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김유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i9s" />
  <author>
    <name>4fb647386ac5447</name>
  </author>
  <subtitle>사랑하는 아내, 세 아이와 함께 살아가는 피아노 치는 사람입니다. 느리지만 늘 나아가고 있고, 목표를 향해 가나 두리번거리기도 좋아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ci9s</id>
  <updated>2021-04-10T04:09:15Z</updated>
  <entry>
    <title>베토벤과 롹 - 심장을 후려치는 듯한 소리에 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i9s/16" />
    <id>https://brunch.co.kr/@@ci9s/16</id>
    <updated>2022-09-16T04:21:27Z</updated>
    <published>2022-08-31T12:0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이 굴러가는 듯한 큰 소리를 낸다고 해서 로큰롤 뮤직이라 불리는 록 뮤직. 록이라는 글자는 뭔가 마음에 와닿지 않아 본 글에서는 롹이라 칭하기로 한다.   초창기의 롹 음악은, 당시로서는 혁신적인 사운드와 템포의 음악이었겠지만 이미 더더욱 자극적인 음악들에 익숙해진 우리에게는, 귀여움마저 느껴질 듯한 분위기의 노래들이었다.   https://youtu.b&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9s%2Fimage%2F3TqyFKgBlpXWFm4hehdUVflCEV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싸이의 신곡 &amp;lsquo;That That&amp;rsquo;  - 후렴구에서 반복되는 멜로디의 형태에 대한 고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i9s/15" />
    <id>https://brunch.co.kr/@@ci9s/15</id>
    <updated>2022-09-16T04:21:30Z</updated>
    <published>2022-06-26T04:5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좋아하는 가수 싸이가 신곡을 냈다. 제목은 &amp;lsquo;That That&amp;rsquo;   지극히 싸이스러운 면이 충분히 들어있지만 뭔가 요즘 감성이 녹아있다는 느낌이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작곡이 자그마치 방탄소년단, 아니 BTS의 슈가라고 한다. 유튜브 업로드 약 1개월 만에 2.4억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중이니 아직 보지 않으신 분이 계시다면 조회수 하나 올려주시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9s%2Fimage%2FB3iL9YdQ0iNbbNobkpJtXu1wqq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머리가 사라진 음악가  - 어두운 밤 천재 음악가의 무덤에 두 남자가 나타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i9s/14" />
    <id>https://brunch.co.kr/@@ci9s/14</id>
    <updated>2022-09-16T04:21:33Z</updated>
    <published>2021-07-13T15:1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반 상대성 이론과 특수 상대성 이론을 발표해 과학계를 발칵 뒤집어 놓았던 알버트 아인슈타인. 그의 죽음 후 약 7시간 30분 후 그의 뇌는 몸으로부터 분리되어 따로 저장된다. 시대적 대천재의 뇌를 연구하기 위함이었다.   사실 궁금하긴 하다. 너무 멀리 아인슈타인까지 가지 않아도 주위에서 흔히 보기 힘든 독특한 발상들을 하는 사람을 만나면 &amp;ldquo;저 머릿속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e_58cxA_beT2rz2hifeZaAvhL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등만 기억하는 세상  - 그래서 1등을 해야 하나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i9s/13" />
    <id>https://brunch.co.kr/@@ci9s/13</id>
    <updated>2022-09-16T04:21:37Z</updated>
    <published>2021-05-11T15:0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철권무릎. E Sports를 많이 즐겨보는 사람이 아니라면 친근한 이름은 아닐 것이다. 철권이라는 격투 게임의 프로게이머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를 소개할 때 &amp;lsquo;철권 세계 1위&amp;rsquo;라고 소개한다. 본인은 순위 매기고 줄 세우는 것을 그리 달갑게 생각하는 것 같지는 않지만, 방송 들에서 그만큼 임팩트 있는 소개도 없기 때문에 그냥저냥 받아들이는 분위기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TucxubXIciNhBX3tS2_Q018Ja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락실을 지키는 두 마리의 용은? - 그 용들은 피아노도 지켜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i9s/12" />
    <id>https://brunch.co.kr/@@ci9s/12</id>
    <updated>2021-05-19T01:43:23Z</updated>
    <published>2021-05-11T09:5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인용과 이인용  피아노 곡들 중에도 일인용과 이인용이 있다.   우리가 접할 수 있는 대부분의 피아노 곡들은 홀로 앉아 연주하는 솔로곡이기 때문에 여기서는 그 부분은 생략하기로 한다.   한 피아노에 두 명이 앉아서 연주하는 듀엣을 보통 4 Hands라 부른다. 한 피아노에 손이 네 개가 연주한다는 의미. 한꺼번에 많은 음들이 연주되며 넓은 음역대의 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U8iPdD2Bx0mkw4xCdlhOwVie3g.JPG" width="32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상한, 혹은 앞서간 음악 - 청중들을 깜짝 놀라게 한 음악들의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i9s/11" />
