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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맹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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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꼬맹이가 뛰어놀던 공간입니다. 꼬맹이의 소박하고 당차며 엉뚱한 삶을 늘 응원하고 싶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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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08T05:47: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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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뭐가 그리 슬펐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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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04:55:44Z</updated>
    <published>2026-03-31T04:5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5살 어린이집 다닌 지 일주일쯤? 됐을 때.. 선생님이 보내주신 저 사진을 보면서 너무 미안했다. 가기 싫어 차에서 울음을 삼키는 아이를 나 살자고 보냈는데.. 거기서 저렇게 울먹이고 있는 사진을 보는 순간.. 지금도 저 사진을 볼 때면 가슴이 아프다. 그때 내가 심적으로 좀 더 여유롭고 건강했더라면 더 데려있었을 텐데.. 그래도 저 옆에 있는 이쁜 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vh%2Fimage%2Fe-UyWq5g6Ag1MGAeWOjWSAk0OX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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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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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2:24:18Z</updated>
    <published>2026-03-27T02:2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5개월 때 신랑의 실직으로 힘든 시간들을 보냈다. 빈이가 8살이 될 때까지. 신랑은 신랑대로 일용직도 하고 대리운전도 하고 다시 취직도 하고 바쁘고 어려운 일상을 살아갔고 나는 나대로 세상에 태어나서 가장 힘든 시간들을 보냈다. 빈이는 그런 나와 늘 함께 있었다. 경상도에서 경기도로 온 나는 만날 사람도 없었고 의지할 사람도 없었다. 하루 24시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vh%2Fimage%2Fmt2RCoRsapNkJR_EzXxdocZV5G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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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게 뭘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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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02:54:36Z</updated>
    <published>2026-03-26T02:5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기저귀를 벗은 날. 처음 본 고추가 신기해 한참을 쳐다보고 만져보더니 표정이 ... 넘 귀여워 한 컷.. 저 통통한 살이 너무 그립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vh%2Fimage%2FIgSifPhicRQfQL57prh9mTjHiD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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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7년 10월 어느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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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02:40:27Z</updated>
    <published>2026-03-25T02:4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정일이 1주일 지났다. 아기가 태어날 신호가 조금씩 왔다. 친정엄마와 남동생과 함께 산부인과로 향했다. 12시간 유도분만을 진행했다. 아기가 뱃속에서 태변을 봐서 24시간 안에 출산을 해야 된다는데 내 자궁문이 2cm 이상 열리지가 않았다. 결국 제왕절개를 하기로 했다. 시어머님은 자궁이 잘못될 수도 있다는 서약서 때문에 제왕절개를 반대하셨지만 나는 속</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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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무 살 빈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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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07:20:28Z</updated>
    <published>2026-03-24T06:1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살 빈이를 볼 수가 없다. 그래서인지 계속 생각난다. 하루라도 빨리 육사 들어갔으면 했는데 싸우다 싸우다 지쳐 제발 어디라도 갔으면 했는데 가고 나니 그 시간들이 너무 그립다. 좀 더 친절하게 말해줄걸 학교 데려다줄 때 일찍 준비 안 한다고 소리치지 말걸 밤에 문 소리 크게 낸다고 짜증 내지 말걸..  닫힌 빈이 방문을 열면서 &amp;quot;빈아&amp;quot; 부를 때마다 울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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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시간 영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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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2T03:08:34Z</updated>
    <published>2025-09-22T03:0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10만 원 이상 지출을 하면 후덜덜 한다. 그래서 뇌가 잠깐 멈추는 느낌이다. 일요일 신랑 차가 펑크 나서 수리하러 갔다. 신랑은 내 차로 일을 간 상황이라 나 혼자 수리를 하러 갔는데 직원 세 명이 뛰어오는 순간 펑크 때우러 왔는데 너무 부담스럽단 생각을 했다. 아니나 다를까 타이어 네 개를 다 교환하라고... 억지는 아니고 교환할 때가 되었다고 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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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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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6T02:44:40Z</updated>
