&amp;nbsp;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고 가자. 일을 만들어서 한다는 것은 안 바쁘다는 것이 아니라 조직의 목표를 주시하고,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Vg%2Fimage%2FDLzREpeBsTOuZ5V2ngT44_cmoS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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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 잘해도 곤란해 - 일을 잘할 수 있는 '각'을 만들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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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1T02:34:08Z</updated>
    <published>2024-08-20T15:0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팀원들이 모두 일을 잘하면 곤란해지는 사람은 누굴까? 바로 팀장이다. 모두가 가진 역량 대비 120%를 발휘하며, 매사에 적극적이고, 개인 성과도 팡팡 내는 이상적인 상황이라면? 팀장도 처음엔 신나게 일하겠지만 차츰 평가철이 돌아오면서 난감해진다. 또 누구에게 평가를 잘 줄 것인가?  회사에서 평가방법에 주를 이루고 있는 상대평가라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Vg%2Fimage%2FEngZ2ZD4BOrwBfd-sForGfez56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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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는 심리상담사가&amp;nbsp;되어야&amp;nbsp;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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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5T12:32:32Z</updated>
    <published>2024-08-13T14:3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가 취미? 인 나는 역시 취미로 아동심리상담사 자격증을 공부하고 있다. 상담 모델이나 주요 상담 방법은 차치하더라도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좋은 부모는 좋은 선생이어야 하나, 좋은 상담사가 되어야 하나 자녀가 어릴 적에는 부모의 말이 곧 법이요 진리인 듯 모르는 것을 쉽게 알게 해주는 방향으로 선생님 역할이 맞는 듯하다. 예를 들어 이건 뭐야 저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Vg%2Fimage%2F8bAn02jrtepXmJcynYzdjenZuw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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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기억을 계속&amp;nbsp;남기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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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3T14:30: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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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둘째의 태명은 깜찍이 태명은 첫째 아이의 의견을 100% 반영하여 지었다. 아이 이름을 스스로 짓게 하여 뱃속에 있을 때부터 애착을 가지도록 깜찍이가 엄마의 배에 있을때 초반에는 너무 힘들었다. 누구나 그러하듯 임산 초기의 호르몬 작용에 의한 입덧이 깜찍이 엄마를 힘들게 한 것이다. 가족의 행복과 안녕을 위해 아빠는 퇴근 후 저녁을 차려 먹고는 첫째를 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Vg%2Fimage%2FlhMdKieDORbWwHqpSllDpKzZHV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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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금님은 공주의 아빠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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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3T14:29:32Z</updated>
    <published>2024-08-13T14:2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 엄마 아이 모두 A형, 트리플 A형으로써 극소심한 성격의 아이가 점차 나아지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 얼마나 기쁜 소식인가. 얼마 전부터 집에서 오디오가 섞이면 즉, 엄마와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가 말을 서로 하다 보면 아이가 껴들어서 말하기 힘든 타이밍이 있다. 그럴 때 갑자기 아이가 조용히 손을 들고 아빠를 지긋이 쳐다보고 있었다. 어 그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Vg%2Fimage%2FSY1E9bRY9_0OAAyeln4I6IMwNf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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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는 왜 자꾸 죽겠다고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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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3T14:27:56Z</updated>
    <published>2024-08-13T14:2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터였을까? 생각해보면 험악한 말인데 아무렇지 않게 입에 달고 사는 말들이 있다. 나도 젊은 친구들의 아무렇지도 않은 듯 섞어 쓰는 욕지거리와 비속어들에 눈살이 찌푸려지고, 귀를 씻어내고 싶다는 생각도 하던 나름 바른말 신봉자였다.  꼭 욕설과 비속어를 쓰지 않더라도 말조심해야 하는 것은 우리의 순백한 종이 같은 아이 앞에서도 마찬가지 인듯하다. 어디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Vg%2Fimage%2Fz0rYw0w47nBDx8eY404-Fu8eZk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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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숟갈 받고 서비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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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8-13T14:2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시멜로 이야기가 떠올랐습니다. 눈 앞에 있는 달콤한 마시멜로를 참아서 더 많은 마시멜로를 받아내는 아이가 커서 더 &amp;nbsp;많은 성취를 이뤄낼 수 있다는 이야기 말입니다.  아이가 참 좋아하는 초콜릿 아이스크림을 매일 달라는대로 떠주면서 이렇게 많이 먹어도 되나 싶어서 숟가락으로 퍼주는 횟수를 제한했습니다.  요즘에도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다 하여 스스로 양을 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Vg%2Fimage%2FUYH4ghhZrNuTchR1oOblHoaFpi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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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 대신 아이에게&amp;nbsp;남기는 풍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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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3T14:24:57Z</updated>
    <published>2024-08-13T14:2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 가는 해외여행은 소용이 없으니 안 가느니 못하다? 어차피 기억도 못할 거니까  이런 말을 자주 듣는다. 웃고 넘기지만 나는 아이의 기억 여부나 아이의 나이와는 상관없이 다양한 경험을 시켜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아이의 기억력을 테스트해보자면 3살, 4살 때는 어제 함께 놀았던 것도 기억을 잘 못했던 것 같다. 5살이 되면서 그 기억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Vg%2Fimage%2FbMoHNdZ0-9WrSPCTRq60faLRQi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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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건 엄마 스타일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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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3T14:23:41Z</updated>
    <published>2024-08-13T14:2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5살,어린이집을 다니면서 새로운 친구, 새로운 선생님과의 적응 시간이라는 것도 가지고,&amp;nbsp;우리 아이에 대한 사회적인 성격도 차츰 파악되고 있다.내가 집에서 겪는 아이의 모습은 단편적이라는 사실에 무척 놀라고 있다.집에서는 그렇게 까불고 텐션이 올라가 있는 아이가어린이집에서는 조용하고 모범적이고 소심한 아이였다는 것도 알았다.&amp;nbsp;우리 가족은 셋 다 A형이라 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Vg%2Fimage%2FcFwcBTVBhzZif0V6XELd7J4vPO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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