    <id>https://brunch.co.kr/@@ci9s/11</id>
    <updated>2022-06-03T11:27:10Z</updated>
    <published>2021-05-09T11:5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악에는 옳고 그름도 없고 더 좋고 덜 좋고도 없어야 한다고 믿는다. 음식처럼 지극히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거라서 &amp;lsquo;내가&amp;rsquo; 좋아하고 &amp;lsquo;내가&amp;rsquo; 싫어하는 것이 있을 뿐이지 음악 자체에 절대적 평가가 매겨질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듣고 나서 우왕 이거 뭐야 하고 놀란 음악은 있다.   첫번째로 (표면적으로는) 괴이하다는 이유로 대한민국 내에서 무려 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4WVYzFt4Q0hcme_zYIf_bfV67Z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주의 음악 - 우주는 잘 모르지만 이 음악들은 알 수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i9s/10" />
    <id>https://brunch.co.kr/@@ci9s/10</id>
    <updated>2021-05-10T09:18:38Z</updated>
    <published>2021-05-07T04:1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성 화성 금성 지구 해왕성 천왕성 토성 목성  십일 년 동안이나 머물며 세 아이를  낳아 키웠던 미국의 메릴랜드에는 볼티모어라는 큰 도시가 있는데 그곳에는 록히드 마틴(아는 사람은 아는 미국의 군수업체)이 큰돈을 기부하여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과학관이 있다. 아내는 일 나가고 아이들은 모두 방학이라 집에 머무는 극한의 상황이 닥치면 시간 때우러 자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WlVGVZEJmYdYlF6nb3jUXO-vV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바다 건너에서 만난 깊은 좌절  - 그때 내 영혼이 찾아서 들었던 음악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i9s/9" />
    <id>https://brunch.co.kr/@@ci9s/9</id>
    <updated>2022-05-14T09:13:09Z</updated>
    <published>2021-04-24T07:3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니터 안에 붉은 글자로 선명하게 찍혀있는 $30.  왜 내 은행 계좌에서 30달러의 과태료가 빠져나간 건지 멍하니 앉아 한참을 생각해보았다. 내가 뭘 잘못했나.   32살, 이제 미국에 온 지는 햇수로 3년째. 하고 싶던 공부를 위해 유학은 왔으나 모든 것이 내 생각과는 반대로 흘러가고 있었다.   한국과는 너무 다른 시스템, 불안한 신분, 너무 비싼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oGMgvK7IZovXNITOn09K81fNV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Only the Good Die Young - 죽음을 너무 일찍 맞이한 음악가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i9s/8" />
    <id>https://brunch.co.kr/@@ci9s/8</id>
    <updated>2022-05-14T09:12:31Z</updated>
    <published>2021-04-22T16:1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신께서 빨리 그 사람 음악을 곁에 두고 들으시려고 일찍 데려가셨나 봐요.&amp;rdquo;   요절(夭折), 젊은 나이에 죽음을 맞이함을 이른다. 죽음이란 것은 누구나 맞이해야 하고 거스를 수 없는 두려운 것이고, 다시 돌아올 수 없기에 인간이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슬픔을 느끼게 한다. 그 어떤 죽음이 안타깝지 않겠냐만은, 음악 애호가의 입장에서 재능 있는 음악가의 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LKOrVHXc46eG8owbpgsCgYNjX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기술의 극에 달한 자 - 피아노의 화려한 손기술이 보고 싶다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i9s/7" />
    <id>https://brunch.co.kr/@@ci9s/7</id>
    <updated>2022-05-14T09:11:28Z</updated>
    <published>2021-04-20T06:5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가락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빠른 기타 속주나 땀방울을 뚝 뚝 흘리며 미친 듯이 휘둘러대는 드럼스틱.. 듣는 예술인 음악이지만 눈이 휘둥그레질 수밖에 없는 순간들.   음악에서 &amp;lsquo;보는 재미&amp;rsquo;를 가장 강렬하게 주는 것은 뭐니 뭐니 해도 빼어나고 준수한 외모.... 가 아니고 신기에 가까울 정도의 기술, 즉 테크닉이다. &amp;lsquo;와 어떻게 저렇게 하지?&amp;rsquo;라는 경외감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hL2GsgrRvK4fjndEekzPZYGXjg.JPG" width="388"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 안에 너 있다, 팝 안의 클래식  - 팝송 안에 숨겨진 클래식 선율을 찾아보아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i9s/6" />
    <id>https://brunch.co.kr/@@ci9s/6</id>
    <updated>2022-05-14T09:10:07Z</updated>
