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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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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대한민국의 평범한 월급생활자로 사업 전략, 서비스 기획, 마케팅, 홍보 업무를 두루 경험한 제너럴리스트입니다.  &amp;lsquo;평온하게, 귀하고 충만하게&amp;rsquo; 살고 싶은 서린(徐琳)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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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08T05:36: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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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원의 강점에 대한 회사의 바람직한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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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06:24:12Z</updated>
    <published>2023-09-12T14:0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에서 'No'라고 말할 권리: 건강한 경계 설정의 필요성  고용계약의 진실 직장인이라고 해서 회사와 무제한 고용계약을 맺은 것은 아니다. 여기서 '무제한'이란 개인의 모든 역량을 회사가 원할 때마다 제공해야 하는 불공정한 조건을 의미한다. 하지만 많은 직장인들이 동료들 앞에서 자신의 능력을 증명하려 애쓰다 보니, 이런 불공정함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v6%2Fimage%2F_LBcIVx8OIrIMZgdsf8mDVOkWL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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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을 잘하고 싶어서 불평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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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06:28:36Z</updated>
    <published>2023-07-19T01:4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의 일이 힘든 이유: 협업의 딜레마와 해결책  개인 역량과 팀워크의 모순 우리는 모두 '내 일'을 잘 해내고 싶어 한다. 하지만 회사에서는 혼자 일하는 것이 아니라 동료들과 함께 협업해야 하기 때문에, 개인의 의도대로만 일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대부분의 업무 스트레스는 바로 이 지점에서 발생한다. 동료의 업무 처리 속도가 느리거나, 피드백이 부족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v6%2Fimage%2FsgLORRfAB5Z_lzAmncTRaP0Sjk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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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눼~ 눼~ 참 좋은 회사 다니셨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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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06:26:05Z</updated>
    <published>2022-07-29T16:5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회사에 대한 기준: 과거 미화의 함정  모순된 기억들 좋은 회사에 대한 기준은 대체 무엇일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어려운 이유 중 하나는 사람들이 과거 직장에 대해 보이는 모순된 태도 때문이다. 한 직장인의 사례를 살펴보자. 그는 이전 회사의 조직문화를 극도로 비판하며 퇴사했다. 정치질이 심하고, 뒤에서는 상사를 욕하면서도 앞에서는 아부하는 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v6%2Fimage%2FXzQ_IYJM47dmmFUTCf0FMsNepf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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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셋 보단 리스타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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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06:32:10Z</updated>
    <published>2022-07-29T15:2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의 리셋, 실패가 아닌 재정비  완벽함의 허상 김연아 선수는 현역 시절 거의 무결점에 가까운 무대를 선보였다. 미디어가 일본의 아사다 마오 선수를 경쟁상대로 부각시켰지만, 실제로는 과거의 자신을 뛰어넘기 위해 경기하는 것처럼 보였다. 자신이 세운 기록을 계속해서 경신하며 기대를 뛰어넘는 실력을 보여줬다. 하지만 아무리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어도 뜻대로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v6%2Fimage%2F2mKOjruyT6KrX4tCNb8hIdPWHK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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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든 다시 일어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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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2T06:02:38Z</updated>
    <published>2022-07-29T14:3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정여울 작가를 좋아한다. 그녀의 글도 좋지만, 공개 강연에서 강의하는 모습을 방청한 이후로는 정여울 작가가 정말로 용기 있고 멋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는 언제나 열등감을 숨기지 않고, 담담히 공개하기 때문이다. 정여울 작가는 &amp;lt;마흔에 관하여&amp;gt;라는 책에서 '나는 어느 조직에도 제대로 속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라는 절망감을 느꼈던 경험을 담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v6%2Fimage%2F5EYEZedIYhyQaFMfT3Z6ZV3_8t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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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네북은 거절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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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06:40:33Z</updated>
    <published>2022-07-27T13:4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로는 모든 일이 잘 풀리는 것 같다가도 가끔씩 나는 모든 일이 잘 풀리고 있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업무에 대한 아이디어도 술술 풀리고, 동료들과의 관계도 나쁘지 않고, 출퇴근을 하는 중에도 특별히 도로 위의 '빌런'을 만나지 않고 꽉 막힌 도로에 시간을 보내지 않아도 되는 그런 사건사고가 없는 평탄한 날들이 수일 동안 계속되는 날들 말이다. 그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v6%2Fimage%2FjjSqaHLqAs2xXx0uDd1QAjjDv9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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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악의 퇴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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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2T06:02:32Z</updated>
