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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스마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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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책과 영화, 우리의 이야기 속에서 엄마(혹은 나)로 살아가는 일상과 루틴을 공유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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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0T04:45: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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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획한 것과 계획하지 않은 것 - 나의 계획과 신의 계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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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3T07:36:26Z</updated>
    <published>2023-09-12T05:2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의에 찼던 시작과 더불어 세웠던 나의 야심 찬 계획은 계획으로 남고 말았다. 책을 읽고 내용을 공유하겠다는 그럴싸한 계획을 세우고는 글을 쓰기 시작했다. 달에 한번 책을 골라 틈틈이 읽을 시간도 내고 느낀 점도 빼곡히 정리하여 오랜만에 집중해서 글을 써보려고 했다. 그러나 현재 까지는 일단 실패하는 중이다.  이번 계획 실패에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9O%2Fimage%2FleFwZEcCG1bs-gtnK3mlC9qAj5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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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날 엄마가 되기로 한 결정 (2) - 내 연봉은 얼마 일까? 그래서 난 몇 살이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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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6:49Z</updated>
    <published>2023-06-08T15:2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람이는 반에서 나랑 가장 친했던 친구의 이름이었다. 갑자기 그 이름이 왜 나오는지 도대체 무슨 일인지 분간할 수가 없었다. 보람이도 그래 보였다. 태풍이는 두 눈을 끔뻑거리고 있었다. 보람이는 본인은 그러지 않았다고 말했고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선생님은 그럼 본 사람이 지금 한두 명이 아닌데 그럼 이걸 잘못 본 거냐고 다그쳤다. 심지어 한두 명이 써낸 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9O%2Fimage%2FiJ_EwVictcDKJeqDWUn12slrMg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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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날 엄마가 되기로 한 결정 (1) - 내 배는 임신이 아니라 똥배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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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5T13:39:59Z</updated>
    <published>2023-06-08T15:2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나는 서른 즈음의 내가 이렇게 살고 있을 줄 정말 몰랐다. 그렇게 계획적이지도 않았고 10년 후 나는 어디서 무얼 하고 있을까? 와 같은 면접 질문에도 그리 신중하게 생각하는 편은 아니었다. 그래도 요즘 시대상을 반영하자면: 내가 하겠다고 마음먹은 일을 하며 여행도 다니고 아직 엄마아빠 집에 얹혀살고 있겠다는 정도. 그러나 지금의 나는 여유로운 여행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9O%2Fimage%2FKlYVbFZMUZp8PutF-F_4jpzWBJ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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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ntro: 엄마는 왜 글을 쓰게 됐을까? - 더 이상 이렇게 나를 보낼 수는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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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2T05:27:31Z</updated>
    <published>2023-06-08T12:2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사실 책을 읽지 않는다. 아이에게는 책을 읽어야 한다고 말하고, 밤마다 목청이 터져라 읽어주지만 정작 나는 읽지 않는다. 나도 초등학생 시절에는 매달 반에서 다독왕을 거머쥐고, 독후감 상장을 종종 받긴 했지만 이젠 더 이상 읽지 않는다. 나도 책이 주는 감명, 생각과 가치관의 확장을 확연히 알면서도 읽지 않는다. 엄마가 된 나는 왜 책을 안 읽게 됐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9O%2Fimage%2FWiM0cbWraZlqAg2ilGP2syFCdK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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