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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eeP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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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지극히 평범한 삶을 살고싶은, 욕심많은 기록쟁이.</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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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7-29T15:03: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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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2살, 내가 난임이라니? 1편 - 난임검사를 했는데 내가 난소암일 수도 있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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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8T10:49:14Z</updated>
    <published>2024-04-28T07:5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하고 두 달 정도 후, 남편과 아이를 갖자고 결심한 뒤 약간은 편안한 마음으로 임신을 준비했다. 한 달, 두 달.. 그리고 세 달 네 달. 임테기는 항상 한줄이었고 때맞춰 시작하는 생리는 내 마음을 우울하게 했다. 어렸을 적부터 심했던 생리통이 최근 3-4년간 참기 힘들 정도로 강해질 때가 종종 있어, 산전 검사도 할 겸 겸사겸사 산부인과에 방문해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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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루고 싶은 매일의 계획들을 쉽게 실천하는 방법 - 시간을 내지 말고 붙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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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9T23:38:00Z</updated>
    <published>2023-10-19T12:2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을 다니면서 꾸준한 자기 계발과 운동을 병행하기는 참 힘들다. 유튜브엔 미라클모닝부터 퇴근 후 자격증 공부까지, 직장만 다니기에도 벅찬데 그 모든 걸 척척 해내는 이들이 정말 많다. 그 영상들을 보고 나도 계획을 세워 따라 하기 하루 이틀. 마의 3일째, 포기하게 되는 나의 모습을 본다. 그동안 이렇게 시작하고 끝낸 계획만 몇 개인지 모른다. 그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j%2Fimage%2F2oRpEDWJKHvMR3uVZ_za4D6M_G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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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생 먹던 커피를 끊었다 - 내 인생의 즐거움이자 끊을 수 없었던 나의 중독, 커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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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17Z</updated>
    <published>2023-05-25T07:5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하루에 한잔은 꼭, 많으면 3-4잔까지 커피를 마시는 커피 중독자였다. 출근하고 자리에 앉으면 꼭 맥심 믹스커피 하나를 타온다. 카페 바닐라라떼와는 다른 믹스의 달콤함이 입안에 퍼진다. 고소한 프림의 맛! 믹스는 정말 끊을 수 없는 내 인생의 즐거움이었다. 사실 오전엔 크게 졸리지 않는데도 커피를 마셨다. 아침에 힘들게 출근했는데, 하루를 시작하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j%2Fimage%2F2EPM6zpTTHmJmjsFkednkvjScm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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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이 들 땐 떡볶이를 먹어요 - 내 인생의 가장 큰 동반자 - 떡볶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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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31T07:25:34Z</updated>
    <published>2022-06-29T10:0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떡볶이. 언제부터 좋아했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초등학교 하굣길, 학교 옆 작은 포장마차엔 항상 떡볶이가 있었다. 500원만 내면 주인 아주머니가 종이컵 한가득 떡볶이를 담아주셨다. 떡볶이는 초등학생의 코묻은 작은 돈으로도 언제든 먹을 수 있는 음식이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집에 가면 더 맛있는 요리를 엄마가 해주었는데, 학교 끝나고 친구랑 같이 먹는 떡볶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j%2Fimage%2FYCZpI9olxcQj9ygSE_nLZ5D_as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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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가 좋은 이유 - 따뜻하고 다정한 글쓰기 플랫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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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8T19:02:16Z</updated>
    <published>2022-04-13T02:4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적부터 난 SNS를 좋아했다. 싸이월드부터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그리고 지금의 브런치까지. 기록하는 것 자체를 즐거워하기도 했고, 타인의 기록들을 보는 걸 좋아하기도 했다.   각각의 SNS는 다 다른 매력이 있는데 오늘은 각각 하나씩 그 장점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1. 싸이월드 지금은 추억 속으로 들어갔지만 학창시절 나는 싸이월드에 열광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j%2Fimage%2FWOo4Y45bdD4SPVnpB_8S-pDDcj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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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서도 잘 놀고 싶어 - 혼자는 싫은데 혼자만의 시간은 필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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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7T13:28:51Z</updated>