    <published>2022-07-24T13:1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여름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린 것처럼 많은 비가 내리던 날이었다. 너무나도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나는 송도에 있는 컨벤션 센터로 외근을 다녀와야 했다. 전날 영업팀으로부터 마케팅팀의 업무 지원을 요청받았기 때문이다.   '이번에도 영업팀에서 지원을 요청했다고?'  어째 영업팀에서 하기 싫은 업무를 마케팅 팀에게 미룬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어차피 마케팅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v6%2Fimage%2Fmh1wjqMU29Cy7UO_bETZdBosia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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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젊은 꼰대, 꿈 깨고 오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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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06:22:12Z</updated>
    <published>2022-07-22T13:2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젊은 꼰대의 탄생: 성과 중심 사회가 만든 새로운 괴물 어릴 적 '꼰대'라는 호칭은 권위 있는 존재를 가볍게 부르는 호기로운 표현 정도였다. 그러나 언제부턴가 이 단어는 '시대의 흐름에 뒤쳐진 나쁜 상사'의 대명사가 되었다. 흥미롭게도 최근 직장에서는 나이와 상관없이 '젊은 꼰대'라 불리는 새로운 유형이 등장하고 있다.  상사를 구분하는 기준 직장에서 상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v6%2Fimage%2FN18WUVBIub7Dz2DvAbAcJ-nOB2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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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마트한 소통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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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06:42:11Z</updated>
    <published>2022-07-21T14:0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카오톡에서 슬랙으로, 작은 변화가 만든 큰 차이  얼마 전 삼프로tv를 듣는데, 업무용 메신저 잔디(Jandi) 광고가 나왔다. 나레이션은 김프로(김동환)가 맡았던 것 같다. 쉬고 있을 때 카톡이 오면 그렇게 싫다는 이야기였다. '극공감이지. 광고 카피 정말 잘 뽑았네.'  하지만 광고와 달리, 사실 사람들은 쉴 때만 카카오톡으로 업무 관련 내용을 확인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v6%2Fimage%2Fqbz0sQQHQzURvlZREwkl3Wv4RG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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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5도의 일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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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15:35:52Z</updated>
    <published>2022-07-20T14:5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 중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내는 회사, 그 공간에서 인간 관계의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가.  회사생활이 어려운 이유는 단순히 일이 많아서만이 아니다. 사람과 사람이 모여 있는 공간이라면, 감정과 이해관계가 늘 함께한다. 때로는 난감한 피드백을 주고받아야 하고, 사소한 갈등이 생기기도 한다. 다양한 성향의 사람들이 한 공간에 모여 일하다 보면, 갈등이 없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v6%2Fimage%2FkOa7SN2CGgYasmtPH9Pl942I4e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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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서 파괴, 효율적으로 일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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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06:53:32Z</updated>
    <published>2022-07-17T14:1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선순위를 정하는 게 중요한 이유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일은 성과를 좌우하는 핵심이다. 일을 효율적으로 진행하려면 어떤 순서로 해야 하는지 명확히 아는 것이 중요하다. 업무가 계획대로 진행되면 성과뿐 아니라, 스스로 일을 잘 해내고 있다는 자기 효능감에도 큰 영향을 준다. 특히 선행 업무나 다른 부서와의 협력이 필요한 일이 내 업무 진행에 중요한 경우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v6%2Fimage%2FzwZHwvqeUt9aGvFtspvlotpFsv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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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 되면 말고 정신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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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06:55:11Z</updated>
    <published>2022-07-15T14:4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힘든 고비를 겪고 난 뒤, 과연 우리의 인생이 장밋빛으로만 이어질 거라고 생각하는가?  사실 인생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누구나 삶에서 크고 작은 어려움을 겪고, 때로는 예상치 못한 문제와 마주한다. 대중의 사랑과 인기를 누렸던 에디트 피아프의 삶도 결코 단순하지 않았다. 인생에서 경험하는 고통의 총량은 정해져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 오히려 현실적일지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v6%2Fimage%2FbukQmEH1_l4DgAoZoWVBABgvmR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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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한계 인정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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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06:56:47Z</updated>
    <published>2022-07-15T14:1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사람들은 내가 누구인지는 알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는 모른다.&amp;rdquo;  이 말의 주인공은 tvN 드라마 &amp;lt;마인&amp;gt;의 한지용이었다.&amp;nbsp;그는 대기업 사장이라는 겉모습만 놓고 보면 젠틀하고 능력 있는 인물이었다. 직원들에게도 인기가 높았고, 외형적으로는 완벽하게 &amp;lsquo;성공한 사람&amp;rsquo;의 이미지였다. 하지만 실제로 그는 깊은 콤플렉스와 왜곡된 욕망을 안고 있었다. 길거리 불량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v6%2Fimage%2FgGBLxVhN_MBvRZpb0clCESioQC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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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모든 선택은 나에게 유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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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06:58:28Z</updated>