    <published>2025-04-03T03:2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폭싹 속았수다를 전편 다 봤다. 가족들의 우는 모습을 마지막으로 아빠가 중환자실로 들어가는 장면이 나왔다. 울 아빠는 하루만 병원에서 지켜보다 퇴원하자고 했다. 그래서 &amp;nbsp;중환자실로 들어가실 때 아무도 울지 않았다. 아빠가 가장 좋아하는 세 사람 아내, 둘째 딸, 아들 이렇게 셋이 웃는 얼굴로 아빠를 들여보냈다.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빠가 기억하는 가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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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식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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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1T15:35:53Z</updated>
    <published>2025-03-21T04:1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우리 가게에 누가 왔게??????&amp;quot; 흥분한 큰언니의 목소리 &amp;quot;너그 가게에 누가 올 사람이 있노?&amp;quot; 특별히 생각나는 사람이 없었다. &amp;quot;도선생 왔다&amp;quot; &amp;quot;헉&amp;quot; 도선생... 도선생은 나의 두 번째 사랑이다. 우리 집 모든 식구들이 좋아했던 사람. 요즘 핫한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관식이. 딱 그 관식이 같은 남자였다. 하나 다른 게 있다면 얼굴. 박보검처럼 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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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골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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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8T09:21:23Z</updated>
    <published>2025-03-14T09:3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달 전 골프를 시작했다. 아직 나에게 사치인 것 같아 고민되었지만 같이 하자는 시누이의 부탁을 거절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3개월 70만 원이라는 비용이 그동안 내가 했던 운동에 비하면 부담이었다. 그러길 한 달.. 오른쪽 갈비뼈가 아팠다. 병원을 갔다. 금이 갔단다. 공을 쳐야 되는데 계속 땅만 쳤더니 뼈가 충격을 받아 금이 간 모양이다. 근데 참 다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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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익숙해지지 않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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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3T06:56:05Z</updated>
    <published>2025-03-13T03:1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부터 서둘러 천안 단대 병원에 시어머님 약을 지으러 다녀왔다. 세 달에 한 번씩 처방을 받으러 간다. 진료를 끝내고 나오는데 아빠 생각이 났다. 아빠 약을 타고 싶다는.. 분당에서 아빠 약을 타서 가져다 드릴 수만 있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멀어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데.. 귀찮아도 짜증 내지 않을 수 있는데.. 한 달에 한 번씩이라도 &amp;nbsp;새벽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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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조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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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9T10:29:32Z</updated>
    <published>2025-03-12T05:5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가 들수록 과감해지는 나. 보조개 수술이 하고 싶어진다. 지난주 조카가 보조개 수술을 했는데 너무 이쁘다 물론 안 해도 이쁜 얼굴이고 뭘 해도 이쁜 20대 청춘이다. 곧 50이 되는 나도 과연 이쁠까? 고민되기도 했지만 일단 저지르기로 하고 병원 예약을 했다. 지인들에게 얘길 했더니 반반이다. 하라는 사람들은 별말이 없는데 하지 말라는 사람들은 이유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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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 학기 새로운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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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1T11:19:44Z</updated>
    <published>2025-03-11T08:1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이다 새로운 아이들이 돌봄에 왔다 올해 1학년 새로운 아이들은 모두 7명이다 그중 개성이 아주 강한 아이가 한 명 왔다. 똘똘하고 애교도 많고 나를 공주 닮았다고 하는 귀여운 아이다. 하지만 돌봄에 있는 동안 나를 수십 번을 부른다. 조금 허풍을 보태면 100번 정도 부르는 것 같다. 하루 이틀 사흘을 그렇게 나를 부르는 아이에게 대답을 하기도 하고 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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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십의 태도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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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0T06:29:18Z</updated>
