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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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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강사와  교사 사이 그 어디쯤에,  선생의 자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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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07T12:29: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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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뻔해서 놓치고 있을 때는 피노키오를 읽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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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2:29Z</updated>
    <published>2022-12-02T03:4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어릴 적 티비에서 봤을까? 아니면 우리 아이가 어릴 적에 티비에서 봤을까? 내 기억 속에 피노키오는 '거짓말을 하면 코가 길어진다' 는 것과 '고래 뱃속에서 아빠인 제페토 할아버지와 &amp;nbsp;피노키오가 만나는 ' 것 정도 였던 거 같아.&amp;nbsp; 현정이 너는 어떤 부분까지 기억하고 있었을까? 보통의 우리는 피노키오를 거짓말을 하지 말고 양심을 지켜야 한다는 교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iO%2Fimage%2FnBVlBdu2vrQcip-5BZL_yiEiWe0.PNG" width="44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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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 든 노동자의 삶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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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2:29Z</updated>
    <published>2022-10-30T14:0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서교실에 새로운 설비가 들어오는 날, 아침 일찍부터 기사님 세분이 오셨다. 나이가 지긋하신 분부터 젊은 기사님까지.  그 중 가장 나이 들어 보이지만 실력에서는 베테랑으로 보이는 한 분이 독서교실을 쓱 훑어보시더니 말씀을 꺼내셨다.  &amp;quot;우리 애들은 아빠가 돈을 못벌어서 복지관(지역아동센터)밖에 못 다녔소.  글도 잘커서 서울로 대학 갔소&amp;quot;  자식이 잘 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iO%2Fimage%2F9-mjkjjbbBvSixUjyiuaKuES6B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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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이 보내는 신호를 받아들이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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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0T14:15:30Z</updated>
    <published>2022-10-08T13:3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쉴 틈이 없었다. 틈은 사치같았다.  수업을 하거나, 수업을 준비하거나, 상담 전화를 하거나,   대면상담을  하거나,  내 가족을  챙기고 살림도 야무지게 해냈다.  그것도 모자라 다양한  채널의 sns를 돌렸다. 블로그, 인스타, 브런치, 거기에 온라인모임까지 ... 그렇게 사는 것이 시류를 타고, 뒤처지지 않는거라  생각하기도 했다.  그러나  무엇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iO%2Fimage%2FpO2BWYIQxb8WnGVFg-WmAkUj2V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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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가 필요한 나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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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6T22:06:38Z</updated>
    <published>2022-10-06T01:1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시집은 중학교 2학년 때 좋아하는 남자아이에게  볼이 빨개지게 건네던 풋사랑이고, 대학교 2학년 동아리에서 만난 선배가 나에게 건네던 짝사랑의 징표 같은 감성이 있다. 그렇게 내 인생에서 두 장면 정도에 시집이 등장한다.     이후로 내 삶은 시, 낭만, 사랑 이런 것을 생각하며 살기엔 너무도 바빴고, 아등바등 이었다.      대학원 마지막 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iO%2Fimage%2FtBeiO24U5j8308lEhG_AqBMAki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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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안의 모성애를 찾아서 - -파랑새에서 찾은 모성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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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30T04:52:05Z</updated>
    <published>2022-09-28T00:1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동무 책동무 현정이에게 요즘 이 언니의 시간은 정말 아무래도 로켓이 되어 버렸나봐. 1년을 시작하는 봄에 느끼는 시간의 속도와 여름을 지나 가을에서 겨울 즈음으로 가는 때에 느끼는 시간의 속도는 또 다른 것 같아. 너를 만나던 지난 봄에만 해도 2022년이 어떻게 펼쳐질까나 하는 기대감이 컸던 시작점이었던 거 같은데, 어느새 2022년이 백일도 안남았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iO%2Fimage%2FpT2X8B45jPtZO8D4eNlw9JXnUK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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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과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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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6T05:44:03Z</updated>
    <published>2022-09-25T12:2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택시를 탔던 날이었다. 기사님은 친절한 인상에  우리 아버지 연세 정도의 어르신이었다. 어디를 가느냐, 거긴 왜 가느냐, 물으시는 질문들이 아빠가 딸에게 묻는 것만 같아서 나도 친절하게 대답했다.  이런 저런 대화 가운데 기억에 남는 한마디가 있다.    나이들수록 사람하고 돈이 있어야 해요.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이지만 누구나 충분히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iO%2Fimage%2FQhzvkZx_GZhsST2icI5OIhH2_O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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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약같은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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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4T22:51:36Z</updated>