    <published>2022-07-12T20:4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언니는 가끔 보면 게임 주인공 같아요. 매번 새로운 미션이 주어지네요.&amp;rdquo;  가끔 직장생활에 대한 속내를 털어놓는 지인이 내게 한 말이다. 일터에서 조금 편안해질 만하면, 또 새로운 고비가 나타나는 날을 보고 나서 한 말이리라. 솔직히 나라고 다르겠는가. 매일 새로운 일이 터지는 골치 아픈 곳, 그게 바로 일터다. 어쩌면 어려움이라는 게 삶의 기본값(def&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v6%2Fimage%2FCo1dke0g_nWedfSqsykqypVmbJ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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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된 것들로부터 받는 위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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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7-12T14:0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오래된 동네에 살고 있다. 어릴 적, 우리 동네는 천지개벽할 변화가 있었던 곳이었다. 지금은 재건축을 기다리는 최소 30년 이상 된 구축 아파트들이 줄지어 서 있는 곳이 되어 버렸다. 세월의 무상함을 새삼 느낀다.  시간이 흐르면서 아파트를 둘러싼 나무들은 훌쩍 자라, 봄이면 벚꽃 명소 부럽지 않은 풍경을, 가을에는 노란 은행길을 선물한다. 우리 단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v6%2Fimage%2Fr8979pheVaBXS0uuPQjaPM9MT9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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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의 몸은 커피가 7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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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7-10T13:1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인의 몸은 70%가 커피라는 이야기가 있다. 뇌에 시동을 거는 모닝커피, 점심 식후에 입안을 정리하며 식곤증 예방을 위한 점심커피, 그리고 오후 시간의 무료함을 달래기 위한 간식커피까지 최소한 3잔 정도는 기본이다. 외근, 손닙 접대, 일대일 미팅이 있을 때는 추가로 한 잔을 더 마시기도 한다.  커피는 원래가 노동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음료였다. 자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v6%2Fimage%2F4q6ufKHmR43w4FkIQclGF_Axo3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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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고객은 누구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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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7-10T13:1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기업이 고객의 관점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대하는 방식을 고민하고 있다. 고객이 원하지 않는 제품과 서비스는 존재의 가치가 없기 때문이다. 엄밀히 말하면, 기업은 고객이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상상하지 못할 때에도 고객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야 한다.  이처럼, 우리의 비즈니스 환경이 고객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v6%2Fimage%2F8PJ4nmaCYMZxlRN2ZK22BEwa0G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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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굴과 캠프파이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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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07:11:29Z</updated>
    <published>2022-07-08T14:2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꽃보다 할배&amp;gt;의 나영석 PD는 새로운 기획이 중요하기 때문에 아이디어 회의를 자주 연다. 그는 회의를 &amp;lsquo;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는 자리&amp;rsquo;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참가자들이 편하게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카페나 식당 등에서 사전 미팅을 진행하기도 한다. 딱딱한 회의실보다 이런 공간에서 사람들이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데 훨씬 편안함을 느끼기 때문이다. 또한 회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v6%2Fimage%2FqThQKgXEEfoMp8OnEt7csCRqgL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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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직 '잘알못'에서 '잘알' 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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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07:14:55Z</updated>
    <published>2022-07-07T14:2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업무 역량은 흔히 상대방을 설득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 시스템과 툴을 다루는 스킬, 정확하게 의사를 전달하는 능력, 그리고 프로젝트 성과를 위해 책임감 있게 노력하는 태도로 설명된다. 하지만 나의 직장 생활 경험을 통해 깨달은 것은, 아무리 뛰어난 업무 역량을 가진 사람도 함께 일하는 조직과 시스템이 받쳐주지 않으면 능력을 온전히 발휘하기 어렵다는 점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v6%2Fimage%2FVQMMokQKrdK5U-HlrTAMYkl90R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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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하는 게 이렇게 힘들 줄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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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07:17:32Z</updated>
    <published>2022-07-05T14:5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도비는 자유예요!  해리포터 시리즈를 쓴 조앤 롤링은 지구 반대편의 대한민국에서 이 문장이 이렇게나 유명한 걸 알고 있을까?  마법사 말포이 가문에 소속된 집요정 도비는 끝없는 노동과 학대에 지쳐서 비쩍 마른 체구에 볼품없는 모습을 하고 있었다. 도비는 해리포터의 기지로 루시우스 말포이의 실수로 헌 양말을 받고, 집요정에서 해방된다. 집 노예에서 해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v6%2Fimage%2FOH5Ne2NoedEkce2YkEfMfmXtRm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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