    <published>2021-04-17T09:1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안의 화제였던 범 내려온다. 판소리 수궁가가 이렇게 변할 수 있나 싶어서 듣고 또 듣고 했던 기억이 난다. 게다가 그 춤사위와 옷 하며. 무엇하나 멋지지 않은 것이 없던 범 내려온다.   어린 시절부터 늘 있던 궁금증 중 하나. 만약에 모차르트나 베토벤이 지금 살아있다면 어떤 곡들을 쓰고 있을까. 영원히 답을 알 수 없는 이 질문에 답 대신 찾은 것은 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3X3_JP8w2qkJArYmxijbEtwQTc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무대 위의 거인들: 퀸과 리스트  - 나도 관객석에서 그들의 에너지를 정통으로 맞아보고 싶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i9s/5" />
    <id>https://brunch.co.kr/@@ci9s/5</id>
    <updated>2021-04-17T12:56:13Z</updated>
    <published>2021-04-16T01:3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야야 이거 들어봐 내가 엄청난 걸 찾았어&amp;rdquo;  초등학생 시절 비틀스 음악에 빠져 팝송에 입문했던 내게 레코드판이 수천 장이 있는 친구가 바로 옆에 산다는 건 행운 중의 행운이었다. 예전에 카페를 하셨었다는 그 친구 아버님께서 카페 일을 그만 하시면서 가게에 있던 오디오와 음반들을 모두 가져오신 것이었는데, 그 친구 집에 가서 알파벳 순으로 잘 정리된 판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8m-wqKCv4eYQZWE23KLWwQmvYtg.WEBP"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꼭 위대할 필요는 없어 - 평론가에게 보다 대중에게 선택받은 음악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i9s/4" />
    <id>https://brunch.co.kr/@@ci9s/4</id>
    <updated>2022-05-14T09:09:16Z</updated>
    <published>2021-04-15T05:1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쇤베르크. 음악을 전공하고 음악사를 공부한 사람이라면 이 이름을 듣자마자 12음기법, 음렬주의 등의 용어가 머릿속에 떠오를 것이고 음악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낯선 이름일 것이다. 쇤베르크는 조성의 해체에 기여한 음악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인물이다. 하지만, 그의 음악은 매우 드물게 연주된다.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업적을 남기어 후세에 길이길이 이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67p05Aq7yfKQwcpEBjwEUAYbn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겪어보지 않아도 알 수 있어요 - 그리고 그것은 내 음악의 좋은 재료가 되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i9s/3" />
    <id>https://brunch.co.kr/@@ci9s/3</id>
    <updated>2022-05-14T09:09:06Z</updated>
    <published>2021-04-14T16:4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엽기가수. 한때 강남스타일로 세상을 들썩이게 했던 싸이가 데뷔했을 때, 파격적인 그의 음악과 춤, 외모 등 때문에 대중들이 붙여준 별명이다. &amp;lsquo;엽기&amp;rsquo;라는 단어는 싸이 이전에는 &amp;lsquo;엽기적 토막살인사건&amp;rsquo;처럼 상상도 할 수 없는 끔찍한 일들에나 쓰이는 희귀한 단어였는데 이제는 보통에서 조금 벗어나거나 일상적이지 않으면 엽기라는 말을 쉽게 붙이게 되었다. 단어의 뜻</summary>
  </entry>
  <entry>
    <title>얌전한 악기 피아노  - 불타는 피아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i9s/2" />
    <id>https://brunch.co.kr/@@ci9s/2</id>
    <updated>2022-05-14T09:08:37Z</updated>
    <published>2021-04-13T09:1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소리 좋고 수려하게 생긴 가수가 노래하며 피아노를 연주하다 말고 피아노 위에 올라앉거나 아예 올라섰다가 폴짝 뛰어내리는 등 일반적 사용법과는 다르게 악기를 다루기 시작한다. 그의 오랜 음악적 동료로 알려진 브루스 스프링스틴도 공연에 함께하기 위해 등장해서는 날름 피아노 위에 걸터앉는다.   도대체 저 남자는 왜 피아노 위에 올라서는 악기가 상할 수도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9s%2Fimage%2FFRT1X52ogM093BJLtBqJCXEmeD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클래식 계의 역주행 스타  - 100년의 세월을 거슬러 올라간 역주행의 주인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i9s/1" />
    <id>https://brunch.co.kr/@@ci9s/1</id>
    <updated>2022-04-21T08:56:52Z</updated>
    <published>2021-04-13T09:1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역주행.   진주에서 순천으로 향하던 고속도로에서 창밖으로 손을 내밀어 열심히 흔들며 역주행하던 차량을 정면으로 맞닥뜨렸을 때의 그 충격을 아직도 잊지 못하는 나로서는 그리 반가운 단어는 아닐 수밖에 없는데.   저 말이 더없이 반갑게도 다가오는 사람은 아마도 야심하게 발표한 앨범이 원하는 만큼 성공적이지만 못하고 있거나 그랬었던 가요계 종사자들 일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9s%2Fimage%2F70RhMVdodalFSf78gQQTV00s_JY.JPG" width="412" /&gt;</summary>
  </entry>
</feed>