    <published>2022-09-24T00:5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방살림을 하다보면 매일 설거지에 쓸고 닦아내야 할 것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다.  매일 씻는 그릇들이야 그래도 깨끗하다 하겠는데  냄비를 올려두는 가스렌지 주변에 묵은 기름때를 발견할 때 답답하다. 이런건 누가 좀 알아서 닦아주며 좋으련만.. 누가 하겠나 결국 내몫인 것을..젖은 행주로 박박 문질러 보지만 잘 안된다. 각종 세제를 동원해본다. 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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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간자격증의 허와 실 1 - 전문성을 의심하게 했던 협회장의 실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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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2T06:26:55Z</updated>
    <published>2022-09-20T01:2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사자격증과 학위 하나 가지고 세상에 나왔는데, 막상 무언가를 하려니 늘 한계에 부딪혔고 스스로 부족함도 많이 느꼈다. 그래서 참 많이 배우러 다녔다. 독서심리지도, 독서지도, 독서논술지도, 역사지도방법, 역사논술, 시간관리, 하브루타 교육, 버츄프로젝트, 강연 모임, 어린이책 연구 등등   나는 배움에 대한 갈증이 많고 열정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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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짝이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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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9T15:53:09Z</updated>
    <published>2022-08-28T13:3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정아, 여름이 간다. 뜨거운 여름을 아이들과 하루하루 꽉꽉 채우면서 보냈더니 길게~~ 느껴지더라. 그래서 편지가 좀 늦었어.    나는  '사노 요코'나 ' 요시타케 신스케'의 그림책들은 재밌게 잘 보긴 했지만 특별히 일본 작가를 좋아하거나 찾아서 본다거나 하는 사람은 아니야.  특히나 일본 소설, 일본 애니는 관심도 없어. 어쩌면 우리나라 작가만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iO%2Fimage%2FJ1faYNplA_ZVoAehK7Up1-FbAHM.PNG" width="44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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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보다 자식보다 내가 먼저 - 내 친구 H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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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9T03:05:41Z</updated>
    <published>2022-08-10T00:0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진영아. 잘 지내? 나 지금 한국이야. 방학이라 들어왔거든~&amp;quot;  5년 전 친구 H는 남편을 따라 외국으로 나갔다. ○○사 연구원이었던 내 친구는 아들의 영어공부와 해외 생활  경험 그리고 무엇보다 남편의 해외지사 근무에 따른 높은 연봉을 위해 자기 커리어를 포기하고 떠난다고 했다.     H와 나는 고등학교 1학년에 같은 반에서  만나 친해졌다. 키도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iO%2Fimage%2FgQxzFhYpQREgJgNIHV6MNACS6c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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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방학의 색깔은 빨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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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7T07:19:35Z</updated>
    <published>2022-08-05T00:2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정이에게 인생의 시기별로 방학의 색깔이 다양하게 떠올라서 정리가 되지 않더라. 오늘에서야  내 방학의 색깔이 떠올랐어. 내 방학의 색깔은 대체로 빨강이었어.     코피의 빨강  우리가 초등학교 다니던 시절에는 가을에 운동회를 했잖아. 그러면  가을 운동회를 위해서 한 달 전부터 여자아이들은 '부채춤', '마스게임' 같은 걸 연습했던 기억이 나.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iO%2Fimage%2FyeW0yaUGEwmyYF2CCeuAzp1cQ1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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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팩트와&amp;nbsp; 마음 색깔별 해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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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5T06:52:06Z</updated>
    <published>2022-07-12T00:5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의 행위 팩트 : 매일 아침&amp;nbsp; 7~9가지 정도의 과일과 채소를 넣고 주스를 만든다. 3종 견과류를 꺼내어 주고 자기도 먹는다. 평일 저녁은 대체로 칼퇴를 하고 가족과 함께 먹는다. 토요일 오전은 아내 없이 본인과 아이들 아침을 챙긴다. 일요일엔 쓰레기 분리와 배출을 한다.   찐한 핑크로 팩트 해석 출근 준비만으로도&amp;nbsp; 바쁜 평일 오전 아침에&amp;nbsp;&amp;nbsp; 그 많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iO%2Fimage%2FWzVGIGPTwZTor13rp_0ZHTY8PT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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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사람 - 인생을 잘 산다는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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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3T10:50:20Z</updated>
    <published>2022-06-22T00:4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그랬는데,  딱 10년을 살았다. 광주의 이 동네에. 강산이 변할 만큼의 시간을 거슬러 알게 된 두 사람, 한 사람은 공방을 하는 사람이고, 한 사람은 공방을 다니던 사람이다. (나무로 작은 소품부터 가구까지 만드는 수업도 하고, 주문제작도 받는 곳이었다)     공방을 하던 사람은 공방을  오픈한지 3년 만에 건물주가 월세를 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iO%2Fimage%2FHug58SALAnJKY7ImMStgJ-QK_d4" width="43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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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 엎드린 새가 높이 날아오른다 - 복구자 비필고 할 현정이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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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7T00:05:23Z</updated>