    <published>2025-03-10T02:5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십의 태도 저자정은숙 출판시프 발매 2025.01.10.    데멘톡 유성호 선생님의 &amp;nbsp;추천 도서  내년에 오십인 나를 위한 책인 것 같아 바로 구입.  그런데 책이 생각보다 쉽게 읽히지가 않았다.  어려운 단어가 있어서도 아니고, 너무 두꺼워서도 아니고, 너무 심오해서도 아니었다.  나의 선택 나의 책임..나의 열정..  무기력한 나를 콕 찍어 혼내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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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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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7T11:04:24Z</updated>
    <published>2025-03-07T09:4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 오랜만이다.  글을 쓰기 시작한 지도 꽤 된 것 같고  글쓰기를 멈춘 지도 꽤 된 것 같다.  다시 글을 쓰려니 어색하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  그래도 잠깐씩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다시 자판을 두드려본다.  이번 주 읽은 책           후천적 시각장애인의 삶이 담긴 책이다.  할머니의 장애 때문에 나에게는 너무나 친근한 시각장애.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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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쁘다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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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8T14:43:57Z</updated>
    <published>2025-01-14T00:0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기에 걸려 오랜만에 마스크를 쓰고 있었다 돌봄 아이들이 하는 말 &amp;quot;선생님 마스크 쓰니깐 이뻐요&amp;quot; &amp;quot;선생님 남편이랑 처음 만날 때 마스크 썼죠? 란다.   어떤 강사님께서 나에게 이쁘다고 하셨다. 그 말을 들은 아들 &amp;quot;엄마 선글라스 쓰고 있었어?&amp;quot; 마스크를 쓰고 선글라스를 쓰고 과일을 사러 갔다 과일 가게 사장님 왈 &amp;quot;오늘 너무 이쁘시네요&amp;quot;  이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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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용히 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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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7T04:28:23Z</updated>
    <published>2024-12-16T05:3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구멍 뚫린 듯 돈이 나갈 때가 있다. 이번 달이 그렇다 채워 넣을 틈도 없이 계속 새는 기분이다 짜증이 치밀어 올랐다. 꼼짝도 하기 싫어 누워 있는데 신랑이 계속 시끄럽게 했다 분리수거하고 설거지하는 그 사람을 향해 &amp;quot;조용히 해!!!!!!!!!!!!! 자는 거 안 보여!!!!!!&amp;quot; 라고 소리를 질렀다. 아침에 신랑에게 카톡이 왔다. &amp;quot;설거지하고 분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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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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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1T01:58:49Z</updated>
    <published>2024-12-03T04:3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3-1-1-1-2-1 47-45-45-47-43-47 저 두 사람은 요즘 비슷한 생활 속에 비슷한 기쁨을 누리며 비슷한 꿈을 꾸고 살아간다.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었다. 신랑과 나를 보면.. 확실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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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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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0T07:06:12Z</updated>
    <published>2024-12-02T09:1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달에 한 번꼴로 꿈을 꾼다. 고등학교 때 윤리선생님 꿈 나의 첫 짝사랑. 마음처럼 꿈에서도&amp;nbsp;늘 갈등한다. 더 나은 모습의 내가 되어 연락드릴까? 아니 지금 전화드릴까? 기억하실까? 늘 반복되는 꿈. 내 나이 50살이 다 되어 가는데 더 나은 내가 되어 전화드릴 날이 올까? 꼭 뵙고 싶은데 그리운 만큼 겁이 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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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야 아야 아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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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5T10:14:08Z</updated>
    <published>2024-11-22T02:4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장을 하고 가슴 쪽이 아파 병원에 갔더니 오른쪽 8번 9번 늑골에 금이 갔단다. 처음엔 단순한 근육통인 줄 알고 신랑에게 &amp;quot;혹시 골절이 아니면 발로 한 대 차! 진단금 받게&amp;quot; 라며 웃고 떠들었는데 2주가 지나도 그대로인 통증 때문에 지금은 약간 서럽다. 시집와서 처음엔 김장이 서툴러 늘 몸살을 앓았다. 급성 방광염에 밤새 피를 줄줄 흘리기도 했다. 어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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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식을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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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6T20:05:03Z</updated>
    <published>2024-11-21T03:0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670만 원 이득을 냈을 때 더 오를까 버티다 지금은 마이너스되기 직전.. 그때 팔 걸.... 그때 안 팔아서 만져보지도 못한 돈을 다 잃어버린 느낌. 하지만 내가 주식을 하는 이유다. 첫 번째는 당연히 돈을 벌기 위함이고 두 번째는 이런 마음들을 배우기 위함이다. 지나간 것들에 놓친 것들에 얽매이지 않는 마음을 배우기 위함.. 김미옥 작가의 &amp;lt;미오기傳&amp;gt;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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