    <published>2021-10-07T12:4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야근이 몰아치던 업무 시즌을 보내고  어딘가 떠나고 싶어 평일 충동 연가를 내고 서울에 갔다.   간만에 쓰는 평일 연가이기도 하고, 최근 가지고 있었던 우울감을 털어버리려고 썼기 때문에, 하루를 알차게 보내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떠났다. 사실 하루를 꽉 채워 보내지 않아도 괜찮은데, 어느 순간부터 휴일에 뭔가를 하지 않으면 굉장히 억울한 느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j%2Fimage%2FUDvhPHUBSYMBQnusU_rjznGsEG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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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의 기억은 왜 미화될까 - 굳이 특별하지 않더라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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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31T00:00:40Z</updated>
    <published>2021-07-25T15:4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 쉬고 있던 주말, 갑자기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카메라를 들고 집 앞으로 출사를 나갔다 햇볕이 세게 내리쬐는 한낮  밖으로 나가기도 전에 여름 색감이 쨍하고 느껴졌다 나는 더위를 참 잘 탄다. 여름이 되면 입맛을 쉽게 잃기도 하고, 강한 햇빛 아래에 잠깐만 앉아있어도 일어날 때 눈앞이 핑 돈다. 이렇게나 더운 여름인데,  지나고 보면 그 청량함이 항상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j%2Fimage%2FAwzgVSjYFOR_-wLZN1mrVfdczx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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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 오늘보다 더 단단한 내일을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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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9T16:53:19Z</updated>
    <published>2021-04-10T04:5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들어 부쩍 관심이 많아진 자기 계발과 운동.  20대 초반이었으면 운동의 운자도 꺼내지 않았을 텐데, 30을 바라보고 있는 요즘 내 몸이 예전 같지 않다는 걸 너무 많이 깨닫고 있다.  ​ 거기에 무기력함+직장 스트레스+우울함까지 겹쳐 퇴근하고 나의 감정은 매일매일 바닥을 찍곤 했다.   다양한 취미생활을 해보기도 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나보기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j%2Fimage%2Faqp6VXirC7y-I596OXT9EyBR07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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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끔 이유 없이 뛰쳐나가고 싶어 - 직장인 일탈 노트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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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7T05:46:17Z</updated>
    <published>2020-08-12T11:5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 - 일 - 퇴근 - 잠의 반복 무기력한 나날들의 반복으로 내 인생 노잼 시기가 찾아왔다. 아무것도 하기 싫은 하루하루.  한주 업무를 어느 정도 마친 목요일, 충동적으로 금요일 연가를 냈다.      노래를 들으며 홀로 천천히 걸어 다니는 게 이렇게 위로가 될 줄이야.   따뜻한 봄날이라 그런지 평일 낮인데도 창덕궁에 사람이 꽤 있었다.    음악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j%2Fimage%2FPrODZT19BBq5I0IFfpGlohBmDe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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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여운 욕쟁이 동물들 - 웹툰 우바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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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4T06:14:07Z</updated>
    <published>2015-08-30T23:4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 매일 보던 웹툰만 찾아보는 성격이라 주변인의 추천이 아닌 이상 새로운 걸 잘 보지 않았는데 우바우는 너무 공부하기 싫던 날. 도저히 어떤 것도 할 의욕이 나지 않아 보던 인강을 끄고 침대 위에서 우연히 누른 웹툰이었다. 우바우 웹툰은 이런 식이다. 짤막 짤막한 #1  #2로 이루어져 있는 것들이 모아져서 올라오는 형식. 그리고 생각과는 조금 다르게 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WmRbsNHd9cVcHjt4FsYijEPNmo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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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종원의 요리 재료가 제일 잘 팔리는 이유 - 2015 쿡방 전성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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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8T19:40:31Z</updated>
    <published>2015-08-27T02:1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원래 쿡방을 정말 좋아한다. 요리를 잘 하는 건 아니지만, 평범한 재료들이 조화를 이루어 마침내 멋진 음식으로 탄생하는 게 너무 신기하고 좋다. 케이블업계에서 급격하게 늘어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j%2Fimage%2FxGYinZIPcQCqMBLP5UHv7VZXFD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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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생이 인기 있는 이유 두 가지 - 모두가 주연인 드라마 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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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7T17:42:49Z</updated>
    <published>2015-07-29T15:3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미생의 참 좋은 스토리 구조.억울한 듯 억울하지 않다. 한 회에 큰 사건이 터졌다면 그 다음 회든 그 회 안이든 그 사건이 잘  마무리된다. 하지만 그 마무리가 너무 희극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j%2Fimage%2FCfy6uhFWKGannNjB5Kb3iU1Jhd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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