    <published>2022-06-21T0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정아. 언니 편지가 좀 늦었지?. 행복을 줍자고 첫 편지 쓰고 난 이후에 제주에 다녀왔는데, 제주에 가서 행복 줍는다고 체력을 다 써버렸는지 4일 다녀와서 이틀은 꼬박 몸살 났어. 그리고  일주일쯤 노느라 구멍 난 일들 메꾸느라고 글쓰기를 좀 뒤로 미룬 거 같아.  3주 안 썼는데 브런치가 멀게 느껴지려 하더라. 역시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해야 뭘 해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iO%2Fimage%2FQ2vhcPWWDPkQekBqykNPEcsq4Fc.jpg" width="2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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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이셔츠 목때와 길들여짐 - 일상에 수시로 찾아드는 현타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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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1T08:56:03Z</updated>
    <published>2022-05-27T03:3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쩍 늦은 술자리가 많아진 남편, 어제도 남편은 술을 마시고 자기 차를 놓고 들어왔다.아침에는 엊그제 끓여 놓은 콩나물국을 무심한 듯 데워서 내주고 남편과 두 딸을 차에 태웠다  두 딸은 먼저 학교 앞에 내려주고(학교와 집이 좀 멀다),  그 다음은 남편을 출근 시키는 길,막히는 차들 때문에 슬슬 답답해지기 시작한다. 오전 출근을 하지 않는 나로서는 경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iO%2Fimage%2FtrewevpCjsItW_BWbaiTqkyCXK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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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왼쪽 다리가 1.5센치 짧아요 - 균형의 문제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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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2T22:07:44Z</updated>
    <published>2022-05-24T03:5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딱히 힘든 노동을 했다거나 등산을 했다거나 한 것도 아닌데 왼쪽 무릎을 기준으로 뒤쪽 근육들이 위 아래로 당기는 통증이 느껴졌다.  2주 정도 느낀 통증은 3주 차가 되어도 크게 나아지지 않았다. 이정도 뻐근하게 느껴지는  통증은 자고 일어나면 괜찮아진다고 생각하고 넘겨버리곤 한다.  어느 일요일은 푹 낮잠까지 자고 일어났는데 더 심하게 아팠다. 뭔가 느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iO%2Fimage%2FTHswzBd-aldeT3LubztNVTqfQH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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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하기 위해 '일'하지 말고, 행복을 줍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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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9T03:05:41Z</updated>
    <published>2022-05-17T13:1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정아.  네가 나에게 이런 프로젝트를 하자고 했을 때 나는 기쁘기만 했어. 부담이라든가 걱정이라든가 이런 건 하나도 없었어. 이런 프로젝트를 할 수 있는 건지도 몰랐는데 알려줘서 고마웠고 또 그런 걸 함께 해보고 싶은 사람이 나라는 게 참 좋더라. 왜 그런 거 있잖아. 사랑고백받은 기분이랄까?(너무 오버인가?ㅋㅋ) 우리가 서로의 글을 읽으면서 여섯 살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iO%2Fimage%2F8_fpZGP0Fo4edXVHnaWT9TTG0i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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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 쉽게 잘 안 바뀐다. - -엄마의 자책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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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8T04:49:22Z</updated>
    <published>2022-05-11T00:5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대체 엄마 노릇이란 걸 얼마나 더 하고 어떻게 해야 잘하는 건지 모르겠다 이제 꽤 중심을 좀 잡은 줄 알았는데 말이다.   큰 딸이 열세 살, 작은 딸은 열두 살 금메달이라고 하게 딸만 둘,  20개월 터울 연년생이다. 아들 키우기보다  딸 키우기가 수월하다고들 말한다. 나는 그런 딸만  둘이니 어디 가서 애 키우기 힘들다는 말은 꺼내기도 민망하다. 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iO%2Fimage%2F9G_k6wjQP21w8Y11pX-rJxh9Nf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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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30년 기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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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2:41:10Z</updated>
    <published>2022-05-10T02:4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도는 교회나 성당에서만 하는 건 줄 알았다. 부처를 믿는 절은 역사교과서에서나 등장하고 수학여행 때나 가는 그런 곳인 줄 알았다. 그런 절에 엄마가 다닌다고 했다. 엄마랑 같이 살던 어린 시절에는 엄마가 절에 가는 모습을 본 적이 없는데... 엄마는 언제부터 절에 다녔지?     엄마는 1991년 큰오빠를 시작으로  우리 나이가 열일곱 살만  되면 차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iO%2Fimage%2FHtBGaQ2sllXyKey1rrH3Kn4NB_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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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재를 유예하지 마세요 - -미루면 남는 건 후회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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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3T21:59:51Z</updated>
    <published>2022-04-28T01:0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작은 것에서 큰 기쁨을 끌어내는 것이 아닐까요? 저는 행복의 비결을 알아냈어요. 그것은 현재를 보람 있게 사는 것이에요. 과거를 후회하거나 미래를 걱정하며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지금 이 순간을 최대한 즐겁게 사는 거예요. 저는 순간순간을 즐겁게 살고 또 그렇게 살고 있다는 것을 마음속으로 느끼며 살아갈 거예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iO%2Fimage%2FpOG878dvGNindi1IS9bdZo9R6T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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