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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코와푸치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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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닌 척하지만 나도 겪고 너도 겪는 이야기. 그래서 더 궁금한 남들의 이야기. 나만 그런 거 아니네 하며 안도하고공감할 수 있는 글을 쓰는 일상작가 피코와푸치코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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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07T11:43: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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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것이 오픈런, 인생 자체가 오픈런!  - 사장님, 그냥 좀 많이 만들어 주시면 안 될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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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0T15:33:53Z</updated>
    <published>2023-02-19T06:4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포켓몬빵 광풍이 한반도를 휩쓸었다. 유니클로 불매운동이 한창일 때, 아니 그전부터 전범기업이라는 딱지가 붙은 일본의 제품은 구입하지 않으려고 애썼다. 닌텐도 동물의 숲도 사지 않았고. 이세이미야케 옷은 입지 않았다. 심지어 모기에 물려도 호빵맨 패치는 절대 붙이지 않겠다 결심하고 간지러움을 참고 견뎠다는 말이다. 그러나 결국 난 지고 말았다. 자식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i9%2Fimage%2FvafsL9_HmltQK3lJ_4dm30PnUx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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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업이 없다는 것  - 엄마는 직업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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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4T16:06:37Z</updated>
    <published>2022-06-11T05:5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을 맞이하여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센터에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했다. (이쯤 되면 이런 일은 연례행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amp;nbsp;이름부터 나이, 키, 몸무게까지 거침없이 써 내려갔다. 살을 빼기 위해 시작한 일이니까 몸무게를 공개하는 것쯤은 부끄러워하지 않으리라. 그러나&amp;nbsp;나의 펜질은 어김없이 그 칸에서 '또' 멈추어버렸다. 그것은 바로 '직업란'이다. 운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i9%2Fimage%2Fak2_4AvU8gbRnop35-1t32WASeU.jpg" width="27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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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샤넬에서 생일파티를 해준다고?! - 부러우면 지는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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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5T13:55:19Z</updated>
    <published>2021-07-11T04:4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7월 샤넬은 '또' 가방 가격을 인상했다. 가방에 따라 인상률은 달랐지만 10% 이상 오른 가방들이 많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오픈런을 포기하지 않았다. 여전히 백화점 정문 앞에는 낚시의자가 놓여있고, 비가 와도, 무더위가 계속되어도, 샤넬 줄 서기(혹은 샤넬의 줄 세우기)는 사라지지 않았다.     그렇다면 누구나 다 그렇게 줄을 서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AoZoK-4-Gu_J2c5WoGkTGohRh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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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 에블린 대란 - 너도 에르메스 가방 살 수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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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3T08:37:09Z</updated>
    <published>2021-05-29T09:5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르메스 때문에 요즘 난리가 났다. 아니 더 정확히 말하자면 에르메스의 미니 에블린이라는 가방 때문에 많은 여자들이 속앓이 중이다. 흔히 에르메스라고 하면 벌킨백(b)이나 켈리백(k),  콘스탄스백(c)을 떠올린다. 하지만 최근 미니백 광풍이 불면서 미니 에블린은 bkc 못지않게 인기 많은 가방이 되었다.   천만 원을 훌쩍 넘는 고가의 bkc보다 더 화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ysIWyfxGHm0_4twuRf8U6y3qa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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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아랫집에는 아이돌이 산다.  - (상기 이미지는 글의 내용과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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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22Z</updated>
    <published>2021-04-25T23:4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집 근처 연립주택들이 모여 있는 좁은 골목에서 방송 촬영하는 것을 목격했다  촬영장비를 점검하는 듯한 스텝들로 주변은 소란스러웠고 연예인스러운(?) 비주얼의 인물들도 보였다.   저 연예인은 누구일까 하는 궁금한 마음에 가까이 다가가 구경하고 싶었지만 구경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기 때문에 난 이내 발길을 돌렸다.  나중에 보니 가수 &amp;lsquo;선미&amp;rsquo;가 솔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1x-vLRK93pV03mD67ikO25C_YY.JPG" width="38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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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담동 고급빌라에는 OOO이(가) 없다. - 여배우 A 씨는 왜 우리 아파트에 오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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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5T13:46:06Z</updated>
    <published>2021-04-13T11:1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 산다  청담동에는 멋들어진 외관을 자랑하는 대형 평수의 고급빌라들이 참 많다. 30년 전만 해도 동네에는 골목마다 단독주택이 빼곡히 있었지만 어느 순간 한강변에 자리한 빨간 벽돌집 주택들을 밀어내고 &amp;lsquo;잘생긴&amp;rsquo; 럭셔리 고급 빌라들이  자리 잡았다        내가 사는 곳은 아쉽게도 청담동 고급빌라가 아니다. 매우 평범한 아니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UpFl-X8TwjIfzSsenyvEISb_F2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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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누굴 걱정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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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5T13:42:05Z</updated>
    <published>2021-04-08T06:0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태어나보니 OOO엄마, 태어나보니 XXX이 아빠네.&amp;quot;  &amp;quot;금수저, 아니 다이아몬드 수저다.&amp;quot;         유명인이나 연예인이 임신했다는 기사에 어김없이 달리는 댓글들을 보며  아직 세상에 태어나지도 않은 그들을 부러워하는 내 모습을 발견한다. 딱히 부족하지 않은 삶을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나는 그들의 삶이 부럽고 궁금할까. 내가 있는 곳보다 더 높&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i9%2Fimage%2FhTpJ499R2PvdYisBKOp7qjF5I8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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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에는 OO 값이 치솟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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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5T13:39:31Z</updated>
    <published>2021-04-08T06:0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래 동화 '부채와 나막신'에는 각각 부채와 나막신장사를 하는 두 아들과 그들의 어머니가 등장한다.  비가 오는 날엔 큰 아들의 부채가 팔리지 않고 해가 쨍한 날에는 둘째 아들의 나막신이 팔리지 않아 늘 근심이 가득한 어머니의 마음. 날이 더워지자 부채 값이 오르니 큰 아들은 기뻐하고 작은 아들은 재고로  방 안 가득 쌓인 나막신을 보며 한숨 쉰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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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남구 청담동에서 산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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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5T13:35:37Z</updated>
    <published>2021-04-08T06:0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청담동에 산다. 내가 사는 곳 주변에는 화려한 샹들리에를 뽐내며 한강변에 자리한 고급스러운 외관의 펜트하우스가 있고 도로에는 대한민국에 몇 대 없다는 초고가의 슈퍼카들이 다닌다.  동네 세탁소나 편의점에서 종종 유명 연예인들을 마주치고 5분만 걸어 나가면 sns에 단골로 등장하는 핫플레이스가 곳곳에 자리한 곳. 그렇다. 나는 청담동에 산다.  그렇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i9%2Fimage%2F5YuIrYe5rhF6BPDoQzocUsOInV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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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죄송하지만 (고객님께) 판매할 가방이 없습니다. - 명품가방에 관한 웃기고 슬픈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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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3T09:15:07Z</updated>
    <published>2021-04-08T06:0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문득 '그' 가방이 갖고 싶다고 생각했다. 나이의 앞자리가 4자가 되고 나니 누구나 다 들고 다니는 그저 그런 가방이 아닌 명품 가방의 꼭대기를 선점한 누구나 알고 있지만 쉽게 가질 수 없는 바로 그 브랜드의 그 가방이 갖고 싶었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 후 학부모 모임에 나가면 가끔 그 브랜드의 가방을 들고 나오는 엄마들을 보면서 속으로 '우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i9%2Fimage%2FGMTzItWWuir6yIZi8d-qnYuIla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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